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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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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한국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탈환 목표”

“포티넷은 오는 2020년까지 전세계 네트워크 보안 시장 1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티넷코리아도 한국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위가 되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전략과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4월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18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등’ 목표는 지난 2014년 조 대표가 취임한 후 야심차게 내놓은 포부다. 정부·공공 시장 공략에 사실상 제약이 있는 외산 보안 솔루션 기업이, 그것도 2-3년 만에 시장에 뿌리내리고 있는 여러 국산 솔루션을 제치고 선두위치에 오르겠다는 목표는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점에서 실현가능성이 적은 ‘허황된’ 목표가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하지만 포티넷은 그동안...

IBM

'하이퍼레저 패브릭1.0' 무엇이 달라졌나

“IBM 리서치에서 블록체인 런타임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오픈소스로 기여(컨트리뷰션) 했지요. 리눅스재단에 기여했고, 해당 재단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이퍼레저’로 이름짓고 계속해서 표준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이퍼레저는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되었지요.” 양현주 IBM 클라우드 블루믹스 테크세일즈가 4월11일 열린 'IBM 블루믹스 미트업’ 행사에서 밝힌 하이퍼레저 프로젝트 탄생 배경이다. 하이버레저는 이더리움과 함께 블록체인 컨소시엄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는 게 목적이다. 하이퍼레저는 리눅스재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1년간 300% 성장했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엔 하위 프로젝트 5개가 모여있다. 각각 ‘블록체인 익스플로러(Blockchain Explorer), 패브릭(Fabric), 이로하(Iroha), 쏘우투스레이크(Sawtooth Lake)라는 하위 프로젝트로 이뤄져 있다. 금융, 헬스케어, 물류 공급망(SPC) 등에서 블록체인을 쉽게...

R3CEV

[블록체인 톺아보기]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와 프라이빗 블록체인 ②

지난 글에서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과 두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요구사항 차이점, 그리고 두 블록체인의 차이점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블록체인 톺아보기]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와 프라이빗 블록체인 ① 바로가기 이번 글에서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적용 범위를 확장한 사이드 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 구현체를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의 한계점을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이드 체인 사이드 체인은 기존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확장하기 위해서 나온 개념입니다. 기존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비트코인만 거래할 수 있을 뿐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이드 체인은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데이터가 조작 불가능하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트코인 외의...

개발도구

구글, 트위터 개발 플랫폼 '패브릭' 사업부 인수

트위터가 내부 패브릭 사업부를 구글에 매각했다고 1월18일 밝혔다. 패브릭은 트위터의 모바일 개발 플랫폼으로, 오류 보고 기술부터 앱 사용자 분석 도구 등을 제공했다. 현재까지 패브릭 기술이 설치된 모바일 기기는 25억대에 이른다. 패브릭팀은 앞으로 구글 파이어베이스팀에 합류해 기술을 운영하고, 서비스는 '구글 개발자 프로덕트'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는 패브릭과 유사한 제품으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필요한 백엔드 기술 모음집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보다 쉽고 빠르게 앱을 만들고 분석할 수 있다. 구글과 트위터는 이번 인수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트위터는 "퍼블리싱 플랫폼이나 API같은 트위터 제품과 관련된 기술은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는 1월18일 보도했다. 트위터는 과거 개발자 행사 및 패브릭 같은 기술로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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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tvOS 앱 실시간 분석 도구 공개

트위터가 tvOS 앱 분석 도구 '앤써'를 3월1일 공개했다. 앤써는 트위터가 2014년 공개한 기술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iOS, OS X 앱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tvOS를 추가했다. 앤써를 이용하는 고객에는 사운드클라우드, 스포티파이, 이베이, 판도라, 카카오 등이 있다. 개발자는 앤써를 이용해 모바일 앱의 활성사용자 수, 가입자 수, 오류 비율, 앱 이용 시간, 서비스 이용 지역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tvOS를 지원하면서 애플TV 앱 개발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앤써는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 둘 다 이용해서 설치할 수 있다. 앤써 공식 홈페이지

서플라이

트위터, 안드로이드 자동 캡처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트위터가 안드로이드 자동 캡처 도구 '스크린그랩'을 공개했다. 개발자들을 위한 기술이며, 트위터가 인수한 패스트라인이 직접 만들었다. 스크린그랩은 오픈소스 기술이고 라이선스는 MIT로 배포됐다. 스크린그랩을 설치해 실행하면 안드로이드 앱에 있는 다양한 화면을 자동으로 찍을 수 있다. 같은 화면이라도 입력한 언어 데이터가 다르면 화면을 자동 캡처한다. 트위터는 스크린그랩으로 수백장의 스크린샷을 빠르게 찍을 수 있고, 테스트 과정에서 UI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트위터는 2015년10월 패스트라인을 인수해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의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패스트라인은 모바일 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해주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패스트라인에서 만드는 모든 기술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현재는 iOS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가 더 많으며, 안드로이드 도구는 스크린그랩 이전에...

