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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 미얀마 군부 페이지 삭제...쿠데타 규탄 '어디에'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대한 비판이 국제사회는 물론 SNS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은 미얀마 군부의 메인 페이지를 삭제했다. 이번 조처는 SNS에서 군부에 대한 비판 여론을 결집하는데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페이스북이 타트마도우(Tatmadaw)로 알려진 쿠데타 세력의 메인 페이지를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 페이지가 폭력을 선동하고 조장하는 규칙을 반복 위반한 혐의로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페이스북의 조처는 군부가 시위대 2명을 살해하고 시민에게 총격을 가한 뒤 이뤄졌다.   페이스북은 이전에도 미얀마의 군부 페이지를 여러차례 금지했다. 2018년 쿠데타 주동세력인 민아웅 흘링(Min Aung Hlaing)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의 페이지를 차단했고, 같은 해 수백 페이지의 폭력 성향 게시물의 노출도 금지했다. 페이스북의 이 같은...

sk텔레콤

SKT 홍대 T팩토리 '오큘러스 퀘스트2' VR 체험기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2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IT 업계에 따르면 2020년 9월 출시 이후 글로벌에서만 100만대 이상 팔린 오큘러스 퀘스트2는 최근 국내에서 SK텔레콤이 준비한 초판 물량(1만대 추정)도 약 3일 만에 매진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연 무엇이 수십만원짜리 VR 헤드셋에 지갑을 열게 만드는 걸까? 17일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SKT T팩토리에서 기기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봤다. T팩토리는 ICT 복합체험공간(멀티플렉스)이다. SKT가 유통 중인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2일 SKT가 오큘러스 퀘스트2의 국내 판매를 개시하면서 2층에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오큘러스 퀘스트는 페이스북이 인수한 VR 전문회사 '오큘러스(Oculus)'의 독립형(Standalone) VR 헤드셋 시리즈다. 200개 이상의 전용 콘텐츠, 높은 가성비로 호평을 받으며 2019년 출시된...

삼성전자

페이스북도 스마트워치 만든다...시장은 '글쎄'

페이스북이 자체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12일 <디인포메이션>은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구동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며 2022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페이스북 워치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 버지>는 15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는 스마트워치에서 미래가 없다"며 페이스북 워치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에 따르면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운영체제인 '웨어OS'는 2020년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단 10%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의 절반 이상(51.4%)는 애플이 차지하고 있으며 가민, 화웨이, 삼성전자 등이 웨어OS와 비슷한 점유율을 두고 경쟁 중이다. 이와 함께 낮은 시장 점유율로 웨어OS 개발자 생태계가 풍부하지 않은 점, 구글도 2018년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웨어OS 지원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라는 점...

릴스

[현장+]페이스북, '라쏘' 대신 인스타 '릴스' 택한 이유는

'틱톡(TikTok)' 열풍 때문일까. IT 공룡들이 저마다 '숏폼 콘텐츠 플랫폼' 구축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구글도 유튜브를 통해 숏폼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로 도전장을 내민 한편 인스타그램의 경우 자체 숏폼 콘텐츠 기능인 '릴스(Reels)'를 도입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앞서 페이스북은 2018년 숏폼 영상 공유 서비스 '라쏘(Lasso)'를 야심차게 출시했지만 2년도 운영하지 못한 채 서비스를 중단했다. 관련 서비스에 관심을 거둔 것으로 보였던 페이스북이 꺼낸 비장의 카드는 인스타그램에 탑재한 숏폼 콘텐츠 기능 '릴스'였다. 지난 2019년부터 브라질과 인도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숏폼 콘텐츠 플랫폼 시장에 재도전한 페이스북은 각 지역별 순차 오픈을 통해 '인스타그램의 점유율 확대'와 '숏폼 콘텐츠 시장 진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지난...

