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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보이는 페이스북' 만들다

‘페이스북이 대세다.’ 요즘 이런 말을 심심찮게 듣습니다. 무엇이 대세인지는 나랏님도 모르는데, 대세라니요? 기업들이 마케팅 창구로,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례가 느는 건 확실하니 기업에 대세일 수도 있겠습니다. 교보문고도 대세를 따랐습니다. 지난해 11월, 페이스북에 '인터넷교보문고' 페이지를 만들었는데요. 교보문고는 올해 30살로, 서점 계에 맏형 격입니다. 맏형 교보문고가 저자와의 대화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 사고를 주도한 건 교보문고 내 온라인 서점을 맡는 인터넷교보문고 담당자입니다. 김미영 아나운서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왼쪽부터) 사고는 4월6일 오후 5시 교보문고빌딩 지하1층과 교보문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벌어졌습니다. <쿨하게 사과하라>의 두 저자인 김호 대표와 정재승 교수, 진행자인 김미영 아나운서가 출연하고 도서출판 어크로스와 교보문고 직원 5명이 방송 스태프로...

2011

SA, "새해엔 페이스북 TV와 닌텐도 Wii 2가 등장할 지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연말부터 많은 시장조사기관과 미디어에서 새해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그 중에서 '페이스북 TV'와 '닌텐도 Wii 2' 등 흥미로운 제품의 출현을 예고한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의 '디지털 홈 예측 2011(Digital Home Predictioins for 2011)' 보고서를 간단히 소개한다. SA의 애널리스트들이 보고서 서두부터 구글 TV의 성과를 혹평한 부문이 눈에 띈다. SA는 "며칠 후에 열리는 CES 2011에서 공개될 추가적인 발표를 지켜봐야겠지만, 이미 구글 TV가 수많은 파트너들을 곤혹스럽게 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해물들이 스마트 TV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애플이 애플 TV를 1백 만대 판매하며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줬고,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새로운 키 플레이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