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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송출

앱러빈, 인앱 비딩 수익화 솔루션 맥스 출시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앱러빈이 비편향(unbiased) 실시간 인앱 비딩 솔루션인 맥스(MAX)를 출시했다. 기존에는 워터폴에서 수동으로 광고 네트워크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했다. 수동인 탓에 편향이 발생하고 광고 인벤토리에 광고주가 공평하게 접근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광고 송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효율적인 면이 있었다. 앱러빈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올해 초 맥스를 시범 서비스로 운영하면서 광고주가 단일 통합 경매를 통해 광고주가 퍼블리셔 인벤토리를 동시 입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천회 노출당 비용(CPM)을 최대한 높이고 개발자의 일일 활성 사용자당 평균수익(ARPDAU)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리고 시범 서비스 운영 결과 이번에 본격적으로 제품화 했다. 앱러빈 측은 인앱 비딩은 모든 것을 자동화해 비딩 시간을 절약하고, CPM을 최적화 해 보다...

공짜망

페이스북 “‘무임승차’ 오해…상호접속고시가 문제 원인”

페이스북이 '상호접속고시'를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2016년 개정된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콘텐츠사업자(CP)가 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늘어나게 됐고, 이로 인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법정 다툼까지 벌어지게 됐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페이스북이 속해 있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요구한 데 힘을 실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박대성 페이스북 대외정책 총괄 부사장은 8월27일 페이스북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호접속고시 변경으로 모든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과 방통위가 대립각을 세우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문제의 근원, 상호접속고시" 지난해 3월 방통위는 페이스북이 2016년 12월과 2017년 2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접속경로를 KT 캐시서버에서 해외로 변경해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페이스북에 시정명령 및 3억9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페이스북이 일부 이용자 피해를...

데이비드 차움

[블록체인 이슈문답] 전자화폐 대부 데이비드 차움도 암호화폐 만든다

지난주(8월19일-25일) 블록체인 업계 이슈 중, 데이비드 차움이 발표한 암호화폐 ‘프랙시스’, 역외 위안화와 테더의 연동 가능성 그리고 윙클보스 형제의 리브라 참여 논의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화폐 대부 데이비드 차움도 암호화폐 만든다 Q. 데이비드 차움이 누군데요? A. 데이비드 차움은 미국 출신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암호학자예요. 차움은 1995년 '디지캐시(DigiCash)'를 설립하고 최초의 디지털 화폐인 '이캐시(eCash)'를 발행하기도 했어요. 차움은 미국 정부가 칠레 정부를 도청한 사례를 보며, '프라이버시'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해요. 더욱이 올바른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차움은 1981년, '추적 불가능한 전자 메일, 수신 주소와 디지털 가명', 1982년에는 ’상호 신뢰할 수 없는 집단 간 신뢰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 구축 및 유지’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구글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

CP

페이스북 손 들어준 법원, 방통위 '당혹'

“처분을 모두 취소한다.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페이스북의 '1승'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8월22일 페이스북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16년과 2017년 페이스북은 KT 캐시서버를 이용하던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의 접속경로를 홍콩·미국 등으로 변경했다. 상호접속고시 개정으로 KT에 지불해야 하는 망 이용료가 늘자 내린 조치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접속 속도가 느려지면서 이용자 민원이 속출했다. 방통위는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했다고 봤다. 페이스북이 구체적인 협의나 이용자 고지 없이 접속경로를 홍콩·미국 등으로 우회하도록 해, 불편을 초래했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지난해 페이스북에 3억9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다. 페이스북은 이용자 피해를 유발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며,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 소송을 걸었다. 약 1년3개월 만에 법원은...

기획

[메타몽의 콘단기] 스토리 콘텐츠를 만들어봤다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요즘 눈에 들어오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스토리'형 콘텐츠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지난 '동영상 콘텐츠 만들고 싶어염② ' 편에서 살짝 언급한 바 있다. 내용을 조금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스토리 콘텐츠는 '스냅챗'이라는 소셜미디어 서비스에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세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콘텐츠 제작자들도 스마트폰의 시청...

BK SG

[블록체인 이슈문답] 월마트판 스테이블 코인 나올까?

지난 8월2일,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1만달러를 넘어섰습니다. 8월5일에는 약 1만1700달러대로 올라섰지요. 같은 날, 라이트코인은 반감기를 맞아 채굴 보상이 25LTC에서 12.5LTC로 줄었습니다. 이번 블록체인 이슈문답에서는 지난주(7월29일-8월4일)에 들려왔던 여러 소식 중, 월마트의 디지털 화폐 특허 신청과 두올산업의 SG BK그룹 지분 인수 철회 소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월마트판 스테이블 코인 나올까?   Q. 월마트가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는데요? A. 미국 유통기업 월마트가 8월1일 미국 특허청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시스템과 방법’에 대해 특허 출원을 신청했어요. 월마트가 제출한 특허 신청서를 통해 월마트가 어떤 디지털 화폐를 구상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특허 신청서에 따르면 월마트는 “디지털 화폐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를 포함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또한 이...

MS

애플, 구글·페북·트위터 DTP 프로젝트 합류

애플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더버지>는 7월30일(현지시간) 애플이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DTP)'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 간에 이용자의 각종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특정 음악 앱에서 듣던 음악 재생목록 사본을 클라우드에 옮기면, 이를 다른 서비스에서 간단히 내려받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더 버지>는 "지금까지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의) 대작업 대부분은 백엔드에서 이뤄져 왔지만 조만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DTP 코드는 깃허브(github.com/google/data-transfer-proje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O

[블록체인 이슈문답] 트럼프·제롬 파월, 암호화폐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지난주(7월15일-21일)의 가장 큰 이슈는 ‘리브라 청문회’였습니다. 상, 하원 청문회에서 리브라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면서 ‘리브라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도 나왔습니다. 리브라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마커스는 청문회에서 “모든 규제를 충족하기 전까지 리브라를 시장에 내놓지 않겠다” 답했지만 의원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우려에 비트코인 가격은 7월17일 9200달러 선으로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7월22일 오전 7시 현재는 1만600달러로 1만 달러대로 재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트럼프와 제롬 파월의 암호화폐에 대한 발언과 프랑스의 암호화폐 규제 정립, 워즈니악의 블록체인 기업 설립, 신한은행의 블록체인 특허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트럼프·제롬 파월, 암호화폐 어떻게 보고 있을까? Q. 지난주는 리브라 청문회가 가장 큰 이슈였던 것 같아요. A. 맞아요. 지난 7월16일, 17일에...

데이비드마커스

미 하원이 '리브라'를 걱정하는 이유

지난 7월16일에 이어 1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워싱턴DC에서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원 청문회에서도 상원 청문회에서와 같이 리브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만 상원 청문회가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하원 청문회에서는 금융 안정성과 투자자 및 사용자 보호에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원 청문회는 6시간55분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맥신 워터스 위원장은 이번 청문회를 "지난 대선 이후 가장 중요한 청문회"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리브라가 ‘페이스북’의 프로젝트이기에 문제다 하원 청문회에서도 리브라는 모기업인 페이스북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워터스 위원장은 청문회를 시작하며 페이스북이 사용자 데이터 유출로 벌금을 물게 된 일, 사용자 비밀번호를 저장했던 사례 그리고 페이스북 계정 5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