SNS

부활하는 ‘싸이월드’, 되살아나면 그 다음은요

싸이월드가 부활을 예고했다.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지 1년여 만이다. 3200만명 회원의 추억도 함께 되살아날 수 있게 됐다. 새로 출범하는 ‘싸이월드Z’는 기존 회원들의 데이터를 복구하는 한편, 올해 안에 모바일 중심의 미니홈피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제대로 된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싸이월드Z는 2일 “싸이월드 서비스를 인수하고 기존 서비스를 정상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제완 대표 측은 싸이월드 서비스 매각 대금을 통해 지난달 29일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했다”며 “임금체불 해소로 서비스 재개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극적 부활하는 싸이월드 1999년 설립된 싸이월드는 2001년 미니홈피 서비스를 시작했다. ‘토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2000년대 초·중반 인기를 구가했다. 국민 절반이 넘는 3200만 회원을...

skt

편리해진 A/S·즐길거리 확대…SKT '오큘러스 퀘스트2' 국내 출시

SK텔레콤이 페이스북과 함께 국내 가상현실(VR)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 페이스북의 유명 VR 기기 '오큘러스 퀘스트2'가 2일부터 SKT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유통되는 가운데, 복잡했던 구입 절차와 A/S 문제가 해결되고 신규 VR 콘텐츠가 확보되는 등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오큘러스 퀘스트2는 페이스북이 2020년 9월 페이스북 커넥트 행사에서 공개한 VR 기기다. 스마트폰이나 PC 연결 없이 VR을 체험할 수 있는 독립형(Stand Alone) 기기이며, 개선된 성능 대비 100달러 이상 저렴해진 가격(국내 기준 41만4000원)으로 호평받았다. 2018년 출시된 전작도 전세계 400만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국내에서 오큘러스 퀘스트는 보기 드문 기기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정식 출시가 이뤄지지 않은 까닭이다. 해외직구가...

iOS14

역대급 매출 페이스북..."2021년 광고 수익은 불확실해"

페이스북이 27일(현지시간) 2020년 4분기 실적 보고서를 공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280억달러(한화 약 31조원)를 기록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3.88달러다. 시장  전망치 264억달러를 웃도는 매출이다. 전세계 일간 사용자 수(DAU)는 18억400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28억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11%, 12% 증가했다. 데이브 위너 페이스북 CFO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전자상거래가 급증하고 소비자들의 서비스 이용률이 높아진 덕분"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인 광고 수익도 전년 대비 31% 증가한 272억달러(30조1380억원)를 기록했다. 다만, 웨너 CFO는 "회사의 광고 사업이 1분기 후반부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2021년에 일어날 여러가지 변화 중 최근 페이스북 매출 향상에 기여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될 것, 그리고 애플 iOS14 운영체제 업데이트로 인한...

5G 양자보안

[99뉴스]내 페북 폰번호, 텔레그램에서 팔린다!..삼성·네이버도 5G망 구축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내 페북 전화번호, 텔레그램에서 20달러에 팔린다 페이스북 사용자 전화번호가 텔레그램 봇을 통해 암암리에 판매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 전문매체 <마더보드>는 5억3300만명의 전화번호가 텔레그램 봇을 통해 팔리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안 연구원 알론 갈(Alon Gal)에 따르면 해당 봇은 2021년 1월 12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페이스북 ID만 있으면 단돈 20달러로 해당 사용자가 2019년 사용하던 전화번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페이스북에 전화번호 비공개를 선택한 사용자의 데이터도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8월 해결된 페이스북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엔가젯>은 “전화번호가 2019년 8월 이전...

페이스북

"페북 사용자 전화번호 유출...텔레그램서 팔리고 있어"

페이스북 사용자 5억3300만명의 전화번호가 텔레그램 봇을 통해 암암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마더보드>가 보도했다. 보안 연구원 알론 갈(Alon Gal)에 따르면 해당 봇은 2021년 1월1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페이스북 ID만 있으면 해당 사용자가 2019년 사용하던 전화번호 정보를 20달러만 내면 조회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페이스북에 전화번호 비공개를 선택한 사용자의 데이터도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8월 해결된 페이스북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엔가젯>은 "전화번호가 2019년 8월 이전 페이스북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돼 있었다면 세부정보가 판매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사용자는 스팸 전화가 급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정에는 가능한 한 적은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

'콘텐츠웨이브'도 서비스 안정 의무화…과기부, 6개 사업자 지정

정부가 2021년 부가통신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기업 외에 '콘텐츠웨이브'를 지정했다. 콘텐츠웨이브는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사 3사가 함께 만든 합작사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운영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개정안(이하 개정안)에 따라 2021년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구글 LLC·페이스북 Inc·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네이버·카카오·콘텐츠웨이브 등 6개사를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직전년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이면서 국내 발생 트래픽 양이 국내 총 트래픽 소통량의 1% 이상인 사업자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자로 지정하도록 했다. 구글 LLC·페이스북 Inc·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네이버·카카오 등 5개 사업자는 앞서 개정안에 따른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됐었다. 하지만 콘텐츠웨이브는 이용자 수와 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