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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삼성전자·SKT·네이버가 전자서명 사업에 힘주는 이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삼성전자·SK텔레콤·네이버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전자서명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달에 진행되고 있는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해보면 '간편인증 로그인'이란 메뉴가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정산까지만해도 못 보던 메뉴죠.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가 아닌 다른 인증서로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로그인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메뉴입니다. 삼성전자의 삼성패스를 비롯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패스, 카카오 지갑, KB국민은행 모바일 인증서, NHN의 페이코 등...

공동인증서

연말정산서 카카오·패스 인증서로 전자서명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카카오와 이동통신사의 인증서로 전자서명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공공 웹사이트에서 민간 전자서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13일 정부 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공동인증서와 함께 민간 전자서명도 도입한다. 이어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도 민간 전자서명이 도입된다. 29일부터는 국민신문고 '민원·제안 신청 서비스'에도 민간 전자서명이 적용된다. 이번에 적용되는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카카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한국정보인증(삼성패스) △KB국민은행 △NHN페이코 등이다. 행안부는 5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대상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행안부는 시범사업에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의 편의성과 보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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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연말정산, 패스·카카오·페이코 인증서로 로그인한다

내년 1월 연말정산에서 이동통신사의 패스, 카카오, NHN 페이코 등의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의 5개 후보 사업자 △이통 3사 △카카오 △KB국민은행 △NHN페이코 △한국정보인증 모두를 확정 사업자로 지정했다. 이에 해당 사업자들의 인증서는 1월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적용된다. 기존에는 전자서명법이 개정되기전 공인인증기관들이 발급한 공인인증서로만 로그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5월 국회에서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이달 10일부터 시행되면서 사설인증서도 공공 및 금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에서 간편서명 로그인을 선택한 후 자신이 원하는 인증서를 선택해 로그인할 수 있다.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의 패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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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공인인증서 폐지 앞두고 "패스 인증서 하세요"

이동통신 3사가 이달 10일 공인인증서 폐지를 앞두고 본인인증 앱 '패스(PASS)'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 딱지를 뗀 본인 인증 시장이 열리면서 사설인증서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 3사는 2일 지난 1월 출시한 패스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가 1천만건을 돌파했고, 지난 5월 전자서명법 개정안 통과 이후 발급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해 11월 말 기준 2천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공인인증서의 독점 기능을 없애고 민간 인증서도 공인인증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패스는 통신 3사의 본인 인증 통합 브랜드로 휴대폰 앱을 통한 본인 인증 서비스다. 휴대전화의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이 이중으로 이뤄지는 구조로 ‘패스 인증서’도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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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서비스 가입도 실물 신분증 없이”

실물 신분증 없이 통신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진다. KT는 패스(PASS) 앱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로 KT 유무선 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통신사 3사 본인 인증 앱인 패스 앱에 본인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후 신분 증명 및 운전자격 확인에 이용하는 서비스다.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특정 분야와 장소(통신3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용처)에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과 비슷한 효력을 지닌다. KT는 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통신 서비스 가입에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를 활용했다. KT 가입자들은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휴대폰 기기 변경과 유무선 서비스 가입·변경 및 해지 업무를 진행할 때 실물 신분증 없이 KT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만 제시하면 된다. 단, IPTV 업무 처리에는 추후...

모바일 신분증

100만 돌파, SKT-KT-LGU+ 패스 모바일운전면허...활성화 궤도

모바일 신분증 시대의 막을 올린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활성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통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6월말 출시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이하 패스 모바일운전면허)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9일 기준 총 가입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이통3사의 패스(PASS) 인증 앱에 본인 명의 운전면허증을 등록해 온·오프라인에서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서비스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이다. 서비스 출시 이후 전국 CU편의점과 GS25편의점 전매장에서는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가 활용되고 있으며, 편의점∙마트 등 유통업계에서도 제휴 요청이 이어지는 등 모바일 신분증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아톤

아톤, '패스자동차' 출시 후 가입자 80만명 유치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지난 5월 출시한 ‘패스 자동차’ 서비스의 가입자가 80만명을 넘겼다고 29일 밝혔다. 패스 자동차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거래하기 인증 심사에 통과한 딜러 수도 500명이 넘었다. 패스 자동차는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고 팔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표방한다. 이통사 본인 확인 '패스(PASS)'앱에서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고 사거나 본인 명의 차량을 등록해 팔 수 있다. 서비스는 국내 중고차 실거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해 실제 중고 차량 가격과의 오차율을 최소화했다고 아톤 측은 밝혔다. 아톤은 출시와 함께 추첨으로 뽑힌 가입자 1명에게 '2020 벤츠 C200'를 주는 이벤트 당첨자도 공개했다. 아톤 측은 "패스 자동차는 서비스 출시를 통해 이통사 본인 확인 패스 앱이 통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과기정통부

휴대폰 속 운전면허증, 실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통신3사의 패스(PASS) 앱을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24일부터 시작된다. 신용카드가 휴대폰(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갔고, 이제 신분 증명 서비스까지 내 손안에 들어왔다. 앞으로 휴대폰만 있으면, 편의점에서 주류와 담배를 살 때 성인 여부 확인을 할 수 있다. 렌터카를 빌리거나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통신3사에서는 공통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휴대폰 속 운전면허증을 오프라인에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니오'다.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사설 인증 서비스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에서 내놓은 QR코드 인증 서비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특정 분야와 장소(통신3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용처)에서 본인 인증을 할 수...

경찰청

운전면허증 품은 '패스'...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공인 신분증 상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경찰청이 ‘패스(PASS)’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을 증명하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기능을 선보인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로, 이통3사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일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사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개발했다. 이는 고객의 운전 자격•성인 여부•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 및 사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다. 가입자 3000만 명을 돌파한 패스를 기반으로 해 빠른 확산이 가능하고, 이통3사의 고객지원과 보안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고, QR코드와...

모바일 운전면허증

면허증이 휴대폰에 쏙…24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오는 24일부터 도입된다. 1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24일부터 이통3사 본인인증앱 ‘패스’(PASS) 기반의 운전면허증 서비스가 시작된다. 패스는 가입자 약 3000만명에 육박하는 앱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려면 패스앱에서 운전면허증을 촬영하면 된다. 찍은 면허증은 바코드나 QR코드 형태로 저장된다. 이통3사는 "패스는 본인 명의인증과 기기인증의 '이중인증'이 이뤄지기 때문에 보안이 매우 강력하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위변조 방지 등 다중 보안 기술을 적용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위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운전면허증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스마트폰 내부 안전영역에만 저장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과 연동된다. 면허증을 챙기지 못해도 운전면허 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이후에는 분실과 도난으로 인한 부작용과 재발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