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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돈 안 낼 거면 광고 하지 마”

광고비를 내지 않으면 페이스북에서 홍보 활동을 하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에 광고로 등록하지 않은 브랜드의 홍보 게시물을 덜 보여주는 새로운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오는 2015년 1월부터 적용한다고 11월14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뉴스룸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정책 변경은 페이스북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준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자체 광고 수익도 올릴 수 있다. 페이스북이 이번 발표를 통해 정의내린 ‘홍보(promotion)’ 게시물은 다음과 같다. 1. 사람들에게 제품을 사라고 하거나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권유하는 내용만 있는 게시물 2. 맥락 없이 프로모션이나 추첨에 참가하도록 권유하는 게시물 3. 광고와 정확히 똑같은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게시물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정책 변경을 하는 이유는 더 쾌적한 뉴스피드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수십만명에게 뉴스피드 이용환경...

Ello

“개인정보로 돈 안 벌어”…광고 걷어낸 SNS ‘엘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구글플러스가 자신의 데이터를 모아 광고로 돈을 버는 게 불편한 이들에게 대안이 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엘로'가 등장했다. 엘로는 '안티 페이스북' SNS를 표방한다. 그래서 광고도 없고, 광고를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도 모으지 않는다. 엘로는 소규모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집단이 개발했다. 단순하고 깔끔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이같은 특징 때문에 엘로는 가입 요청을 받지 못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ttps://twitter.com/harmancipants/status/515219653539680256 ‘엘로’는 왜 안티 페북 SNS인가 “SNS에서 게시글과 친구, 위치 정보를 보고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모으고 팔아 수익을 내는 것은 비열하고 비윤리적이다” - 엘로 SNS는 사용자에게 수집한 방대한 정보덕에 마케터들 사이에서 강력한 광고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SNS답게 가장 큰 광고판 가운데 하나가...

페이스북

“페이스북 이용자님, 왜 광고 보기 싫나요?”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을 배려한 광고판으로 진화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뉴스피드 속 광고에 대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9월11일(현지시간)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이전에는 사용자가 원치 않은 광고를 숨길 것인지만 물었다면 왜 이 광고를 보고 싶지 않은지 그 이유도 묻겠다는 얘기다. 이제 페이스북에서 사용자가 광고를 숨기면 '이 소식을 보고 싶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문구가 제시된다. 질문을 클릭하면 설문조사 창이 뜨는데 ‘적절한 내용이 아닙니다’나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스팸입니다’ 등의 5개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골라 답변할 수 있다. 물론 사용자는 해당 광고를 숨기는 만큼 좀 더 관련성 높은 다른 광고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맥스 엘런스턴 페이스북 프로덕트 매니저는 “사용자가 광고 자체를 숨기는 것만큼 숨기는 이유도...

facebook spam

[블로팁] 페이스북 스팸, 태그 설정으로 박멸하자

혼자 알기 아까운 꿀팁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블로터닷넷이 전하는 IT팁, '블로팁'입니다. 유용한 정보 있으면 nuribit@bloter.net으로 알려주세요. 독자 여러분께 공유하겠습니다. 요즘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눈살 찌푸릴 일이 많더군요. 친구들 소식 구석구석 스며든 스팸 게시물 때문에요. 특히 친구를 태그하는 R 선글라스 할인 광고는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을 자랑하며 내 뉴스피드를 점령합니다. 이 스팸, 없앨 방법 없을까요? 있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모두가 본인을 함부로 태그할 수 없도록 설정하면 됩니다. 페이스북에는 나를 태그하기 전에 내 허락을 먼저 받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만일 모두가 이 설정을 켜둔다면 선글라스 스팸은 발붙일 곳이 사라지겠죠. 데스크톱 페이스북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화면 오른쪽 위 작은 세모 모양 ‘더보기’ 단추를 눌러 ‘설정’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주간SNS동향] SK컴즈, 인력·사업 조정중

