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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뜨는 웹사이트,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안녕"

페이스북에 모바일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2016년 9월 분기 실적을 보면, 모바일 기기로만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10억5500만명, 매일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한 번 이상 방문하는 사람은 10억9천만명이었다. 월간 활성사용자는 16억58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증가했다. 이처럼 모바일은 페이스북을 살아 숨쉬게 하는 터전이다. 이런 이유에서 페이스북은 다양하게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여러 시도를 하며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노력한다. 8월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뉴스룸을 통해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에 또 한 번 변화가 있음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바일에서 로딩이 느린 페이지 링크는 뉴스피드에 더 적게 노출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사용자로서는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전에도...

가짜뉴스

페이스북, '관련기사'로 가짜뉴스 밀어낸다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퇴출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 필터’를 테스트 한 바 있다. 이번에는 관련기사를 활용한다. 페이스북은 지난 8월3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페이스북은 지난 4월부터 관련기사를 제공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가짜뉴스로 의심되는 콘텐츠를 사용자가 만났을 때 다양한 시각과 맥락을 보여줘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페이스북은 “관련기사 테스트를 시작한 이후 관련기사가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추가적인 정보를 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읽고 있는 뉴스가 사안을 잘못 전하거나 오도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잠재적으로 가짜뉴스의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를 탐지해 외부 팩트체커에게 링크를 보낸다. 팩트체커가 기사를 검토하면 이후에...

구글

"구글, 300억달러에 스냅 인수 제안했다"

구글이 스냅을 눈독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것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8월3일(현지시간) 구글이 2016년 초부터 여러 차례 스냅을 인수하기 위해 300억달러, 우리돈 33조7천억원 수준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스냅은 회사 매각을 거절하고 올해 초 기업공개(IPO)를 마쳤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기업 관계자들에게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구글의 첫 번째 인수 제안은 스냅챗이 스냅으로 이름을 바꾸기 이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5월 스냅이 시리즈F 투자를 모으던 시기부터 구글은 알파벳의 투자회사인 구글캐피탈을 통해 꾸준히 제안을 해왔다. 300억달러 규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스냅이 올해 3월 IPO를 앞두고 있던 때다. 스냅은 구글의 인수 거절 이후 지난 3월2일 뉴욕 증시에...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디지털 광고비 19%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가 으뜸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PC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에서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여전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1·2위를 차지하며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을 발행해 PC 디스플레이 광고(DA), 모바일 DA, 동영상 영역 광고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의 광고비 데이터는 웹사이트 및 앱에 게재된 인터넷 노출형 광고를 수집, 분류 및 통계 처리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리서치애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체 디지털 광고비는 2016년 5125억원에서 6086억원으로 19% 상승했다. 광고 유형별로 봤을 때, 모바일 DA가 28%, 동영상 광고가 33%로 각각 지난해 대비 2%, 5%...

오즐로

페이스북, 대화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이 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탑재할 심산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 '오즐로'(Ozlo)를 인수했다. 오즐로는 7월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스북 메신저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오즐로에 소속된 직원 30여명은 곧 페이스북 메시저 사무실로 근무지를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대변인을 통해 "전 세계 12억명의 사람들이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라며 "페이스북 메신저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능을 접목하기 위해 오즐로 팀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인수 사실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과 앞으로의 작업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오즐로는 인수 소식을 알리는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자사가 가상 대화에 필요한 20억개 이상의 독립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늬앙스를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레코드>에 따르면 오즐로는...

구글

스냅, 페이스북·유튜브와 테러 콘텐츠 공동 대응한다

스냅이 테러 콘텐츠와의 전쟁에 합류한다. <테크크런치>는 7월31일(현지시간) 글로벌 인터넷 기업이 테러 관련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합십해 만든 포럼에 스냅이 가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테러리즘 반대포럼(GIFCT)'은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가 모여 지난 6월26일 결성됐다. GIFCT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고 있던 기존 인터넷 기업들의 정책 솔루션과 관행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마다 테러 콘텐츠를 식별하는 위반 기준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공유에 가치가 있다고 본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12월, 테러 관련 콘텐츠 같은 선정적, 폭력적 이미지와 동영상에 대한 고유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기술 공유와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포럼...

