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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페이스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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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광고야 소식이야?&#8221;…페이스북, 타임라인 광고 시험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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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12 06:45:0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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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폰서드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오픈그래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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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타임라인]]></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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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광고로 32억달러를 벌어들인 페이스북이 올해 더 높은 매출을 얻기 위해 광고 노출 영역을 늘릴 모양이다.
페이스북은 오픈그래프 응용프로그램(앱)과 지금 이순간, 타임라인에 광고를 노출하는 기능을 시험 중이라고 테크크런치가 2월10일 밝혔다.
오픈그래프 앱과 지금 이순간, 타임라인은 페이스북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은 광고주에게 추가 비용을 받고 이 3가지 서비스에 광고를 노출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시험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광고로 32억달러를 벌어들인 페이스북이 올해 더 높은 매출을 얻기 위해 광고 노출 영역을 늘릴 모양이다.</p>
<p>페이스북은 오픈그래프 응용프로그램(앱)과 지금 이순간, 타임라인에 광고를 노출하는 기능을 시험 중이라고 <a href="http://techcrunch.com/2012/02/09/open-graph-sponsored-stories/">테크크런치</a>가 2월10일 밝혔다.</p>
<p>오픈그래프 앱과 지금 이순간, 타임라인은 페이스북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은 광고주에게 추가 비용을 받고 이 3가지 서비스에 광고를 노출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시험하고 있다.</p>
<p>이전까지 광고주는 자사 페이지나 앱, 장소를 이용하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활동만 스폰서드 스토리로 옮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자사가 직접 서비스하지 않는 외부 서비스와 연동하는 광고도 가능하게 됐다. 일종의 네트워크 광고라고 볼 수 있겠다.</p>
<p>과거에는 015B가 자기를 알리려면 운영하는 페이지를 가지고 스폰서드 스토리를 만들어야 했다. 그리고 015B 페이지를 좋아하는 이용자가 있어야만 소셜광고가 가능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벅스!앱으로 015B 음악 듣기를 후원하는 소셜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음악을 듣고 있다는 정보가 광고로 전환되면 페이스북 친구들 눈에 더 잘 띄게 하는 방식이다. 페이스북에 추가 비용을 내면 더욱 소셜한 광고를 집행하는 게 가능해진 셈이다.</p>
<p>오픈그래프 앱과 지금 이순간, 타임라인은 이용자가 페이스북과 연결된 외부 서비스로 음악을 듣거나 TV 프로그램을 보고, 책을 읽고, 기사를 읽고, 쇼핑목록을 고르면 페이스북 친구와 공유하도록 고안됐다. 읽고, 듣고, 보는 것을 페이스북에 남기는 셈이다. 또한 3가지 서비스는 페이스북 친구 소식을 메시지로 알려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p>
<p>3가지 서비스의 특징을 보면 페이스북이 광고를 페이스북 이용자끼리 긴밀한 정보를 주고받는 영역까지 끌어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광고와 친구 소식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 브랜드나 기업 광고를 부담없이 받아들이게 한 것이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웹페이지 오른쪽 한켠에 모아서 광고를 보여주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p>
<p>이미 페이스북은 광고 노출 영역을 늘리기 시작했다. 사진을 감상할 때도 광고를 따라 붙이게 하고, 지난해 12월에는 뉴스피드에 스폰서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방식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p>
<p>페이스북은 더 나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나아가 더 나은 소셜 광고판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p>
<p><a rel="attachment wp-att-898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792/techcrunch_sponsored-story-in-news-feed-20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800" title="Techcrunch_sponsored-story-in-news-feed-20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echcrunch_sponsored-story-in-news-feed-2012.jpg" alt="뉴스피드에 스폰서드 스토리" width="500" height="28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techcrunch.com/2011/12/20/sponsored-stories-news-feed/" target="_blank">테크크런치 </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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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 컨퍼런스] &#8216;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8242;가 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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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Feb 2012 11:13:25 +0000</pubDate>
		<dc:creator>블로터닷넷</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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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p>
<p>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각자의 성공 실패담과 각 영역 별 고려사항에 대해 들어보고자 합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외 사례 분석과, 캠페인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뤄볼 것입니다.</p>
<p>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 컨퍼런스로 페이스북 성공 캠페인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lockquote><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rel="lightbox[94976]" title="program-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75" title="program-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alt="" width="586" height="1229" /></a></p>
<p>[일시] 2012년 3월 6일(화) 09:00~17:00</p>
<p>[장소]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 [2호선 강남역, <a href="http://kofst.or.kr/universal/universal04.php">약도보기</a>]</p>
<p>[규모] 400명</p>
<p>[사전 등록] 아래 ‘사전 등록 하러 가기’를 누른 후 참가 신청자 정보를 입력. 참가비를 결제해야만 참석이 최종 확정됨</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h3>
<p>[현장 등록] 컨퍼런스 당일에 현장에서 신청. 사전 등록으로 좌석이 매진될 경우 현장 등록 불가능.</p>
<p>[참가비] 사전 등록 132,000원 , 현장 등록 165,000원. 부가세, 컨퍼런스 자료집, 중식 비용 포함.</p>
<ul>
<li>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5-701-218591, 예금주 (주)블로터앤미디어</li>
<li>카드 결제 :  <strong>[<a href="http://academy.bloter.net/payment?payid=MjI">여기를 클릭하세요</a>] </strong></li>
<li>입금, 결제 순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사전 등록을 한 경우라도 입금, 결제를 하셔야 참가 등록이 확정됩니다.</li>
<li>무통장 입금 후 사업자등록증을 팩스(02-3143-6470)나 이메일(<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등록 시 기재한 이메일주소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드립니다.</li>
<li>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 따로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영수증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li>
<li>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li>
<li>환불은 3월 5일까지 요청 시 가능합니다.</li>
</ul>
<p>[문의] 전화 02-3143-6401(내선 207), 이메일 <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p>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 </strong></h3>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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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페이스북 기업공개, 신흥부자 양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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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7:41:4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덤앤더머스]]></category>
		<category><![CDATA[로이터]]></category>
		<category><![CDATA[리빙소셜]]></category>
		<category><![CDATA[소셜쇼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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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티몬]]></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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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 출시
패션을 주제로 한 소셜미디어 &#8216;스타일쉐어&#8217;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해 9월 아이폰 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자기의 스타일이나 친구를 모델로 태깅하여 사진을 올려 사진 속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다.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기념해 스타일쉐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내려받아 사진을 올린 이용자에게 매주 7명을 추첨해 구찌 향수와 라코스테, 키엘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주간 벌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 출시</strong></p>
<p>패션을 주제로 한 소셜미디어 &#8216;스타일쉐어&#8217;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p>
<p>스타일쉐어는 지난해 9월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styleshare/id458165974" target="_blank">아이폰 앱</a>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자기의 스타일이나 친구를 모델로 태깅하여 사진을 올려 사진 속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다.</p>
<p>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기념해 스타일쉐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내려받아 사진을 올린 이용자에게 매주 7명을 추첨해 구찌 향수와 라코스테, 키엘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주간 벌일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는 사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크제이콥스 가방과 닥터마틴 신발 등을 증정하겠다고 밝혔다.</p>
<p>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kr.styleshare.android" target="_blank">안드로이드마켓</a>과 <a href="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4015&amp;insProdId=0000274890&amp;prodGrdCd=PD004401&amp;t_top=DP000504" target="_blank">티스토어</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672" target="_blank">멋쟁이 그대를 위한 SNS, ‘스타일쉐어’</a></li>
</ul>
<p><a rel="attachment wp-att-948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826/styleshare-android-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34" title="styleshare android 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tyleshare-android-app.jpg" alt="패션 소셜미디어 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앱" width="500" height="35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이미지 제공: 스타일쉐어</span></p>
<p><strong><strong>&#8216;덤앤더머스&#8217; , </strong>쿠폰 사면 덤으로 쿠폰 하나 더</strong></p>
<p>소셜쇼핑 서비스 <a href="http://www.dummerce.com/" target="_blank">&#8216;덤앤더머스&#8217;</a>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크루즈 요트를 판매한다고 2월1일 밝혔다.</p>
<p>덤앤더머스가 파는 요트는 링커사의 크루즈 요트인 360EC, 310EC 모델이며, 가격은 각각 4억8천만원과 3억3천만원이다. 이 요트를 사면 메르세데스-벤츠 E300, C200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고 덤앤더머스는 설명했다. 시그니처사의 543F, 602F, 675F 낚시 보트도 함께 판매된다. 덤앤더머스는 자사가 고안한 쿠폰모델인 &#8216;소셜바우처&#8217;를 알리고 정부가 요트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해 고가의 요트와 낚시 보트 판매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p>
<p>덤앤더머스는 특정 쿠폰을 사면 그와 관련한 쿠폰이나 서비스를 덤으로 제공하는 식으로 후발주자로서 차별화를 꾀했다. 요트가 메인 쿠폰이면 벤츠는 기프트덤인 셈이다.</p>
<p>이와 함께 덤앤더머스는 매출액의 1%는 사랑의 열매와 굿네이버스를 비롯해 지역 상권 활성화하는 데 기부할 계획이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글로벌 싸이월드 안드로이드 앱 출시</span></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글로벌 싸이월드 앱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했다고 2월1일 밝혔다.</p>
<p>글로벌 싸이월드는 SK컴즈가 싸이월드를 세계 시장에 내놓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한 서비스로, 기존 싸이월드의 글로벌 판이다. 웹페이지를 한국의 싸이월드와 다르게 별도로 만들었듯, SK컴즈는 모바일 앱도 기존의 싸이월드 앱이 있지만, 별도의 안드로이드 앱을 내놓았다.</p>
<p>글로벌 싸이월드 안드로이드 앱은 기존에 출시된 싸이월드 앱과 비슷한 모습이다. 일촌, 팬 맺기, 인맥관리, 미니홈피 게시글과 사진 올리기, 지인의 새로운 소식 확인하기 등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글로벌 싸이월드 안드로이드 앱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ko" target="_blank">한국어</a>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en" target="_blank">영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ja" target="_blank">일본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zh_TW" target="_blank">중국어(간체와 번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de" target="_blank">독일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es" target="_blank">스페인어</a> 등 총 7개 언어를 지원하며, 각 언어에 맞는 앱을 찾아 내려받으면 된다.</p>
<p>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 아이폰 앱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8216;싸이스타&#8217;와 &#8216;글로벌 네이트온&#8217; 등은 1분기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p>
<ul>
<li>관련 기사: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 target="_blank">글로벌 싸이월드’ 서비스 공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174" target="_blank">글로벌 싸이월드, 수익은 광고와 콘텐츠 판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733" target="_blank">주형철 대표 “싸이월드가 곧 지구촌 보편 정서”</a></li>
</ul>
</li>
</ul>
<p><a rel="attachment wp-att-948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826/globalcyworld_android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40" title="GlobalCyworld_Android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GlobalCyworld_AndroidApp.jpg" alt="" width="500" height="417" /></a></p>
<p><strong>태국과 중국 &#8220;트위터의 국가별 콘텐츠 차단, 우리는 환영한다&#8221;</strong></p>
<p>트위터는 국가별로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태국과 중국이 트위터의 뜻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나섰다.</p>
<p><a href="http://www.guardian.co.uk/world/2012/jan/30/thailand-backs-twitter-censorship-policy" target="_blank">태국 정보통신기술부는 &#8220;협력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8221; 트위터에 연락할 것</a>이라고 방콕 포스트는 전했다. 중국 또한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a href="http://www.globaltimes.cn/NEWS/tabid/99/ID/693725/Twitter-critics-confuse-politics-with-business-decision.aspx" target="_blank">&#8216;글로벌타임스&#8217;의 사설</a>을 통해 &#8220;조화롭게 지역 환경에 스며들기 위해 다른 국가의 문화와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은 중요하다&#8221;라며 &#8220;트위터의 선언은 이상적인 정치 도구와 기업으로서 실용적인 상업적 역할을 따르는 것에서 선택을 내린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태국과 중국은 &#8216;국경없는 기자회&#8217;가 매년 발표하는 <a href="http://en.rsf.org/spip.php?page=classement&amp;id_rubrique=1043" target="_blank">세계언론자유지수</a> 179개국 중 137위와 174위에 이름을 올렸다.</p>
<p><strong>기업공개 나선 페이스북, 신흥 부자 양산</strong></p>
<p>전세계 8억4500만명이 쓰는 SNS 페이스북이 2월1일 기업공개를 위한 서류 s-1을 미 SEC에 제출했다.</p>
<p>페이스북의 IPO는 미국 역사상 6번째 규모이고, 구글보다 6배 커 인터넷 회사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이 제출한 서류를 보면 페이스북은 기업가치를 스스로 최고 1천억달러로 평가받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50억달러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돈으로 치면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111조원이 넘는다.</p>
<p>페이스북 기업공개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백만장자가 아니라 &#8216;수십억장자&#8217;가 것으로 보인다. 그는 1억2천만주를 주당 6센트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데 이번 IPO를 진행하며 그 권리를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스톱옥션으로 47억7천만달러를 벌어들이고, 낼 세금만 16억7천만달러에 달한다고 <a href="http://www.bloomberg.com/news/2012-02-04/zuckerberg-may-sell-1-67-billion-in-facebook-stock-to-cover-options-taxes.html" target="_blank">블룸버그 통신</a>이 전했다.</p>
<p>페이스북 IPO는 세계 최대 갑부 여성도 배출한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는 페이스북 지분 0.1% 보유해 약 8800만달러의 자산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도 규모이면 자수성가한 여성 중 최고 부자 대열에 끼이게 된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밝혔다.</p>
<p>데이비드 조 그래피티 아티스트도 페이스북 IPO의 최대 수혜주로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05년 페이스북에 벽화를 그렸는데 숀 파커에게 현금 수천달러와 페이스북 지분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데이비드 조는 결국 지분을 선택했다. 그의 지분은 전체 지분의 0.1%~025% 사이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기업가치가 1천억달러로 산정되면 데이비드 조는 최고 2억달러를 보유한 자산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페이스북의 상장은 5월께 이뤄질 예정이다.</p>
<ul>
<li>관련 기사: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442" target="_blank">페이스북 기업공개, 가치는 111조원</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 target="_blank">111조원 기업이 되기까지…페이스북 8년</a></li>
</ul>
</li>
</ul>
<p><strong>아마존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 리빙소셜 매출</strong></p>
<p>아마존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미 SEC에 보고하며 리빙소셜의 재무에 대한 정보가 포함됐다고 <a href="http://www.geekwire.com/2012/amazon-filing-shows-558m-loss-livingsocial-201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twitter&amp;utm_campaign=Feed%3A+geekwire+%28GeekWire%29" target="_blank">긱와이어</a>가 2월1일 밝혔다.</p>
<p>리빙소셜은 그루폰에 이어 세계 2위 소셜쇼핑 서비스 업체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티켓몬스터를 인수한 곳이며, 이 회사의 지분 31%는 아마존이 보유하고 있다.</p>
<p>서류를 통해 본 리빙소셜의 지난해 매출은 2억4500만달러이다. 운영비로 6억8600만달러를 사용했으며, 기타 지출로 1억1700만달러를 사용해 순손실만 6억5800만달러에 이른다. 얼결에 IPO 전에 재무상황이 구체적으로 알려진 셈인데 여기에는 <a href="http://allthingsd.com/20120201/amazons-stake-in-livingsocial-reveals-steep-losses-for-the-groupon-competitor/" target="_blank">티몬과 같은 미국 외 지역의 상황은 포함되지 않았다</a>.</p>
<p><strong>로이터 통신, 소셜펄스 선보여</strong></p>
<p>로이터 통신은 인터넷판인 로이터닷컴의 소셜미디어 허브 <a href="http://www.reuters.com/social" target="_blank">&#8216;소셜펄스&#8217;</a>를 2월2일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다.</p>
<p>소셜펄스는 가장 이야기가 많이 오가는 뉴스와 회사, 영향력자를 모아서 보여주는 페이지로 운영된다. 각 항목마다 최적의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로이터 통신이 여러 분석 업체와 제휴한 모습이 눈에 띄인다.</p>
<p>로이터 통신은 자사의 소셜네트워크에서 가장 인기있는 뉴스를 보여주기 위해 <a href="http://percolate.com/" target="_blank">&#8216;퍼콜레이트&#8217;</a>와 <a href="http://counterparties.com/" target="_blank">&#8216;카운터파티즈닷컴&#8217;</a>과 제휴했다.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과 주가의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a href="http://www.wisewindow.com/" target="_blank">와이즈윈도우</a>와 손을 잡았다. 이외에도 로이터통신은 주목받는 업체 대표의 소셜 평판을 클라우트의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p>
<p>로이터 통신의 소셜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a href="http://blogs.reuters.com/mediafile/2012/02/02/reuters-social-pulse/" target="_blank">로이터 통신 블로그</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8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826/reuters_socialpuls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41" title="Reuters_socialpuls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Reuters_socialpulse.jpg" alt="" width="500" height="125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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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조원 기업이 되기까지…페이스북 8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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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Feb 2012 07:05:4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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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스피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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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의 현재 기업가치는 111조원이지만, 사실은 기숙사 방에서 친구 4명이 만든 단촐한 서비스였다. 우리나라로 치면 다모임과 아이러브스쿨보다 더 단순한 형태였는데, 8년만에 70억 인구의 10분의 1 이상이 쓰는 거대한 서비스로 성장했다.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페이스북은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을까.
