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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팬데믹 시대 업무 방식 '디지털화' 가속

HDC현대산업개발이 코로나19 등으로 업무 환경이 비대면 위주로 바뀌면서 스마트 디지털(Smart Digital) 업무환경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꿔 '애자일(Agile·기민한)'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부터 PC 지급 방식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일부 직군을 제외하고 동일한 성능의 데스크톱을 지급했는데, 올해부터 업무 환경을 '랩톱(노트북)' 위주로 바꾸고 있다. 임직원이 다양한 사양의 노트북을 니즈에 따라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개인별로 매년 35만원 상당을 포인트로 지급하고, 필요에 따라 개인별로 사무기기를 구입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화상회의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직원의 비대면 접촉 요구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경영진이 주관하는 임원 회의와 주요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고, 재택근무 기간 동안에는 팀 회의도 화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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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비강 면봉'보다 코로나19 감염 여부 빨리 안다?

스마트 워치를 착용할 경우 코로나19를 조기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 연구팀은 스마트 워치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심장 박동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국 CB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 연구팀의 연구 내용을 보도했다.  마운트 시나이 연구팀은 지난해 4월 '워리어 워치(Warrior Watch)'라는 내용의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지난 4월29일부터 9월29일까지 297명의 의료계 종사자들을 추적했다. 연구를 총괄한 로버트 히어텐(Robert Hirten) 부교수는 "스마트 워치로 심박수 변화(HRV)를 관찰해 보니 비강 면봉으로 코로나19를 확진하는 것보다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는 데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7일 전부터 심박수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스탠포드 대학에서도 비슷한...

모두투어

[넘버스]1위 여행사 하나투어, 자본잠식 시작됐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팬데믹(Pandemic), 정말 무섭습니다. 코로나19에 고사위기에 처한 항공사 빅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요즘 화제죠. 항공사 만큼의 경제적 파급력은 없으나 또 하나의 '팬데믹 이펙트'의 당사자인 여행사도 죽을 지경입니다. 급기야 1위 여행사 하나투어의 자본잠식까지 시작됐습니다. 항공사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정부, 이제 여행업계에도 좀 눈을 돌려주는게 어떨지요.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업종은 여행업 뿐만이 아니긴 합니다. 다만 "항공사 지원액의 10분의 1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라느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힘들다는...

앱애니

코로나로 '집콕'했던 상반기, 앱에만 60조 썼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게임·금융·회의·교육 등 전반적인 앱 사용량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앱 다운로드는 640억건, 소비자 지출은 59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반기 최고 기록을 세웠다. 19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지출은 5월 68억달러로 작년 하반기 대비 10% 증가한 5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 돈으로 약 59조3750억원에 달하는 금액로, iOS와 구글플레이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앱 다운로드 건수는 2020년 4월에 정점을 찍으며, 지난해 하반기 대비 10% 상승한 640억건을 넘겼다. 사용시간도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난 6개월간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1조6000억 시간을 모바일에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 산업

"코로나19로 모바일 게임 설치 84%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게임 이용자가 대폭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11일 '코로나19로 인한 게임산업 변화: 19가지 특징'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소비자들의 게임 이용 형태를 전년 동기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전후와 비교 연구한 내용이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앱 설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PC 및 콘솔 게임 일일 이용자 수는 46%, 모바일 게임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된 PC 및 맥 OS, 안드로이드, iOS 게임 외에도 유니티 수익화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작성됐다. 유니티 수익화 플랫폼 중 하나인 '유니티 애즈'는 매일...

네이버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올해 B2B 시장 공략할 것”

카카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톡비즈’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간편결제 등 신사업과 콘텐츠 부문도 이를 뒷받침했다. 하반기 전망도 낙관적이다. 실물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 광고 수요가 반등하면서 카카오의 성장세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신사업을 확대하고 콘텐츠 IP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한편, 올해 B2B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5월7일 카카오 1분기 실적발표 직후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분기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으로 직접적인 대면 소통이 어려워지면서 카카오톡을 통한 소통이 활발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의 영향으로 광고 시장이 위축되고 소비 활동이 감소했지만 카카오의 핵심사업인 톡보드 메시지 광고의 안정적인 매출과 커머스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