F8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페이스북이 완성할까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7월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조립식 전기 기계 장치’를 특허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스피커, 마이크, 터치 디스플레이, GPS를 모두 통합하고 전화로도 기능하는 조립식 전자 기기라. 어쩐지 익숙하지 않은가. 구글의 모듈식 휴대전화 프로젝트, ‘아라’가 데자뷰처럼 떠오른다.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의 조립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였다. 원래 모토로라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였고 구글로 넘어가서도 몇 년 동안 연구개발이 이어졌다. 나올 듯 말 듯, 프로토타입만 나오고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지난해 9월 결국 연구가 중단됐다. 구글의 레지나 듀간이 페이스북으로 둥지를 옮긴 것이 프로젝트 아라 중단 이유로 거론됐다. 이후 프로젝트 아라의 핵심 구성원 3명 가량이 페이스북의 빌딩8 그룹에 합류하면서 아라폰이 페이스북에서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들이 합류한...

커뮤니티

페이스북, 페이지 안에 '그룹' 만드는 기능 공개

언제나 커뮤니티를 고민하는 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을 내놨다. 페이스북 페이지 내에서 새롭게 그룹을 만들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7월19일(현지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공통 관심사를 나누는 커뮤니티가 더욱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페이지를 위한 그룹(Groups for Pages)’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제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는 자신의 페이지에 새로운 그룹을 추가하거나 기존에 활성화됐던 그룹을 페이지와 연동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연동되거나 추가 혹은 삭제된 그룹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해당 페이지를 대표해 각 그룹과의 소통을 연계할 수 있다. 페이지 내 그룹에 가입한 사용자는 해당 그룹의 다른 멤버는 물론 연결된 페이지와 자신의 관심사와 연관성 있는 대화를 나눌 수...

가짜뉴스

가짜뉴스 막으려는 페이스북, 링크 프리뷰 수정 제한한다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무분별한 링크 프리뷰 수정에 제한을 둔다. 페이스북은 지난 7월18일(현지시간) 퍼블리셔가 아닌 페이지에서는 더 이상 링크 메타 데이터(제목, 설명, 이미지)를 덮어쓸 수 없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 조치는 가짜뉴스를 남용하기 위해 악용된 채널을 삭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나 편집자는 링크를 공유할 때 소셜미디어에서 좀 더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제목이나 링크를 수정해서 게시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 수정 기능이 제거된다. 다만 미디어 등 링크 수정이 필요한 퍼블리셔는 자신이 소유한 링크에 한해 허락할 수 있게 허용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페이지 게시 도구에 '링크 소유권(Link Ownership)'이라는 새로운 섹션을 추가한다. 링크 소유권 섹션은 뉴스, 스포츠,...

VR

페이스북, 200달러짜리 독립형 VR 기기 내놓는다

페이스북이 저렴한 가상현실(VR) 전용 기기를 만들어 가상현실의 일상화를 노린다. 지난 7월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페이스북의 VR 기기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가 스마트폰이나 PC가 없어도 자체 동작하는 200달러 수준의 기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현재 VR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저렴하게는 스마트폰에 '카드보드'나 '기어VR' 같은 기기를 함께 활용해 이미 만들어진 VR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이 있다. 그러나 해상도 등의 한계가 있어 제한적인 소비만 가능하다. 게임 등을 즐기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고성능 컴퓨터에 연결해 써야 한다. 이때 연결해 쓰는 장비도 꽤 비싸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조작기기인 터치의 번들 상품 가격은 400달러 수준이다. HTC의 바이브는 800달러다. 페이스북이 새롭게 개발할 독립형 오큘러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