페이스북은 2004년 2월 하버드 대학교 기숙사에서 이곳에 다니던 마크 주커버그와 더스틴 모스코비츠, 크리스 휴, 에두와르도 세브레인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당시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의 현재 기업가치는 111조원이지만, 사실은 기숙사 방에서 친구 4명이 만든 단촐한 서비스였다. 우리나라로 치면 다모임과 아이러브스쿨보다 더 단순한 형태였는데, 8년만에 70억 인구의 10분의 1 이상이 쓰는 거대한 서비스로 성장했다.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페이스북은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을까.</p>
<p>페이스북은 2004년 2월 하버드 대학교 기숙사에서 이곳에 다니던 마크 주커버그와 더스틴 모스코비츠, 크리스 휴, 에두와르도 세브레인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당시엔 앨범, 뉴스피드, 그룹, 채팅, 앱 서비스 등은 페이스북에 존재하지 않았다. 처음엔 하버드 대학의 e메일 주소를 가진 사람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었는데 출시 한 달만에 스탠포드, 콜롬비아, 예일대학으로 가입 대상을 늘렸다.</p>
<p>초기 페이스북은 이름대로 온라인 방명록에 지나지 않았다. 출시 시점에서 반 년이 지난 2004년 9월 서로 이야기를 남기는 &#8216;담벼락&#8217;이 출시됐다. 그 뒤 페이스북은 10개월만에 이용자 100만명을 확보했다. 미국 동부에서 탄생한 페이스북이 서쪽 끝 캘리포니아 주 팔로알토로 옮긴 것도 이 시점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5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facebook_history_timeline_201202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19" title="Facebook_history_Timeline_201202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history_Timeline_20120202.jpg" alt="" width="500" height="46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a href="http://newsroom.fb.com/content/default.aspx?NewsAreaId=20" target="_blank">페이스북 타임라인</a></span></p>
<p>페이스북에 대한 입소문은 대학생 사이에 퍼졌다. 페이스북은 &#8216;우리 학교도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8217;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급증하는 이용자와 트래픽, 서버를 감당할만큼 페이스북은 큰 규모가 아니었다. 결국 페이스북이 승인할 때까지 대기하는 대학도 있었다.</p>
<p>출시하고 1년이 지난 2005년 3월, 페이스북은 대학 수를 800개로 늘렸다.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페이스북은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가 되어버린 셈이다. 그 해에 고등학생도 회원으로 받기 시작해 2005년 12월 이용자 수는 600만명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2000년대 초반, 국내 대학생 사이에서 불던 &#8216;싸이 열풍&#8217;을 떠올리게 한다.</p>
<p>지금 페이스북의 기본 얼개가 된 모습이 등장한 때는 2006년이다. 그 해 5월 페이스북은 학교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사회 관계도 맺는 곳으로 변화했다. 이보다 한 달 앞서 모바일 서비스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API가 처음 만들어진 것도 이 무렵이다. 외부 웹사이트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를 보여주고 공유하는 모습은 8월부터 등장했다.</p>
<p>당시 가장 큰 변화는 뉴스피드였다. 뉴스피드는 친구들이 나에게 남긴 글뿐 아니라, 친구의 활동까지도 내 페이지 안에서 모두 보여줬다. 이 특징을 이용자가 싫어했다면 지금의 페이스북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행히도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뉴스피드를 좋아했는지 2006년 12월 이용자 수는 1년 전보다 2배 늘어 1200만명을 바라보게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45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facebook_history_f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34" title="Facebook_history_f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history_f8.jpg" alt="" width="364" height="481" /></a></p>
<p>이용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와중에 페이스북은 &#8216;플랫폼 개방&#8217;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2007년 5월24일 페이스북은 개발자를 초빙한 행사에서 플랫폼을 개방하겠다고 밝히고 65명의 개발자와 85개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이 행사는 이후 f8이라는 연례 개발자 대회가 되어 페이스북의 중대한 변화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소셜그래프라는 개념과 <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docs/opengraph/" target="_blank">오픈그래프 API</a>, <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 target="_blank">소셜 플러그인</a>, 2011년 <a href="http://www.facebook.com/about/timeline" target="_blank">타임라인</a> 등이 f8에서 발표된 서비스이다.</p>
<p>2007년은 페이스북이 첫 해외 사무소를 개소한 때이기도 하다. 2006년 9월 회원 가입 조건을 없애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본격적인 수익모델도 이때 나왔다. 기업과 브랜드를 위한 페이지와 구글 애드워즈와 같은 광고 플랫폼은 2007년 11월에 출시됐다. 이렇게 숨가쁘게 서비스를 다듬으며 페이스북의 이용자 증가 곡선은 5800만을 그렸다.</p>
<p>런던 사무소를 개소하고 페이스북은 서비스를 해외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뒀다. 2008년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독일어를 시작으로 현재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언어는 70개가 넘는다.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시작하며 이용자는 전년보다 3배 가까이 성장해  2008년 12월 1억4500만명을 찍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5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facebook_history_timelline_lik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27" title="Facebook_history_Timelline_lik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history_Timelline_like.jpg" alt="" width="359" height="291" /></a></p>
<p>페이스북은 이용자 1억명에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초창기부터 페이스북 프로필의 귀퉁이를 차지하는 &#8216;콕 찍어보기&#8217; 단추처럼 콘텐츠를 찔러보는 &#8216;좋아요&#8217; 단추가 2009년 2월 모습을 드러냈다. 이 단추는 외부 웹페이지에 플러그인으로 제공되며, 페이스북의 상징이 됐다. 이 해, 페이스북 이용자는 3억6천만명이 됐다.</p>
<p>페이스북의 규모를 짐작할 만한 사건은 2010년 1월 발생했다. 페이스북은 독립적인 데이터센터를 미국 오레건주에 건설했다. 이용자가 직접 올리는 콘텐츠뿐 아니라 수시로 발생하는 좋아요 횟수 등 페이스북이 관리할 데이터가 증가했음을 나타낸다. 페이스북은 2010년 8월 실시간으로 이용자가 현재 위치를 공유토록 해 위치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해 이용자는 6억명을 넘어섰다.</p>
<p><a rel="attachment wp-att-945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facebook_history_obam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53" title="Facebook_history_Obama"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history_Obama.jpg" alt="" width="356" height="460" /></a></p>
<p><a rel="attachment wp-att-945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facebook_history_obama"></a>지난해 페이스북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하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대통령이 인터넷 회사의 젊은 대표를 찾았다는 점에 페이스북의 위상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9월 이용자의 프로필 페이지를 대체할 &#8216;타임라인&#8217;을 발표하며 또다시 이목을 끌었다. 피드로 제공하던 이용자 정보를 자동 편집하고, 오픈그래프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생활이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모습을 그릴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에 일상을 적는 게 아니라 일상이 곧 페이스북이 되는 플랫폼을 만든 셈이다.</p>
<p>이제 페이스북은 전세계 사람 10명 중 1명 이상이 쓰는 서비스가 됐다. 현재 페이스북의 액티브 이용자는 8억4500만명이다. 하루에 올라오는 좋아요와 댓글 수는 27억개, 사진은 2억5천만개가 넘는다. 페이스북 안에서 친구를 맺은 관계는 1천억건이다.</p>
<p>페이스북이 공개한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페이스북은 쉬지 않고 성장을 거듭했다. 그동안의 성과가 과연 주식시장에서 얼마나 매력적일지는 두고볼 일이다.</p>
<ul>
<li>참고 <a href="http://newsroom.fb.com/content/default.aspx?NewsAreaId=20" target="_blank">페이스북 타임라인</a>, <a href="http://www.sec.gov/Archives/edgar/data/1326801/000119312512034517/d287954ds1.htm" target="_blank">페이스북 s-1</a>, &#8216;페이스북 이펙트&#8217;(데이비드 커크패트릭 저, 에이콘출판사, 2010)</li>
</ul>
<p><a rel="attachment wp-att-945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facebook_ipo_2012020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23" title="Facebook_IPO_2012020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IPO_20120202-1.jpg" alt="" width="500" height="65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페이스북 연혁과 이용자 증가 추이(이미지 : <a href="http://www.sec.gov/Archives/edgar/data/1326801/000119312512034517/d287954ds1.htm" target="_blank">페이스북 IPO 서류</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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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기업공개, 가치는 111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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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Feb 2012 02:29:1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IPO]]></category>
		<category><![CDATA[마크주커버그]]></category>
		<category><![CDATA[셰릴샌드버그]]></category>
		<category><![CDATA[징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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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페이스북은 애초에 회사가 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세상을 더 개방하고 연결한다는 소셜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설립됐다.&#8221;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상장을 위해 2월1일 미국 SEC에 제출한 서류에 적은 말이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기업가치를 750억달러에서 1천억달러 사이로 평가하며, 이번 상장을 통해 5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돈으로 기업 가치가 111조원에 이른다. 페이스북은 한 주당 가치를 29.73달러로 매겼다.
2004년 상장한 구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페이스북은 애초에 회사가 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세상을 더 개방하고 연결한다는 소셜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설립됐다.&#8221;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상장을 위해 2월1일 <a href="http://www.sec.gov/Archives/edgar/data/1326801/000119312512034517/d287954ds1.htm" target="_blank">미국 SEC에 제출한 서류</a>에 적은 말이다.</p>
<p>페이스북은 자사의 기업가치를 750억달러에서 1천억달러 사이로 평가하며, 이번 상장을 통해 5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돈으로 기업 가치가 111조원에 이른다. 페이스북은 한 주당 가치를 29.73달러로 매겼다.</p>
<p>2004년 상장한 구글의 현재 기업가치가 1885억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새내기 페이스북의 기업가치가 꽤 높아 보인다.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160조원과 차이가 있지만, 2위 현대자동차 48조원의 두 배를 넘는다.(참고: <a href="http://www.krx.co.kr/m2/m2_4/m2_4_4/JHPKOR02004_04.jsp" target="_blank">한국증권선물거래소</a>)</p>
<p><a rel="attachment wp-att-944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442/facebook_ipo_2012020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445" title="Facebook_IPO_2012020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IPO_20120202-2.jpg" alt="" width="500" height="435" /></a></p>
<p>SEC를 통해 웹에 공개된 s-1 서류를 보면 페이스북의 현재 성적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p>
<p>페이스북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한 달 액티브 이용자가 8억4500만명으로 1년 전 6억8천만명보다 39% 성장했다. 하루 액티브 이용자는 4억8300만명으로 1년 전 3억2700만명보다 48% 늘었다.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이용자는 하루평균 4억2500만명으로 나타났다.</p>
<p>이용자 수로만 따지면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인구 수가 세 번째로 많은 국가이다. 페이스북에서 이용자들은 하루에 좋아요와 댓글을 27억개 남기고, 사진은 2억5천만장을 올린다. 이렇게 페이스북을 이용하며 이용자가 맺은 친구 관계는 1천억건에 달한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p>
<p>이번엔 매출을 살펴보자. 페이스북은 지난해 37억11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중 32억달러가 광고 매출이며, 순익은 10억달러이다.</p>
<p>광고 매출은 지난해 1분기 6억3700만달러, 2분기 7억7600만달러, 3분기 7억9800만달러, 4분기 9억4300만달러였다. 분기마다 8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광고에서 거둔 셈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4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442/facebook_ipo_2012020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446" title="Facebook_IPO_2012020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IPO_20120202-3.jpg" alt="" width="500" height="155" /></a><a rel="attachment wp-att-944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442/facebook_ipo_20120202-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447" title="Facebook_IPO_2012020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IPO_20120202-4.jpg" alt="" width="500" height="302" /></a></p>
<p>페이스북 매출에서 12%는 징가에서 확보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징가는 페이스북 플랫폼에 게임을 서비스하는 소셜게임사로, 게임 아이템은 페이스북 내 가상화폐인 &#8216;페이스북 크레딧&#8217;으로 판매한다. 징가가 페이스북에 제공한 매출은 광고 집행과 페이스북 크레딧 결제 수수료가 있다. 페이스북 크레딧은 지난해 7월 모든 소셜게임에 도입돼 채 1년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게임사 한 곳이 페이스북 전체 매출의 12%를 안겨줄 만큼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겠다.</p>
<p>휴대폰에서 수익 모델을 만들지 않아, 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페이스북을 휴대폰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평균 4억명이 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페이스북이 모바일에서 수익 모델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매출 성장곡선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p>
<p>당장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페이스북은 모바일 환경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새로운 서비스 &#8216;타임라인&#8217;을 모바일웹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적용하고, PC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소셜앱도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blog/post/575/" target="_blank">지난해 10월부터 모바일웹과 모바일 앱에 도입</a>하기 시작했다. 이와함께 페이스북 크레딧도 모바일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모바일에서 접속할 수 있는 <a href="http://fb.me/mobileappshowcase" target="_blank">HTML5 웹앱을 모아서 보여주는 페이지</a>도 운영한다.</p>
<p>페이스북은 5월께 주식시장에 상장될 것을 보인다. 이때 페이스북이 기대한대로 기업가치가 1천억달러에 이르게 되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마크 주커버그는 약 284억달러의 자산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 중 주식을 0.1% 보유한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는 약 8800만달러, 0.11% 보유한 엔지니어 부사장 마이크 슈뢰퍼는 약 9800만달러 자산을 가지게 된다.</p>
<p>2004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은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7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하며, 직원은 3천명이 넘는다.</p>
<p>한편, 페이스북 IPO 서류를 보여주는 웹사이트가 한때 접속 불가능한 때도 있었다. SEC는 IPO 서류를 웹에 공개해 누구나 들여다보게 한다. <a href="http://allthingsd.com/20120201/stop-poking-facebook-filing-crashes-sec-web-site/"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에 따르면 사이트 접속 불가 현상은 페이스북 IPO 서류를 보기 위해 접속이 몰리면서 발생했다. IPO 서류에 몰린 관심이 페이스북 주식을 사는 데 이어질 지 지켜볼 일이다.(<a href="http://www.sec.gov/Archives/edgar/data/1326801/000119312512034517/d287954ds1.htm" target="_blank">페이스북 IPO 서류 보러가기~!</a>)</p>
<p><a rel="attachment wp-att-944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442/facebook_ipo_20120202-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448" title="Facebook_IPO_2012020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Facebook_IPO_20120202-5.jpg" alt="" width="500" height="23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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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북 타임라인으로 영화 만들고, 명함 찍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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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Jan 2012 10:00:0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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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은 지난해 9월 이용자가 그동안 올린 게시물을 인포그래픽보다 멋지게 보여주는 &#8216;타임라인&#8217;이라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12월부터 전세계 이용자에게 개방됐다.
