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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

징가 새 게임포털, 한국어 지원 시작

징가가 이달에 내놓겠다는 게임 포털 '징가닷컴'이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소셜게임사 징가는 자체 게임 포털을 만들고, 한국어를 포함해 16개 언어를 지원하겠다고 3월1일 밝혔다. 당시에는 '이달 중'이라고 밝혔는데 3월9일 확인 결과, 이미 게임 포털 서비스를 열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국내에서 징가닷컴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한국어 지원 화면이 나타난다. 징가닷컴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려면 먼저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그 뒤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징가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아이템을 사려면 페이스북 크레딧을 이용한다. 자체 플랫폼이지만, 사실상 페이스북의 회원 정보와 결제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에 참가한 징가는 코나미와 플레이데믹, 리벨리온의 게임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3월8일 밝혔다. 코나미는 인기...

로비오

앵그리버드, 2월부터 페이스북서 날갯짓

페이스북의 소셜게임이 풍성해질 모양이다. 앵그리버드를 서비스하는 로비오는 "페이스북에 앵그리버드를 2월14일부터 서비스한다"라고 1월25일 밝혔다. 단말기에서 혼자하던 게임이 친구들과 즐기는 소셜게임이 되는 셈이다. 페이스북판 앵그리버드는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페이스북에 앵그리버드를 출시하며 로비오는 선물을 준비했다. 계단을 밟든 게임을 단계별로 즐기는 것뿐 아니라, 친구와 점수를 겨루는 기능과 아이템을 구입하면 게임에서 특권을 누리는 기능이 이번에 도입된다. 농장류 게임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면 땅을 늘리거나, 게임 화폐를 구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이용자들이 앵그리버드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새의 크기 늘리기, 날라가는 힘을 키우기, 지진을 일으켜 돼지를 둘러싼 보호막 흔들기 등을 그려볼 수 있겠다. 이 아이템은 높은 단계를 올라가며 얻을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앵그리버드가 페이스북 플랫폼에 들어오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