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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채팅

"카톡 ‘채팅목록탭’ 광고, 광고주 반응 좋아"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채팅목록에 ‘맞춤형 광고’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5월9일 카카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카카오톡 채팅목록탭에 도입된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 광고를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톡보드를 통해 4천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접하고 친구를 맺고 톡 안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라며 “메가 트래픽과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했다. 국내 메신저 플랫폼을 보유한 카카오톡만이 제공할 수 있는 광고 상품으로 카카오만의 차별적 경쟁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카카오톡 기반의 사업(톡 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메시지 광고...

BB

[BB-0410] 콘돌리자 라이스, 드롭박스 이사로

콘돌리자 라이스, 드롭박스 이사진 합류 부시 정부에서 미국 국무부 장관을 역임했던 콘돌리자 라이스가 드롭박스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4월8일 드롭박스는 기업용 제품 및 사진공유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해외 진출 확장을 노리게 됐는데요. 이에 해외 사정을 잘 알면서 정부에 협상하기 좋은 인재를 찾다 콘돌리자 라이스를 적임자로 잡은 모습입니다. 특히 중국과 같이 사업진출 전에 정부 간섭을 많이 받는 나라를 공략하고자, 콘돌리자 라이스를 영입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Techcrunch] ▲콘돌리자 라이스 신임 드롭박스 CFO,COO (사진 : 미국대사관) 드롭박스, '메일박스' 앱 선보여 드롭박스가 안드로이드 기기와 데스크톱PC를 위한 ‘메일박스’를 선보였다고 4월9일(현지시간) 인가젯이 전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메일박스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지난 2013년 신생업체였던 아이폰 용 e메일 서비스 업체인 메일박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좋아지고 있다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 시장을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제조업자에게는 저가 스마트폰을 생산하도록, 사용자에게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조 벨피오르 MS 부사장은 2월23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MS 스마트폰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벨피오르 부사장은 “윈도우폰은 2013년 매우 좋은 성적을 냈고, 특히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MS는 2013년 9월 노키아 인수 작업을 시작한 이후부터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 2013년 윈도우폰 3분기 판매량은 전년대비 123% 뛰었으며,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1.3%p 올라 3.6%를 차지했다. 벨피오르는 윈도우폰 스토어를 적극 지원한 사례를 들며 "최근들어 다양한 앱이 출시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윈도우폰 스토어에 등록된 앱은 24만개가 넘으며,...

FB

"페이스북이 메신저 대화 엿봤다"

페이스북이 사생활 침해 문제 때문에 집단소송을 당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페이스북이 사적인 대화 내용을 엿본다며 페이스북 사용자가 집단소송을 제기했다고 1월2일 밝혔다. 원고는 매튜 캠벨과 마이클 헐리라는 페이스북 사용자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이 광고에 쓸 정보를 얻으려고 사적인 대화를 들여본다고 주장했다.(☞소송문 읽기) 페이스북에는 e메일과 쪽지, 메신저를 결합한 ‘페이스북 메시지’(이하 메시지)라는 서비스가 있다. 페이스북이 엿본다는 사적인 대화가 바로 이 서비스로 사용자끼리 나누는 대화다. 이 대화는 비공개로 이루어진다. 메시지를 보내고 받는 사람만 내용을 볼 수 있다. 카카오톡 대화방이나 트위터 쪽지, e메일과 다름 없다고 보면 된다. 헌데 매튜와 마이클은 페이스북이 비공개 대화를 엿듣는 걸 알게 됐다. 사용자가 메시지에 외부 웹사이트의 링크를 포함하면, 페이스북은 어떤 웹사이트의 링크인지를...

FB

'카톡처럼'…모바일 메신저 된 페북 메신저

페이스북 메신저가 카카오톡이 됐다. 페이스북 사용자끼리는 전화번호만 알아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메신저 앱을 11월14일 개편했다. 그동안 페이스북 메신저 앱은 페이스북에 있는 쪽지 기능을 빼내 만든 앱에 불과했다. 이번에 개편하면서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처럼 바뀌었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메신저 앱을 새 버전으로 판올림하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을 먼저 보게 된다. 이게 가장 큰 변화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를 쓰려면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단계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주소록을 동기화하고 나면,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주소록에서 페이스북 사용자만 골라서 보여준다. 그럼 사용자는 서로 연락처를 알지만,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맺지 않은 사람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페이스북 사용자를 찾을...

라인

모바일 메신저 "제휴 타고 신흥 시장으로"

모바일 메신저는 이용자를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 휴대폰 이용 환경을 중심으로 이용자를 사로잡을 궁리를 하는 게 당연할 게다. 그 고민의 결과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라인, 신흥 시장 공략하는 노키아와 맞손 NH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노키아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샤'에 기본 탑재된다. NHN은 노키아와 제휴를 맺었다고 2월25일 밝혔다. 라인은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경계에 선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샤'에 기본 탑재되고, 노키아의 모바일 운영프로그램(앱) 스토어인 '노키아 스토어'에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아샤는 시리즈40이란 운영체제로 작동하는데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와 같은 곳을 주력 시장으로 삼는다. 라인을 기본 탑재할 아샤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대만, 홍콩, 싱가폴, 뉴질랜드, 호주 13개국에 판매된다. NHN은 13개국을...

FB

[주간SNS동향] 페이스북, 무료 mVoIP 시험중

페이스북 메신저 앱, 워키토키로…캐나다선 무료 인터넷전화도 OK 휴대폰에서 전화와 문자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전세계 10억 이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은 캐나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를 시험 중이다. 페이스북판 mVoIP은 iOS용 메신저 앱 채팅창 아래에 있는 'i' 단추를 누르면 작동한다. 페이스북판 스카이프이자 카카오톡 '보이스톡'이다. 위 기능은 페이스북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며, 아직 시험 단계다. 그에 앞서 페이스북은 자사의 무료 인터넷전화를 쓰지 못하는 이용자에게 또 다른 기능을 내놨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판올림하면 채팅창 아래에 있는 '+' 단추를 누르면 '음성 녹음하기'가 보인다. 글로 쓴 메시지 대신 음성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iOS뿐 아니라 안드로이드앱을 판올림해도 쓸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으로 음성메시지를 보낼...

facebook

통신사업자가 페이스북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페이스북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 웹서비스의 강자인 구글이 페이스북을 경계하는 것과 더불어 통신사업자들도 페이스북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음성통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젠 상대방 전화번호를 몰라도 페이스북 계정만 알면 친구와 공짜전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나를 대표하는 '아이덴티티'중의 하나일뿐이고 이제는 전화번호를 외우는 것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이 제공하는 계정이 외우기 쉽고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몇 년전만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기 위한 아이덴티티는 전화번호 밖에 없었지만, 페이스북이 웹을 대표하는 보편적인 아이덴티티로 부상하며 음성통화가 가능한 아이덴티티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