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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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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

"6개월 안에 35만 페북 팬 만들어!"…비결은 '3F'

이미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소셜커뮤니케이션 실장이 2014년 처음 엔씨에 들어왔을 때 엔씨소프트 페이지가 보유한 팬 수는 1만3천명이었다. 이미현 실장이 달성해야 할 미션은 명확한 숫자로 떨어졌다. 다른 게임업체와 유사한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했다. 6개월 안에 페이지 팬을 35만명으로 늘려야 했다. 1만 3천명에서 18만5천명으로 1만3천여명의 팬 중에 해외팬이 3분의 2 수준이었다. 먼저 4천여명밖에 되지 않는 국내팬의 숫자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타깃 독자를 설정했다. 임직원 게임업계 사람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기업을 궁금해하는 야구단 NC다이노스 팬들 게임업계에 관심이 없고, 선입견을 품고 있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결국 타깃으로 삼아야 할 독자는 전부였다. 모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는 목표로 ‘3F’라는 전략을 세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다. 다만 그 재미는...

미국

“테러 방조했잖아”…1조원대 소송 당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7월11일(현지시간), 10억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상대방은 팔레스타인인들의 공격으로 숨진 이스라엘 측 희생자 5명의 가족을 대리하는 이스라엘의 법률 단체 ‘슈라트 하딘’이다. 이들은 페이스북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이스라엘인에 대한 공격이 쉽게 이뤄지도록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선동 방조" vs "감시 목적" 원고 측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4명, 예루살렘 텔아비브를 방문하는 중에 사망한 미국 시민 1명의 가족이다. 이들은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근거는 반테러법이다. 반테러법은 서비스를 포함해 그 어떤 지원도 테러단체에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다. 원고 측은 하마스가 페이스북을 활용해 서로 소통하며 인원을 모집하고, 공격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한다. 이스라엘 저항 운동 무장단체인 하마스는 미국에 의해 테러단체로 지정돼 있다. 니차나 다르샨 레이트너 슈라트...

게임

"페북 '좋아요' 18만, 엔씨 마케팅의 비결이요?"

소셜미디어는 기업이 고객을 만나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고객과 원활한 대화를 위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선별해 콘텐츠를 만듭니다. 기업이 자사의 기업문화를 콘텐츠에 녹여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기업의 가치나 문화를 일방적으로 전달할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자칫 이런 시도가 잦아지면 소셜미디어에서 고객들이 이탈하게 됩니다. 신중한 운영 원칙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강점 분야인 게임, 야구 정보뿐만이 아닙니다. 타사의 게임, 문화, 예술 등의 주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소셜 커뮤니케이션실 이미현 실장은 "엔씨소프트와 연관이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모두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고...

SNS

국내 SNS 이용시간, '카스'보다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SNS 이용시간 1등은 페이스북으로 나타났다. 2등은 인스타그램, 3등이 카카오스토리다.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인 DMC 미디어가 7월 5일 발표한 ‘2016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소셜 미디어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해당 보고서는 만 19~59세 남녀 800명 표본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 이용자의 일 평균 이용시간은 33.6분으로 가장 길다. 이어 인스타그램이 30.3분, 카카오스토리가 21.2분, 밴드 20.7분, 트위터 18.9분 순이다. 소셜 미디어는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72.9%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이 40.5%, '가족/친척과의 연락 및 교류가' 23.6%로 뒤를 이었다. 소셜 미디어 성격에 따라 주된 사용 이유는 조금씩...

개인정보

[블로터포럼] 자율주행차,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우리의 삶에도 깊숙이 침투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상당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만 지역 근처에 몰려있다. 흔히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는 바로 그곳이다. 첨단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한국계 프로페셔널의 모임인 베이에어리어 케이그룹(BayArea K Group)의 회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두 번째 기사에서는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일시 : 2016년 5월19일 오후 8~11시(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시준) 장소 : 페이스북 본사 참석자 : 유호현 :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영문과 출신에, 석사는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미국에는 2009년에 왔고, 2013년에 트위터에 입사해 3년간 다니다가 올해 초에 에어비앤비로 옮겼다. 트위터에서는 자연어처리를 담당했으며, 지금은 에어비앤비 페이먼트팀에서...

IT 기업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에선 회사는 망해도 직원은 안 망해”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우리의 삶에도 깊숙이 침투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상당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은 샌프란시스코 베이만 지역 근처에 몰려있다. 흔히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는 바로 그곳이다. 첨단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한국계 프로페셔널의 모임인 베이에어리어 케이그룹(BayArea K Group)의 회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세계를 바꾸고 있는 IT 회사들이 모여있는 실리콘 밸리는 한국과 어떤 환경적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일시 : 2016년 5월19일 오후 8~11시(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시준) 장소 : 페이스북 본사 참석자 : 유호현 :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영문과 출신에, 석사는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미국에는 2009년에 왔고, 2013년에 트위터에 입사해 3년간 다니다가 올해 초에 에어비앤비로...

AWS

[IT열쇳말] 데이터센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잇달아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AWS는 2015년 11월, MS는 2016년 5월 서울과 부산에 여러 개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사용자가 AWS나 MS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접속해서 이용해야 했다.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한국 지역을 선택해서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사고 있다. 기업 IT 서비스 운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컴퓨팅 시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 관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를테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PC 수천대가 모여 저마다 인터넷 서비스에...

블로터아카데미

"동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잘못된 질문"

미디어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파 통신에서 데이터 통신으로 미디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의 영향력은 다소 줄고 모바일의 영향력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동영상 콘텐츠입니다. 미디어 환경이 디지털화 되며 영상 제작도 손쉬워졌습니다. 비교적 최근까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젠 일반인들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비디오빌리지는 1인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모인 소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Social Creator Network)입니다. 신성장사업팀장 임휘준 씨는 비디오 빌리지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발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평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영상 제작 기술뿐만...

wit.ai

챗봇, 혁신적 저널리즘 출구될까

디지털 미디어 업계에는 매년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한다. 소셜, 빅데이터, 알고리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전에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단어들이 었다. 그런데 올해는 특이하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단어가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했다. ‘메신저’다. 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가 사용해 오던 서비스다. 메신저는 간단한 질문이나 확인, 회의나 작업 조정, 즉석 친교 만남 조정, 친구나 가족과 지속적인 연락 등을 위하여 주로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보급률이 2015년을 기준으 로 83.2%에 이를 정도로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메신저의 활용이 급속히 늘어났다. 이를 입증하듯 우리나라의 대표적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경우 지난 1분기 기준으로 한 달 평균 적극 이용자수가 4,117만 명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80%...

자살예방

자살을 막아주는 페이스북

엊그제 펀테나에서는 페이스북이 지인들의 안전을 체크하고, 자신의 안전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을 활성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포스팅 역시 페이스북의 소식인데, 이번에는 자살 예방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의 지인이나 친구가 올린 글이 자살이나 자해를 암시하거나 뭔가 불안해 보인다면 해당 게시글의 오른쪽을 눌러 표시를 해 둘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해당 계정에 연결돼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또한 24시간 1년 내내 근무하는 페이스북의 모니터링 직원이 글을 보고 위험도를 판단한 후 다양한 관련 단체로 구성된 상담사가 직접 연락을 하거나 도움을 준다. 페이스북은 이 서비스를 모든 언어를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누군가의 관심이 자살이나 사회적 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자신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