타임라인은 페이스북에서 별 뜻 없이 누른 &#8216;좋아요&#8217; 단추 목록과 내가 다녀온 장소, 읽은 책, 그동안 감상한 음악, 그리고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와 내 사진을 그럴듯하게 보여줬다. 모양새는 친구들이 한마디씩 적은 졸업앨범 같지만, 쓰임새는 페이스북에 끄적인 내 일기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은 지난해 9월 이용자가 그동안 올린 게시물을 인포그래픽보다 멋지게 보여주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764" target="_blank">&#8216;타임라인&#8217;</a>이라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108" target="_blank">지난 12월부터 전세계 이용자에게</a> 개방됐다.</p>
<p>타임라인은 페이스북에서 별 뜻 없이 누른 &#8216;좋아요&#8217; 단추 목록과 내가 다녀온 장소, 읽은 책, 그동안 감상한 음악, 그리고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와 내 사진을 그럴듯하게 보여줬다. 모양새는 친구들이 한마디씩 적은 졸업앨범 같지만, 쓰임새는 페이스북에 끄적인 내 일기와 비슷했다. 순서대로 쌓이는 페이스북의 글보여주기 방식 &#8216;피드&#8217;와는 다른 맛이 있다고나 할까.</p>
<p>출시 한 달이 지나가지만, 페이스북 모든 이용자가 타임라인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친구 담벼락은 방문해도 내 담벼락을 열어보지 않다보니 타임라인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페이스북은 타임라인을 활용한 색다른 서비스를 내놨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28" title="Facebook_TimelineMovie_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TimelineMovie_0.jpg" alt="" width="500" height="290" /></p>
<p>페이스북은 마케팅 에이전시 &#8216;데피니션6&#8242;과 손잡고 이용자의 타임라인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a href="http://www.timelinemoviemaker.com/" target="_blank">&#8216;타임라인무비메이커&#8217;</a>를 1월31일 출시했다. 타임라인이 이용자 한명을 저마다 앨범의 주인공으로 만든 것처럼, 타임라인무비메이커는 나를 영화속 주인공으로 만든다. 실제의 나를 촬영하는 대신 페이스북에 올린 내 사진이 등장하지만 말이다.</p>
<p>타임라인 영화를 만들려면 먼저 <a href="http://www.timelinemoviemaker.com/" target="_blank">타임라인무비메이커 웹사이트</a>를 방문해야 한다. 화면 가운데 보이는 &#8216;영화만들기&#8217; 단추를 누르고 페이스북에 로그인하면 영화 만들 준비를 마쳤다. 이제 &#8216;로맨틱&#8217;, &#8216;영화같은&#8217; 음악 등 마음에 드는 배경음악을 선택한다. 그리고 영상에 보여줄 사진을 고르면 작업은 끝난다.</p>
<p>타임라인무비메이커를 이용할 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75장은 넘어야 타임라인무비메이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친구 한 사람에게만 공개한 사진으로는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타임라인무비메이커는 &#8216;친구만&#8217; 혹은 &#8216;전체공개&#8217;로 등록한 사진만 활용한다.</p>
<p>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타임라인무비메이커가 &#8216;친구만&#8217;공개와 전체공개 사진을 활용하는 만큼 이용자의 설정 정도에 따라 영화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제한된다. 친구에게만 공개한 사진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아는 사람이어도 페이스북 친구가 아니면 영화를 볼 수 없다.</p>
<p><a rel="attachment wp-att-9423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227/facebook_timelinemovie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30" title="Facebook_TimelineMovie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TimelineMovie_3.jpg" alt="" width="500" height="290" /></a><a rel="attachment wp-att-9423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227/facebook_timelinemovi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31" title="Facebook_TimelineMovi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TimelineMovie.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페이스북 타임라인 영화는 이용자가 고른 사진 중 페이스북에 가장 먼저 등록된 순서에 따라 보여주며 타임라인을 훑는다.</span></p>
<p>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이용해 &#8216;페이스북 명함&#8217;을 만드는 서비스도 흥미롭다.</p>
<p>온라인 인쇄업체 <a href="http://us.moo.com/products/facebook-cards.html" target="_blank">&#8216;무닷컴&#8217;</a>은 페이스북과 제휴해 타임라인 정보를 바탕으로 명함 제작을 대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 위쪽에 보이는 &#8216;소개&#8217; 단추를 눌러 &#8216;연락처 정보&#8217;에 있는 명함 그림을 선택하면 페이스북 명함을 만들 수 있다. 명함 앞면은 타임라인에 보이는 정보가 그대로 들어가며, 뒷면에는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도 있다.</p>
<p>명함 제작은 처음 한 번은 무료이지만, 이후 50장에 15달러, 100장에 30달러짜리 상품으로 판매된다. 배송비는 50장 기준으로 약 20달러가 든다.</p>
<p>페이스북이 타임라인 이용자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보니, 다음엔 자서전 제작 서비스를 들고나오지 않을까.</p>
<p><a rel="attachment wp-att-942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227/facebook_card_mo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33" title="Facebook_Card_Mo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Card_Moo.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a rel="attachment wp-att-9423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227/facebook_card_moo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32" title="Facebook_Card_Moo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Card_Moo_2.jpg" alt="" width="45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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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검열 정책 논란의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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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6:12:24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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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의 역사는 공유 놀이의 역사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위 웹 2.0 트렌드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1969년에 인터넷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돼왔던 현상이었다.
간단히 생각해보자. e메일부터 월드와이드웹까지 인터넷의 주요 혁신들은 모두 어떤 정부나 기업의 작품이 아니다. 개인이 자기가 필요해서 만든 후에 같은 필요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인터넷의 역사는 공유 놀이의 역사 </strong></p>
<p>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위 웹 2.0 트렌드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1969년에 인터넷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돼왔던 현상이었다.</p>
<p>간단히 생각해보자. e메일부터 월드와이드웹까지 인터넷의 주요 혁신들은 모두 어떤 정부나 기업의 작품이 아니다. 개인이 자기가 필요해서 만든 후에 같은 필요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아무 금전적 대가도 없이 제작해 공개하고 공유한 결과물이다. 이 같은 인터넷 전통은 초기 개발자 커뮤니티에 적용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오늘날의 아파치 웹 서버, 리눅스 운영체제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위키피디아 같은 협업 생산 통한 무료 전자백과의 성공까지 이 같은 즐거운 공유의 정신은 배후의 힘으로 크게 작용했다.</p>
<p>얼핏 생각하면 기이한 현상일 수도 있는 이 인터넷 발전사는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명백하다. 일만 하며 살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드라이브’에 의하면 사람은 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무언가 하기 좋아한다. 또한, 사람은 나누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 이 말은 달리 표현하면 사람은 일만으로는 살지 못하며 놀기도 해야 하고, 그리고 기왕 노는 거면 혼자 노는 것보다 같이 노는 것이 훨씬 즐겁다는 것이다. 그것이 인터넷의 비결이다. 인터넷이 지난 역사에서 다른 대자본을 가진 미디어들을 제치고 급부상할 수 있었던 까닭은 인터넷이 전세계인의 사소한 창의성을 모아 위대한 놀이를 할 수 있는 훌륭한 놀이터였기 때문이다.</p>
<p><strong>웹 2.0 이후, 상업화, 독점화된 인터넷 </strong></p>
<p>그 점에서 봤을 때 트위터, 페이스북은 어떨까. 얼핏 보면 이들은 인터넷의 창조와 공유 정신을 잇고 있는 것 같다. 트위터,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모여서 놀 수 있는 훌륭한 놀이터다. 140자의 언어 마술은 사람들의 정보 교환을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켰고, 담벼락 글장난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벽을 헐었다. 그러나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이들은 인터넷이 발전해온 기본 맥락과 다른 부분이 있다.</p>
<p>첫째, 이들은 모두 회사다. 즉,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기업이 운영하는 서비스란 뜻이다. 서비스이기 때문에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테고, 갖은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려 들겠지만, 동시에 걸려 있는 이윤 때문에 표현의 자유나 프라이버시와 같은 사회적 가치들을 양보할 때도 있다.</p>
<p>물론,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것도 이해는 간다. 개인 정보를 이용하는 게 회사에 돈이 될 경우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정부 눈치를 봐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특별히 후자를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회사는 정부와 동떨어져 존재하지 않는다. 법인체로서 정부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나아가, 회사 운영에 있어서 핵심적인 계약법이란 정부가 뒤에 서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불법적 상거래를 차단하거나 다른 각종 이유로 정부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p>
<p>그러나 이들은 그냥 회사가 아니다. 사실상 전세계 온라인 소통을 독과점해가고 있는 회사다. 7억이 넘는 인구를 자랑하는 페이스북은 사실상 단일 서비스, 웹사이트를 넘어섰다. 페이스북상에서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도 길고 사람들이 그 안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생산하고 소통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젠 월드 와이드 웹이 아니라 월드 와이드 페이스북의 시대가 왔다.</p>
<p>이 같은 현실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의 인터넷 소통은 사실상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회사의 정책이 어떻게 바뀌는 지에 따라 상당한 제한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난 1월26일에 트위터가 밝힌 ‘국가마다 금지된 내용을 포함한 트윗은 해당 나라에서는 접근을 제한한다’는 정책이 불편했던 까닭일 것이다.</p>
<p><strong>무조건 검열과 무조건 검열 반대의 극단을 모두 피해야 </strong></p>
<p>그러나 그 우려가 얼마나 타당한 지를 따지려면 좀 더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p>
<p>먼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온라인 소통의 서비스가 아니라 플랫폼이 돼 가는 트위터·페이스북의 상업적·독점적 성격을 생각했을 때 이 같은 검열 정책이 반갑게만 들리지 않는 이유는 충분히 있다. 하지만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를 아예 차단하고 바이두(百度), 시아오네이망(校内网) 같은 대체제를 공급하는 중국 같은 나라도 있고, 민주국가에서도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윤리적 기준에 따라 정당하게 검열을 하는 경우도 있다.</p>
<p>이미 인터넷은 완전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곳이 아니라 일정 부분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는 곳이다. 따라서 검열한다고만 해서 무조건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것도 현실을 무시하는 의견이며, 핵심은 그 제한이 어느 수준까지 이뤄지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맥락에서 무조건 검열과 무조건 검열 반대는 이 생산적 대안을 찾기 위한 합리적 토론을 막는 위험이 있다.</p>
<p><strong>트위터 검열 정책이 표현의 자유를 돕는다 </strong></p>
<p>실제로 기술사회학자인 제이넵 터프키는 트위터의 검열 정책을 충분히 검토해본 뒤, 이 정책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울 수도 있다는 결론을 <a href="http://technosociology.org/?p=678">자신의 블로그 글</a>로 올렸다. 가장 큰 이유는 투명성이다.</p>
<p>트위터가 인터넷 검열을 하는 기준은 회사가 임의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의 사회적 합의에 따른다. 그리고 그 결과는 <a href="트위터 검열 정책 논란의 교훈 ">칠링이펙트</a>와 같은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아가, 예전에는 정부 요청으로 차단된 트윗은 아예 글로벌 트위터에서 사라졌지만, 이제는 해당 국가에서만 접근이 불가능해진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트위터 계정에서 국가 설정을 바꾸면 그 트윗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동시에, 토르(Tor) 같은 우회 기술을 통해서 트위터의 방어벽을 뚫고 해당 트윗에 접근하는 것도 여전히 가능하다.</p>
<p>요약하면, 터프키는 트위터의 이번 검열 정책은 한 국가의 검열 효과가 국경을 넘는 것을 차단하고, 국경 내에서도 여전히 그 트윗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열어주고 있으며, 나아가 그 기준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돕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개별 국가의 주권을 존중하며 자사의 운영을 원활히 하면서도 이용자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선을 분명히 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이 같은 터프키의 옹호 주장 역시 일리가 있다. 적어도 트위터는 투명성은 지켰다.</p>
<p><strong>우리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무엇인가</strong></p>
<p>그렇다면 과연 트위터의 이번 검열 정책이 우리의 표현의 자유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번 트위터 검열 정책은 표현의 자유에 우려한 것만큼은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정작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국가별 검열 기준이다. 예를 들어 유럽의 독일, 프랑스 같은 곳에선 친나치적인 트윗은 규제가 된다. 미국은 테러에 협조하는 트윗은 안 된다. 전자는 사회의 윤리적 기준에 위반되는 것이고, 후자는 국가 안보상의 이유다.</p>
<p>그러나 우리의 경우엔 SNS상의 위법적 표현의 자유의 정의에 대한 명백한 합의가 무엇인가. 선거법과 SNS의 충돌은 결국 헌법재판소까지 갔고, 방통심의위원회의 SNS 규제는 큰 사회적 진통을 일으켰다. 이러한 상황은 정부가 무원칙이다라고 욕할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 대안적 원칙이 무엇일 지에 대해 각 이해집단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제시를 해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그 기준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무조건 검열과 무조건 검열 반대의 극단을 피한, 어설픈 중간이 아니라 그 사이의 적절한 중심이어야 한다.</p>
<p>정치철학자 이사야 벌린은 그의 역저 ‘자유론’에서 절대적인 권력은 없으며 절대적인 권리만 있다고 했다. 그 권력이 기업이든, 정부이든, 혹은 대중이든, 그것이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면 거기에는 분명한 근거가 필요하다. 그것은 SNS가 아니라 다른 어떤 뉴미디어의 제한에도 적용되는 원칙이며, 그것이 장기적으로 기술 발전이 더 많은 통제가 아니라 더 많은 자유를 주는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앞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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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좋아요&#8217;는 눌렀지만…100명 중 99명은 무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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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5:31:1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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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에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되는 소셜미디어 중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는 단연 페이스북이다. 그런데 기대만큼 입소문이 발생하는지는 의문이다.
