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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100% 재생가능에너지', IT기업에 중요한 까닭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아니 공룡이랍니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에서는 오늘도 활활 화석연료가 타오르고 있죠. 그린피스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2015년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죠.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그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1 왜 IT기업인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IT산업 여러분은 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아니 전 세계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이면 현재 대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가짜뉴스

페이스북,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 런칭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1월11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이스북은 “우리 커뮤니티의 가치가 아이디어와 뉴스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데 있는 것을 알고, 서비스의 일환으로 건전한 뉴스 생태계와 저널리즘이 번창할 수 있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의 배경을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저널리즘 프로젝트가 미국 대선을 거치며 가짜 뉴스와 필터 버블로 몸살을 앓아왔던 페이스북이 논란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이스북은 민주주의에 해롭다? 페이스북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에 뉴스 콘텐츠가 섞이면서 생각지 않았던 부작용이 생겼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보고 싶은 내용만 접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결국 고정관념과 편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 ‘필터...

kt

데이터센터 친환경 성적표, 애플·구글·페이스북 ‘A’

국내외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비교·분석한 결과 애플과 구글 등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는 중간 성적표를, KT와 LG U+ 같은 국내 통신사는 낙제점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미국과 한국, 대만,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친환경 성적표를 담은 ‘2017 깨끗하게 클릭하세요'(Clicking Clean) 글로벌 보고서를 1월10일 공개했다. 4개국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실태를 비교·분석한 보고서다.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적과 이행 약속, 정보공개의 투명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이 보고서는 기업들에게 화석연료나 원자력에너지 대신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쿨 아이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성됐다. 이번 평가에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미국 애플은 전세계 자사 데이터센터 운용에 들어가는 전력을 모두 풍력과...

리코드

페이스북, 동영상 중간광고 도입하나

조만간 페이스북에 ‘중간광고’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지난 1월9일 <리코드>가 업계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미 모바일 동영상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페이스북이 창작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코드>에 따르면 새로운 중간광고는 적어도 90초 동안 재생되는 동영상에서 시청자가 20초 이상 시청했을 때 실행된다. 시작하기 전에 보는 광고가 아니므로 시청자를 계속 붙잡아둘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수익 배분비율은 창작자가 55%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와 같은 비율이다. 중간광고인만큼 광고에 중요한 요소는 ‘조회수’가 아니라 ‘재생시간’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동영상은 자동재생을 지원하며, 3초만 봐도 조회수로 카운트된다. 조회수는 큰 의미가 없다. 페이스북 동영상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이탈률을 낮추고 사용자의 시선을 끝까지 잡아둘...

그룹 영상 통화

페이스북 메신저, 그룹 영상통화 도입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그룹 영상통화’를 도입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같은 채팅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그룹 영상 통화는 최대 6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최대 50명까지 대화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들으며 음성, 문자, 스티커, 이모티콘, GIF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그룹 채팅방 오른쪽 상단에 있는 캠코더 아이콘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이 활성화되면 약 3초 후 그룹 내 모든 사람에게 영상통화에 대한 알림이 전송돼 각자 수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룹 영상통화를 시작한 이후도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다. 메신저 창에 나타난 영상에 마스크와 같은 특수효과도...

올해의화제

페이스북, ‘올해의 화제’ 공개…1위는 ‘미국 대선’

페이스북이 2016년 한 해 동안 세계적으로 가장 화제가 된 사건, 인물, 주제 등을 되돌아보는 ‘올해의 화제’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2016년 1월1일부터 11월27일 사이에 작성된 게시물과 사용자 반응 등을 주제에 따라 집계했다. 2016년 한 해 페이스북 사용자로부터 가장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낸 주제는 ‘미국 대통령 선거’로 나타났다. 룰라 전 대통령의 부패 혐의와 호세프 전 대통령의 탄핵 등으로 어수선했던 ‘브라질 정국’이 2번째로 많은 사용자 반응을 이끌어낸 화제로 나타났다. 3위는 ‘포켓몬 고’다. 나이언틱랩스가 내놓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는 출시와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7천개가 넘는 관련 페이스북 그룹을 중심으로 활발한 게임 정보 교류가 이어졌다. 4위는 흑인 인권 운동인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로 나타났다....

구글

구글·페이스북에 빼앗긴 광고, 언론사는 되찾을 수 있을까

신문사엔 광고의 황금시대가 있었다. 인터넷이 서서히 확산돼 갈 무렵이던 2000년이 그랬다. 당시 미국 신문사 전체 광고 매출액은 670억달러. 1950년 이래 최고의 활황을 구가하던 시기였다. 구글이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라는 디지털 광고 상품을 내놓은 해이긴 했지만 언론사의 두드러진 경쟁자로 간주되진 않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는 탄생의 기미조차 느껴지지 않던 때다. 오히려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불황의 징조가 짙어지던 시점이었다. 2000년을 기점으로 신문사의 광고 매출을 급전직하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신문 광고는 언론사를 지탱하는 핵심 수익원으로서 위상을 잃어가고 있다. 구글을 위시한 검색광고 시장은 놀랄 만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언론사가 잃어버린 광고라는 수익 2015년은 광고 수익이 더 이상 언론사만의 전유물이 아님이...

FB스타트

페이스북, 챗봇 분석도구 출시

페이스북이 챗봇 개발자를 위한 분석도구를 마련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올해 4월 봇과 API를 기술을 결합한 '메신저 플랫폼’이라는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개발자는 메신저 플랫폼 및 봇을 활용해 날씨나, 교통상황 등 미리 저장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현재까지 3만3천개의 메신저 플랫폼 봇이 개발됐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대시보드는 이러한 봇 개발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다. '페이스북 애널리틱스 포 앱스’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봇 개발자는 몇 개의 메시지를 전송하고 받았는지 셀 수 있고, 봇을 차단하거나 차단을 푼 사용자 수도 집계할 수 있다. 사용자 나이, 성별, 국가, 언어, 교육, 관심 정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봇과 분석도구를...

AR

[현장] 유니티 게임 개발자 축제, '유나이트 LA 2016'

이번 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는 글로벌 게임 개발 플랫폼 ‘유니티’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LA 2016’가 열리고 있습니다. 유니티는 언리얼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게임 엔진입니다. 유나이트 컨퍼런스는 개발자들에게 유니티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11월2일 오전(현지시각) 키노트를 시작으로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키노트에는 존 리치텔로 CEO를 비롯해 유니티의 주요 임원이 등장해 유니티의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 등 주요 파트너사의 임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유니티와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의 이규창 북미 지사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내년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열 블러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키노트의 핵심 메시지는 ▲유니티 엔진의 안정성, 성능, 생산성 향상 ▲가상·증강...

Anime

데뷔 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10개

깃허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개발자는 깃허브에서 소스코드를 저장하고 살펴보는 것 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을 팔로우하거나 소셜 활동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깃허브에서 '스타'는 '좋아요'를, '포크'는 공유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수치를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깃허브는 10월25일, 소스코드가 공개된 후 1주일 동안 가장 많은 스타수를 받은 프로젝트를 1위부터 10위까지 공개했다. 개발자들의 기대가 그만큼 높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다. 10위. 에니메이(Anime) 에니메이는 자바스크립트 애니매이션 라이브러리다. 2016년 6월27일 출시됐으며, 공개된 이후 첫 주 동안 6013번 스타가 찍혔다. 에니메이는 가볍고, 유연한게 특징이며, CSS, SVG, DOM 속성, JS 객체와 결합해 사용하기도 쉽다. 에니메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클릭 몇 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