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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월 활동사용자 수 20억명 돌파

페이스북이 정말로 전 세계를 '커넥팅' 하는 중이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6월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월간 활동사용자 수가 2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물을 올려 '우리는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서로가 더 가까운 세상을 만들겠다'라며 '이런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www.facebook.com/zuck/posts/10103831654565331 월간 활동사용자 수 20억명은 전 세계 인구가 약 75억명인 것을 감안했을 때 엄청난 숫자다. 페이스북이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의 이용자까지 감안하면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미치는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단연 압도적이다. 페이스북 20억명을 뒤이어 유튜브 이용자 수가 15억명, 위챗 이용자 수가 9억명 수준이다. 사용자 수 증가 속도도 주목할 만하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출시...

마크 저커버그

"세상을 더 가깝게"…저커버그, 새 페이스북 미션 발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6월22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페이스북 '커뮤니티 서밋 2017'에서 새로운 미션을 발표했다. 저커버그 CEO가 페이스북의 미션을 수정한 것은 창업 후 처음이다. 새로운 미션은 "사람들에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세상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자”이다. 이전 미션이 '연결'을 강조했다면 새로운 미션은 '친밀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전 미션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줘서 세상을 좀 더 개방적이고 연결된 곳으로 만들자"이다. <테크크런치>는 저커버그 CEO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가짜뉴스' 논란 등을 겪으며 연결을 넘어선 친밀성을 전면 내세우게 됐다고 분석했다. 저커버그 CEO는 "나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우면 세상이 저절로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이제는 우리에게...

가짜뉴스

독일, 페이스북에 가짜뉴스 벌금 물리려던 법안 무산돼

페이스북에 증오발언 및 가짜뉴스 콘텐츠의 책임을 지게 하려던 독일 정부의 계획이 무산됐다. 지난 6월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독일 의회가 소위 '페이스북 법'을 무산시켰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유다. 해당 법안 초안은 증오발언이나 가짜뉴스가 소셜미디어에서 24시간 동안 삭제되지 않을 경우 소셜미디어에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해당 콘텐츠가 삭제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유로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려고 했다. 메르켈 총리는 "건강한 민주주의는 반대 의견을 얼마나 접하는가에 달렸다"라고 페이스북의 필터버블과 가짜뉴스 문제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미디어 세상]독일 ‘가짜뉴스 처벌법’ 바로알기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훼손시킬 수 있는 법안을 서두른다고 비판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법안은 '범죄 또는 처벌...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주도"

메조미디어가 6월16일 '2017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는 ▲미디어 ▲콘텐츠 ▲기술 ▲서비스 및 제품 등 총 4가지 분야별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정리했다. 상반기 미디어 분야에서는 주요 포털 및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시장에 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바람 광고 시장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역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필요로 한다. 고객 타깃팅을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광고' 방식은 넓게 확장된 범위에서 데이터를 모은다. 동시에 머신러닝 기술로 '인지-숙고-선호'의 과정을 거쳐 실제 구매 의도와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고객군을 추적·선별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타깃팅 확률을 최적화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확장된 데이터에는...

안전확인기능

페이스북, 재난시 '안전 확인' 기능 강화

페이스북이 재난 상황에서 작동하는 ‘안전 확인'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6월15일 알렸다. 새로운 기능은 재해 발생 시 사용자가 페이스북 상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돕는다. 페이스북의 안전 확인 기능은 자연재해, 테러 등 재난 상황에서 사람들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자신의 안전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기능은 지난 2014년 도입된 이래 네팔 대지진, 미국 올랜도 테러와 같은 상황을 포함, 전 세계에서 총 600회이상 가동됐다. 이번에는 안전 확인 페이지를 통해 주변에서 발생한 재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을 더 정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이 안전하다는 내용만 간략하게 전할 수 있었던 기존 안전...

네슬레

페이스북이 말하는 동영상 광고 전략과 미래는?

