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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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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개소 코앞 구글 서울 리전, 국내 서비스 위한 ‘인증’ 절차 밟는중

“싼 솔루션이 되기보다는 각 산업, 고객이 갖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클라우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Google Cloud Summit in Seoul)’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서는 한국 고객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글 클라우드 서밋 기조 연설에서는 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이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시장 전략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에서 큰 규모의 클라우드 팀 운영중 구글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략은 분명했다. 보안, 분석, 생산성 등 기존 구글 서비스가...

롯데카드

금융 클라우드 도입한곳, 도입할곳, 고생한곳

올해 초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을 발표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다량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베드가 등장했다. 금융권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길은 열렸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 핀테크 기업은 클라우드를 도입해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많은 점을 고려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모은다. 지난 6월27일 열린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에서 롯데카드, 한국카카오은행, 뱅크샐러드 등은 금융업에 클라우드를 도입하기까지 겪은 곡절을 발표했다. 롯데카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계정계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거쳐야 했으며, 한국카카오은행은 기준에 맞게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NCP

토스트 클라우드, 게임·커머스 넘어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

NHN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클라우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4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를 소개한 지 5년만이다. 토스트는 오픈스택 기반 NHN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한게임, 페이코, 라인 등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이 모여 데이터센터를 짓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게임 퍼블리싱에 최적화된 게임베이스와 같은 게임 통합 플랫폼을 시작으로, 인터넷쇼핑몰과 같은 커머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NCP(NHN Commerce Platform) 등을 출시했다. 한게임, 고도몰, 패션고, 페이코, KCP 등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및 자회사 서비스 중 클라우드가 필요한 요소를 클라우드로 개발했다. 5년여 동안 부침도 있었다. 2017년 인프라 장애, 2018년 CDN 장애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NHN 직원이 가끔 욕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얘기도 돌았다....

GCP

뉴타닉스-GCP,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 맞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한다. 이에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런 흐름 속에 뉴타닉스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단순화하기 위해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월10일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뉴타닉스 환경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제공한다. 이로 양사 고객이 구축 모델에 관계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형 퍼블릭 클라우드상에 구축·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타닉스와 구글은 양사 솔루션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GCP용 을 통한 원클릭 하이브리드 운영 ▲GCP 상에서 뉴타닉스 자이 클라우드...

엑사데이타

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 출시

클라우드는 대세다. 모든 기업은 언젠가 클라우드로 옮겨 갈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언제'와 '어떻게'다. 은행, 이통사, 항공 등 주요 핵심 정보가 기업 경영의 사활을 좌지우지하는 분야의 경우 함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정보를 옮기기에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오라클은 기업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을 출시했다. 4월6일 오라클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는 후안 로이자 오라클 수석 아키텍트 겸 서버 시스템 테크놀러지 개발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해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고 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을 소개했다. 이날 후안 로이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전략인 '최상의 데이터베이스, 최상의 플랫폼, 최상의 클라우드'를 언급했다. 그리고 서비스 사용 과정에서 공급자가 제공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IoT

"2020년, 클라우드 트래픽 14.1ZB 이를 것”

시스코가 전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의 성장세와 동향을 분석한 ‘시스코 2015-2020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The Cisco Global Cloud Index 2015-2020)’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 IP 트래픽의 성장세와 주요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분기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전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 14.1 제타바이트(ZB)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HD 비디오를 14조 시간 재생할 수 있고, 음악을 196조 시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다. 기업 IT 환경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시스코는 같은 기간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5년 연 827 EB에서 2020년 연 1.3 ZB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워크로드의 92%를...

C2

"NAS를 재정의했다"…시놀로지, 퍼블릭 클라우드 ‘C2’ 공개

“스토리지 외에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서비스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시대에 맞춰 대응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마존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지도 모릅니다." 시놀로지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글, 아마존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임스 첸 시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10월26일 열린 ‘시놀로지 2017 컨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NAS 비즈니스 성장에 안주하는 대신 다음 세대 먹거리를 찾기 위해 NAS를 재정의했다고 밝혔다. NAS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토리지를 말한다. 시놀로지는 이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으로 2004년 최초로 NAS를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80개국에서 400만대를 판매했다. NAS가 스마트폰과 같은 가정용 제품이 아니라 기업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저장장치라는 점에서 살펴보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2020년

IDC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연평균 20.4%씩 성장"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가 무섭다. 2020년이 되면 현재 2016년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될 가능성이 높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는 최신 연구보고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Spending Guide)’를 통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0년이 되면 19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전망치인 965억달러를 2배 이상 넘어서는 규모다. 또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15년 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20.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벤자민 맥그래스 IDC SaaS 및 비즈니스 모델 연구그룹 연구원은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성장세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세를 크게 앞지를 것”이라며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 보다...

iaas

IDC “IaaS 시장 매출, 2020년 436억달러 이를 것"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 IDC가 전세계 기업 6천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보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이미 사용중이거나 2016년 이내 도입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2015년 126억달러였던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IaaS 매출은 연평균 28.2%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436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디팍 모한 IDC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인프라 연구 부문 디렉터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의 성장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 도입과 활용에서도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인프라, 아키텍처 및 오퍼레이션 레이어의 변화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 IaaS가 서서히 기업 IT 가치사슬을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9년

IDC "퍼블릭 클라우드, 연평균 19.4% 성장할 것"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19년까지 매년 연평균 19.4%씩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의 IDC는 최근 발표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15년 700억달러에서 2019면 141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체 IT 시장 성장률의 6배에 이르는 수치로,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프랭크 젠 IDC 최고위 애널리스트겸 수석부사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소프트웨어 산업은 클라우드 퍼스트(SaaS,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2018년까지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은 SaaS와 PaaS(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산업별로 나눠 살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