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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매

동대문 봉제공장을 소매상과 연결...'직도매', 6억 투자 유치

동대문 패션시장 내 봉제공장과 패션 소매상을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직도매’ 운영사 잇츠팩토리가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 3월 잇츠팩토리가 출시한 직도매는 봉제공장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한 제품을 플랫폼에 올리면 인터넷 쇼핑몰, 1인 기업, 로드샵 등 패션 소매상들이 이를 구매하는 구조의 서비스다. 동대문 봉제공장을 소매상과 연결 기존에는 중간 도매상이 신제품 디자인과 생산 계획, 가격 선정을 주도하며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갔다. 이와 달리 직도매는 봉제공장이 디자인과 생산을 주도하고 소매상에게 직접 판매하면서 더 높은 수익을 거둔다. 소매상은 기존 도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잇츠팩토리는 제품 기획, 거래 장부 관리, 결제 등 수기로 진행되던 복잡한 절차들을 온라인 플랫폼 내 기능으로 구현해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직도매는...

NHN FROWARD

패션 쇼핑몰이 딥러닝을 활용하는 법

최근 5년간 한국과 중국 패션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16년 기준 중국은 153조2252억원으로 국내 43조1807억원과 비교해 약 3배 이상 크다. 사드 배치 등 수많은 정치적 이슈와 맞물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많은 패션 쇼핑몰이 중국 시장을 넘보는 이유다. “그런데 중국 진출이 쉽지는 않습니다.” 조명훈 NHN엔터테인먼트 멀티미디어분석팀 책임 연구원은 나라마다 다른 쇼핑몰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때문에 국내 쇼핑몰 운영하듯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조 책임연구원은 11월19일 열린 NHN엔터테인먼트의 첫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에서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패션 쇼핑몰 사업자를 도울 수 있는 딥러닝 기술을 설명했다. A컷, B컷, 착샷 등 다양한 사진은 해외에서 통하지 않는다 국내 쇼핑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용자 경험을 하나 꼽자면,...

블록체인

패션, 블록체인을 입다...프로젝트 '실크로드'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실크로드가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크로드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던 패션업체와 서비스, 디자이너, 패션상품의 제조, 유통 등의 핵심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생태계로 연결하고, 신속한 패션 트렌드 분석과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를 통한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크로드는 패션 유통의 한 부분을 기록해주는 수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실크 포인트'(SLP)란 보상체계를 마련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시연, 구매의사 표시, 디자이너 발굴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실크코인'(SLK)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실크코인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대체수단으로 환원될 수 있다. 실크코인은 생태계 참여자들 간 거래에 쓰이며, 생태계 참여자들이 운영하는...

ai

[AInside] 옴니어스, "AI로 패션 트렌드 예측한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패션은 단순한 옷의 문제가 아니다. 삶과 호흡하는 문화다. 20세기 여성 패션을 선도한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은 패션이 공기처럼 어느 곳에든 존재하며 사람들의 생각, 격식, 사건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호흡 과정에서 패션은 다변화된다. 과거에는 디자이너의 직관으로 패션의 경향성을 짚어냈지만, 기술과 함께 맞물린 패션의 변화 속도와 개개인별로 미세화된 성향을 사람이 분석하기엔 데이터 양 자체가 너무 방대해졌다. 옴니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패션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K팝

네이버 'V 라이브', 패션·뮤지컬로 콘텐츠 확대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의 콘텐츠가 K팝에 이어 패션, 뮤지컬, 드라마, 장르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확대된다. 브이 라이브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해진 주제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대표 채널 및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채널 가이드 페이지도 새롭게 오픈했다. 브이 라이브는 먼저 뮤지컬 대표 채널 ‘브이 뮤지컬’을 통해 이용자들이 라이브 오케스트라 선율과 배우들이 꾸미는 화려한 무대를 고음질, 고화질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각 글로벌 도시의 시즌별 패션쇼와 화보 촬영 현장 등을 전하는 ‘브이 패션’채널도 오픈했다. 브이 패션 채널은 오늘(18일)부터 국내 최대의 패션 행사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전 디자이너 런웨이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더불어 EDM, 클래식 등 여러 장르 음악의 대표 채널을 오픈한다....