SK컴즈, 희망퇴직 프로그램 가동 싸이월드와 네이트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0월15일 오후 5시, 직원들에게 신청 자격 요건과 방법을 안내했다. SK컴즈는 "그간 ▲외산 SNS의 국내 시장 진출 확대 ▲모바일 기반의 인터넷 이용 환경 변화 ▲포털간 경쟁 및 쏠림 심화 등 포털/인터넷 산업 전반의 경영환경 악화과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이번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추진한 이유로 꼽았다. 이러한 이유로 "생존과 성장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혁신추진이 불가피하여 현재 직면하고 있는 경영위기 타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을 추진키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력조정으로 SK컴즈의 사업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SK컴즈도 "경영혁신 추진에 있어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 및 이에 따른 조직에 대한 재정비와...

FB

"페이스북 타깃 광고, 이렇게"

페이스북은 이용자 중 광고 대상을 어떻게 선별해낼까. 페이스북에 광고를 한 번이라도 내보면 관심사와 성별, 국가, 직장 등 다양한 기준으로 공략층을 쉽게 설정해볼 수 있다. 예컨대 '30세 한국 여성으로, 결혼했고, 여행과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삼성전자에 다니는 사람'을 공략해 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 이 작동 방식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은 광고주가 페이스북 이용자를 공략하는 방법을 10월1일 소개했다. 페이스북은 징가닷컴에서 실험을 했다. 페이스북 바깥에 있는 웹사이트에 페이스북 이용자를 공략한 광고를 보여주는 방법이었다. 페이스북이 구글 애드센스나 야후 오버추어, 네이버 클릭초이스와 비슷하다. 페이스북은 기존 기업이 내놓은 방법을 조금 비틀었다. 누구보다 이용자를 깊게 파악하고 정보를 얻어낸 덕분이다. '페이스북 교환(exchange)'은 광고주의 기존 고객 중 페이스북 이용자를 공략하게...

스폰서드스토리

페이스북 광고가 징가닷컴에 뜨네

페이스북이 외부 서비스에 자사 광고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에서 자란 소셜게임사 '징가'가 만든 게임 플랫폼 '징가닷컴'에 스폰서드스토리와 같이 페이스북이 자기 웹사이트에 보여주던 광고가 나타났다고 인사이드페이스북이 6월2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현상은 잠깐 실수로 나타난 게 아니다. 페이스북 고객센터는 징가닷컴에 보이는 광고에 대한 안내도 벌써 하고 있다. "징가닷컴에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하면, 개인화한 광고와 스폰서드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징가에서 여러분이 보는 페이스북 광고는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징가는 페이스북 광고를 가져오기에 앞서 2011년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페이스북과 광고 매출을 나눈다고 기재했다. 지금 징가닷컴에 접속해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면 누구나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보던 광고가 화면 오른편에 나타나는 걸 볼 수 있다. 자기 페이스북 친구 "○○님이 좋아합니다"라는...

facebook

페이스북, "18억 달러쯤이야"...광고 수익 전년대비 3배

(출처: 페이스북 로고 캡쳐, CC) 인터넷광고 시장을 놓고 구글과 신흥 세력인 페이스북의 경쟁이 뜨겁다. 시장을 방어하려는 구글과 새롭게 이 시장 주도권을 쥐려는 페이스북간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쟁이 시작된 모양새다. 온라인 시장 조사 업체인 이마케터는 "2010년 페이스북이 전세계에서 인터넷 광고로 벌어들인 수익이 18억6천만달러"라고 1월 18일 발표했다. 현재 1111원인 환율로 계산하면 2조600억원이 넘는다. 2009년 7400만달러를 번 것에 비하면 일 년만에 3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해 7월 가입자 수 5억명을 가뿐하게 넘었다. 한 달 평균 제공하는 배너광고는 500억개에 이른다는 기사도 등장했다. 지난해 미국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페이스북이라는 기업 하나가 차지한 비율은 4.7% 이며, 이중 배너 광고 시장에서는 2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