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라쏘

'라쏘'는 페이스북의 실험쥐였을까...'릴스'를 남기고 퇴장

페이스북의 틱톡(Tiktok) 대항마로 여겨졌던 서비스 라쏘(Lasso) 쓸쓸한 퇴장을 고했다. 대신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에 출시한 유사 서비스 릴스(Reels)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라쏘 서비스를 7월 10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에 출시된 앱이니 2년을 채 버티지 못한 셈이다. 춤을 따라 추거나 립싱크 콘텐츠가 주력인 라쏘는 틱톡과 쏙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미국 내 라쏘 다운로드 건수는 60만건 정도에 불과하다. 20억명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 수를 고려하면 초라한 성과다. 페이스북도 라쏘 홍보에 별다른 공을 들이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보낸 성명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표현 욕구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베팅을 하고 있으며, 라쏘도 그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명시하진...

BLM

MS도 페이스북 보이콧? "광고 중단은 사실, 보이콧 참여는 아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페이스북 광고를 중단하면서 최근의 보이콧 운동에 동참한 것 아니냐는 해프닝이 일었다. MS는 소셜미디어(SNS) 상의 광고를 중단한 것은 사실이나 보이콧 참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6월 2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악시오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러 위험 발언에 대해 별다른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가 광고 불매 운동(보이콧)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참여하면서 결국 페이스북과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정책 변경을 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S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진행하던 광고를 중단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MS도 이런 페이스북 보이콧에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MS 역시 인종차별 등에 있어 진보적인 입장을 취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SNS

스타벅스, 증오 게시물 방치한 페이스북 SNS 광고 일시 중단한다

스타벅스가 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모두 중단한다. 인종차별 게시물을 방치하는 데 따른 대기업 SNS 광고 보이콧 운동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를 일시 중단한다”며 “혐오 발언 등이 확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미디어 파트너와 시민단체 등과 내부 논의를 시작한다”라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우리는 개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믿으며 증오심 표현에 반대한다”라며 “포괄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 모두가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성명에서 특정 SNS를 별도로 지목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핵심으로 거론되는 데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이 최근 페이스북 상에서 방치되면서 관련 목소리가 커진...

다크모드

페이스북, 데스크톱 이어 모바일도 '다크모드' 준비 중

페이스북이 데스크톱에 이어 모바일 앱에서도 ‘다크 모드’를 선보인다. <더버지(The Verge)> 등 외신은 페이스북이 소수 사용자들을 통해 모바일 버전 다크 모드를 시험 운영 중이라 밝혔다. 페이스북 다크 모드는 밤과 같은 빛이 없는 환경에서 앱을 이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눈부심 현상을 줄이도록 개발된다. 다크 모드는 디자인 측면에서의 변화와 함께 디바이스의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5월 웹페이지 다크 모드를 선보였는데, 이는 테스팅 모드를 지난 3월에 공개한 뒤 두 달여 지난 시점이었다. 페이스북은 아직 모든 사용자가 모바일 다크 모드를 쓸 수 있는 시점은 공식화하지 않았다.

브라질

왓츠앱페이, 브라질에서 출시하자마자 제동 걸려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왓츠앱의 핀테크 서비스 '왓츠앱페이'가 첫 공식 출시국인 브라질에서 출시하자마자 제동이 걸렸다.  6월 2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최근 브라질에서 공식 서비스에 돌입한 왓츠앱페이가 현지 은행들의 보류 요청에 따라 서비스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전했다. 왓츠앱페이는 모바일 메신저 분야의 원조격인 왓츠앱이 페이스북에 인수된 이후 이용자 규모를 기반으로 결제와 송금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2년 전 인도에서 처음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고, 이후 멕시코와 브라질 등에서도 진출을 타진해왔다. 그러다 처음 브라질에서 공식 출시를 진행했으나 현지 은행들의 반발에 따라 다시 길이 막혔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왓츠앱페이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한 사전평가가 이뤄져야한다는 입장이다. 현지 은행들은 비자와 마스터카드에 왓츠앱페이를 통한 정산 요청을 보류해줄 것을...

VR

오큘러스, 저가형 VR 헤드셋 단종...“퀘스트에 집중”

페이스북의 VR 자회사 오큘러스가 저가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의 판매 중단을 공지했다. 오큘러스는 23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오큘러스 고 판매를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신 최신 기술을 탑재한 '오큘러스 퀘스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큘러스는 "출시 1주년을 맞은 오큘러스 퀘스트에 대한 좋은 반응이 6DOF가 VR의 미래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라며 "이는 우리가 오큘러스 퀘스트에 올인하고 더 이상 3DOF VR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2017년 10월 공개된 저가형 VR 헤드셋이다. 스마트폰이나 PC와의 연결 없이 작동하는 독립형 HMD 기기로, 페이스북이 VR 대중화를 위해 기존보다 가격을 낮춰 출시한 제품이다. 2018년 5월 정식 출시됐으며 가격은 199달러(국내 출시가 23만8000원)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을 통해 22만6800원에...

광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소상공인에게 교육한다

페이스북은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교육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0' 행사를 23~25일에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페이스북 포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들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성장의 조언을 기초부터 고급까지 설명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인스타그램 기본적인 사용법, 24~25일에는 사업에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고객 소통 등을 교육한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회복력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S

MS, 게임 스트리밍 자체 서비스 포기...페이스북과 제휴

마이크로소프트(MS)가 트위치의 경쟁 서비스로 운영해오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믹서'를 중단하기로 하고, 대신 파트너십을 맺은 페이스북 게이밍 서비스로 이동을 권유하고 있다고 6월 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지난 2017년 MS가 선보인 믹서 서비스는 스타트업인 빔 인터랙티브가 그 전년도인 2016년부터 해오던 것을 인수해 이어왔다. MS는 그러나 트위치나 유튜브 등 다른 게이밍 서비스와 직접 경쟁 대신 더 의미있는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믹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보도는 전했다. MS는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통해 MS의 x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와 페이스북 게이밍 서비스 연동을 강화해 더욱 빠른 게임 실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더 버지>는 믹서에서 최상위 인기 스트리머였던 '닌자'가 자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게이밍으로 이동하지 않고 트위치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MA

페이스북, VR 게임 제작사 인수...오큘러스 시너지↑

페이스북이 가상현실(VR) 게임 제작 스튜디오를 추가로 인수한다. 6월 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과거 인수한 오큘러스와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론 에코'(Lone Echo) 시리즈 개발팀을 인수했다고 전했다. 인수 이후에도 게임 개발팀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보도는 이를 통해 현재 출시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론 에코2' 개발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동시에 오큘러스를 보유한 페이스북이 직접 투자에 나서면서 VR 게임이 e스포츠 분야의 중요한 축으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비트세이버, 아스가르드 래스 등 다른 게임 제작사에 대한 인수합병도 밝힌 바 있다. 이런 전략적인 투자가 VR 게임 분야의 빠른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커머스

페북·인스타로 쇼핑한다…'페이스북 샵스', 韓 e커머스 흔들까

네이버·카카오에 이어 페이스북도 한국 e커머스 시장을 정조준한다.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e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 파트너와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22일 페이스북에 따르면 한국에서 무료 온라인 상점 개설 서비스인 '페이스북 샵스'를 오픈한다. 지난달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첫 선을 보인 페이스북 샵스를 한국 포함 총 8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확대하는 형태다. 기업은 페이스북 샵스를 이용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무료로 디지털 상점 '샵(Shop)'을 개설하고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 각 제품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판촉 효과를 높이는 '컬렉션 만들기'와 브랜드 색상 및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인사이트를 통해 페이지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개설한 샵은 인스타그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