블로터페이퍼

[블로터페이퍼-04] 패션의 눈으로 '웨어러블' 보다

블로터닷넷 디지털 북(Ebook) ‘블로터 페이퍼’ 4번째 시리즈입니다. 최근 들어 우후죽순 등장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패션의 눈으로 짚어본 기획기사를 PDF 책으로 엮었습니다. 바쁜 일정 탓에 매일 블로터닷넷을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 기획기사를 책 형태로 모아서 보길 바랐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터페이퍼-04] 패션의 눈으로 ‘웨어러블’ 보다’ 내려받기(PDF) [wpdm_package id='203209']

네타트모

여심 훔치는 패션 웨어러블 액세서리 7종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은 패션이다. IT 기업들이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배경에도 패션이 존재한다. 기능적 유용성을 강조하며 센서를 핵심 기술로 설정하는 기업들은 좀체 고집을 꺾지 않는다. 여전히 남성적인 투박함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 기기 얼리어답터들이 남성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기업들도 있다. 애초부터 여성 고객을 겨냥해 패션 소품을 개발하고 있는 패션 테크 기업이다. 이들은 여성들의 일상을 파고든다. 여성들이 들고 다니는 백, 걸고 있는 목걸이, 차고 있는 팔찌, 끼고 있는 반지를 공략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대중화로 여성들이 겪게 되는 불편함에도 주목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핸드백에 넣어뒀다 상사의 전화를 받지 못한 난처한 경험을 한 커리어 여성을...

구글글라스

디자이너들이 본 구글안경, "아직 안경 아니다"

구글안경의 행보가 심상찮다. 하드웨어에서 탈피해 패션을 입기 시작했다. 안경테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소재도 확장했다. 여름철 선글라스 모델까지 선보였다. 성별, 연령별로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보다 친숙한 패션 소품으로 구글안경을 변모시키고 있다. 패션 업계와 협업도 착착 진행 중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와 협업해 구글안경 신규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오클리 선글라스로 유명한 이탈리아 안경 업체 룩소티카와도 제휴를 맺었다. 이들 패션 기업과의 협업 및 제휴로 전혀 다른 구글안경 디자인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양한 외양과 색상으로 변모하고 있는 구글안경 IT가 패션 산업으로 깊숙히 침투하고 있다. 가속도도 붙었다. ‘기능은 좋은데 쓰고 다니기는 좀…’이라는 망설임도 조금씩 사그러질 조짐이다. 그저 ’신기한 물건’이기만 했던 웨어러블 기기가...

소셜쇼핑

티몬, "패션 사업 도전"…판매는 온·오프라인

티켓몬스터가 패션 시장을 넘보는 눈치다. 반값할인 공동구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티켓몬스터가 패션 브랜드 ‘페르쉐’를 출시한다고 8월31일 밝혔다. 페르쉐는 티켓몬스터가 올 봄에 설립한 자회사 ‘리버티’가 독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티켓몬스터에 따르면 리버티는 리빙소셜에 인수되기 전인 올초에 설립됐다. 제품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인 페르쉐 사이트는 10월초에 공개된다. 페르쉐는 고객 개개인에 맞춤 스타일링을 제안해, 쇼핑의 재미와 실속을 제공하는 패션 쇼핑 사이트라고 티켓몬스터는 밝혔다. 소셜쇼핑 업체가 내놓은 브랜드인데 여기에도 반값할인이 적용될까. 티켓몬스터는 반값할인 대신 단일 가격을 택했다. 페르쉐가 매월 출시하는 구두 신상품은 정가 4만9천원에 맞출 계획이다. 웹사이트 운영은 독립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티켓몬스터는 밝혔다. 그렇지만 티켓몬스터의 배송상품 서비스인 '스토어'에 상품이 올라올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