스마트폰의 핵심은 '자유'다. 특히 이용자의 콘텐츠 습득에 있어서 그렇다. 무한히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이용자는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더욱 복잡해지는 건 광고주들의 마음이다.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와중에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했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는 동영상 콘텐츠 분야다. 단 몇 초지만 이용자 입장에선 대단히 큰 인내심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적절한 때에,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동영상 광고로 전달하는 건 훨씬 어려웠다. 마크 랩킨 페이스북 광고 담당 부사장이 관련한 조언을 내놓았다. 랩킨 부사장은 6월8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매체에 적합한 새로운 규칙: 모바일 시대의 동영상 광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시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대의 중심에서,...

국제 적십자 연맹

페이스북, 국제 구호단체와 '재난지도' 공유한다

만약 나에게 위기 상황이 닥쳤다면 가장 시급해지는 것은 외부와의 연결이다. 나의 상황을 알리고, 누군가가 알아주고, 도움을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글로벌 연결망을 지향했던 페이스북이 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내놨다. 재난 상황 시 이재민 대응에 필요한 '재난지도'를 국제 구호단체와 공유한다. 페이스북은 6월7일(현지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홍수, 화재, 지진 등과 같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국제 구호단체가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지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국제 적십자 연맹 등의 국제단체는 페이스북이 제공한 시각화 데이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구호 정책을 펼칠 수 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에게 가장 큰 자산은 '데이터'다. 그중에서도 위치 데이터는 사용자들의 행동반경에 대한 정보를 추출해낼...

SNS

Z세대 2명 중 1명, "유튜브 없인 못살아"

세대를 정의하는 별명은 다양하다. 386, 88만원 세대처럼 숫자로 대표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X세대, G세대, N세대, Y세대 같은 알파벳까지. 이제는 하나씩 포털에 검색해봐야 할 정도로 다양하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분들 중 많은 분들이 밀레이얼 세대에 속할 것으로 감히 추측해본다. 밀레니얼 세대는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IT에 능통하며 전 세계 노동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우리는 Z세대를 알아야 할 때가 왔다. Z세대는 1995년 이후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말한다. 외국어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냐 아니냐가 언어를 이해하는데 큰 차이를 보여주듯, IT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와 아닌 사람은 차이가 크다. 그들은 TV 대신 유튜브를 보고,...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판올림…‘페이스북+스냅챗’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가 큰맘을 먹었다. SNS 시장에서의 역전을 노린다. 스카이프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한 결과, 완전히 개선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한다고 6월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가 웬 SNS 시장인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엔 '커넥팅'으로 귀결되는 모바일서비스 동향 탓에 스카이프도 전략을 대폭 수정한 듯하다.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냅챗같이 영상이나 이미지 공유에 기반한 메신저 서비스를 많이 참조했다. 또한 채팅방에 대한 다양한 설정 기능, 재밌는 영상·이미지 편집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일단 채팅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생겼다. 그룹채팅방에서 자신이 말하는 말풍선 색깔을 자유롭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메시지나 영상 통화 옆의 아이콘을 누르면 마치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처럼...

AR

레노버, 구글과 손잡고 독립형 VR 헤드셋 만든다

레노버가 구글 가상현실(VR) 플랫폼인 ‘데이드림’ 전용 독립형 VR 헤드셋 개발에 나섰다. 레노버가 개발중인 VR 헤드셋은 ‘월드센스’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디바이스 중 하나이다. 월드센스는 새로운 위치 추적 기술로, 구글의 탱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탱고는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모션 트래킹, 심도 인식, 공간 학습이 핵심적이다. 내부센서를 활용해서 더욱 몰입감 높은 3D 환경을 제공한다. 월드센스는 이 탱고 기술을 좀더 발전시킨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VR기기는 외부 센서를 필요로 해, PC나 스마트폰에 연결해야 했다. 삼성의 기어VR은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한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PC를 필요로 한다. HTC 도 마찬가지. 내부 센서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외부 센서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공간 움직임을 파악하고 거리를 인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