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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법제화 논의 활성화 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는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1주년 활동 보고서'를 5월9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29일 ‘자율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협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후 최근까지의 활동을 정리했다. 마플협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루어 낸 가장 주요한 성과는 크게 2가지다. 자율규제안을 제정해 소비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마켓플레이스 금융(P2P금융) 중 특히 신용대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 “P2P금융 법제화는 새로운 산업의 위상을 분명히 하고 신뢰도를 높여 산업이 발전하는 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금융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 등을 통해 개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금리 대출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며, 투자자 보호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플협을 주도하는 렌딧의 김성준 대표, 모우다의 전지선 대표, 팝펀딩의 신현욱 대표, 펀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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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변경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는 조직의 명칭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로 변경한다. '마켓플레이스 렌딩(Marketplace Lending)'이란 단어가 P2P 금융이나 디지털금융이란 용어보다 관련 산업의 본질과 발전 상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 김성준 대표는 "한국에서는 이 산업을 P2P 대출, 한글로는 개인간 거래로 오역하고 있어 규제 및 법제화 논의에서 산업의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도 발생해 온 것 같다"라며 "우리 산업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확실한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현재 P2P 금융산업에 대한 법제화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마켓플레이스 금융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이 잘 전달돼 올바른 방향성을 만들어 가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직 명칭 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마켓플레이스 렌딩은 대출과...

P2P 금융

디지털금융협의회 신규 회원사 펀다 승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가 새 회원사로 펀다를 승인했다고 12월12일 발표했다. 4번째 회원사가 된 펀다는 국내 유일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전문 P2P 금융기업이다. 상점 매출 분석을 통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해, 매출이 우수해도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연 10%대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펀다는 지난 10월 렌딧, 8퍼센트, 팝펀딩을 주축으로 협의회가 정식 발족된 후 최초로 가입이 승인된 회사다. 현재 펀다 이외에 약 5개사가 가입 신청 후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 등 가입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원사 승인을 위해서는 협의회가 제시한 자율규제안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와 자율규제 준수서약서를 빠짐없이 제출해야 한다. 자율규제안에 포함된 주요 항목은 대출 자산 신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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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발족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원회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손잡고 ‘디지털금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10월5일 발표했다. 지난 5월29일, 렌딧·8퍼센트·팝펀딩 등 3개사는 P2P대출에 대한 강력한 자율규제안을 앞세운 새로운 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자율규제안에는 P2P 금융사의 대출 자산 신탁화,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 및 대출자 상환금 분리보관, 회원사 외부감사 기준 강화, 협회사 투자 이용약관 가이드라인 제정, 금융 당국 가이드라인 및 감독 조항 엄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준비위는 새 협회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기협이 운영 중인 ‘협의회 제도’에 대해 접한 후, 인기협 산하의 디지털금융협의회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설립 초기에 조직을 구성하고,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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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 준비위, 'P2P 금융 자율규제안' 발표

국내 대표 P2P 금융기업 렌딧, 8퍼센트, 팝펀딩 등이 주도하는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원회(준비위)가 9월7일 ‘P2P 금융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P2P 금융업계 전반에 자정 활동을 제안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 위한 방안 7가지를 함께 제시했다. 준비위는 P2P 금융사의 대출 자산 신탁화,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 및 대출자 상환금 분리보관, 회원사 외부 감사 기준 강화, 협회사 투자 이용약관 가이드라인 제정, 금융 당국 가이드라인 및  감독 조항 엄수, 자율규제안 적용 일정 등 P2P 금융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 가입 및 회원 자격 유지 요건을 강화해 적격 P2P 금융사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우선 크게 2가지 종류의 자산 신탁화 의무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자율규제안을...