페이스북의 브랜드 페이지를 좋아하는 이용자 중 1% 만이 해당 브랜드와 소통한다고 광고와 마케팅 전문 미디어 &#8216;애드버타이징에이지&#8217;가 1월27일 밝혔다. 애드버타이징에이지는 호주의 마케팅 연구 그룹 &#8216;에렌버그-바스 협회&#8217;의 조사를 토대로 페이스북 &#8216;좋아요&#8217; 효과에 대한 허상을 짚었다.
에렌버그-바스 협회는 지난해 10월께 6주간 페이스북의 톱200 브랜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에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되는 소셜미디어 중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는 단연 페이스북이다. 그런데 기대만큼 입소문이 발생하는지는 의문이다.</p>
<p>페이스북의 브랜드 페이지를 좋아하는 이용자 중 1% 만이 해당 브랜드와 소통한다고 광고와 마케팅 전문 미디어 <a href="http://adage.com/article/digital/study-1-facebook-fans-engage-brands/232351/" target="_blank">&#8216;애드버타이징에이지&#8217;</a>가 1월27일 밝혔다. 애드버타이징에이지는 호주의 마케팅 연구 그룹 <a href="http://www.marketingscience.info/" target="_blank">&#8216;에렌버그-바스 협회&#8217;</a>의 조사를 토대로 페이스북 &#8216;좋아요&#8217; 효과에 대한 허상을 짚었다.</p>
<p>에렌버그-바스 협회는 지난해 10월께 6주간 페이스북의 톱200 브랜드 페이지를 대상으로 팬들이 해당 브랜드 페이지와 얼마나 소통하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브랜드 페이지에 있는 &#8216;좋아요&#8217; 단추를 눌러 해당 페이지의 팬이 된 이용자 중 콘텐츠에 &#8216;좋아요&#8217; 단추를 누르거나 댓글을 작성하고, 투표에 참여하고,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태그를 다는 이용자는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좋아요나 투표참여처럼 간단한 클릭으로 참여하는 행위를 뺐더니 브랜드 페이지와 소통하는 이용자는 0.45%로 줄었다.</p>
<p>그간 페이스북은 입소문 마케팅의 훌륭한 장으로 알려졌지만, 페이스북 이용자는 생각보다 입소문을 내는 것에 인색한 것으로 보인다. 위 연구를 보면 기업들이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를 공들여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든다.</p>
<p>이에 대해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는 &#8220;중요한 건 &#8216;브랜드에 지속해서 관심을 보이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8217;이다&#8221;라고 분석했다. 브랜드 페이지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는 이용자가 1.3%에 불과하다, 혹은 이해할만하다고 여기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8220;페이스북이 SNS 중에서 체류율이 높은 편이고 그나마 이용자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위 연구를 보고 &#8216;이것밖에 안 되느냐&#8217;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팬의 규모가 크다면 1.3% 이용자도 의미 있는 수치가 됩니다.&#8221;</p>
<p>달리 생각하면 1.3% 이용자가 바로 해당 브랜드를 페이스북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8216;브랜드 전도사 그룹&#8217;에 해당한다고 이중대 대표는 지적했다. &#8220;천 명의 1.3%와 천만명의 1.3%는 분명 다르며, 1천만명의 1.3% 브랜드 전도사 그룹은 의미가 있다&#8221;라고 이중대 대표는 말했다. 브랜드 전도사 그룹이 없으면 페이스북에서 해당 브랜드는 다른 이용자들과 연결점을 찾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한 설명이다.</p>
<p>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존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와 간접적인 관계를 맺는 대신 고객 반응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있다. 그러니만큼 기업 메시지를 여과 없이 듣는 소비자층이 넓을수록 효과적인 점은 분명하다는 이야기로 파악된다. 물론 적극적으로 해당 브랜드를 알리는 소비자가 많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말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0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004/facebook_marketing_likenor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015" title="facebook_marketing_likenori"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marketing_likenori.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26883700670601&amp;set=a.325327787492859.97278.227619837263655&amp;type=1&amp;theater" target="_blank">라이크 놀이 페이지</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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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벅스 뮤직서비스 만들며 &#8216;3인방&#8217; 됐어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6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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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8:01:2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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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오위즈인터넷 뮤직서비스본부의 오성규 본부장과 함종호 씨, 김재화 씨는 사내에서도 &#8216;단짝&#8217;으로 소문났다. 이들이 주로 다니는 식당은 단 3곳인데, 점심과 저녁을 번갈아 찾는다. 3인방은 휴식 시간마저 함께 보낸다니 동료 이상의 사이처럼 보인다. 알고보니 지난해와 올해 벅스의 주요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을 맡으며 친해졌다고 한다.
3명이 두 서비스를 연이어 내놓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보낸 시간이 얼마나 많았을까. 기획자인 함종호 씨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오위즈인터넷 뮤직서비스본부의 오성규 본부장과 함종호 씨, 김재화 씨는 사내에서도 &#8216;단짝&#8217;으로 소문났다. 이들이 주로 다니는 식당은 단 3곳인데, 점심과 저녁을 번갈아 찾는다. 3인방은 휴식 시간마저 함께 보낸다니 동료 이상의 사이처럼 보인다. 알고보니 지난해와 올해 <a href="http://www.bugs.co.kr/" target="_blank">벅스</a>의 주요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을 맡으며 친해졌다고 한다.</p>
<p>3명이 두 서비스를 연이어 내놓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보낸 시간이 얼마나 많았을까. 기획자인 함종호 씨는 &#8220;저와 본부장님은 같은 본부에 있었는데 페이스북을 연구하며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김재화님과는 벅스라디오를 기획하며 세 사람이 친해졌지요. 저희 3명은 점심, 저녁을 함께할 뿐 아니라 매일 티타임도 같이합니다.&#8221;</p>
<p><a rel="attachment wp-att-936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689/bugs_team_201201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691" title="bugs_team_201201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ugs_team_20120119.jpg" alt="" width="500" height="40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936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689/bugs_team_20120119"></a>네오위즈인터넷 뮤직서비스본부의 함종호 씨, 김재화 씨, 오성규 본부장(왼쪽부터)</span></p>
<p>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의 새로운 오픈그래프를 결합한 타임라인 응용프로그램(앱) <a href="http://apps.facebook.com/bugsmusic/" target="_blank">&#8216;벅스!&#8217;</a>를 출시했다. 네오위즈인터넷과 인터파크INT와 제이큐브인터랙티브도 페이스북과 제휴했지만, 타임라인 앱은 벅스가 먼저 출시했다.</p>
<p>벅스!는 이용자가 벅스 웹플레이어로 듣는 음악을 페이스북으로 흘려 보내는 서비스다. 벅스!를 통해 이용자는 지금 듣는 음악, 자주 듣는 음악, 지금까지 들은 음악을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 있는 벅스!의 재생단추와 일시저장 단추를 누르면 리모콘처럼 벅스 웹플리어어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혼자 듣던 음악이 페이스북을 통하고 들어가 친구들의 귀에 흐르게 된 셈이다.</p>
<p>벅스!가 나오고 한달이 지났을까. 네오위즈인터넷은 음악 추천 서비스 &#8216;벅스라디오&#8217;를  올 1월초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벅스라디오는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그 때마다 찾아내 추천하는 서비스로 기획됐다. 라디오를 들을 때 귀를 쫑긋 세워 &#8216;무슨 음악이 나올까&#8217;라며 기다리던 맛을 웹플레이어로 가져온 모습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36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689/bugsradio20120127"><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93692"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BugsRadio)201201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ugsRadio20120127.jpg" alt="" width="267" height="429" /></a>먼저 장르를 고르거나 &#8216;빨간우산&#8217;처럼 노래 제목을 입력하면 비슷한 분위기, 시대, 가수의 곡이 벅스라디오에서 나온다. <a href="http://www.pandora.com/" target="_blank">판도라</a>의 좋아요, 싫어요 단추와 비슷하게 생긴 엄지손가락 단추를 눌러 이용자는 벅스에 자기 음악 취향을 알릴 수 있다. &#8216;자동선곡&#8217;이나 &#8216;에센셜앨범&#8217;도 벅스의 음악 추천 서비스이지만, 운영진이나 이용자의 손을 탄다. 이와 달리 벅스라디오는 알고리즘과 로직에 따른다는 게 큰 특징이다.</p>
<p>&#8220;음악 서비스 이용자들이 차트를 많이 이용하지만, 차트는 주로 최신곡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옛날 곡은 찾기가 어렵지요. 차트만큼 쉽게 좋은 곡을 듣기 편하게 한 게 바로 벅스라디오입니다. 지금은 시범 운영이라, 이용자가 입력하는 데이터에 의존하지만, 앞으로 데이터가 쌓이면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8221;</p>
<p>뮤직서비스본부를 총괄하는 오성규 본부장은 벅스에서 소비되는 곡의 과반수 이상이 차트에 올라온 곡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8216;메인스트리트&#8217;에 들어서지 못한 음악은 주목도 못 받고 해당 저작권자에게 매출도 일어나지 않는 현상을 바꿔보려한 셈이다.</p>
<p>개발을 담당한 김재화 씨는 벅스라디오가 &#8216;베타&#8217; 꼬리표가 달린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며 추천 알고리즘을 살짝 공개했다. &#8220;로직은 이용자의 취향과 유사한 것, 그리고 싫어하는 곡을 바탕으로 합니다. 일단은 이용자의 청취 기록을 바탕으로 취향을 파악하지요. 이렇게 파악한 취향을 바탕으로 목록을 생성하고 이용자가 &#8216;싫어요&#8217;라고 표시한 곡은 지워나가는 형식입니다.&#8221;</p>
<p>서비스가 여물어갈수록 벅스라디오의 추천 알고리즘은 탄탄해질 것이다. 그런데 벅스라디오를 즐겨 쓰는 이용자는 서비스를 열심히 쓸수록 추천 음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다. 내 취향에 맞는 곡만 듣다보면 처음엔 &#8216;어, 몰랐던 곡이네. 제목이 뭐지?&#8217;라는 생각이 들다 나중엔 &#8216;다 들었던 곡이네&#8217;라며 다른 서비스를 찾지 않을까. 이런 걱정에 대해 김재화 씨는 &#8216;취향을 벗어난 곡도 추천하는 것을 고민 중&#8217;이라고 귀뜸했다.</p>
<p>3인방 중 김재화 씨만 업무를 맡지 않은 서비스가 있는데 위에서 소개한 페이스북 앱 &#8216;벅스!&#8217;이다. 오성규 본부장과 함종호 씨는 페이스북을 2007년부터 지켜보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파고들었다.</p>
<p>&#8220;처음 한두번 페이스북 앱을 만들었는데 기대만큼 페이스북 안에서 콘텐츠가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소셜네트워크에 들어간다고 무조건 확산되는 게 아니었던게지요. 어떻게 표현되는냐에 따라 이용자의 관심을 끌고, 그리고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확산이 됩니다. 콘텐츠가 있다고 되는 게 아니고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하지요.&#8221;</p>
<p>오성규 본부장은 이렇게 수차례 시도하다 나온 게 벅스!라고 말했다. 여러번 연습한 덕분에 벅스!는 &#8216;만들어볼까&#8217;라는 말이 나오고 3주만에 뚝딱 나왔다.</p>
<p>세 사람에게 벅스라디오와 벅스!에 대한 설명을 듣다보니 두 서비스의 공통점이 보였다. 바로 &#8216;개인화 서비스&#8217;라는 점이다. 벅스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이라는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한 두 서비스가 만나는 지점은 어디일까.</p>
<p>두 서비스의 접점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반드시 &#8216;찾아야 한다&#8217;라고 오성규 본부장은 말했다. &#8220;친구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공간인 페이스북에서 음악은 이야깃거리로 쓰일 수 있습니다. 벅스라디오가 소셜공간과 어떻게 만날지 그리고 벅스라디오를 통해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어떻게 줄 지 찾아나가고 있어요.&#8221;</p>
<p>벅스라디오와 벅스!로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세 사람은 함께 다니지 않을까.</p>
<p><a rel="attachment wp-att-936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689/broccoliradio_201201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697" title="BroccoliRadio_201201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roccoliRadio_20120127.jpg" alt="" width="500" height="44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8216;벅스라디오&#8217;의 전신 <a href="http://apps.facebook.com/broccoli_radio" target="_blank">&#8216;브로콜리라디오&#8217;</a>. 페이스북 앱으로 지난해 7월 출시됐는데 현재도 이용 가능하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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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검열 반대 #트위터블랙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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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7:54:1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구글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표현의자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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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메이크샵, 쇼핑몰과 고객을 잇는 메신저 &#8216;몰톡&#8217;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8216;메이크샵&#8217;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은 모바일 쇼핑몰 메신저 &#8216;몰톡&#8217;을 1월27일 공개했다.
