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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연동 '맞손'

    카페24가 페이스북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페24는 1월17일 페이스북과 국내 쇼핑몰 사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150만 전자상거래 빅데이터를 기반한 카페24 플랫폼과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연동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 광고 성과(ROAS)를 높이기로 했다. 쇼핑몰 상품 정보, 판매 정보, 페이지뷰 등 다양한 빅데이터가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세계 최대 광고 플랫폼이 만나서 보다 타깃팅된 대상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 배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양사는 기술제휴, 인적교육, 세미나 등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활성화 마케팅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이용한 마케팅 성공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전자상거래...

가짜뉴스

페이스북 "광고 연결 줄이고, 사람 연결 늘리고"

페이스북은 어떻게 뉴스피드를 재편할까. 페이스북이 '초심찾기'를 선언했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구성에 있어서 다시 친구와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것을 밝혔다. 뉴스와 광고로 도배되고 있다는 이용자들의 불평을 벗어나기 위함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1월12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글을 올리며 앞으로 친구·가족같이 의미 있는 관계에서 상호 작용하는 게시글을 뉴스피드에 우선 게시하고, 뉴스 기사 및 브랜드 동영상 콘텐츠들을 후순위로 미룰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페이스북을 만든 이유는 사람들이 서로 더 가까이 연결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사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조정하는 일이 딱히 특별하진 않다. 하지만 이번 계획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동안 소셜미디어 서비스 운영의 해답으로 지목됐던 광고 콘텐츠에 대해 의도적인 감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네이버블로그

청와대의 '브랜드 저널리즘',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나

지금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대다.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의 뉴스 등 미디어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소통 창구였다. 하지만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상황이 바뀌었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는 매체로 기능한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불린다. 주위에서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은 2017년 9월 기준 500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용하며 1억5천만여명과 소통하고 있다. 나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사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독특한 우주 사진을 올리는데 팔로워만 대략 3천만명이다. 충분한 콘텐츠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 브랜드는 기존의 미디어라는 창구를 찾을 필요가 없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맥락에서 지난해 초부터 부쩍 주목받고 있는...

기술 정책

페이스북 CEO가 밝힌 새해 목표는?

페이스북 CEO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올해 목표를 담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1월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올해 나의 개인적 목표는 회사가 가진 중요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신년계획에서 회사 창업 당시의 초심을 강조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2009년 당시 페이스북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매일 진지하게 고민했다"라며 "오늘 이 글을 쓰며 첫해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마크 저커버그가 2018년 현재 고민을 시작한 지점은 혐오와 증오가 만연한 사회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마크 저커버그는 "세상이 불안하고 분열돼 있다"라며 "페이스북은 증오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국가의 간섭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는 신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제안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혐오표현 처리 기준은 '오락가락'

비영리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가 페이스북의 콘텐츠 검열을 검증한 결과 페이스북의 콘텐츠 검열 기준이 일관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퍼블리카>가 49건의 '혐오표현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게시물' 샘플을 추려 처리 여부를 페이스북에 다시 문의한 결과, 페이스북은 그 중 무려 22건의 처리가 잘못됐다고 시인했다. 지난 12월28일(현지시간) <프로퍼블리카>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페이스북에는 수많은 문제성 게시물이 올라온다. 저작권 침해는 우스운 수준이고, 불법 광고도 판을 친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혐오표현이다. 인종, 성별, 지역, 종교 등 생각할 수 있는 온갖 갈등의 축에서 상상하는 것 이상의 표현이 쏟아지고 있다. 혐오표현의 방치는 그 자체로 폭력이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검열하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의 신고를 기반으로 게시물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고...

가짜뉴스

페이스북, 러시아발 가짜뉴스 계정 알려준다

미국 대선 당시 러시아 선전 단체가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한 것이 드러나면서 페이스북은 많은 곤욕을 치렀다. 이에 다양한 시도를 해 오던 페이스북이 이제는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이를 차단하는 데 나섰다. 페이스북이 사용자가 ‘인터넷 연구 기관’을 통해 만들어진 러시아 선전 계정이나 페이지에 좋아요나 팔로우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도구를 제공한다고 <테크크런치>를 비롯한 여러 외신이 12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 연구 기관은 2015년부터 2017년 중반 사이 8만여건의 포스트를 퍼트렸다. 또한 40여건의 광고를 그룹을 통해 구매한 후 노출했으며,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그 광고가 약 1억4천만 사람들에게 닿았다. 페이스북이 11월에 계획을 발표하고 22일 공개한 도구는 사용자가 해당하는 계정이나 페이지를 좋아요 또는 팔로우했는지 확인해주며, 인스타그램 계정도 이에 포함된다....

동영상

페이스북-유니버설 뮤직,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페이스북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글로벌 협약을 맺었다. 음악을 통해 소셜 미디어 경험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큘러스, 메신저의 동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에 자사의 음반과 카탈로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제 사람들은 개인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때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음악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음악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활발히 교감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음악 중심의 제품 개발 및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음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무료 음악을 제공하는 ‘사운드 컬렉션’을 최근 출시했다....

AT&T

[친절한B씨] 망 중립성 폐지, 뭐가 문제냐고요?

망 중립성 원칙이 결국 폐기됐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 12월14일(현지시간) 망 중립성 원칙 폐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표결에 참가한 총 5명의 FCC 위원 중 공화당 추천 인사 3명이 찬성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번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망 중립성 폐지는 간략하게 말해 버라이즌, AT&T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를 미국 통신법상에서 '공공 서비스'가 아닌 '정보 서비스'로 분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말합니다. 딱히 뭐가 다를까 싶게 단순한 결정 같지만, 여파가 어마어마합니다. 이번 결정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인터넷, 콘텐츠, 통신, 미디어, 플랫폼 등 각 사업자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점이기...

데이브웨너

페이스북, “각 국가에 광고 매출 세금 내겠다”

페이스북이 해당 국가에서 발생한 광고 매출에 대해 해당 국가에 세금을 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월12일(현지시간) 데이브 웨너 페이스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페이스북을 포함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글로벌 회사들은 합법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소득 있는 곳에 과세가 있어야 하지만, 이들은 전략적으로 납세를 회피해왔다. 보통 법인세가 낮은 아일랜드를 활용해 ‘더블 아이리시 위드 어 더치 샌드위치’ 방식이라고 불린다. 국내에 진출한 국외 법인은 유한회사로 설립돼 있어, 매출 규모나 수익 등에 대한 공시 의무를 지지 않는다. 구글코리아가 한국에서 얼마를 버는지,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각 지역에서 올린 매출을 아일랜드의 더블린 국제본부에서 기록하지 않고, 해당 국가의 현지...

구글

[ICT2017] 오픈소스 업계 핫이슈 5선

오픈소스 기술의 코드는 모두 외부에 공개된다. 누구나 소스를 들여다 보고, 기술에 대해 탐색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술적인 내용 외에도 변화 이유과 의사소통, 토론 과정도 구체적으로 공개되는 추세다. 그러다보니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큰 화제다. 개발자 커뮤니티인 '해커뉴스’에선 올해 이와 관련된 오픈소스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리액트 라이선스에 대한 공방이나 구글과 애플의 협업 소식 등이 대표적이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모던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에도 관심이 모였다. 올해 개발자들이 주목했던 오픈소스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자. 1. 오픈소스가 소송 방지용? 페이스북 리액트 라이선스 사건 리액트는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기술이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오픈소스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그런데 올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