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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금융] ③간편송금, 어디까지 써봤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송금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3월 발표한 '2016년도 지급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급결제 시장에서 신종 전자지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이 매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편결제,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 비율은 매년 크게 느는 추세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4분기 중 간편송금은 이용건수가 1분기 6만2800건에서 23만2800건으로 287%, 이용금액은 1분기 23억원에서 122억원으로 430% 늘었다. 바야흐로 손바닥 금융 시대다.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12곳이 국내 간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부터 시작해서 포털 서비스, 유통업체 등 IT기업도 저마다 간편송금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금융회사보다 이들 IT서비스에 기반한 새로운 전자금융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건수와 이용금액 등 거래량이 더 많다. 은행만 금융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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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모바일 결제 생존 전략, 인내·협동·개방

수많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결제를 사용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은행이 지난 4월 발표한 ‘2015년 지급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카드 보유율은 전년 3.7%에 비해 5.4%로 2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은행이 2015년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 행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응답자 중 15.8%는 최근 6개월 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최초 이용 시점이 '최근 1년 이내’라고 응답한 사용자는 전체 58.6%로 나타났다. 적어도 최근 1년 안에 모바일 결제를 이용해 물건을 구매한 사용자가 절반을 넘어선다는 얘기다. 이들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대금 결제 시 건수 기준으로 모바일 카드(65.1%)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으로도 모바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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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금융] 페이나우, 통합 결제 포털 서비스로 키울 것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LG유플러스는 2013년 11월 처음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선보였다. 이동통신사 가운데 가장 먼저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유가 좀 특이하다. 그 어떤 경쟁사보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출시해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온라인 결제 가맹점 이탈을 막으려고 했단다. “원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사가 3주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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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림의 떡, NFC 결제 ‘동상이몽’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시럽페이, 셀프페이, SSG페이, 오픈페이, NFC 간편결제, LG페이, 티몬페이, 카카오페이, 케이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모바일 결제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는 2013년 6조6천억원에서 2014년 14조9천억원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를 살펴보면 지난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4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6.6%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47.2%나 된다. 적지 않은 거래가 모바일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이들 수치는 오프라인에서의 모바일 결제 금액을 반영하지 않는다.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중에 정작 오프라인에서 내 지갑을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도 드물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모바일 결제 온도차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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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본인인증·결제 간편하게”…LGU+ ‘페이나우+’

국내 최대 전자결제 중개업자(PG)인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전자결제 솔루션 ‘페이나우플러스’를 8월13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천송이 코트’ 발언을 한 뒤 불붙은 간편결제 시장에 LG유플러스도 공격적으로 나선 셈이다. ‘페이나우플러스(Paynow+)'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1월 내놓은 모바일 결제 앱 ‘페이나우’에 5가지 개인인증 수단을 더한 간편결제 앱이다. 다른 전자결제 앱은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용자가 진짜로 결제를 요청했는지 확인한다. 이때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인증 방법은 앱에서 제공하는 방식 한 가지뿐이다. 페이나우플러스는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익숙한 본인인증 방법으로는 비밀번호, ARS, 모바일일회성비밀번호(mOTP)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 휴대폰 잠금해제 패턴 같은 ‘안전패턴'과, 매번 무작위로 만들어지는 그림을 직접 보고 퍼즐을 맞추듯 꿰맞추는 '디멘터 그래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