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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욕타임스, 팟캐스트 스튜디오 '시리얼' 인수

뉴욕타임스(NYT)가 오디오 콘텐츠 확대를 위해 팟캐스트 스튜디오 시리얼 프로덕션을 인수했다고 7월 23일(현지시간) 주요 매체들이 보도했다. NYT는 2천500만달러에 이번 인수 계약을 진행했으며, 시리얼의 크리에이터인 줄리 신더와 사라 코잉이 NYT의 간부로 합류하는 등 양사 고위층이 서로 겹쳐지는 형태의 결합을 추진한다. 앞서 NYT는 긴 형태의 오디오 콘텐츠를 만드는 오드엠(Audm)을 인수하고, 스포티파이와 협업하는 등 오디오 콘텐츠 강화에 힘써왔다. 종이 신문 중심에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확장을 추진하면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동영상' 팟캐스트 선보인다

스포티파이가 동영상 팟캐스트를 선보인다. 21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는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스포티파이에서 데스크톱・모바일을 통해 동영상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일부 팟캐스트 방송에 한해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Book of Basketball 2.0', 'Fantasy Footballers', 'The Misfits Podcast', 'H3 Podcast', 'The Morning Toast', 'Higher Learning with Van Lathan & Rachel Lindsay', 'The Rooster Teeth Podcast' 등의 팟캐스트 방송이 청취자에게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포티파이는 "동영상을 통해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팟캐스트의 호스트를 더 잘 알 수 있고, 제작자는 더 많은 청취자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 사업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코미디언 조 로건(Joe Rogan)에게 1억달러(약 1230억원)를 주고...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는 왜 '킴 카다시안'과 손 잡았을까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 웨스트와 손 잡고 팟캐스트 시장을 공략한다. 음원 스트리밍에서 콘텐츠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킴 카다시안과 스포티파이의 만남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알려졌다. WSJ는 스포티파이가 형사 재판 관련 팟캐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킴 카다시안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팟캐스트 프로젝트는 킴 카다시안과 제작자 로스차일드 안살디가 공동 제작·진행할 예정이다. WSJ는 로스차일드 안살디가 케빈 케이스 사건을 조사하면서 취재한 부분이 팟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케이스는 1994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3건의 살인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인물이다. 케빈이 유죄판결을 받은 지 13년 만인 2007년, 그의 형인 찰스는 오하이오주 국선변호사 레이철 트라우트먼을 만나...

DC코믹스

배트맨·원더우먼...DC 세계관 팟캐스트 나온다

배트맨과 원더우먼, 슈퍼맨 등으로 유명한 DC코믹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팟캐스트가 나온다. 6월 18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DC코믹스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워너브라더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독점 팟캐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다년계약을 맺은 이들은 DC코믹스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해 팟캐스트를 기획, 연출한다. 스포티파이는 콘텐츠 제공 배급 역할과 함께 마케팅에 나서고,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모두 워너브라더스가 진행한다. 또 워너브라더스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담당하는 블루리본콘텐츠가 합류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양사는 또 이번 제휴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형태의 협업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영상 팟캐스트' 추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영상 팟캐스트를 준비한다. 5월6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스포티파이가 유명 유튜버인 제인 히자지와 히스 후사 등과 함께 '제인과 히스: 언필터드'(Zane and Heath: Unfiltered) 방송을 진행하며 콘텐츠를 조만간 게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스포티파이가 조만간 영상 팟캐스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파이는 앞서 2017년에도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를 시도한 바 있으나, 곧 이를 접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서비스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며, 결국 다시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 서비스에 나서게 됐다. <더버지>는 스마트폰 잠금 상태에서도 방송이 흘러나오는 기능과 광고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광고가 나오는 동안 콘텐츠 재생은 잠시 정지되며, 현재로서는 영어 외에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SBS라디오

"팟캐스트, 유튜브와는 달라...투명성 강화되면 고성장 가능"

'나는 꼼수다' 열풍 이후 팟캐스트는 국내에서 주류 미디어의 한계를 보완하는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유튜브라는 초대형 동영상 플랫폼의 부상 속에 언제부터인가 그 열기가 많이 수그러들었다. 팟캐스트에서 맹활약하다 유튜브로 배를 갈아탄 이들도 적지 않다. 반면 미국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유튜브에는 못미치지만 팟캐스트도 나름의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 인터넷 광고 협회(IAB)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팟캐스트 광고 시장은 42% 성장한 6억7천870만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2021년까지는 1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음악 스트리밍으로 유명한 '스포티파이' 등 거물급 콘텐츠 서비스 회사들의 팟캐스트 시장 진출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팟캐스트 전용 콘텐츠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과 제작자들도 느는 추세다.  팟캐스트 광고에 지갑을 여는 메이저 회사들도 적지 않다. 한국과 미국 팟캐스트 시장...