몰톡은 고객과 쇼핑몰간 일대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됐다. 몰톡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쇼핑몰 고객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8216;샵친구&#8217;로 등록해 상품 발송 메시지와 쇼핑몰 이벤트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상품에 대해 문의하거나 재입고 현황 등을 쇼핑몰에 직접 문의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메이크샵, 쇼핑몰과 고객을 잇는 메신저 &#8216;몰톡&#8217;</strong></p>
<p>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a href="http://www.makeshop.co.kr" target="_blank">&#8216;메이크샵&#8217;</a>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은 모바일 쇼핑몰 메신저 &#8216;몰톡&#8217;을 1월27일 공개했다.</p>
<p>몰톡은 고객과 쇼핑몰간 일대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됐다. 몰톡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쇼핑몰 고객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8216;샵친구&#8217;로 등록해 상품 발송 메시지와 쇼핑몰 이벤트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상품에 대해 문의하거나 재입고 현황 등을 쇼핑몰에 직접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p>
<p>특히, 배송 상품에 문제가 있을 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쇼핑몰로 전송할 수 있어, 주문 상품의 교환과 반품이 보다 빠르게 처리될 수 있다고 코리아센터닷컴은 강조했다. 몰톡을 활용하려는 쇼핑몰은 2월1일까지 <a href="http://www.malltalk.kr" target="_blank">몰톡 웹사이트(www.malltalk.kr)</a>에서 신청하면 된다. 메이크샵을 이용하지 않는 쇼핑몰도 몰톡을 이용할 수 있다. 몰톡 앱은 쇼핑몰 접수가 끝나고 2월 초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 출시될 예정이다.</p>
<p><strong>트위터 검열 반대, 전세계 이용자들 #TwitterBlackout</strong></p>
<p>트위터가 각 국가별 요구에 맞게 콘텐츠와 특정 계정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방침을 수립하자 전세계 이용자 반발이 거센 모양이다.</p>
<p>1월 28일 하루 트위터를 이용하지 말자며 해시태그 <a href="https://twitter.com/#!/search/%23twitterblackout" target="_blank">#TwitterBlackout</a>을 트윗에 포함하는 이용자가 등장했다. 미국 시각으로 1월27일 오전, 해킹 그룹 <a href="https://twitter.com/#!/Anon_Central" target="_blank">&#8216;어노니머스&#8217;</a>가 &#8220;1월28일 토요일 하루 동안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8221;라며 <a href="https://twitter.com/#!/Anon_Central/status/162778230653329408" target="_blank">트윗</a>을 쓴 게 발단으로 보인다고 <a href="http://www.ibtimes.com/articles/288893/20120127/twitter-blackout-censorship-saturday-twitterblackout.htm" target="_blank">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a>는 1월27일 전했다.</p>
<p>트위터를 하지 말자고 제안했지만, 트위터에서는 되레 트위터의 국가별 콘텐츠 차단을 비판하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TwitterBlackout을 사용해 트윗을 올리는 형국이다.</p>
<p>한편, 트위터는 1월27일 오후, <a href="http://blog.twitter.com/2012/01/tweets-still-must-flow.html" target="_blank">국가별 콘텐츠 검색에 대해 입장</a>을 밝혔다. 트위터는 콘텐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게 아니며, 해당 국가에서 요청이 있으면 트윗이나 이용자를 노출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591" target="_blank">‘트윗은 흘러야 한다’던 트위터, 나라별 검열 시작</a></li>
</ul>
<p><a rel="attachment wp-att-938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97/twitterblackou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801" title="TwitterBlackou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witterBlackout.jpg" alt="" width="500" height="623" /></a></p>
<p><strong>페이스북, IPO 위한 서류 제출 이번주 예정</strong></p>
<p>페이스북은 올 봄 IPO 진행을 위해 미국 SEC에 관련 서류를 2월1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4573704577187062821038498.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이 1월28일 전했다.</p>
<p>페이스북이 기업을 상장하며 주식을 얼마나 내놓을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구글 이후 최대 규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기업가치를 750억달러에서 1천억달러 사이에서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 1천억달러로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를 평가한다면 구글 시가총액의 절반에 맞먹으며 전세계에서 체인을 운영하는 맥도날드와는 동급이 된다.</p>
<p>구글은 2004년 주식 상장하며 기업가치를 230억달러로 평가해 19억달러를 공모한 바 있다.</p>
<p>한편, 페이스북은 트위터를 겨냥해 출시한 <a href="http://www.facebook.com/notes/facebook-journalists/how-journalists-are-using-facebook-subscribe/352565928088761" target="_blank">&#8216;받아보기&#8217;의 4개월 성과</a>를 1월26일 공개했다. 받아보기는 서로 친구 수락을 한 이용자끼리 관계를 맺는 것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북이 지난해 맞이한 큰 변화 중 하나였다.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8216;팔로잉&#8217;했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언제든지 &#8216;언팔로우&#8217;하는 트위터의 관계 맺기 특징을 그대로 가져온 모습이었다.</p>
<p>페이스북은 받아보기를 언론인이 페이스북 안에서 이야기를 퍼뜨리기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는데 그간의 성과를 보자. 페이스북 받아보기를 이용하는 언론인은 뉴욕타이스 기자 50명, 워싱턴포스트 기자 90명을 포함해 현재 수천명이 사용한다.</p>
<p>언론인이 페이스북 받아보기를 이용해 작성하는 글의 4분의 1은 독자에게 보내는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62%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30%는 이용자가 12%는 사진을 포함해 사진이 없는 포스트보다 &#8216;좋아요&#8217;를 50% 이상 받는다. 비디오를 포함한 포스트는 13%를 차지한다.</p>
<p><strong>식당에서 결제하면 페이스북 가상화폐 적립을</strong><strong> </strong></p>
<p>미국의 <a href="https://www.plink.com/" target="_blank">&#8216;플링크&#8217;</a>는 소비자가 식당에서 결제하면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8216;페이스북 크레딧&#8217;을 적립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p>
<p>플링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OK캐시백이나 해피포인트처럼 소비자가 특정 상점을 꾸준히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플링크가 내놓은 아이디어는 이렇다. 먼저 플링크의 회원으로 가입한 이용자는 플링크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한다. 그리고 플링크와 페이스북 크레딧 적립 서비스를 제휴한 상점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이용자 계정으로 페이스북 크레딧이 쌓인다. 다소 엉뚱한 이 아이디어는 타코벨, 아웃백, 세븐일레븐, 레드로빈, 퀴즈노즈, 던킨도너츠가 함께한다.</p>
<p>페이스북의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a href="http://www.allfacebook.com/facebook-credits-plink-2012-0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llfacebook+%28Facebook+Blog%29" target="_blank">&#8216;올페이스북닷컴&#8217;</a>은 &#8220;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미국인 3분의 2는 페이스북 크레딧을 적용한 게임과 앱을 즐기고 있다&#8221;라고 평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97/plink_facebookloyalt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802" title="Plink_FacebookLoyalty"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Plink_FacebookLoyalty.jpg" alt="" width="500" height="416" /></a></p>
<p><strong>구글플러스, 10대에게 문 열고 소셜 Q&amp;A 서비스 준비</strong></p>
<p>구글이 지난해 6월 출시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구글플러스가 10대 회원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구글은 18세 이상부터 구글플러스를 사용하는 방침을 유지해왔다. 구글은 <a href="https://plus.google.com/u/0/113116318008017777871/posts/hvXAqqHTkZe" target="_blank">13세 이상이면 구글플러스 계정을 만들수 있도록</a> 방침을 수정했다. 이와 함께 어린 이용자와 부모가 SNS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a href="http://www.google.com/+/safety/" target="_blank">보안센터 페이지</a>를 마련했다.</p>
<p>이와 함께 구글은 구글플러스에서 이용자가 친구에게 질문하는 <a href="http://venturebeat.com/2012/01/23/google-plus-ask-feature/" target="_blank">Q&amp;A 서비스를 시범 운영</a>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능은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한 단계는 아니며, 구글플러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소수 이용자에게 적용해 기능을 테스트하는 단계이다. 구글플러스의 Q&amp;A는 야후의 앤써즈와 페이스북의 질문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p>
<p><strong>그루폰과 리빙소셜, 전세계에서 고용한 직원 1만5천명</strong></p>
<p>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8216;디지털 라이프 디자인 콘퍼런스&#8217;(DLD)에서 그루폰과 리빙소셜이 회사 규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p>
<p>앤드류 메이슨 그루폰 CEO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DLD 콘퍼런스에서 &#8220;그루폰 전세계 직원은 1만명&#8221;이라고 밝혔다. 직원 열 명 중 일곱 명은 미국 밖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앤드류 메이슨은 그루폰의 규모에 대해 입을 더 열었다.</p>
<p>현재 그루폰의 구독 회원은 1억5천만명이다. 구독 회원이라 함은 그루폰이 판매하는 쿠폰을 e메일로 받아보는 회원과 가입절차를 밟은 회원까지 포함하는수치이다.</p>
<p>그루폰의 뒤를 바짝 쫓는 2위 기업으로 알려진 리빙소셜은 직원 수는 그루폰의 절반인 것으로 드러났다. 팀 오쇼네시 리빙소셜 CEO는 전세계에 퍼진 직원 수는 5천명이며, 이중 미국 직원은 절반 이하라고 밝혔다. 현재 리빙소셜이 확보한 회원은 6천만명이다. (DLD에서 공개된 <a href="http://techcrunch.com/2012/01/23/dld-2012-andrew-mason-groupon-now-boasts-10000-employees-70-outside-of-the-us/" target="_blank">그루폰의 규모</a>, <a href="http://techcrunch.com/2012/01/27/livingsocial-5000-employees/" target="_blank">리빙소셜의 규모</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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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그리버드, 2월부터 페이스북서 날갯짓</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3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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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2:55:3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로비오]]></category>
		<category><![CDATA[앵그리버드]]></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크레딧]]></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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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의 소셜게임이 풍성해질 모양이다.
앵그리버드를 서비스하는 로비오는 &#8220;페이스북에 앵그리버드를 2월14일부터 서비스한다&#8221;라고 1월25일 밝혔다. 단말기에서 혼자하던 게임이 친구들과 즐기는 소셜게임이 되는 셈이다. 페이스북판 앵그리버드는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페이스북에 앵그리버드를 출시하며 로비오는 선물을 준비했다. 계단을 밟든 게임을 단계별로 즐기는 것뿐 아니라, 친구와 점수를 겨루는 기능과 아이템을 구입하면 게임에서 특권을 누리는 기능이 이번에 도입된다. 농장류 게임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면 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의 소셜게임이 풍성해질 모양이다.</p>
<p>앵그리버드를 서비스하는 로비오는 <a href="http://www.rovio.com/en/news/blog/126/angry-birds-coming-to-facebook" target="_blank">&#8220;페이스북에 앵그리버드를 2월14일부터 서비스한다&#8221;</a>라고 1월25일 밝혔다. 단말기에서 혼자하던 게임이 친구들과 즐기는 소셜게임이 되는 셈이다. 페이스북판 앵그리버드는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p>
<p>페이스북에 앵그리버드를 출시하며 로비오는 선물을 준비했다. 계단을 밟든 게임을 단계별로 즐기는 것뿐 아니라, 친구와 점수를 겨루는 기능과 아이템을 구입하면 게임에서 특권을 누리는 기능이 이번에 도입된다. 농장류 게임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면 땅을 늘리거나, 게임 화폐를 구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이용자들이 앵그리버드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새의 크기 늘리기, 날라가는 힘을 키우기, 지진을 일으켜 돼지를 둘러싼 보호막 흔들기 등을 그려볼 수 있겠다. 이 아이템은 높은 단계를 올라가며 얻을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된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93395 aligncenter" title="angrybird_facebook-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ngrybird_facebook-0.jpg" alt="" width="500" height="277" /></p>
<p>앵그리버드가 페이스북 플랫폼에 들어오는 모습을 로비오의 게임 전략에서 살펴보자.</p>
<p>로비오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이면 어디든 찾아간다. 이 전략은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이용자가 앵그리버드를 어디에서 어떤 기기로든 즐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앵그리버드가 올라간 장터는 웹브라우저 크롬의 웹앱스토어, iOS 앱스토어, 맥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아마존 앱스토어, 반스앤노블 앱스토어 등이 있다. 로비오는 스마트TV뿐 아니라 TV세트, 피처폰에도 앵그리버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앵그리버드는 N스크린 전략에 따라 <a href="http://www.penn-olson.com/2012/01/25/angry-birds-facebook-jakarta/" target="_blank">아이폰으로 게임을 즐기다 PC나 스마트TV에서 이어서 즐기는 기능</a>이 적용될 것으로도 알려졌다.</p>
<p>앵그리버드의 페이스북 진출은 페이스북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페이스북은 광고와 페이스북 크레딧에서 매출을 거둔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늘며 자연스레 광고 매출도 늘고 있다. 페이스북 크레딧은 지난해 페이스북이 모든 게임에 강제 적용한 페이스북 내 가상화폐이자 F커머스를 지탱하는 결제수단이다. 페이스북 크레딧으로 이루어지는 결제에서 페이스북은 결제액의 30%를 떼어간다. 페이스북 크레딧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기꺼이 아이템을 구매할 게임을 확보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7억회 다운로드된 앵그리버드와 같은 인기 게임이 페이스북에서 서비스하며 아이템도 판매하겠다는 전략은 페이스북으로서 마다할 이유가 없으며, 환영할 일이다.</p>
<p>한편, 페이스북은 앵그리버드처럼 누구나 즐기는 아기자기한 게임뿐 아니라 페이스북 크레딧으로 결제가 더 많이 일어날 도박 게임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도 알려졌다.</p>
<p>페이스북은 <a href="http://techcrunch.com/2011/11/30/facebook-in-talks-to-open-platform-for-real-money-gambling-in-the-uk/" target="_blank">영국의 온라인 도박 게임 업체에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라는 의사를 타진</a>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에서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facebook-gambling-2012-1" target="_blank">온라인 도박 게임이 합법화되면 페이스북의 매출이 1천억달러에 이를 것</a>이라는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현재 페이스북은 기업가치를 1천억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페이스북에 온라인 도박이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면, 페이스북의 페이스북 크레딧 수입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페이스북에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facebook-gambling-2012-1" target="_blank">페이스북 크레딧으로 4억달러 매출을 안겨주는 징가</a>가 도박 게임을 준비 중이며, 미국의 거대 카지노 회사는 미 연방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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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페이스북 정보원은 느슨하게 엮인 친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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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05:32:0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그라노베터]]></category>
		<category><![CDATA[메아리방효과]]></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약한연결고리]]></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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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은 정말 가까운 친구끼리 공유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일까. 실제로는 다소 느슨하게 엮인 친구들이 공유하는 정보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마치 매일 다니는 곳이 아닌, 낯선 장소에 갔을 때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페이스북 데이터팀은 &#8220;우리가 페이스북에서 소비하고 공유하는 정보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사실상 더 다양하다&#8221;라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은 정말 가까운 친구끼리 공유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일까. 실제로는 다소 느슨하게 엮인 친구들이 공유하는 정보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마치 매일 다니는 곳이 아닌, 낯선 장소에 갔을 때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p>
<p>페이스북 데이터팀은 &#8220;우리가 페이스북에서 소비하고 공유하는 정보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사실상 더 다양하다&#8221;라는 내용의 <a href="http://www.facebook.com/notes/facebook-data-team/rethinking-information-diversity-in-networks/10150503499618859" target="_blank">연구 결과를 1월17일 공개</a>했다.</p>
<p>이 연구는 페이스북 데이터팀이 전체 이용자 중 링크를 공유하는 친구를 한 명 이상 둔 이용자 2억5300만명을 2010년 8월14일부터 10월4일에 수집해 이루어졌다. 236개 나라에서 페이스북을 쓰는 조사 대상의 평균 연령은 26~29.3세였다.(<a href="http://arxiv.org/abs/1201.4145" target="_blank">조사 데이터</a>)</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3248 aligncenter" title="Facebook_DataTeam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DataTeam_-3.jpg" alt="" width="500" height="370"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a href="http://www.facebook.com/notes/facebook-data-team/rethinking-information-diversity-in-networks/10150503499618859" target="_blank">페이스북 데이터팀 페이지</a></span></p>
