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facebook

'소셜' 앞세워 웹 천하통일 나선 페이스북

지난 몇 주 동안 웹의 주도권을 둘러싼 굵직한 발표가 참 많았습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트위터인데요. 처음 개최된 트위터 개발자 컨퍼런스인 처프(Chirp)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인 광고 플랫폼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와 페이스북 커넥트의 대항마가 될 @anywhere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페이스북 커넥트를 통해 소셜웹(Social Web)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페이스북이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을 통해 페이스북커넥트를 이을 그래프 API(Graph API)와 소셜 플러인(Social Plugin)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웹의 소셜화를 이끌어온 페이스북 커넥트가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토콜이었다면 이번에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소셜 그래프 등은 인터넷 표준을 대폭 수용함으로써, 페이스북이 웹 OS화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치 '친구관계(Social Graph)가 없는 웹이여! 페이스북의 소셜 관련...

@anywhere

웹 천하통일 노리는 페이스북.. 페이스북바 출시 소문

요즘 미래 웹의 패권을 둘러싼 구글과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 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후 웹의 트렌드를 실시간 소셜웹(Real-time Social Web)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페이스북이 구글보다 더 많은 방문자를 확보했다는 점이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구글은 검색이 전문이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이다. 트위터는 실시간 서비스에 강점을 둔 마이크로블로그이다'라는 표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 회사 모두 경쟁사가 가진 장점을 흡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그 종착점을 표현하자면 실시간 소셜웹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라고 해야 할까요? 구글은 실시간 검색과 소셜검색을 선보인데 이어 구글버즈를 통해 소셜웹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까지 나가고 있구요. 트위터는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에 대항할...

facebook

구글이 구글버즈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최근 구글도 소셜미디어(또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라 할 수 있는 구글버즈(Google Buzz)를 내놓았습니다. 구글은 신규 서비스를 런칭할 때 실험적인 서비스(Experimental Service) 또는 구글 실험실(Google Labs)를 통해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정식 서비스로 런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에 선보였던 실시간검색이나 소셜검색도 이런 과정을 차곡차곡 밟았는데, 구글버즈의 경우는 정식 서비스로 바로 런칭을 했고, 게다가 독립적인 서비스가 아닌 잘 나가는 지메일 서비스에 통합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무엇이 구글로 하여금 이렇게 구글 버즈 런칭을 서두르게 한 것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패턴이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구글을 비롯한 검색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이동하는 경우가 압도적이었는데 웹이 점점 소셜화되면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친구가 공유한...

facebook

소셜웹이 대세...마이스페이스와 트위터의 주목할 행보

올해 웹 전체가 소셜화되는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 같습니다. 소셜웹의 선두주자는 역시 페이스북인데요. '페이스북 커넥트'를 이용해서 기존 웹사이트를 소셜화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소셜웹을 둘러싼 여러 흐름 중에 주목해야 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페이스북의 경쟁자인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 커넥트를 채택했다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트위터가 페이스북 커넥트에 맞서 '트위터 커넥트'를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 마이스페이스도 '페이스북 커넥트' 채택 마이스페이스는 세계 2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이며 페이스북과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원래는 마이스페이스가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이 플랫폼을 개방하고 외부 개발자가 페이스북 내에 어플리케이션을 공급하게 하면서 '지존'의 자리는 페이스북으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특히 작년에 페이스북 커넥트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소셜네트워킹서비스로만 보자면 마이스페이스는 페이스북을 넘어설 수...

facebook

구글 버리고 페이스북 품에 안긴 야후

야후가 구글을 버리고 페이스북 진영에 합류하나 봅니다. 야후는 자사 사이트에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야후 이용자들은 굳이 페이스북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야후 사이트 내에서 발견한 좋은 컨텐츠를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야후에서 뉴스, 금융정보, 플리커 사진 등을 보다가 페이스북 친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가 있게 된 것이죠. 사실 야후는 이미 자사 사이트에서 외부 서비스를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한 상태입니다.(아직 야후코리아에는 적용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Yahoo! Open Strategy'라 명명되었는데 아래 그림처럼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해서 경쟁사인 구글의 지메일까지 야후 메인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상태였죠. 이제는 이런 오픈 전략을 더욱 심화(?)시켜서 페이스북 커넥트를...

facebook

트위터 품은 구글, 페이스북과 경쟁 본격화?