P2P금융

팝펀딩, '대한민국 최우수 P2P 금융 플랫폼' 선정

P2P금융 플랫폼 팝펀딩이 지난 8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하는 'The Asian Banker Peer-to-Peer Audit Awards 2017'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2P 금융 플랫폼(Best Peer-to-Peer Lending Platform in South Korea)에 선정됐다. <아시안뱅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산업 관련 연구조사 및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된 금융 전문지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각 금융 부문별로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처음으로 '아시안뱅커 P2P 인증 대상 2017(The Asian Banker Peer-to-Peer Audit Awards)’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최근 아시아 P2P 금융의 폭발적인 성장세 덕이다. 새롭게 신설된 이 상의 수상은 한국에서는 팝펀딩에, 중국에서는 중국 P2P 금융 최초로 미국 나스닥 상장된 '이렌다이(Yirendai)’에 돌아갔다. 신현욱 팝펀딩 대표는 "10년간 P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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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떼이면 어쩌죠?”…P2P 금융 추심 제도 살펴보니

은행 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시대, 조금이라도 이자 수익을 느껴보고자 P2P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 29곳에서 발생한 누적 투자액은 3394억원에 이른다. 투자 상품을 살펴보면 건축자금 분야에서 1322억원, 신용대출 분야 1072억원, 부동산 담보 분야 572억원, 기타 대출 분야 428억원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조금씩 등장하는 P2P 금융 연체 사례 그러나 P2P 금융 상품은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투자한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엄연히 존재하는 투자 상품이다. P2P 금융 업체 골든피플은 대표이사의 사기 논란에 휘말려 구설에 올랐다. 해당 회사 대표는 지난해 10월,...

P2P 금융

[블로터포럼] 국내 P2P 금융, 어디까지 와 있나

P2P 대출 서비스로 유명한 렌딩클럽에서 부실대출 사건이 발생했다. 2200만달러에 이르는 대출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대출자에게 제공됐다. 이 과정에서 서류 조작도 이뤄졌다. 회사 임원 일부는 사전에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입을 다물었다. 2007년 설립 이후 P2P 금융 서비스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는 렌딩클럽은 이렇게 추락했다. 주가는 50% 넘게 곤두박질했다. 기업공개(IPO) 당시 약 10조5700억원에 달하던 시가총액은 1조7700억원 정도로 떨어졌다. 신뢰도가 함께 추락한 건 물론이다. 렌딩클럽 뿐 아니다. 평균 수익률 10%, 확정부도율은 7% 수준에 불과했던 개인 신용 P2P 대출 업체 프로스퍼는 최근 3년 또는 5년 만기 도래 대출 채권에 대한 평균확정부도율이 10.44%로 증가했다. 평균 수익률은 8% 정도로 떨어졌다. 수치상 별 차이가 없지...

P2P 대출

[IT+금융] P2P 대출 - 팝펀딩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P2P 대출이라는 개념 자체도 낯설었던 2007년, 국내에 P2P 대출 서비스를 선보인 곳이 있다. 신현욱 대표가 이끄는 '팝펀딩'이다. 비슷한 시기 사업을 시작한 퍼스트엔드는 서비스 시작 3개월 만에 사업을 접었다. 팝펀딩은 2006년 설립된 머니옥션과 함께 국내에서 P2P 대출 원조 업체로 불리며, 10여 년 가까이 사업을 이끌어 가는 중이다....

굿펀딩

'던전월드'에서 '26년'까지…e품앗이의 힘

돈을 모으는 건 참 힘들다. 친구나 가족에게 손을 벌려도 큰돈을 마려하긴 쉽지 않다. 그런데 금융권 외에서 작은 돈을 모아 창업자금과 기부금을 마련해 주는 방식이 뜬단다. '크라우드펀딩' 얘기다. 크라우드펀딩은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소액 후원을 받아 돈을 모으는 방식이다. 어떤 가수가 음반을 제작하고 싶다고 치자. 그 가수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에 들어가 음반제작 프로젝트를 개설한고 모금액과 모금기간을 정한다. 정해진 기간 안에 목표금액이 모이면, 후원자들은 음반 CD나 콘서트 티켓을 보상받는다. 그 가수 음악에 관심 있어하는 사람은 순수한 팬의 마음으로 후원하고, 콘서트 티켓을 원하는 사람은 보상을 바라고 후원한다. 크라우드펀딩이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시기는 2012년부터이다. 금융위원회가 201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에 가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