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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즐로

페이스북, 대화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이 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탑재할 심산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 '오즐로'(Ozlo)를 인수했다. 오즐로는 7월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스북 메신저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오즐로에 소속된 직원 30여명은 곧 페이스북 메시저 사무실로 근무지를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대변인을 통해 "전 세계 12억명의 사람들이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라며 "페이스북 메신저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능을 접목하기 위해 오즐로 팀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인수 사실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과 앞으로의 작업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오즐로는 인수 소식을 알리는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자사가 가상 대화에 필요한 20억개 이상의 독립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늬앙스를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레코드>에 따르면 오즐로는...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 전세계 출시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를 오늘부터 전세계적으로 내보낸다고 7월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메신저 소식란을 통해 밝혔다. 페이스북은 올해 초부터 호주와 태국에 한해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를 시험 적용해왔다. 이제 그 영역을 전세계로 확장한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12억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통해 이를 통해 기업 및 개발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테드 헬윅 페이스북 제품 관리자는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는 즉시 활용하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라며 "메신저를 통해 기업들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는 호주와 태국에서 진행된 시범서비스 때와 마찬가지로 메신저 홈 탭에 노출될 예정이다. 광고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나 메신저 대화로 넘어간다. 여기서...

싫어요

페이스북 '싫어요' 버튼 생기나…메신저 테스트 시작

페이스북 이용자는 게시물에 대해 버튼으로 감정을 표시한다. 처음엔 '좋아요'만 있었다. 뉴스피드를 구경하다가 공감이 가거나 흥미롭거나 관심이 생기면 모두 '좋아요'를 눌렀다. 그러다 감정 표출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쌓였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2월 말 '공감' 버튼을 도입했다. 이제는 '좋아요' 버튼을 꾹 누르면 '최고예요' '멋져요' '웃겨요' '슬퍼요' '화나요'까지 총 6가지 감정을 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감정을 크게 좋거나, 싫거나로 나눈다. 때문에 '싫어요' 버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는 꾸준했다. 지난 2015년, 감정을 6가지로 늘리는 과정에서도 '싫어요'를 넣는 여부에 대해 말이 많았다. 페이스북의 공식 입장은 단호했다. 뉴스피드 생태계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것을 우려한다며 도입을 반대했다. 그러던 페이스북이 '싫어요' 버튼 테스트를 시작한다. 메신저 앱에 한정해서 진행한다....

그룹 영상 통화

페이스북 메신저, 그룹 영상통화 도입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그룹 영상통화’를 도입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같은 채팅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그룹 영상 통화는 최대 6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최대 50명까지 대화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들으며 음성, 문자, 스티커, 이모티콘, GIF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그룹 채팅방 오른쪽 상단에 있는 캠코더 아이콘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이 활성화되면 약 3초 후 그룹 내 모든 사람에게 영상통화에 대한 알림이 전송돼 각자 수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룹 영상통화를 시작한 이후도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다. 메신저 창에 나타난 영상에 마스크와 같은 특수효과도...

라인

"카카오톡으로 배달 주문"…머니브레인, 배달봇 ‘얌얌’ 출시

배달 앱 시대는 지고 배달 채팅봇 시대가 뜰지 모르겠다.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배달 챗봇 서비스 ‘얌얌’을 9일 출시했다. 라인,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배달봇 얌얌’, ‘yamyambot’을 친구로 추가하면, 채팅창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배달음식을 주문하려면, 전화를 걸거나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청각장애인은 전화 주문이 어렵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챗봇 서비스는 이런 절차를 보완한 서비스다. 따로 주문 앱을 내려받아 실행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얌얌’을 이용하면 메신저 앱 안에서 톡 몇 번 보내기로 주문이 끝난다. 따로 주문 앱을 여는 데 로딩 시간도 없어 배달 앱보다 6배 이상 빠르게...