SBS

SBS 라디오, 팟캐스트 청취 데이터 첫 공개...iAB 기준 적용

SBS 라디오가 팟캐스트 청취자 통계를 3월5일 공개했다. SBS 라디오는 기존 라디오 방송을 포함해 다양한 오리지널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나,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제공한 적은 없었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다수 글로벌 팟캐스트 업체들이 적용하고 있는 미국 인터넷 광고 협회(iAB) 기준을 따른 것으로 광고 영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게 SBS 라디오 측 설명이다. 국내 팟캐스트 시장은  미국에 비해 성장세가 더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영업에 필요한 통계 시스템이 없다는 점도 관련 산업이 성장하지 못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를 감안해 SBS 라디오는 2019년부터 미국 팟캐스트 업체인 ART19으로부터 iAB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를 제공 받아왔다. SBS 라디오는 "iAB 기준은 중복 청취자와 비정상적인 IP 주소를 제거한...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광고 몇명이 들었는지 알려주는 기술 나왔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광고주들이 팟캐스트 콘텐츠에서 청취자들이 자사 광고를 얼마나 들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내놨다. 1월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 광고주들이 자신들의 광고가 청취자들에게 얼마나 노출됐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트리밍 애드 인서션(Streaming Ad Insertion)을 개발했다. 스트리밍 애드 인서션은 스포티파이 무료 음악 서비스에 있는 광고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팟캐스트 콘텐츠의 인기는 주로 다운로드 수에 의해 좌우돼왔다. 하지만 다운로드를 했다는 것이 청취자가 해당 팟캐스트를 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청취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광고를 쉽게 건너뛸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팟캐스트에서 광고에 대한 특정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스트리밍 형태로 광고를 전달함으로써 스포티파이는 보다 정확하게 광고...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셔터스톡 '무제한 음악 서브스크립션' 플랜…“편집 시간 단축 기대”

셔터스톡은 새로운 무제한 음악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월간 무제한 서브스크립션 플랜’을 출시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유튜버, 팟캐스트 제작자 및 소셜 미디어 관리자 등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깃의 새 서비스는 매월 149달러(약 17만원)에 무제한으로 고퀄리티 음악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새 라이선스 플랜을 통해 보다 짧은 길이의 음악 트랙을 제공함으로써 숏폼(short-form) 콘텐츠 프로젝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위한 콘텐츠 제작은 한정된 예산, 짧은 타임라인 내에서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시지를 필요로 한다. 새 서비스는 구매 음악의 15초, 30초, 60초 등 여러 길이의 짧은 버전과 특정 구간을 반복하는 루프 음악 버전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ai

“TV프로그램 들려주겠다” 13개 방송사가 팟캐스트하겠다는 이유

“혁신적인 건 아닙니다. 혁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디어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서비스에) 도달한 겁니다. 운영비용은 올라가고 오디오 광고에서 새로운 형태를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거 같았습니다. 고민의 결과가 '티팟'입니다.” 박종진 SBS I&M 플랫폼서비스 실장이 9월25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티팟(Tpod)’ 출시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티팟은 국내 13개 방송사가 내놓는 연합 오디오 플랫폼으로 뉴스, 교양, 스포츠, 드라마, 예능, 종교 콘텐츠 등 방송사 TV프로그램을 라이브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다. 일종의 ‘듣는 TV’다. 방송사는 SBS와 SBS미디어넷(CNBC/스포츠/골프), YTN, 연합뉴스TV, JTBC, 채널A, TV조선, MBN,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아리랑라디오), KNN(부산경남방송), BTN(불교TV), CTS(기독교TV), 음악전문방송사인 라디오 키스(Radio Kiss)와 쎄티오(Satio)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의 누구(NUGU), 삼성전자 빅스비, 네이버의 오디오클립과 클로바와도 제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