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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드

[앱수다] '애니팡' 인기 비결은

이제는 거의 사회적 현상이 되어버렸다. '애니팡' 이야기다. 문득 퇴근길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얖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자니 버스 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니팡'을 하고 있었다. 지하철 안에선 '애니팡' 잘 하는 방법을 놓고 한창 토론이 펼쳐지는 풍경도 발견됐다. 새삼스럽지만 '애니팡' 이야기를 해보자. '왜 애니팡에 빠지나...' 나도 '애니팡'을 깔았다. '애니팡'은 5가지 동물 모양의 블럭을 3줄 이상 모아 터뜨리는 게임이다. 잘하건 못하건 제한시간은 1분이다. 제한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은 점수를 쌓느냐가 게임의 포인트다. 아주 단순한 구조인데다, 이전까지 없던 게임 형태도 아니다. 심지어 규칙도 똑같다. '애니팡'이 이 정도까지 뜰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다. '애니팡'은 왜 뜨게 됐을까. 분명한 것은, 그 게임 자체가 엄청난...

EA

[주간SNS동향] 소셜쇼핑, 실시간·LBS와 결합하다

소셜쇼핑, 이제는 실시간과 LBS다 국내 소셜쇼핑 시장이 달라질 모양이다. 이미지 편집만이 기술의 전부로 보였던 할인 쿠폰 사이트들이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얹어 쿠폰을 팔겠다고 저마다 나선다. 가장 먼저 발을 디딘 건 그루폰코리아다. 이용자 현재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보여주는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하지만 2% 부족했다. 그루폰코리아가 모바일앱으로 보여주는 쿠폰은 이용자 위치는 고려했지만 지금 당장 쓸 수 있진 않았다. 미국의 그루폰 본사에서도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 판매 서비스 ‘그루폰 나우’를 시험하는 단계라 그루폰코리아가 과감한 시도를 하긴 어려운 눈치다. 그루폰코리아가 주춤하는 사이 티켓몬스터와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는 여름 출시를 목표로 저마다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 판매 기능이 들어간 모바일 앱을 준비했다. 그중 티켓몬스터가 가장 서둘렀다. 너무 서두른 나머지...

게임

플랫폼을 향하는 아이폰, 이번에는 게임을 잡다

쌈박한 디자인의 아이폰을 앞세워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노리는 애플의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업체 넷스위트가 아이폰용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번에는 게임 업체 팝캡이 아이폰에서 돌아가는 캐주얼 게임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사용자들은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팝캡이 제공하는 'Bejeweled'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직까지 다운로드를 하거나 오프라인상에서 게임을 할수는 없도록 돼 있다. <Can iPhone Become a Gaming Platform?>(뉴스팩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이 나올 당시 비디오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시한 바 있다. 그러나 팝캡 사례로 인해 이제는 아이폰을 통해 게임 콘텐츠를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적으로 팝캡의 행보가 흥미로운 것은 게임 회사가 애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