facebook

페이스북 메신저로 '페친'과 영상통화하세요

외국에 사는 친구와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애플 제품을 쓰는 친구라면 페이스타임을 쓰면 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윈도우 운영체제(OS)를 쓴다면 하릴 없이 구글 행아웃이나 스카이프를 사용해야만 한다. 페이스북이 이런 답답한 상황을 해결하겠나고 나섰다. 페이스북이 메신저 앱에 영상통화 기능을 덧붙였다고 4월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우선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벨기에, 크로아티아, 덴마크, 프랑스, 그리스, 아일랜드, 라오스, 리투아니아, 멕시코, 자이지리아, 노르웨이, 오만, 폴란드, 포르투갈, 우루과이 등 18개 나라에 먼저 선보였다. 다른 나라에는 추후에 적용될 예정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쓸 수 있다. 영상통화 요금도 따로 없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만 내면 된다. 와이파이를 쓴다면 데이터 걱정 없이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영상통화 기능을 쓸 수 있는...

facebook

“돈 보내줘, 페이스북 메신저로”

이제 페이스북 메신저로 친구에게 돈도 보낼 수 있다. 페이스북은 자사 메신저 응용프로그램(앱)에 송금 기능을 덧붙였다고 3월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본격적으로 핀테크 시장에 뛰어들 생각은 아니라고 하지만,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자체 송금 시스템을 꾸렸기에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이 송금 기능을 내놓으리라는 전망은 지난해부터 나왔다. <테크크런치>는 지난 2014년 10월 스탠퍼드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인 앤드루 오디를 인용해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송금 기능을 숨겨뒀다고 보도했다. 앤드루 오디는 페이스북 메신저 앱 소스코드를 분석하다 숨겨진 송금 기능을 찾아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말 데이비드 마르쿠스 페이팔 전 대표를 영입해 모바일 메신저 부서를 맡겼다. 송금 기능이 세상에 드러난 지 반 년 만에 페이스북은 공식적으로 메신저 앱에 송금 기능을 선보였다. 페이스북 메신저 송금 기능은 앞으로 몇...

mvoip

페북 친구끼리 무료 통화, 한국서도

페이스북 친구끼리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캐나다와 미국에 시범 운영하던 무료 통화 기능을 국내 이용자에게도 적용한다고 3월27일 밝혔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메신저' 응용프로그램(앱)을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하면 페이스북 이용자끼리 무료 통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쓰려면 전화를 거는 쪽은 물론 받는 쪽도 최신 앱이 깔려 있어야 한다. 메신저 앱을 켜고 전화를 걸 상대방을 고른 뒤 채팅창 오른쪽 위에 보이는 'i' 모양 단추를 누르면 '무료 통화' 단추가 나타난다. 이 단추를 누르면 전화가 걸린다. 반갑지 않은 페이스북 친구가 전화를 걸면 알림을 끄면 된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전화 서비스에 비교하면 통화품질은 썩 좋지 않다. 하지만 페이스북 친구에게 굳이 전화번호를 묻지 않아도...

모바일 메신저

페이스북이 휴대폰 주소록에 눈 돌린 이유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메신저를 12월4일(현지시각) 판올림하며 비회원도 쓰도록 바꿨다.  12월4일부터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쓰려는 이용자는 페이스북 계정이 없어도 된다. 자기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곧바로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한마디로 카카오톡과 이용법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지금까지 페이스북은 모바일 메신저는 물론, PC용 웹서비스, 모바일 서비스를 로그인한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했다. 가입하지 않은 회원은 페이스북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 회원으로 가입하는 법은 간단하다. e메일 주소와 자기 이름과 생년을 적으면 금세 페이스북 회원이 된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e메일이다. 그동안 페이스북은 e메일 기반의 네트워크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서비스 초기 대학생만 회원으로 받을 때, 이용자를 걸러내는 방식이 바로 학교 e메일 계정이...

kt

유료 문자메시지 종말과 통신요금

지난 2011년 10월말을 즈음해 이른바 스마트폰 2천만 시대가 열렸다. 때를 맞춰 스마트폰의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편익을 소득과 무관하게 국민 모두에게 확대하는 방안 등 스마트폰 2천만 시대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제가 논의되고 있다. 정책과제에서 반드시 그리고 시급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면 ‘유료' 문자메시지의 불필요성과 이에 맞는 (이동)통신요금제의 개편이다.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의 사용자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 U+ 등 이동통신사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로 인한 매출 감소를 지적하며 이 두 서비스를 대표적인 ‘무임승차'로 비판하고 있다(참조).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동통신사들은 최근 iOS5를 통해 도입된 애플의 아이메시지에는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지 않다. 왜일까?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vs. 아이메시지: 이통사의 차별 대우 아이메시지는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