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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펼치고 바닥 먼지날림까지"…나사,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장면' 공개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가 화성 탐사 기기 '퍼서비어런스'의 착륙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나사가 22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동영상에는 퍼서비어런스에 장착된 카메라들을 통해 본 1인칭 시점의 착륙 모습이 담겼다. 동영상을 통해 퍼서비어런스는 화성 대기권에 진입한 후 낙하산을 펼친 모습과 화성의 표면에 천천히 착륙하는 과정을 볼수 있다. 또 퍼서비어런스가 낙하하며 바라보는 화성의 표면도 동영상에 나타났다. 퍼서비어런스가 지면에 가까워지자 먼지들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마이클 와킨스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 책임자는 "7분의 공포라고 불리는 화성 착륙 장면을 보게 됐다"며 "낙하산이 폭발적으로 열리는 것부터 착륙 할 때 먼지와 파편이 날리고 착륙 로켓의 깃털까지 보면서 경외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30일 나사가 쏘아 올린 화성 탐사...

스페이스X

[99뉴스]지구인은 이제 '화성'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누나’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지난 3일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이 시험 비행 중 착륙하다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스타십 시제품 'SN9'은 지난 2일 고도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착륙 중 터졌다. 앞서 'SN8'도 지난해 12월 6분 42초의 비행을 마친 후 착륙 도중 폭발했다. 연이은 폭발 상황에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연방항공청 FAA가 스타십의 사고 조사를 한 결과가 지난 21일(현지시간) <CNN> 등을 통해 보도됐다. 결론은 스타십의 폭발이 안전기준 내에 발생한 것이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페이스X는 영화 ‘마션’에서만 보았던 화성에서의 삶을 현실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CEO는 2024년 무인 탐사선을...

SNS에세이

[SNS 에세이]본보야지(Bon Voyage), 퍼서비어런스!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오는 30일 저녁 8시50분(한국시간)에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캐너버럴 공군기지에서 화성탐사 로버(행성 표면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를 아틀라스V 로켓에 실어 쏘아 올린다. 나사는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퍼서비어런스 로버에게 '좋은 여행 되세요(Bon Voyage)'라고 말해주세요!"라는 댓글 이벤트에 나섰다. '퍼서비어런스'라는 명칭은 미국 버지니아주 버크에 위치한 레이크브래독 7학년 학생인 알렉산더 매더가 제출한 이름이다. 나사(NASA)는 비전(VISION) 등 9개의 후보 이름을 투표에 부쳐 지난 3월 퍼서비어런스를 2020 화성 탐사선 이름으로 확정했다. 이번 발사는 아랍에미리트의 화성탐사선 '아말'이 지난 20일, 중국의 ‘톈원(天問) 1호’가 지난 23일 각각 화성탐사선을 발사한데 뒤이은 것이다. 미중 갈등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대되는 양상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