<p>이단 바크시 페이스북의 데이터 과학자는 약한 연결고리가 전하는 정보는 사람들이 공유할 가능성을 10배 높이는 반면, 강한 연결고리는 6배 높이는 데 그친다고 짚었다. 여기에서 정보는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공유되는 링크가 있는 웹페이지를 말한다. 그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행태를 바탕으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수식을 고안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용자 1명당 강한 연결고리의 친구가 10명이 있고, 약한 연결고리의 친구가 100명이 있다고 치자. 강한 연결고리의 친구가 어떠한 정보를 공유할 가능성이 50%이고 약한 연결고리에서는 정보를 공유할 가능성이 그보다 작다. 이단 바크시는 약한 연결고리의 가능성을 15%로 가정했다. 이를 토대로 강한 연결고리에서 얻는 정보는 10×0.5=5, 약한 연결고리에서 얻는 정보는 100×0.15=15라는 수식을 도출할 수 있다. 수식에서 보듯 강한 연결고리에서 얻는 정보의 수가 약한 연결고리에서 얻는 정보보다 많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32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40/facebook_datateam_-1"><img class="size-full wp-image-93250 aligncenter" title="Facebook_DataTeam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DataTeam_-1.jpg" alt="" width="500" height="31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32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40/facebook_datateam_-4"><img class="size-full wp-image-93249 aligncenter" title="Facebook_DataTeam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DataTeam_-4.jpg" alt="" width="500" height="37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강한 연결고리로 연결된 소수의 친구보다 다수의 약한 연결고리 친구에게 얻는 정보가 더 많다.</span></p>
<p>이단 바크시를 포함한 페이스북 데이터팀의 이와 같은 결론은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자 그라노베터가 그의 논문 <a href="http://sociology.stanford.edu/people/mgranovetter/documents/granstrengthweakties.pdf" target="_blank">&#8216;약한 연결고리의 힘&#8217;</a>에서 이야기한 바와 이어진다. 그라노베터는 사람들이 일자리 정보를 얻는 통로가 친한 지인보다는 약한 연결고리로 연결된 사람들이라는 점에 주목했다.</p>
<p>그라노베터의 이론을 우리의 인간관계와 소셜미디어 친구에 적용해보자.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가 전해주는 소식은 뻔하다. 그 친구의 행동반경은 내가 줄곧 알던 범주에 있다. 그리고 이런 친구는 많지도 않다.</p>
<p>이단 바크시는 페이스북에서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 친구보다 드문드문 연락하는 친구들이 공유하는 정보가 더 많다고 이단 바크시는 설명했다. 이런 친구와는 어쩌다 말을 주고받지만, 각자의 뉴스피드에서 서로 소식은 접하고 있다.</p>
<p>페이스북 데이터팀은 약한 연결고리와 강한 연결고리의 이론을 웹사이트에 비교하기도 했다. &#8220;우리의 연구는 강한 연결고리는 매번 다니는 뻔한 웹사이트와 비슷하고 약한 연결고리는 평소 다니는 웹사이트와 달리 간혹 다니는 웹사이트로 제안한다.&#8221;</p>
<p>이제껏 내가 관심가지지 않았지만, 접해보니 관심이 쏠리는 정보는 내가 자주 다니는 웹사이트가 아니라 어쩌다 방문하는 웹사이트에서 얻는다는 설명이다. 우리가 항상 다니는 웹사이트에서 새로운 소식을 찾는 게 쉬운 노릇이 아니라는 점을 페이스북 데이터팀은 꿰뚫었다. 항상 다니는 뉴스사이트에서 이제껏 내가 전혀 모르던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나의 견해와 비슷하고 내 관심사와 비슷한 정보가 있는 곳에서 새로움보다는 익숙함과 동질감을 얻을 순 있다.</p>
<p>특히, 이단 바크시는 &#8216;메아리방 효과&#8217;가 페이스북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점을 강조했다. 메아리방은 소리의 울림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방을 말하는데 메아리방 효과는 닫힌 방 안에서 이야기가 전파되며 그 이야기가 강력한 힘을 얻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쓰인다. 최근에는 인터넷상에서 소문이 확산되는 현상을 풀이하는 데 쓰였다.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찾으려 하지 않고 익숙한 곳에서만 정보를 얻기 때문에 인터넷상 소문이 퍼진다는 게 이 이론을 활용한 쪽의 주장이었다.</p>
<p>이에 대해 이단 바크시는 페이스북에서는 안심해도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8220;우리는 가까운 친구보다 먼 지인들로부터 정보를 얻고 퍼뜨린다. 먼 지인은 우리와 다른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소비하고 공유하는 정보의 상당한 양은 다른 관점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온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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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리뷰]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앱 4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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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Jan 2012 06:23:2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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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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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학창시절 단짝 친구와 다닐 땐 친구에 대해 모르는 게 없었다.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부터 가수, 책, 선생님은 물론 이상형까지 서로 알았다. 친구가 &#8216;내 비밀을 말해줄게&#8217;라면서 이야기를 꺼내거나 그저 같이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친구에 대해 알게 됐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모습이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고 믿는 모양이다. 지난해 9월22일 타임라인이라는 새로운 프로필 서비스를 내놓으며 실시간으로 친구와 &#8216;운동 중&#8217;, &#8216;노래 듣는 중&#8217;, &#8216;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학창시절 단짝 친구와 다닐 땐 친구에 대해 모르는 게 없었다.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부터 가수, 책, 선생님은 물론 이상형까지 서로 알았다. 친구가 &#8216;내 비밀을 말해줄게&#8217;라면서 이야기를 꺼내거나 그저 같이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친구에 대해 알게 됐다.</p>
<p>페이스북은 이러한 모습이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고 믿는 모양이다. 지난해 9월22일 타임라인이라는 새로운 프로필 서비스를 내놓으며 실시간으로 친구와 &#8216;운동 중&#8217;, &#8216;노래 듣는 중&#8217;, &#8216;책 읽는 중&#8217;, &#8216;방금 이 상품을 즐겨찾기로 등록함&#8217; 등 일상을 공유하는 알림판 &#8216;지금 이순간&#8217;(Ticker)과 오픈그래프를 공개했다. 타임라인은 지난해 12월 전세계 이용자에게 적용되기 시작했고, 오픈그래프는 1월18일 접근 권한이 공개됐다.</p>
<p>오픈그래프의 문을 열며 페이스북은 <a href="https://www.facebook.com/about/timeline/apps" target="_blank">타임라인 앱</a>을 소개했다. 페이스북과 제휴를 맺은 기업이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앱을 시범적으로 만든 일종의 레퍼런스 앱인 셈이다. 10월에 페이스북 앱을 내놓겠다던 인터파크INT와 제이큐브인터랙티브는 페이스북의 발표에 맞춰 약속한 출시 시점보다 2개월 늦췄다.</p>
<p>페이스북이 소개한 앱은 위 두 앱 외에도 전자책 서비스 <a href="http://itunes.apple.com/app/kobo-1-million-free-books/id301259483?mt=8" target="_blank">&#8216;코보&#8217;</a>, 소셜쇼핑 사이트 <a href="http://subscribe.livingsocial.com/cities/1?ref=broader_roadblock&amp;skippable=1" target="_blank">&#8216;리빙소셜&#8217;</a>, 음악 서비스 <a href="http://soundcloud.com/" target="_blank">&#8216;사운드클라우드&#8217;</a>와 <a href="http://www.rhapsody.com/" target="_blank">&#8216;랩소디&#8217;</a>, 음식 정보를 공유하는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urbanspoon/id284708449?mt=8" target="_blank">&#8216;어반스푼&#8217;</a>과 <a href="http://www.foodspotting.com/" target="_blank">&#8216;푸드스포팅&#8217;</a>, 쇼핑 정보를 나누는 <a href="http://pinterest.com/" target="_blank">&#8216;핀터레스트&#8217;</a>, 여행 정보를 나누는 <a href="http://www.facebook.com/connect/uiserver.php?app_id=2603626322&amp;method=permissions.request&amp;redirect_uri=http%3A%2F%2Fapps.facebook.com%2Fwhereivebeen%2F&amp;response_type=none&amp;display=page&amp;perms=email%2Cpublish_actions&amp;auth_referral=1" target="_blank">&#8216;내가다녀온곳&#8217;</a>, <a href="http://www.airbnb.com/" target="_blank">&#8216;에어비앤비&#8217;</a>, 뉴스 서비스 <a href="https://apps.facebook.com/theguardian/" target="_blank">&#8216;가디언&#8217;</a>, <a href="http://www.rockmelt.com/" target="_blank">&#8216;록멜트&#8217;</a>, <a href="https://www.facebook.com/dialog/permissions.request?app_id=368513495882&amp;display=page&amp;next=https%3A%2F%2Fapps.facebook.com%2Fwsjsocial%2F&amp;response_type=code&amp;canvas=1&amp;perms=email%2Cpublish_actions" target="_blank">&#8216;월스트리트저널&#8217;</a> 등이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의 새로운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8216;벅스!&#8217;를 내놨다.</p>
<p><a rel="attachment wp-att-930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50/timelineapp-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66" title="TimelineApp-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3.jpg" alt="" width="473" height="658" /></a></p>
<p><strong>네오위즈인터넷 &#8216;벅스!&#8217;</strong></p>
<p>먼저 벅스 웹사이트에 로그인하고 계정 관리 페이지에서 &#8216;페이스북 연결관리&#8217;로 들어가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한다. 이렇게 한 번 연결해두면 이후 벅스 서비스를 쓸 때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도 이용자가 직접 로그인한 효과가 나타난다.</p>
<p>PC용 웹플레이어로 듣는 음악은 <a href="http://www.facebook.com/connect/uiserver.php?app_id=122936701116206&amp;method=permissions.request&amp;redirect_uri=http%3A%2F%2Fapps.facebook.com%2Fbugsmusic%2F&amp;response_type=none&amp;display=page&amp;perms=offline_access%2Cemail%2Cpublish_stream%2Cpublish_actions%2Cuser_birthday%2Cuser_location%2Cuser_likes%2Cuser_activities%2Cuser_interests%2Cuser_about_me%2Cfriends_birthday%2Cfriends_location%2Cfriends_likes%2Cfriends_activities%2Cfriends_interests%2Cfriends_about_me&amp;auth_referral=1" target="_blank">벅스! </a>앱을 통해 페이스북의 이용자의 타임라인으로 실시간 공유된다. 이 정보가 차곡차곡 쌓이면 그날 하루, 한달간 벅스!로 들은 음악을 찾아볼 수 있다. 타임라인 &#8216;활동로그&#8217; 관리 페이지로 가면 내가 자주 듣는 음악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벅스 웹사이트에서 작성하는 댓글은 페이스북 담벼락에 등록된다. 아이유의 &#8216;Feel So Good&#8217;이란 노래에 마련된 댓글에 감상평을 적으면 내가 벅스에 등록한 댓글과 함께 벅스의 웹플레이어가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등록되는 식이다.</p>
<p>벅스! 앱은 벅스의 웹플레이어와 페이스북 뉴스피드나 앱에 보이는 재생 단추와 일시정지 단추와 연동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 타임라인, 앱 관리 페이지, 뉴스피드 등에 보이는 벅스!의 재생 단추나 일시정지 단추를 누르면 이용하고 있는 벅스 웹플레이어를 동작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888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824/bugs_facebook_app_20111221_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33" title="bugs_facebook_app_20111221_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ugs_facebook_app_20111221_8.jpg" alt="" width="500" height="345" /></a></p>
<p><strong>인터파크INT &#8216;인터파크 소셜 서비스&#8217;</strong></p>
<p>인터파크INT는 인터파크도서의 관심 상품과 후기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a href="http://book.interpark.com/bookPark/sitemap/CateIncludeAll.jsp?fn=2009%2Fservice%2Fsub05_2_2.html" target="_blank">&#8216;인터파크 소셜 서비스&#8217;</a>를 내놨다. 인터파크도서에서 도서와 전자책, 음반, DVD를 살펴보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8216;소셜위시&#8217; 단추를 누르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곧장 공유된다.</p>
<p>소셜위시 단추는 상품페이지뿐 아니라, 위시리스트, 북카트에도 보이며 인터파크 회원이 아니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상태로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p>
<p>인터파크에서 &#8216;자유문화&#8217;라는 책을 보고 마음에 들어 &#8216;소셜위시&#8217; 단추를 누르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8216;Wished for 자유문화&#8217;라는 식으로 메시지가 남는다. 페이스북에 이렇게 메시지가 하나씩 등록될 때마다 이용자나 친구들이 댓글 달기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p>
<p>소셜리뷰는 인터파크INT가 서비스하는 블로그 &#8216;북피니언&#8217;에 등록한 상품 후기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내가 작성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북피니언 회원이 자기가 등록한 후기만 공유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0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50/timelineapp-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65" title="TimelineApp-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1.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jplE3sF6wJ8&#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jplE3sF6wJ8&#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jplE3sF6wJ8" target="_blank">인터파크 소셜 서비스 소개 동영상~!</a></p>
<p><strong>조인스MSN &#8216;뉴스클립&#8217;</strong></p>
<p>조인스MSN은 중앙일보와 일간스포츠, 중앙데일리 등을 서비스하는 온라인 뉴스포털 사이트다. &#8216;<a href="http://www.joinsmsn.com/facebook/newsclip" target="_blank">뉴스클립</a>&#8216;은 이용자가 조인스MSN이 서비스하는 뉴스를 페이스북 친구들과 편리하게 공유하도록 만들어졌다.</p>
<p>뉴스클립은 조인스MSN 회원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조인스MSN 웹사이트 첫화면에 보이는 &#8216;SNS뉴스&#8217; 창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뉴스클립 페이지에서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뉴스클립을 이용할 수 있다.</p>
<p>각 뉴스 페이지 하단에 보이는 &#8216;뉴스클립&#8217; 단추를 누르면 페이스북 친구들과 해당 뉴스를 공유할 수 있다. 뉴스클립 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30초나 1분, 2분 등 일정 시간 이상 뉴스를 읽으면 자동으로 공유된다. 페이스북으로 공유된 기사에 댓글달기도 가능하다.</p>
<p>뉴스클립을 통해 페이스북으로 공유한 기사는 조인스MSN 뉴스클립 페이지와 페이스북 타임라인 활동로그에서 모아볼 수 있다. 뉴스클립 페이지에는 친구가 관심있게 본 기사를 확인하는 &#8216;친구가 클립한 기사&#8217;란도 마련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30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50/timelineapp-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62" title="TimelineApp-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10.jpg" alt="" width="500" height="491" /></a><a rel="attachment wp-att-930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50/timelineapp-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64" title="TimelineApp-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4.jpg" alt="" width="448" height="455" /></a></p>
<p><strong>전자책 서비스 &#8216;코보&#8217;</strong></p>
<p>페이스북이 타임라인 앱을 내놓으며 이목을 끈 서비스 중 하나가 코보의 소셜리딩이었다. 코보는 캐나다의 전자책 회사인데 지난해 일본의 온라인 쇼핑몰 &#8216;라쿠텐&#8217;에 인수됐다. 아마존이 장악한 북미 전자책 회사에서 코보는 줄곧 &#8216;소셜리딩&#8217; 서비스를 고수해 왔다.</p>
<p>페이스북은 60여개 타임라인 앱을 소개하며 코보도 포함했다. 사실 코보의 페이스북 앱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코보는 이전부터 독자가 책을 읽기 시작한 때, 책 속의 특정 장소가 소개되는 페이지를 읽었을 때, 등장인물을 만났을 때 등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기능을 서비스해왔다.</p>
<p>코보는 페이스북 외 독립적인 소셜플랫폼을 만들었다. 페이스북과 코보의 소셜플랫폼을 오가며 독자들은 책 속 정보나 소감에 대해 다른 독자 혹은, 페이스북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0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50/timelineapp-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70" title="TimelineApp-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13.jpg" alt="" width="500" height="436" /></a></p>
<blockquote><p><strong>페이스북 타임라인 이용팁</strong></p>
<p>페이스북 타임라인은 프로필을 대신한다. 즉, 타임라인에 보이는 활동 내역과 사용하는 앱으로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남에게 보이는 타임라인을 꼼꼼하게 관리하길 바라는 모양이다.</p>
<p>타임라인에 공개되는 게시물은 각각 타임라인에서 숨기거나, 게시물 삭제, 특정 앱 차단할 수 있으며, 공개 대상은 전체 공개, 친구만, 나만 보기로 설정하거나 친한 친구와 직장 동료 등 만들어둔 리스트에 등록된 친구에게만 보여줄 수 있다. 또는, 게시물을 보여줄 사람과 숨길 사람을 지정하는 방법도 있다.</p>
<p>이 설정은 앱 사용 허가할 때 정하거나 게시물마다 지정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59" title="TimelineApp-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8.jpg" alt="" width="500" height="389" /><a rel="attachment wp-att-930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50/timelineapp-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58" title="TimelineApp-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11.jpg" alt="" width="486" height="327" /></a></p>
<p><a rel="attachment wp-att-930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50/timelineapp-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57" title="TimelineApp-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imelineApp-2.jpg" alt="" width="500" height="247" /></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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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가 &#8220;지난해 모바일게임사 4곳 인수&#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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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02:23:1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게임]]></category>
		<category><![CDATA[징가]]></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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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의 소셜게임업체 징가가 지난해 모바일게임업체 4곳을 인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1월18일 밝혔다.
