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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중국 암호화폐 시계는 거꾸로 간다?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이 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습니다. 위챗은 텐센트가 개발한 메신저로, 우리나라의 카카오톡처럼 중국에서 국민 메신저로 통합니다. 더불어 위챗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QR코드로 결제를 할 수 있는 ‘위챗페이’를 제공합니다. 위챗페이는 쇼핑뿐만 아니라 음식 주문, 공과금 납부, 교통비 결제 등 일상생활과 연결된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챗이 지난 4월30일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규정을 추가하며, 암호화폐 거래를 도박 및 음란물 판매와 같은 불법 거래로 간주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 규정은 오는 5월31일부터 반영되며, 해당 규정을 어긴 판매자의 계정은 폐쇄됩니다. 위챗의 정책 변경에 따라 위챗을 이용해 암호화폐 장외거래를 해오던 사용자들 또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실 위챗은 작년부터도 위챗은 플랫폼 내...

WAIST

"왜 이런 게시물이 보일까?" 페북, '이유' 알려준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지난 5월15일 페이스북코리아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뉴스피드 미디어 세션’에서 람다 세두라만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신기능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을 소개하며 “사용자들은 ‘내가 왜 이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먼저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뉴스피드 경험 자체를 원하는 대로 조정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은 기존 페이스북 광고에 적용돼 왔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으로, 페이스북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뉴스피드에서 접하는 다양한 게시물이 왜 자신에게 보이는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게시물 순서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파악하고 ‘먼저 보기,’ ‘팔로우...

네이버

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유튜브(YouTube)가 '국민 앱' 자리를 굳히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이용자의 총 이용시간이 가장 많이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5월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오래 쓴 앱은 카카오톡(225억분), 네이버(153억분), 페이스북(42억분)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작년 4월 총 258억분에서 올 4월 388억분으로 무려 50%나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은 19%, 네이버는 21%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총 사용시간 40억분에서 올 4월 42억분으로 5% 성장하는 데 그쳤다. 1인당 평균...

기업광고

"한국 이용자, '인스타'로 소통·검색·쇼핑한다"

인스타그램이 ‘비즈니스 플랫폼’의 성격을 강화하고 추후 앱 안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5월7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국내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조사한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짐 스콰이어스(Jim Squires)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및 미디어 총괄 부사장과 제프 블라호비치(Jeff Vlahovich) 인스타그램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임 컨슈머 리서치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섰다. 지난 3월 방한한 아담 모세리 CEO는 전세계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이 쇼핑 플랫폼으로서 상당한 가치를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인스타그램의 쇼핑·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짐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인스타그램은 쇼핑에 변화를 불러왔다. 이전에는 브랜드를 알게 되면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찾아보고 쇼핑을 해야 했지만,...

10대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걸었다

그간 페이스북은 디지털 광장(digital town hall)에 가까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모였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만나고, 때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를 맺었다. 디지털 광장은 국경도, 물리적인 제약도 없었다. 페이스북은 연결을 동력 삼아 커지고, 커지고, 더 커졌다. 그랬던 페이스북이 디지털 광장에서 디지털 거실(digital living room)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놀랄 만한 변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디지털 광장으로 만들어왔다.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됐고, 국경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형성됐으며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탄생했다"라며 "그러나 우리의 세계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사람들은 소규모 그룹, 친한 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IMF

[블록체인 이슈문답] 페이스북, 페북코인 '투자자' 찾나?!

지난주(4월8일-14일)에는 전세계 기관과 기업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뉴스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중국은 암호화폐 채굴을 도태 산업으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팩트법에 따라 보험사가 암호화폐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미국 뉴욕 금융감독청은 비트렉스의 비트 라이센스 발급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 비트렉스는 뉴욕에서 사업을 철수해야만 하는데, 뉴욕 투자자들이 자산을 이동할 수 있도록 수수료를 없앴습니다. 다양한 소식 중,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투자자를 물색한다는 소식, 세계은행과 IMF가 내부 교육용으로 발행한 암호화폐, 삼성SDS와 인도 기업의 파트너십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발행 위해 투자자 물색중 Q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발행을 위해 투자자들을 찾는다고 하던데요? A 사실 페이스북은 공식적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하겠다 발표한 적은 없어요. 그러나 업계에서 이...

먹통

페북이 또... 왓츠앱・인스타그램까지 먹통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이 2시간여 동안 먹통이 됐다. 지난달에 이어 또다. <더버지>는 4월14일(현지시간) 미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에서 뉴스피드 새로고침이 작동하지 않고 메신저 앱에서 메시지도 전송되지 않는 등 접속오류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 서비스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필리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측은 "일부 사용자가 앱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이후 문제를 해결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번 먹통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지난달 14일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은 전세계적인 접속오류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페이스북은 서버 구성 변경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가...

SNS

잘가요. '구글플러스'

R.I.P, 구글플러스(구글+). 구글+ 서비스가 4월2일부로 종료됐다. 구글은 앞으로 구글플러스 계정과 지금까지 생성한 모든 구글플러스 페이지 지원을 종료하며, 일반 사용자용 구글플러스 계정 콘텐츠도 삭제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 6월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글+를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구글+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맞붙겠다며 자신했다. 당시 구글 부회장 호로비츠는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구글 플러스가 구글 자체(Google+ is google itself)"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전까지 구글은 유독 SNS에서 실패를 거듭했다. 2009년 공개한 '구글 웨이브', 2010년 2월 선보인 '구글 버즈', 구글이 인수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자이쿠'까지 모두 사용자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 이번에는 다를까. 기대를 모았지만 구글+도 힘을 못 쓰기는 마찬가지였다. 가입자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구글은 구글+를 지메일,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에...

GIFCT

테러 라이브, SNS 플랫폼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트위터나 다른 소셜 플랫폼이 부정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학대, 폭력, 증오가 (플랫폼에서)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하고 있다” 지난 3월22일 한국에서 열린 잭 도시 트위터 CEO 기자간담회 현장. 잭 도시에게 뉴질랜드 총격 사건 영상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플랫폼으로 확산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잭 도시가 내놓은 대답이다. 대답은 들었지만 되레 궁금증이 커졌다. 학대, 폭력, 증오를 어떻게 막고 있다는 건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테러 용의자 브렌턴 태런트는 사원을 돌아다니며 무차별 총기난사를 자행했다. 이 사건으로 5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브렌턴 태런트는 헬멧에 카메라를 부착하고 17분...

개인정보

흔들리는 페이스북 보안...비번 6억개 무방비 노출 확인

페이스북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페이스북 사용자 8700만명 정보 무단 도용, 같은 해 7월부터 사용자 5천만명의 계정이 해킹된 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사용자 개인정보가 또 유출됐다. 보안 관련 매체 <크렙스온시큐리티>는 3월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사용자 비밀번호가 암호화되지 않고 일반 텍스트 형태로 보관했으며, 이 정보가 페이스북 직원 2만명에게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보통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저장된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여러 앱에서 일련의 오류가 발생하면서, 암호화되지 않은 채 일반 문자 형식으로 비밀번호가 저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크렙스온시큐리티>가 익명의 페이스북 관계자를 통해 전한 정보에 따르면, 노출된 비밀번호의 수는 약 2억개에서 6억개에 이른다. 심지어 일부 비밀번호는 2012년 데이터인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스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