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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태거스'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애드테크 스타트업 태거스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20일 밝혔다. 태거스는 쇼핑몰 및 커머스 광고주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고주가 동시에 여러 상품에 대한 광고 캠페인을 손쉽게 집행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화 했다. 2018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상품 1만7천여개를 광고했다. 태거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진희종 태거스 대표는 "태거스의 솔루션은 성과 데이터 수집을 위한 픽셀 설치에서부터 자동화된 소재 생성, 분석 리포팅과 성과 최적화 관리까지 퍼포먼스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작업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광고 전담 개발인력이 없는 대부분의 커머스 광고주들에게 최선의 대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거스 측은 솔루션 도입 이전과...

IGA웍스

"데이터·테크로 돈 버는 퍼포먼스 마케팅, 이렇게"

하성란의 소설 '곰팡이꽃'을 보면 쓰레기 봉지를 헤집는 남자가 나온다. 남자는 쓰레기봉지를 헤쳐 쓰레기들을 분석하면서 쓰레기의 주인이 누군지 생각해낸다. 쓰레기는 삶의 흔적을 한껏 묻히고 있다. 이 흔적을 그러모으면 사람이 나온다.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쌓이다가 삭제되는 웹사이트 쿠키만 모아도 상당한 추정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서 사이트나 앱 안에서의 흔적을 좇다 보면 '어떤 사람'이라는 유형화도 가능하다. 쌓을 수 있는 데이터의 종류는 갈수록 많아진다. 타깃팅도 발맞춰 정밀해진다. 사이트 속 쿠키나 행동 패턴을 훑다보면 '어떤 물건을 구매할 것 같은 사람'까지도 추정할 수 있다. 쌓이는 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은 마케팅을 정밀하게 만든다. '구매할 것 같은 사람들'을 특정해 낼 수 있게 됐다. 크리에이티브와 바이럴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데이터와 기술이 마케팅에서 차지하는...

IGAWorks

고객을 콕 집는 '오디언스 타깃팅'이란?

봄을 맞아 블라우스를 사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몇 군데 돌아다녔다. 새로운 쇼핑몰도 들어가 보고 단골 쇼핑몰도 돌아다녔다. 적당히 마음에 드는 게 없어 둘러보기를 멈췄다. 하루가 지난 다음 날 단골 쇼핑몰로부터 휴대폰으로 할인권 안내 메시지를 받았다. 페이스북에서는 신상 블라우스를 파는 쇼핑몰 페이지가 떴다. 내가 블라우스 찾는 줄은 어떻게 알고? 마침 눈이 가는 물건을 찾아 들어가서 신나게 쇼핑을 했다. '오디언스 타깃팅'으로 고객을 유인하고 결제까지 이어진 모습이다. 오디언스 타깃팅은 '청중, 시청자'를 의미하는 '오디언스'(Audience)와 '목표, 대상'을 의미하는 '타깃'(target)을 합친 단어이다. 단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오디언스 타깃팅은 사람을 목표·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말한다. 광고주 입장에서 타깃팅한 사용자가 있으면 그 사용자에게만 해당하는 광고를 보여줘서 얻고자 하는 목적을...

criteo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 기술로 혁신하라"

2000년대 초반, 마케팅은 '직관의 영역'에 가까웠다. 즉, 감에 의지했다. TV나 신문에 실리는 광고는 막연했다. 광범위하게 노출되고, 누가 보는지도 확실히 알 수 없었다. 효과 분석을 위한 시청률과 구독률, 열독률과 같은 측정 도구가 있었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측정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100% 신뢰할 수 없었다. 신문은 무료로 배포되기도, TV는 틀어놓고 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노출이 된다 한들 그 광고가 정말 사람들에게 영향을 줬는지 알 방법이 없었다. PC가 상용화되고 2010년 무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마케팅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됐다. 마케터는 온라인이 가진 특징에 주목했다. '측정'. 감에서 의존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온라인에서 모인 데이터로 누가 무엇을 클릭했는지, 어떤 것이 인기가 많은지 등을 수치로...

퍼포먼스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은 내부 데이터 가치의 극대화"

최근 온라인 광고시장이 조용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TV, 신문, 웹사이트 등 광고 지면을 보유하고 있는 매체(Publisher) 중심이던 온라인 광고시장이 스마트폰을 통한 앱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매체 수익화보다 광고주의 광고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광고 시장을 이끄는 돈은 광고주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작 배경이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투자회수(ROI)를 극대화하는 데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효율이 나오지 않는 매체에는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매체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집행한다. 철저하게 결과 중심의 광고 프로세스다. 그 결과를 증명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다. 아이지에이웍스의 프로그래머틱 광고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윤거성 이사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 데이터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데이터가 퍼포먼스 마케팅에 정답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윤거성 이사로부터 퍼포먼스 마케팅의 장점과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 퍼포먼스 마케팅은 모바일 환경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웹과 어떤 차이가 있나? 또,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한 이유는? "웹과 앱은 사용자를 분석하는 방식 그리고 기술 체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웹에서는 브라우저 서드파티 쿠키를 통해 사용자를 분석합니다. 사용자를 분석한다기보다는 브라우저에 쿠키를 심어서 브라우저의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고, 회사마다 자신의 쿠키를 발급하기 때문에 정확한 성과 측정이 어렵습니다. 예를...

골든플래닛

[블로터포럼] “마케터여, 데이터 조련사가 됩시다”

마케팅은 창조적인 영역인 것만 같다. 어디에선가 영감을 받아 이벤트를 벌이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이벤트 홍보 글을 올리거나 광고를 집행하는 게 마케팅이 아니겠는가. SNS에 재기발랄한 글을 올리면 금상첨화일 테고.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한 게 있다. '마케팅을 왜 하나?' 돈 벌기 위해서 아닐까. '이 당연한 대답을 기업과 마케터가 종종 잊는다'는 말을 입을 모아 얘기하는 세 사람을 만났다. 웹마스터 출신 마케터, 개발자 출신 마케터, 100원을 쓰면 1천원을 벌어야 한다는 마케터다. 세 사람이 공통으로 하는 얘기가 하나 더 있다. 마케팅은 데이터에서 나온 것이어야 하고, 데이터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분석을 더는 IT만의 영역에 붙들 수 없다. 일시 : 2014년 2월11일 화요일 오후 4시~6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