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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6명 중 1명, 모바이크 탄다"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가 수원 진출 1주년을 앞두고, 2019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행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객들은 모바이크가 대여와 반납이 편리하고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이크는 세계 18개국, 200여개 도시에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수원시와 민간기업 공유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모바이크는 수원시에 공유자전거 5천대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인구 120만명 중 2018년 12월 기준 모바이크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 정도다. 1년이라는 기간 내에 타 도시와 비교하면 인구 대비 서비스 침투율이 높은 편이다. 모바이크는 "수원시민 6명 가운데 1명은 모바이크 가입자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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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2019년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카카오가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에 진출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자전거 시장 대표 기업인 삼천리자전거, 알톤스포츠와 업무 협약을 맺고 내년 1분기 '카카오T'를 통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대중교통 승차 지점까지 이동해야 한다. 목적지가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을 땐 택시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러한 애매한 거리에 주목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원하는 거리만큼 자유롭게 이동하는 단거리 모빌리티 서비스를 국내에 정착시키는 게 목표다. 카카오표 전기 자전거는 파스(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으로 구동된다. 페달을 돌려야 움직이지만,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적은 힘을 들이고도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단거리 이동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