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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IT열쇳말] 데이터센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잇달아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AWS는 2015년 11월, MS는 2016년 5월 서울과 부산에 여러 개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사용자가 AWS나 MS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접속해서 이용해야 했다.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한국 지역을 선택해서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사고 있다. 기업 IT 서비스 운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컴퓨팅 시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 관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를테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PC 수천대가 모여 저마다 인터넷 서비스에...

블로터아카데미

"동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잘못된 질문"

미디어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파 통신에서 데이터 통신으로 미디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의 영향력은 다소 줄고 모바일의 영향력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동영상 콘텐츠입니다. 미디어 환경이 디지털화 되며 영상 제작도 손쉬워졌습니다. 비교적 최근까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젠 일반인들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비디오빌리지는 1인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모인 소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Social Creator Network)입니다. 신성장사업팀장 임휘준 씨는 비디오 빌리지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발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평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영상 제작 기술뿐만...

wit.ai

챗봇, 혁신적 저널리즘 출구될까

디지털 미디어 업계에는 매년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한다. 소셜, 빅데이터, 알고리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전에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단어들이 었다. 그런데 올해는 특이하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단어가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했다. ‘메신저’다. 1990년대 중반부터 우리가 사용해 오던 서비스다. 메신저는 간단한 질문이나 확인, 회의나 작업 조정, 즉석 친교 만남 조정, 친구나 가족과 지속적인 연락 등을 위하여 주로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보급률이 2015년을 기준으 로 83.2%에 이를 정도로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메신저의 활용이 급속히 늘어났다. 이를 입증하듯 우리나라의 대표적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경우 지난 1분기 기준으로 한 달 평균 적극 이용자수가 4,117만 명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80%...

자살예방

자살을 막아주는 페이스북

엊그제 펀테나에서는 페이스북이 지인들의 안전을 체크하고, 자신의 안전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을 활성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포스팅 역시 페이스북의 소식인데, 이번에는 자살 예방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의 지인이나 친구가 올린 글이 자살이나 자해를 암시하거나 뭔가 불안해 보인다면 해당 게시글의 오른쪽을 눌러 표시를 해 둘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해당 계정에 연결돼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또한 24시간 1년 내내 근무하는 페이스북의 모니터링 직원이 글을 보고 위험도를 판단한 후 다양한 관련 단체로 구성된 상담사가 직접 연락을 하거나 도움을 준다. 페이스북은 이 서비스를 모든 언어를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누군가의 관심이 자살이나 사회적 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5G 네트워크

SKT, TIP 회의 주최···5G 네트워크 논의

SK텔레콤이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텔, 노키아, 보다폰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5G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전세계 주요 통신사 40여곳과 함께 ‘텔코 인프라 프로젝트(Telco Infra Project, 이하 TIP)’ 첫 회의를 개최했다. TIP 회의는 6월8~9일 이틀 동안 서울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다. TIP는 산업 생태계 내 협력에 기반해 통신 인프라 전반 기술의 효율성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한 단체다. 지난 2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주도 하에 SK텔레콤,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대표 통신사와 페이스북, 노키아, 인텔 등 각 기술 분야에서 장점을 가진 30여 기업이 공동 설립했다. 보다폰, 텔레포니카 등이 최근에 새롭게 TIP 합류해 총 43개 회사가 멤버로...

IT

챗봇, 모바일뱅킹 자동화 앞당길까

금융 서비스는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 기기가 확산되며 손끝에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직접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송금, 대출, 저축 등과 같은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 금융 회사는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챗봇'을 주목하고 있다. 챗봇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웹사이트나 응용프로그램(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대화하듯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존에 자신이 쓰는 메신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나 페이스북에서는 이처럼 챗봇을 기반으로 한 메신저 플랫폼을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 4월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6’에서 페이스북은 챗봇과 함께 메시징 API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이 개방되면서 다양한 응용 앱이...

네이버톡톡

[카드] 메신저를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는 법

지난 6월2일 <블로터>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부상하는 비즈니스 마케팅 채널, 메신저 플랫폼'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쓰는 카카오, 네이버부터 위챗, 스냅챗 등 떠오르는 메신저까지 살펴보며 메신저 플랫폼 위에서 이뤄지는 비즈니스와 마케팅 흐름을 모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사들의 발언을 일부 발췌해 소개합니다.

네이버

크리티커스, "좋은 언론·기사·기자에게 인센티브를"

<크리티커스>는 언론을 평가하고 견제하기 위한 공공프로젝트인 동시에 좋은 저널리즘 콘텐츠를 선별하는 미디어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크리티커스>에서는 누구나 읽은 뉴스를 0점부터 5점까지 자유롭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평가는 그 뉴스 뿐 아니라 그 뉴스를 쓴 기자, 그리고 그 기자가 소속된 언론사에도 누적됩니다. - 크리티커스 소개 언론에도 언론의 기능을 하는 미디어가 있다. <미디어오늘>, <미디어스>등의 미디어 전문 비평지가 여기에 해당한다. 최근 사이트를 오픈한 ‘크리티커스’는 언론을 평가하긴 하지만, 전통적인 언론 비평 미디어와는 차이가 있다. 크리티커스는 페이스북 지표와 사용자들의 평가를 반영해 기사와 기자, 언론사의 순위를 매겨 소개한다. ‘시민 다수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뉴스를 선별하겠다’는 취지다. 크리티커스를 운영하는 김기수 씨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잠시...

마크 저커버그

[현장] 마크 저커버그의 책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난 5월20일(현지시간) <블로터>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본 캠퍼스부터 부 캠퍼스까지 주욱 돌아보고 왔는데요.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CEO를 만나진 못했지만, 마크 저커버그가 사용하는 책상은 만났습니다. 페이스북 본사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스압주의) 본 캠퍼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아요' 간판입니다. 뒤판에 보이는 로고는 원래 이 자리에 있었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로고입니다. 일부러 지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언제 망할지 모르는 IT업계의 특성을 잊지 않겠다는 표현이라는데요. 혹자는 "조금 잔인한 것 아니냐. ^^;"라고 묻기도 한답니다. 캠퍼스 간 이동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입니다. 걸어가기엔 다소 먼 거리고, 페이스북 캠퍼스 자체도 널찍하므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얼핏 보면 전혀 페이스북 건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기즈모도

"페이스북이 보수적인 뉴스 고의로 배제했다"

페이스북이 뉴스 편집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월10일(현지시각) <기즈모도>는 페이스북이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뉴스를 ‘트렌딩’ 섹션에서 배제했다고 보도했다. 전직 큐레이터들은 보수 정치 행동회의(CPAC), 밋 롬니 등과 관련된 이슈가 트렌딩 섹션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트렌딩 섹션은 페이스북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주제 및 해시태그 리스트를 보여주는 항목으로, 현재 일부 국가에서 영어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복수의 전직 큐레이터들은 <기즈모도>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렌딩 섹션의 뉴스 편집이 어떤 식으로 이뤄졌는지 이야기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뉴스 큐레이터들은 트렌딩 뉴스 모듈에 몇몇 선별된 스토리를 삽입하도록 교육받았으며, 보수적인 이슈는 배제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페이스북 서비스 자체에 대한 뉴스도 트렌딩 모듈에 넣지 않도록 교육받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