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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검은사막 콘솔', 크로스플레이 적용 후 복귀 유저 3배 이상 증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 적용 후 복귀 이용자를 비롯한 접속 지표가 증가했다고 3월30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4일 PS4와 X박스 원 이용자가 함께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크로스 플레이 적용 후 검은사막 콘솔 복귀 이용자는 350% 증가했다. 신규 이용자는 250%, 동시 접속자는 126%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콘솔'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최적화 작업을 포함해 공성전과 사냥터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는 서버 중단 없이 바로 적용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 중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콘솔' 크로스 플레이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4월1일까지 게임에 접속할 경우 ▲밸류 패키지 ▲그믐달 비전서 ▲카마실브의 축복 ▲가방 슬롯 8칸 확장권 ▲장인의...

게임 노동자

국회로 간 펄어비스 상시 권고사직 논란

펄어비스의 상시 권고사직 논란이 국회에서도 이슈로 다뤄졌다.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은 3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펄어비스의 노동 문제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류호정 후보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펄어비스의 고용불안 문제와 함께 장시간 노동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검은사막' 개발사인 펄어비스는 최근 신작 개발팀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권고사직이 이뤄지면서 고용불안 문제가 대두됐다. 또 복수의 펄어비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퇴직 권고 이전에 사전 경고와 충분한 합의 없이 통보 방식으로 이뤄졌고 당일 퇴사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 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류호정 후보는 "지난 3월18일부터 중견 게임회사 펄어비스의 재직자와 퇴직자로부터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라며,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게임 노동자

펄어비스, 대량 권고사직 논란에 “당일 퇴사 개선”

게임 업체 펄어비스가 최근 불거진 대량 권고사직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CEO 차원에서 직접 진화에 나섰다. 최근 10여 명의 퇴사자 중 신작 개발 인원이 상당수인데다 일부 커뮤니티에선 프로젝트 중단 논란으로까지 불거지면서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3월19일 사내 공지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중단은 사실이 아니며, 이번 논란을 인사 정책과 기업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해명했다. "갑작스런 통보, 당일 퇴사 문제 반복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펄어비스에서는 신작 개발팀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권고사직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퇴사 당사자들을 비롯해 펄어비스 직원들은 고용불안 문제를 호소했다. 권고사직은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해고와 달리 사용자 측이 근로자에게 퇴직을 권유하고 근로자가 이를 받아들여 근로관계를 종료하는 것을 말한다. 당사자 간 합의에...

기부

게임 업계, 코로나19 피해 성금 기부 행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게임 업계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3월12일 대구·경북 소외 계층과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분들과 헌신적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모바일 MMORPG '카오스 모바일' 개발사 엑스엔게임즈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의료진의 방호복과 생필품, 의료용품 지원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날인 11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개발한 라이엇 게임즈가 의료용 방호복(D레벨) 1만...

PS4

콘솔로 눈 돌리는 국내 게임사...“글로벌 정조준”

4.3%. 국내 게임 시장에서 콘솔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한국 게임 시장은 PC로 시작해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다. 예전부터 콘솔은 약세였다.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행한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총매출액은 12조3천억원으로 이 중 모바일 게임이 6조5천억원, PC게임이 5조원으로 각각 53.7, 40.5%로 전체 게임 시장의 94% 이상을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 게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유는 하나다. 글로벌 공략이다. 콘솔 게임 개발 뛰어든 게임사들 늘어 3월5일 현재 콘솔 게임을 서비스 중이거나 개발 중인 국내 게임 개발사는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크래프톤, 라인게임즈, 시프트업, 넥스트스테이지 등이다. 넥슨은 PC와 X박스 이용자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MMORPG

펄어비스, '검은사막' 파트너앱 출시

펄어비스가 PC MMORPG '검은사막' 공식 파트너앱 '검은사막+'를 출시했다. 이번 앱은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을 모바일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앞서 펄어비스는 'PS4' 버전 '검은사막'을 지원하는 모바일 파트너앱을 출시한 바 있다. '검은사막+'는 ▲커뮤니티 기능 ▲FAQ/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3월11일까지 '검은사막+'에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 또 '검은사막'에는 ‘미스틱’ 및 ‘가디언’ 클래스 전승이 업데이트됐다. 미스틱과 가디언을 마지막으로 검은사막 전체 클래스 전승이 완료됐으며,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3월11일까지 진행한다. 레벨 달성에 따라...

검은사막

펄어비스, 온라인몰 개장...검은사막 캐릭터 상품 판매

펄어비스가 자사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몰 '펄어비스 스토어'를 2월14일 열었다. 펄어비스는 "펄어비스 스토어는 게임의 즐거움을 더욱 확대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굿즈몰"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펄어비스 스토어에서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월드 보스 ‘가모스’를 실물로 재현한 가모스 헤드 스태츄 ▲표정과 장비로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흑정령 프라모델 ▲흑정령 LED 무드등 ▲흑정령 망토 담요 등을 판매 중이다. 펄어비스는 공식 온라인몰 오픈 이벤트를 3월15일까지 진행한다. 회원 가입 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모두에게 토템 상자 5개, 고대 금주화 500개를 담은 ‘검은사막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펄어비스 스토어에 신규 굿즈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며, 게임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MORPG

펄어비스, '검은사막' 대만·태국 이용자 간담회 개최...소통 늘린다

펄어비스가 지난 1월18일 대만과 태국에서 '검은사막' 이용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국가에 관계없이 이용자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검은사막'은 PC MMORPG로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1천만명이 즐기는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매년 '모험가들의 목소리(VOA, Voice Of Adventurers)'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국에서 이용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터키, 태국, 동남아, 러시아, 대만 등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올해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검은사막' 대만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희 펄어비스 PD는 신규 지역 오딜리타 및 2020년 상반기 주요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대만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자 간 실력을 겨루는 PvP 대회도 진행됐다. 지난달 본선을 거쳐 최종 4팀이...

CES2020

펄어비스, CES 2020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

펄어비스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CES에 SK텔레콤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SK 공동 전시관에서 SKT의 '워치앤플레이(Watch&Play)'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을 체험할 수 있다. 워치앤플레이는 게임 스트리밍 방송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결합한 SKT 플랫폼이다. 인터넷 게임 이용자가 관전 모드와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방송 시청 중에도 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SKT와 기술 협업을 통해 '모바일 투 모바일' 스트리밍의 첫선을 '검은사막 모바일'이 열게 됐다"라며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퀄리티와 최고...

csr

게임업계, 연말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 확산

연말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벌이는 게임 업체들이 부쩍 늘었다.  이용자가 게임 내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아이템을 구매하면 해당 수익금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기부를 하고, 게임사는 이미지 브랜딩을 할 수 있어 '윈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용자들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이 같은 이벤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지난 12월24일 모바일 MMORPG ‘V4’ 기부 이벤트 수익금 전액을 독도 소방구조 헬기 추락사고 소방관 유가족 지원비로 기부했다. 옥션과 공동 기획한 '100원 기부딜'은 기부와 게임을 연결한 이벤트였다. 100원을 기부하면 ‘V4’ 게임 아이템을 주는 식이다. 또 추첨을 통해 백종원 소장 게이밍 마우스, 넥슨 이정헌 대표 소장 업무용 키보드를 제공한다.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