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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씨

39도씨, "스마트폰만으로 다각도 생방송을"

서른 아홉에 1천만원을 들고 창업한 지 3년. 모바일 라이브 영상 솔루션 스타트업 39도씨 우승원 대표는 '운삼기칠'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칠할의 노력으로 채워진 시간에, 적당한 운이 따랐다. 지난 달 39도씨가 입주해 있는 강남구 삼성전자 R&D센터에서 만난 우 대표는 “말도 안 되는 운이 엄청 따랐다”면서 “시도를 안 했다면 그 기회는 우연히도 안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창업하게 된 계기는, 모두 애정에서 비롯됐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방송에 더 관심이 있었다. 개발자로 일하다 전공과 무관한 방송 PD로 전향했다. 업무차 연극 공연 영상을 촬영하던 그는 2차 가공물로 남기 어려운 연극계 현실이 안타까웠다. 고가 카메라 장비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각도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계기다. ‘비싼 장비 없이도...

AI미디어

페이스북 라이브, 실시간 자막 서비스 제공

페이스북이 라이브 방송에도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6월6일(현지시간) 영상에 자막을 입히는 기능을 라이브 방송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공식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 나오는 언어 음성이 텍스트 형태로 영상에 입혀지는 방식이다. 이번 기능을 통해 기존 페이스북 라이브 이용자들은 물론 청각장애인 시청자도 라이브 방송을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자막을 라이브 방송에 적용시키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페이스북 자체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이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 API'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라면 간단한 자막 설정을 통해 바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페이스북에서 원래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 중이던 라이브 API에 CEA-608 규격의 자막 설정이 자동으로 추가됐으니 이용자는 해당 기능을 적용만 하면 되는...

생방송

인스타그램, 이제 라이브 동영상도 '저장'

이제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을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인스타그램은 3월21일, 개인 방송이 끝나도 라이브 영상을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는 옵션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말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페이스북 라이브'는 실시간 방송 종료 후에도 영상이 남아 있어 시청자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저장도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이와 달리 생방송이 끝나면 영상이 사라졌다. 인스타그램은 '어느 때나, 어떤 것이든 더 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영상이 저장되지 않는 만큼, 꼭 남기고 싶은 중요한 순간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사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방송이 끝나면 오른쪽 상단에 '저장' 버튼이 표시된다. 탭을 누르면 동영상이 카메라 롤에 저장된다. 좋아요, 시청자 수, 댓글은 저장되지 않는다....

AI 자살 방지

페이스북, 자살 방지에 인공지능 활용한다

페이스북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자살 방지 대책 강화에 나선다. 페이스북은 "AI 기술을 이용해 자살 가능성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효율적으로 보고할 것"이라고 3월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자살 방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살한 이용자가 남긴 페이스북 게시물의 패턴을 분석해 왔다. 이번에 도입될 AI 패턴 식별 기술은 페이스북 타임라인의 게시물 패턴을 분석해 자살한 사람과 유사한 패턴이 있는지 가려낸다. 게시물에 달린 댓글도 분석한다. 페이스북은 AI 패턴 식별 기술로 잠재적 자살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를 가려내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 기술은 미국 내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이외에도 메신저를 통해 자살 방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다. 자살과 관련해 전문가의...

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라이브', 실시간 반응도 보여준다

페이스북이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에 실시간 반응, 댓글 다시보기, 라이브 필터 등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페이스북 라이브는 지난해 여름 공인들을 위한 페이스북 앱 '멘션'의 기능 중 하나로 처음 소개됐다. 올해 초부터 일부 사용자에게도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을 비롯한 60여개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페이스북이 새롭게 공개한 '실시간 반응'은 페이스북 라이브에 공감과 재미를 살리는 요소를 더한다. '좋아요', '최고예요', '웃겨요', '슬퍼요' 등 현재 일반 게시물에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감정표현 기능을 라이브 영상 시청 중에도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시청자가 특정 감정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라이브 화면상에 해당 이모티콘이 실시간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페이스북 라이브 중 여러...

V

모바일 생중계, 어렵지 않아요…서비스 5종

2000년대 중반 아프리카TV나 다음tv팟, 유스트림과 같은 생중계 서비스가 등장하며 누구나 방송국이 돼 영상을 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들 서비스가 PC 기반에서 나왔다면 10년이 지난 2015년, 모바일 시대를 맞아 모바일 실시간 방송을 위한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모바일 토양에서 탄생한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 5종을 살펴봤다.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 5종 비교 크게 보기(구글 드라이브) '미어캣' 미어캣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트위터 피드에 방송을 생중계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소셜 생방송 플랫폼으로, 2월27일(현지시각) 출시됐다.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2015’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30만명을 넘길만큼 화제를 모았다. 한편, 트위터는 페리스코프 출시 약 2주 전인 3월 초엔 미어캣에 대해 트위터 소셜 그래프 접근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