데이비드 코 징가의 모바일 책임자는 징가가 독일과 미국의 모바일게임업체를 인수한 사실을 시인했다. 징가는 미국 뉴욕에 기반한 &#8216;아스트로아페스튜디오&#8217;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한 &#8216;힙로직&#8217;을 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모바일게임업체 &#8216;페이지44스튜디오&#8217;를 9월, 독일의 &#8216;게임닥터&#8217;를 12월에 인수했다. 게임닥터는 &#8216;좀비스매시&#8217;라는 게임을 서비스한 곳이다.
이번 소식은 두 가지 이유에서 눈길을 끈다. 징가는 PC용 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의 소셜게임업체 <a href="http://company.zynga.com/" target="_blank">징가</a>가 지난해 모바일게임업체 4곳을 인수했다고 <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2012/01/18/us-zynga-idUSTRE80H24V20120118?irpc=932" target="_blank">로이터 통신</a>은 1월18일 밝혔다.</p>
<p>데이비드 코 징가의 모바일 책임자는 징가가 독일과 미국의 모바일게임업체를 인수한 사실을 시인했다. 징가는 미국 뉴욕에 기반한 &#8216;아스트로아페스튜디오&#8217;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한 &#8216;힙로직&#8217;을 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모바일게임업체 &#8216;페이지44스튜디오&#8217;를 9월, 독일의 &#8216;게임닥터&#8217;를 12월에 인수했다. 게임닥터는 &#8216;좀비스매시&#8217;라는 게임을 서비스한 곳이다.</p>
<p>이번 소식은 두 가지 이유에서 눈길을 끈다. 징가는 PC용 웹 기반의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성장했다. 플랫폼은 열었으나 콘텐츠가 빈약한 페이스북에 징가는 누구나 쉽게 즐기는 소셜게임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페이스북이 아닌 징가 게임 덕분에 페이스북 이용자가 늘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였다.</p>
<p>징가가 모바일게임업체를 4곳이나 인수한 사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확장하고 서비스의 무게도 이 곳에 싣는다는 분석을 가능케 한다. 그렇다고 PC웹에 기반한 페이스북 플랫폼을 징가가 떠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페이스북은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html5" target="_blank">HTML5 포털사이트</a>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이곳은 모바일웹으로 즐길 수 있는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html5/showcase/" target="_blank">HTML5 웹앱 몇 가지를 소개</a>하는 데 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바탕으로 페이스북이 모바일과 PC를 아우를 웹앱 플랫폼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다.</p>
<p>데이비드 코가 지난해 인수 소식을 이제와 밝히는 점도 흥미롭다. 징가의 주식은 지난해 12월 상장하고 공시가 10달러를 넘어선 적이 없다. 올해 들어서는 8달러대로 떨어지기까지 했다. 트래픽도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a href="http://www.techflash.com/seattle/2012/01/zyngas-gambling-chances-long-shot.html" target="_blank">아빈드 바티아</a>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분석가는 &#8220;징가는 1년 전에 비해 서비스하는 게임이 2배로 늘었는데도 트래픽은 1년 전보다 낮은 수준&#8221;이라고 말했다. 디즈니와 일렉트로닉아트(EA) 등이 자사의 인기 게임을 모바일로 내놓는 상황에서 데이비드 코의 발언은 징가도 모바일 대열에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데이비드 코가 징가의 모바일 전략을 강조한 것과 달리, 주식시장은 징가의 다른 면에 관심을 보였다. 징가가 페이스북에 도박 성격이 강한 게임을 서비스하는 시애틀의 게임회사 &#8216;더블다운인터랙티브&#8217;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고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zyngas-shares-have-skyrocketed-this-week-on-gambling-speculation-2012-1" target="_blank">비즈니스인사이더</a>는 밝혔다.</p>
<p><a href="http://www.google.com/finance?q=zynga" target="_blank">징가의 주가</a>는 1월18일 8.65달러에 거래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26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23/zynga_pock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624" title="zynga_pock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zynga_pocker.jpg" alt="" width="500" height="37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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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째깍&#8217;하니 트위터 11명, 페북 7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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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7:20:5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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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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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초에 트위터는 11개, 페이스북은 7개씩 계정이 증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2012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이어질 모양이다.
투피차트는 현재 트위터에 등록된 계정수가 4억6500만개이며, 1초에 11개 계정이 생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3억개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65% 성장한 규모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 2월, 5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투피차트는 설명했다.
트위터 계정수는 2009년 3월께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하루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초에 트위터는 11개, 페이스북은 7개씩 계정이 증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2012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이어질 모양이다.</p>
<p><a href="http://twopcharts.com/twitter500million.php?source=nl" target="_blank">투피차트</a>는 현재 트위터에 등록된 계정수가 4억6500만개이며, 1초에 11개 계정이 생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a href="http://articles.businessinsider.com/2011-05-18/tech/30028591_1_twitter-jack-dorsey-users" target="_blank">지난해 5월 3억개</a>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65% 성장한 규모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 2월, 5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투피차트는 설명했다.</p>
<p>트위터 계정수는 2009년 3월께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하루에 약 50만개 계정이 새로 등록되고 있다. 트위터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계정수는 공개하지 않는데,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액티브 이용자는 약 1억명이다.</p>
<p>올해 IPO를 앞두고 있는 페이스북의 확장세도 눈에 띈다. <a href="http://www.socialbakers.com/blog/361-facebook-grew-7-users-per-second-all-of-2011-special-infographic/" target="_blank">소셜베이커</a>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1초에 7명씩 늘고 있다고 1월16일 밝혔다. 디지털 마케팅 업체 아이크로싱은 올 8월이면 페이스북 액티브 이용자가 8억에서 10억으로 늘어난다고 예상했다.</p>
<p>늘어나는 이용자는 페이스북 안에서 이뤄지는 상거래를 풍부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플랫폼 업체 이피션트프론티어는 지난해 4분기 미국 <a href="http://www.allfacebook.com/report-facebook-to-account-for-5-of-online-ad-spending-by-year-end-2012-0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llfacebook+%28Facebook+Blog%29&amp;utm_content=Google+Reader" target="_blank">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시장 점유율은 2.7%</a>이며, 올해 말 5%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p>
<p>사실 페이스북 이용자는 미국보다 미국 밖에 더 많이 있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미국이 1억5700만명으로 가장 많지만, <a href="http://www.facebook.com/press/info.php?statistics" target="_blank">전체 이용자 10명 중 8명은 미국  밖 이용자</a>다. 미국 밖 페이스북 이용자는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멕시코, 터키, 영국, 필리핀, 프랑스, 독일순이다.</p>
<p>현재 국내 트위터 이용자는 오이코랩은 550만명으로, 그루터는 302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이코랩은 프로필 정보에 한글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집계하는 방식이며, 그루터는 작성한 트윗 중 한글이 포함된 트윗이 10% 이상인 계정을 대상으로 했다.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는 약 485만명으로 추산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23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351/twitter400million_201201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357" title="twitter400million_201201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witter400million_20120117.jpg" alt="" width="500" height="255" /></a><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a href="http://twopcharts.com/twitter500million.php?source=nl" target="_blank">투피차트</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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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에 들어온 아이튠즈 &#8216;라우드박스&#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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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Jan 2012 09:48:0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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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는 7개 대형 기획사와 손잡고 신규 음악 서비스 ‘지니’로 K팝을 전세계에 확산하겠다고 했다. KT와 손잡지 않은 뮤지션이 단일 플랫폼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음원을 팔 방법은 없을까.
사이러스는 지난해 12월 라우드박스를 2.0으로 판올림하며 기존 주크박스에서 아이튠즈와 같은 음원 판매 서비스로 모습을 바꿨다. 라우드박스는 본디 뮤지션이 자기 뮤직비디오와 콘서트를 홍보하도록 만들어진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이다. 뮤지션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라우드박스를 설치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는 7개 대형 기획사와 손잡고 신규 음악 서비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780" target="_blank">‘지니’로 K팝을 전세계에 확산하겠다</a>고 했다. KT와 손잡지 않은 뮤지션이 단일 플랫폼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음원을 팔 방법은 없을까.</p>
<p>사이러스는 지난해 12월 <a href="http://apps.facebook.com/loudbox" target="_blank">라우드박스</a>를 2.0으로 판올림하며 기존 주크박스에서 아이튠즈와 같은 음원 판매 서비스로 모습을 바꿨다. 라우드박스는 본디 뮤지션이 자기 뮤직비디오와 콘서트를 홍보하도록 만들어진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이다. 뮤지션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라우드박스를 설치해 유튜브 링크와 음원 판매 사이트를 연결해 팬들에게 음악을 홍보하고 판매를 독려할 수 있었다.</p>
<p>새로운 라우드박스를 이용해 뮤지션 또는 매니저, 기획사와 같은 저작인접권자는 전세계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음원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음악을 사는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라우드박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웹사이트에 접속할 필요는 없다. 페이스북 이용자이기만 하면 된다. 페이스북이라는 단일 플랫폼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연결된 셈이다.</p>
<p>라우드박스에서 음원 가격은 판매자인 뮤지션 혹은 저작인접권자가 직접 정한다. 판매 시기와 판매 중단 등도 뮤지션과 저작인접권자의 몫이다. 1분 미리듣기도 뮤지션과 저작인접권자가 직접 원하는 부분을 정할 수 있다.</p>
<p>결제는 페이스북 내 가상화폐인 <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docs/credits/" target="_blank">‘페이스북 크레딧’</a>으로 이뤄지는데, 최저가는 페이스북 정책에 따라 10크레딧(1달러)이다. 판매액의 30%는 페이스북이 수수료로 떼어간다. 사이러스는 당분간 수수료를 떼고 남은 음원 판매액 70%는 고스란히 뮤지션과 음악저작권자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라우드박스가 활발하게 서비스되는 시점이 오면 뮤지션과 음악저작권자에게 월 사용료를 받을 생각이다.</p>
<p>사이러스가 독자 서비스 대신 페이스북에 라우드박스를 얹은 것은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액티브 이용자가 8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이다. 페이스북 경제의 근간이 되는 가상화폐 페이스북 크레딧은 <a href="http://www.facebook.com/help/?faq=203680236341574" target="_blank">57개 나라에서 쓰이며, 결제 방법은 80가지가 넘는다</a>. 그 덕분에 사이러스는 여러 나라에 맞는 결제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지 않고도 페이스북이 퍼진 나라를 판매처로 확보하게 됐다.</p>
<p>황룡 사이러스 대표는 “라우드박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뮤지션이나 음악저작권자도 음원을 판매하도록 만들었으며, 국내에서는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음원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라우드박스는 음악 장터로 문을 연 지 이제 한 달, 현재 확보한 뮤지션은 다섯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7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20/loudbox2_201201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39" title="LoudBox2_201201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oudBox2_20120112.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p><a rel="attachment wp-att-917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20/loudbox2_20120112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41" title="LoudBox2_20120112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oudBox2_20120112_2.jpg" alt="" width="500" height="24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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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주간SNS동향] 구글 검색+, 반독점법 위반 논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0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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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Jan 2012 09:30:4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보너스365]]></category>
		<category><![CDATA[서브웨이톡]]></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위메프]]></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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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싸이월드 새 선장, 이주식 SK플래닛 출신
싸이월드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주식 SK플래닛 오픈소셜BU장이 내정됐다고 1월10일 밝혔다. 이주식 신임 대표는 앞으로 SK컴즈 대표이사와 SK플래닛 오픈소셜BU장을 겸임하며 &#8220;모바일과 SNS, 글로벌 서비스라는 SK컴즈의 지향점&#8221;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고 SK컴즈는 설명했다.
