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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일쉐어, ‘베타’ 떼고 맵시 내고

스타일쉐어가 3년 동안 부쩍 자랐다. 창업 동아리 티를 벗고 어엿한 기업의 모습을 갖추는 중이다. 오는 2월11일 2년4개월 만에 서비스에서 ‘베타’라는 꼬리표를 뗀다. 그 사이 윤자영 대표는 7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제가 먹여살릴 가족이 10명이에요.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되죠. 그래서 작년에 졸업했어요.” 윤자영 대표의 졸업장은 스타일쉐어에도 의미가 있다. 스타일쉐어가 직원뿐 아니라 대표도 학생이다 보니 취미로 하는 걸로 여기는 오해를 받았다. 윤자영 대표부터 졸업 학점을 채우고도 졸업을 미뤘다. 그때문에 그는 ‘학생 시절에 좋은 경험하는구나’라는 얘기를 들었다. 학교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서 졸업을 미뤘는데, 주위 사람은 스펙 쌓기의 하나로 여겼던 게다. 이 시선이 사업하는 데 도움이 될리 없을 터, 그는...

NBP

네이버의 패션 SNS '워너비', 광고에 제격

NHN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패션 관련 이미지를 공유하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NHN의 온라인 광고 사업을 맡는 NHN비즈니스플랫폼(이하 NBP)는 '워너비'를 구글 플레이에 4월11일 자정 무렵 등록했다. 정식 출시 전에는 '원더'라는 이름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워너비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비슷한 기능을 갖추었으나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누구나 들여다 볼 수 있게 돼 있다. 새글을 쓰거나 마음에 드는 사진에 댓글을 달고 페이스북 '좋아요'처럼 마음에 들었다고 표시를 남기려면 워너비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회원가입은 네이버와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연동해 할 수 있다. 워너비의 겉모습은 기존에 있던 사진 공유 서비스, 특히 패션에 관한 이미지를 공유하기 좋은 SNS와 비슷하다. 눈길이 가는 기능을 꼽자면 새 글 올리기다. 워너비에서 새...

2012 국회의원선거

[주간SNS동향] 관심 트윗 구독하는 '트윗몹'

소셜분석 위에 만든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 이용자도 기업처럼 자기 관심사에 관해 SNS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기업은 소셜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이용자는 딱히 방법이 없다. 소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소프트는 이용자를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을 내놨다고 3월27일 밝혔다. 다음소프트는 트윗몹을 내놓으며 트위터와 블로그 글을 분석해 보여주던 소셜메트릭스 서비스를  인사이트와 트윗몹으로 나눴다. 인사이트는 기존 소셜메트릭스의 서비스를 그대로 따랐다. 트윗몹은 로그인 전에는 트위터에서 뜨는 이야기를 추천해 보여준다. 이용자가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용자 입맛에 맞는 소식을 골라 제시한다. 소식은 이용자가 미리 지정한 주제를 구독해 보는 형태로 서비스된다. 미국의 플립보드나 자이트와 비슷한 방식이다. '블로터'가 언급된 트위터 글을 받아보고 싶다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