페이스북과 구글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소셜웹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듯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커넥트(Facebook Connect)를 통해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점점 더 확대하고 있습니다. 즉, 페이스북 커넥트를 채택한 웹사이트에서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도 가능하며, 댓글 등을 남기면 페이스북 상태로 업로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남겨진 글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노출이 되므로 결국 해당 웹사이트로 트래픽이 돌아오게 됩니다. 페이스북 커넥트를 통해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웹사이트는 페이스북으로부터 오는 트래픽을 얻는 윈윈 게임이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페이스북 커넥트를 이용하는 웹사이트가 15,000개가 넘는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관련글] 세계 1위 페이스북의 현황을 제대로 살펴보자.. 구글이 이걸 그냥 보고 있을수 만은 없죠. 구글도 페이스북...

facebook

구글 프렌드 커넥트, 페이스북과 맞짱뜰까?

요 즘 소셜웹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웹페이지가 단순히 컨텐츠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소셜웹(Social Web)이라는 개념인데, 해외에서는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통해 천하통일하는 분위기입니다. 페이스북의 현황 중 페이스북 커넥트의 경우 15,000개가 넘는 사이트에 적용되어 있다고 하며.. 이런 추세 때문인지 미래 웹의 지배자는 구글이 아니라 페이스북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글도 이 상황을 그냥 좌시하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구글도 페이스북 커넥트와 비슷한 개념의 구글 프렌드 커넥트(Google Friend Connect)를 제공 중인데, 이번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웹서버를 운영하지 않아도 HTML 코드를 자신의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붙여 넣어...

facebook

세계 1위 페이스북의 현황을 제대로 살펴보자

요즘 국내에서 트위터의 인기가 범상치 않은 수준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도 페이스북이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올해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통해 명실상부 세계 1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등극했고, 이제는 국내 진출까지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제가 요즘 소셜보이스(Social Voice)를 표방하는 터치링(Touchring)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페이스북 커넥트를 적용하는 등 페이스북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쏟은 탓인지, 현재 세계 1위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현황이 무척 궁금했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페이스북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통계를 발견했다. 페이스북의 현재 모습(2009년 10월)인데,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General Growth 현재 페이스북의 액티브 유저수는 3억명이 넘는다. 액티브 유저의 50%인 1억5천만명 정도는 페이스북 서비스에 로그인을 한다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은 35세부터 30대 후반이다....

facebook

페이스북도 모바일을 향해 총진군 중...

페이스북도 모바일을 향해 총진군 중이다. 페이스북 블로그에 따르면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수가 6천5백만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페이스북은 최근 아이폰용 페이스북 3.0을 출시했고.. 이번에는 페이스북 모바일웹 페이지를 대대적으로 런칭했다. 즉,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접속이 가능한 모바일폰에서 페이스북 이용을 더욱 쉽게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먼저 아이폰용 페이스북 3.0 프로그램을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는 페이스북 3.0 프로그램의 메인 페이지인데, 페이스북의 웬만한 메뉴를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페이스북 기본 메뉴 외에 자신의 친구나 가입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바탕화면에 여러 개의 어플을 설치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는 제가 만들거나 가입한...

dataavailability

페이스북 커넥트, 그 모습을 드러내다

그 동안 숱하게 이야기되었던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적용한 사이트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페이스북 커넥트는 데이터 이동성(Data Portability)을 적용한 페이스북의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굳이 페이스북을 방문하지 않고 다른 웹 서비스에서 페이스북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동안 페이스북은 API 공개를 통해 외부 사업자가 페이스북 내에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왔고.. 이 개방 정책이 큰 성공을 거두며 마이스페이스를 제치고 세계 1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등극한 바 있다. 이제는 페이스북에 있는 정보를 외부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개방을 한 것이다. 데이터 이동성을 둘러싸고 마이스페이스도 Data Availability라는 서비스를 내 놓았고, 구글도 Google Friend Connect를 내 비슷한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