가상화

시스코 데이터센터 전략, '규모·확장·개방'

Scale, Expand, Open.(규모·확장·개방) 시스코가 꺼내든 2013년 데이터센터 전략 핵심 열쇳말이다. 크레이그 휴잇트마 시스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 마케팅 이사는 이 3가지 열쇳말을 중심으로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로 데이터센터 패브릭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나섰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장점도 있지만 동시에 위험요소도 갖추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보안과 복잡성 문제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을 타고 정보가 오고가다보니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올해 시스코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하나의 '데이터센터 패브릭'으로 통합해 네트워크 운영 과정에 민첩성과 자동화 기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크레이그 이사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건 넥서스 6000시리즈와 넥서스 1000v 인터클라우드, 시스코원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컨트롤러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서 네트워크 경계가 모호해졌다. 스위치, 라우터, 케이블 등 물리적 인프라로 '눈에 보이게'...

네트워크

다가올 미래와 네트워크의 중요성

오늘날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지난 25년간 네트워크는 우리의 생활 및 일하는 방식, 공부나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까지 변형시켰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10여 년간은 지금까지보다 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니 말이다.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느냐고? 물론 설명해 줄 수 있다. 네트워크 월드가 1986년 처음 창간됐을 때 시스코는 작은 업체에 불과했다. 직원 수는 네 명이었고, 스탠포드를 갓 졸업한 설립자에 의해 경영되던 시절이었다. 2년 후 존 모그리지 회장이 CEO로서의 첫 해를 보내고 나자, 시스코는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약 2700만 달러의 연 수익을 올리고 있었고, 직원 수도 11명으로 늘었다. 그 후 1995년 필자(존 챔버스 시스코 CEO)가 CEO가 되기 전까지의...

SAN

"브로케이드는 패브릭만 15년"...시스코·주니퍼, 경험부족

"시스코와 주니퍼와는 다르게 15년 동안 스토리지 분야에서 패브릭에 대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거기서 배운 혁신과 기술, 전문성을 이더넷에 접목시켰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더넷 패블릭은 L2 연결과는 전혀 다른 것이죠." 제10회 브로케이드 테크놀로지 데이에서 만난 제이슨 놀렛(Jason Nolet)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사업 부문 부사장은 최근 IT 업계에 불고 있는 패브릭 경쟁과 관련해 자사의강점을 강조했다. 2009년 브로케이드로 이전하기 전까지 시스코에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경력을 본다면 친정을 향해 쓴소리 한방을 날린 것. 패브릭은 원래 섬유 관련된 용어였다. 실크나 면, 마, 모직 같이 섬유소재를 짜서 만든 모든 천을 패브릭이라고 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패브릭이 IT 업계에 등장한 배경은 무엇일까? 바로 이런 천 혹은 직물처럼 아주 촘촘히...

GE

GE가 데이터센터를 시스코에 맡긴 이유는?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조직과 사업 영역, 인재 육성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제너럴일레트로닉스(GE). 이 GE가 새로운 프리이빗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모든 해법을 시스코의 장비와 솔루션으로 채웠다. 크린트 그린우드 GE GIS 시스템 엔지니어는 "320개 노드를 싱글 포인트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 80개의 이너넷 케이블을 4개로 줄일 정도로 장비 숫자와 케이블 관리 분야에서 대폭 낮췄다"고 시스코의 새로운 접근 방식의 장점을 소개했다. 시스코가 새로운 도전을 선언한 후 소기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시스코는 여전히 네트워크 업계 거인이다. 전세계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이런 수치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시스코는 더 이상 네트워크 업계의 거인이라는 호칭을 좋아하지 않는다. 수많은 기술들이 접목돼 완성되는 데이터센터에서 필요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