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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F8 2019 해커톤'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파이널리스트로 뽑히니까 피곤함이 싹 날아갔어요. 두근거림을 뼛속 깊이 느꼈습니다. 짧은 기간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어요. 참가자도 다양한 나라에서 오고 다양한 문화권에서 오는데, 180명 안에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알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홍승환 개발자는 5월30일 페이스북 본사에서 열린 ‘F8 2019 미디어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28일, 페이스북은 연례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F8를 앞두고 개발자를 위한 ‘F8 2019 해커톤’을 진행했다. 올해 해커톤에는 전세계 약 50개국, 18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다. 해커톤 진행 방식은 간단하다. 페이스북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해 연결성, 지속가능성, 교육과 고용에 대한 동등한 접근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내고, 이틀 안에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해커톤 참여자로 선발된...

WAIST

"왜 이런 게시물이 보일까?" 페북, '이유' 알려준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지난 5월15일 페이스북코리아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뉴스피드 미디어 세션’에서 람다 세두라만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신기능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을 소개하며 “사용자들은 ‘내가 왜 이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먼저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뉴스피드 경험 자체를 원하는 대로 조정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은 기존 페이스북 광고에 적용돼 왔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으로, 페이스북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뉴스피드에서 접하는 다양한 게시물이 왜 자신에게 보이는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게시물 순서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파악하고 ‘먼저 보기,’ ‘팔로우...

10대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걸었다

그간 페이스북은 디지털 광장(digital town hall)에 가까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모였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만나고, 때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를 맺었다. 디지털 광장은 국경도, 물리적인 제약도 없었다. 페이스북은 연결을 동력 삼아 커지고, 커지고, 더 커졌다. 그랬던 페이스북이 디지털 광장에서 디지털 거실(digital living room)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놀랄 만한 변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디지털 광장으로 만들어왔다.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됐고, 국경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형성됐으며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탄생했다"라며 "그러나 우리의 세계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사람들은 소규모 그룹, 친한 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10대 요금제

SKT, ‘페북 메신저’ 10대가 쓰면 무료

SK텔레콤이 10대 사용자 전용 제로레이팅 서비스 ‘데이터슈퍼패스’에 페이스북 메신저를 추가했다. 2001년에서 2006년 출생한 10대 사용자는 앞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로레이팅은 통신사와 콘텐츠 사업자가 제휴를 맺고 특정 콘텐츠 사용시 사용자의 데이터 요금을 면제 도는 할인해주는 제도다. 10대 중고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 접속해 데이터슈퍼패스를 신청하면 데이터 무료 혜택을 바로 누릴 수 있다. 단,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음성·영상통화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관련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코리아클릭 2019년 1월 통계 기준 월 순이용자 약 51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이용시간 가운데 13-18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0.4%로, 다른 모바일 메신저보다 10대 사용자 이용률이 절대적으로 높다. 모바일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의 10대 모바일...

FB

페이스북, 3분 이상 동영상에 중간광고 도입

페이스북이 ‘동영상 중간광고(Ad Breaks)’를 국내 도입한다. 광고 수익을 좇아 유튜브로 떠나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다시 페이스북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8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5개국에서 동영상 중간광고를 시작해, 지난 11월부터 아시아에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왔다.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12월3일부터 중간광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중간광고를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동영상으로 이용자와 소통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광고수익은) 페이스북 페이지, 뉴스미디어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창작하는 데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모든 동영상에 중간광고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3분 이상 길이의 동영상을 이용자가 1분 이상 시청하는 경우에만 광고가 나타난다.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우선 애드 브레이크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혹은 자신의 페이지 동영상 인사이트 메뉴를 통해 가입 후 해당 서비스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FB

페이스북, '기부하기' 기능 개인 사용자로 확대

가족의 장례 비용이 모자라는 가슴 아픈 상황일 때, 학대 당하는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지속적인 치료비용이 부담스러울 때, 심기일전해 개업한 가게에 불이 나버렸을 때.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순간이 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을 마주한다면 페이스북부터 번뜩 떠올리게 될 듯하다. 페이스북이 기금 모금 및 기부 기능을 확대한다고 3월30일 발표했다.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페이스북에서 기금을 모금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비영리단체의 모금 행위만 허용됐다. 친구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비영리단체를 위해 기금 모금 활동을 펼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를 위한 기부라면 친구목록에서 해당 친구를 선택하고 어떤 목적으로 기금 모금을 할 것인지 카테고리도 고른다. 기부를 할 경우에는 링크를 따로 들어가지 않고 페이스북 안에서 버튼 클릭 몇...

facebook auto play

[블로팁] 페이스북 동영상 자동재생 끄려면?

혼자 알기 아까운 꿀팁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블로터닷넷이 전하는 IT팁, ‘블로팁’입니다. 유용한 정보 있으면 nuribit@bloter.net으로 알려주세요. 독자 여러분께 공유하겠습니다. LTE 스마트폰으로 바꾼 뒤 한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는 겁니다. 34요금제를 쓰는 중이라 데이터가 750MB밖에 안 되거든요. 데이터가 LTE 속도로 빠져나가는 탓에 긴장하지 않으면 정액으로 받은 데이터를 넘어서기 일쑤입니다. 무심코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넘겨보다 손끝이 멈췄습니다.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더군요. 알고보니 지난해 10월부터 적용된 기능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이 동영상 광고를 선보이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도 자동 재생되도록 한 겁니다. 자린고비처럼 LTE 데이터를 아껴써야 하는 저로서는 그동안 데이터가 줄줄 새나갔다는 생각에 억울하기까지 하더군요. 당장 동영상 자동 재생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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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내 돈 들여 친구 글 홍보해 볼까

페이스북 친구의 소식을 내 돈 들여 홍보할 수 있다면 무슨 소식을 고르면 좋을까.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페이스북이 만든 유료 상품 얘기다. 페이스북은 내 친구 소식을 다른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더 널리 알리도록 '프로모티드 포스트'란 상품을 친구 소식에도 적용했다. 이 상품은 친구 수 5천명 미만 이용자 일부에게 적용된 상태이다. 페이스북은 내 글을 홍보하는 유료 상품을 2012년 내놓은 바 있다. 광고주로 등록하지 않은 이용자도 '내 소식을 더 알리고 싶다'란 생각이 들면 간단하게 페이스북에 자기 글이나 사진, 소식을 홍보하게 했다. 페이스북에 광고를 하려면 광고 문안을 짜고, 이미지가 있어야 하며, 페이스북 페이지도 가꾸는 등 광고를 집행해본 적 없는 사람에겐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다. 반면 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