이용자간 소통을 돕는 싸이월드와 검색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이주식 대표는 무사히 이끌 수 있을까. SK컴즈는 이주식 대표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싸이월드 새 선장, 이주식 SK플래닛 출신</strong></p>
<p>싸이월드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주식 SK플래닛 오픈소셜BU장이 내정됐다고 1월10일 밝혔다. 이주식 신임 대표는 앞으로 SK컴즈 대표이사와 SK플래닛 오픈소셜BU장을 겸임하며 &#8220;모바일과 SNS, 글로벌 서비스라는 SK컴즈의 지향점&#8221;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고 SK컴즈는 설명했다.</p>
<p>이용자간 소통을 돕는 싸이월드와 검색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이주식 대표는 무사히 이끌 수 있을까. SK컴즈는 이주식 대표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에서 유무선 통신기술과 뉴미디어 등을 경험했고, 이주식 대표가 SK플래닛 오픈소셜BU장을 겸임하며 SK컴즈가 SK플래닛과 SK플래닛 자회사와 시너지를 발현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p>
<p>이와 함께 SK컴즈는 이투스교육 전환사채 250억원 중 200억원을 신한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신한PE)에 190억원에 매각한다고 1월13일 밝혔다. 매각 이유에 대해 박윤택 SK컴즈 CFO는 “글로벌 및 신규서비스 투자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매각이 이뤄졌다”라며 “세계경제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재무적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SK컴즈는 나머지 전환사채도 매각할 계획이다.</p>
<p><strong>지하철역 주변 이야기 나누는 &#8216;서브웨이톡&#8217;</strong></p>
<p>포인트 쇼핑몰 &#8216;보너스365&#8242;를 서비스하는 열심히하는커뮤니케이션은 지하철역 주변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a href="http://www.bonus365.com/site/subway_talk" target="_blank">&#8216;서브웨이톡&#8217;</a>을 출시했다고 1월10일 밝혔다.</p>
<p>서브웨이톡은 이용자가 지하철 역마다 이야기를 남기는 서비스로, 같은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는 이용자끼리 친분을 쌓고 주변 상점의 무료 상품도 얻는 SNS라고 열심히하는커뮤니케이션은 설명했다. 열심히하는커뮤니케이션은 서브웨이톡을 독자적인 서비스 대신 보너스365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출시했다.</p>
<p>보너스365 웹사이트에 있는 서브웨이톡 메뉴로 들어가면 지하철 노선도가 보인다. 노선도에서 관심있는 역을 선택하면 해당 역에 이용자들이 남긴 글과 사진, 역 주변 상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너스365가 매일 진행하는 &#8216;오늘의 보너스&#8217; 미션을 수행하면 역 주변 매장에서 쓸 수 있는 공짜 쿠폰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p>
<p>서브웨이톡은 현재 보너스365 PC용 웹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위치정보를 결합한 모바일웹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p>
<p><strong><a rel="attachment wp-att-920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052/bonus365_subwaytal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061" title="bonus365_subwaytalk"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onus365_subwaytalk.jpg" alt="" width="476" height="500" /></a></strong></p>
<p><strong>위메프, 맛집 추천 서비스 &#8216;우후&#8217; 출시</strong></p>
<p>나무인터넷은 맛집 추천 서비스 <a href="http://woohoo.wemakeprice.com" target="_blank">&#8216;우후&#8217;</a>를 출시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이용자가 맛집을 찾게하는 대신, 전문가가 검증한 맛집을 소개하는 게 우후의 특징이라고 나무인터넷은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나무인터넷은 음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8216;에이셰프컴퍼니&#8217;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p>
<p>우후에서 음식을 추천하는 그룹은 음식 전문가 &#8216;메이븐&#8217;과 &#8216;유명인&#8217;, &#8216;블로거&#8217;로 나뉘며, 추천하는 그룹별로 음식점을 찾아볼 수도 있다. 현재 우후는 위메이크프라이스 하부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나, 성과에 따라 프라이빗라운지처럼 독립된 서비스로 운영될 수도 있다고 나무인터넷은 설명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와 프라이빗라운지는 허민 대표가 지휘하는 나무인터넷이 운영하는 서비스이며, 나무인터넷은 허민 대표가 투자자로 있는 원더홀딩스의 자회사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20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052/wooho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058" title="WooHo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WooHoo.jpg" alt="" width="500" height="395" /></a></p>
<p><strong>페이스북, 제2회 해커컵 개최</strong></p>
<p>페이스북이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대회 &#8216;해커컵&#8217;을 개최한다고 1월4일 밝혔다. 해커컵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페이스북이 전세계 해커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례 행사이다.</p>
<p>페이스북은 3차례의 온라인 경기를 통과한 최종 25인을 미국 본사로 초청해 3월17일 결승전을 열 계획이다. 결승전 참가자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경비 100달러, 하루 식비 75달러를 제공 받는다. 우승자에게는 5천달러 상금이, 2등은 2천달러, 3등은 1천달러를, 나머지 결승전 참가자에게는 각 100달러가 주어진다.</p>
<p>온라인 경기에 앞서 참가자들은 1월20일 오후11시부터 1월23일 11시(우리시각)까지 총 72시간 동안 3가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최소 1개 문제를 맞춰야만 온라인 경기에 참가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 경기는 1월28일, 2월4일, 2월11일 치뤄지며, 경기마다 상위 500명, 100명, 25명을 뽑는다.</p>
<p>페이스북 해커컵 참가 신청은 1월23일 오후4시(현지시각)까지이며, 자격 조건은 만 18세 이상이다.</p>
<ul>
<li><a href="https://www.facebook.com/hackercup" target="_blank">페이스북 해커컵 페이지 바로가기~!</a></li>
<li><a href="http://www.facebook.com/FacebookKorea" target="_blank">페이스북 대한민국 페이지 바로가기~!</a></li>
<li><a href="http://www.facebook.com/careers/puzzles.php" target="_blank">해커컵 연습문제 보러가기~!</a></li>
</ul>
<p><strong>구글 소셜검색, 반독점법 위반 논란</strong></p>
<p>구글이 새로운 검색 서비스 &#8216;검색+&#8217;를 출시하자 이에 대해 미국 FTC가 반독점법을 위반하는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고 <a href="http://www.bloomberg.com/news/2012-01-13/google-s-social-networking-service-said-to-be-added-to-ftc-antitrust-probe.html" target="_blank">불름버그 통신</a>이 1월14일 밝혔다.</p>
<p>검색+는 구글의 SNS &#8216;구글플러스&#8217; 게시물을 검색 결과에 포함한 검색 방법으로, 이용자는 자기가 올린 게시물뿐 아니라 구글플러스 친구들이 올린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다. 특정 브랜드나 인물, 주제를 검색할 때 해당 웹사이트나 블로그 대신 구글플러스 프로필이나 페이지가 보이는 게 검색+의 특징이다.</p>
<p>FTC가 반독점법 조사에 나선 까닭은 무엇일까. 구글은 현재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이 65.9%에 이른다. 2위 마이크로소프트가 15.1%, 3위 야후가 14.5%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압도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이 검색 결과에 자사의 서비스 게시물을 우대하는 검색+를 운영하는 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에 맞는 검색최적화를 위해서 구글플러스를 이용하는 게 불가피하기 때문이다.</p>
<p>구글의 설명대로면 검색+를 이용할지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58" target="_blank">당신의<strong> </strong>세계<strong>, </strong>구글<strong> </strong>검색<strong> </strong>속으로</a></li>
</ul>
<p><a rel="attachment wp-att-9205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052/google_socialsear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059" title="Google_social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_socialSearch.jpg" alt="" width="500" height="261" /></a></p>
<p><strong>페이스북 &#8216;음악 같이 듣기&#8217; 서비스 내놔</strong></p>
<p>페이스북은 <a href="http://blog.facebook.com/blog.php?post=10150457932027131" target="_blank">친구들과 음악을 같이 듣는 서비스</a>를 1월13일 소개했다. 음악 같이 듣기는 페이스북이 지난해 9월22일 발표한 오픈그래프를 기반으로 했다. 페이스북 웹사이트 채팅 친구 목록 중 이름 옆에 음표가 표시된 친구의 이름 위에 마우스를 대면 &#8216;음악 같이 듣기&#8217;라는 단추가 보인다. 이 단추를 누르면 별도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아도 페이스북 페이지 안에서 친구가 듣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2명 이상이 노래를 같이 듣고 채팅하는 것도 가능하다.</p>
<p>이 서비스는 스포티파이와 알디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1월13일부터 적용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20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052/facebook_musi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060" title="facebook_mus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music.jpeg" alt="" width="500" height="22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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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e검열 똑바로 못해?&#8221;…인도정부, 구글·페북 기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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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Jan 2012 04:15:1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인도]]></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표현의 자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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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8216;오르컷&#8217;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은 지난 주 인도 정부에 기소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월14일 밝혔다. 이에 대한 재판은 3월13일 열릴 예정이다.
이들 회사는 음란한 콘텐츠와 인종과 민족간 증오를 유발하는 콘텐츠를 서비스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보다 구체적인 이유는 인도 고등법원이 이들 회사에 지난 주에 요구한 내용에서 찾을 수 있다. 인도 고등법원은  &#8220;불쾌한 콘텐츠를 감시하고 삭제할 방법을 찾아내지 않으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8216;오르컷&#8217;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은 지난 주 인도 정부에 기소됐다고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4542404577158342623999990.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이 1월14일 밝혔다. 이에 대한 재판은 3월13일 열릴 예정이다.</p>
<p>이들 회사는 음란한 콘텐츠와 인종과 민족간 증오를 유발하는 콘텐츠를 서비스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보다 구체적인 이유는 인도 고등법원이 이들 회사에 지난 주에 요구한 내용에서 찾을 수 있다. 인도 고등법원은  &#8220;불쾌한 콘텐츠를 감시하고 삭제할 방법을 찾아내지 않으면, 중국처럼 웹사이트 전체를 차단할 것&#8221;라는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사실상 인터넷 콘텐츠를 감시하고 검열하라는 요구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평가했다.</p>
<p>인도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은 인도 정부로부터 콘텐츠를 감시하고 삭제하라는 이른바 검열 압박을 받은 사실이 지난해 밝혀졌다. 인도 통신부는 지난해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등 인터넷 업체를 불러 콘텐츠가 게시되기 전에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알려진 것만도 3차례 이들 회사를 불러 이와 같은 말을 전했는데 특히, 인도 국민회의파 수장 소니아 간디를 비방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두고 &#8216;용납할 수 없다&#8217;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지난해 4월, 인도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가 공무원과 시민을 욕되게 하는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하는 규칙을 만들기도 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가 자사의 콘텐츠를 샅샅이 살필 권한과 의무를 부여한 셈인데 정작 업체는 권한 행사를 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인도 정부는 &#8216;의무를 지키라&#8217;고 나섰다.</p>
<p>인도 정부는 수작업으로 콘텐츠를 감시하고 사전에 삭제하라는 요구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 그대로 이용자의 콘텐츠를 들여다 보라는 이야기인데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가 지키기 쉽지 않은 요구로 판단된다. 특히, 전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업체는 인도 정부의 요구를 따르다 자사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61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63/keyboard_wor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164" title="keyboard_wo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eyboard_work.jpg" alt=""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winstonavich/189032152"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winstonavich/189032152</a>. CC BY.</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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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대선 표심도 분석하는 페이스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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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4:56:1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선거]]></category>
		<category><![CDATA[소셜분석]]></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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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은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와 손잡고 1월21일 공화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마음을 분석하기로 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미국은 올해 대통령 선거를 치룬다.
페이스북과 폴리티코는 페이스북이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선거에 대한 소셜분석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데이타팀은 미국 페이스북 이용자가 대통령 후보에 대해 언급한 게시물, 댓글, 관련 링크를 수집할 계획이다. 데이터 수집은 자동화된 소프트웨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은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와 손잡고 1월21일 공화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마음을 분석하기로 했다고 <a href="http://www.facebook.com/notes/us-politics-on-facebook/politico-facebook-team-up-to-measure-gop-candidate-buzz/10150461091205882" target="_blank">1월12일 밝혔다</a>. 미국은 올해 대통령 선거를 치룬다.</p>
<p>페이스북과 폴리티코는 페이스북이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선거에 대한 소셜분석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facebook.com/data" target="_blank">페이스북 데이타팀</a>은 미국 페이스북 이용자가 대통령 후보에 대해 언급한 게시물, 댓글, 관련 링크를 수집할 계획이다. 데이터 수집은 자동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뤄지고, 수집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후보에 대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정서도 분석하겠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p>
<p>특히 1월21일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이곳 유권자에 대해서 매일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p>
<p>조엘 카플란 페이스북 미국 정책 담당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대통령 예비선거 기간은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이 유권자와 후보자 사이에서 매일 일어나는 연결과 대화의 질을 높이는 것을 입증한다”라며 “예비선거 투표나, 선거나 후보, 이슈에 대해 친구, 가족과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수백만 미국인은 2012년 대선에 활발하게 참여하는데 이러한 대화가 페이스북에서 일어나고, 폴리티코가 이러한 토론과 논쟁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페이스북과 폴리티코는 <a href="http://www.politico.com/news/stories/0112/71345.html" target="_blank">첫 결과물</a>을 벌써 공개했다. 두 곳은 지난해 12월12일부터 올 1월10일 사이에 미국 페이스북 이용자가 공화당 후보에 대해 언급한 게시물, 댓글 등을 분석했다. 1월10일은 공화당이 뉴햄프셔 주에서 대통령 후보를 뽑는 예비선거를 진행한 날이다. 이날 승리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차지였다.</p>
<p>롬니는 1월3일 공화당 당원대회가 있기 전까지 페이스북 이용자 사이에서 큰 인기가 없었다. 2위 론 폴 상원의원은 꾸준히 페이스북 이용자 사이에서 이름이 언급된 것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다 당원대회와 예비선거를 앞두고 페이스북 이용자가 롬니 후보에 대해 언급하는 게시물과 댓글 수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p>
<p>이 현상에 대해 폴리티코는 “롬니는 론 폴에 밀릴 것을 걱정했겠지만, 페이스북에 있는 그의 지지자들은 승리를 믿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그의 경쟁자에 대해 언급하는 게시물과 댓글 수는 줄어드는 반면, 롬니에 대한 글은 이전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롬니는 당원대회에서 8표 차로 아슬하게 승리했지만,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는 2위와 투표율을 18% 벌려, 40% 투표율을 기록했다.</p>
<p>폴리티코와 페이스북은 각 후보에 대한 입소문의 규모, 감정을 분석한 결과는 <a href="http://www.facebook.com/l.php?u=http%3A%2F%2Fwww.politico.com%2F&amp;h=LAQFU5_90" target="_blank">폴리티코</a>와 <a href="http://www.facebook.com/politico" target="_blank">폴리티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a>,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a href="http://www.facebook.com/uspolitics" target="_blank">미국 정치 페이스북 페이지</a>에서 공개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18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92/facebook_uselection_20120113-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99" title="Facebook_USelection_20120113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USelection_20120113-1.jpg" alt="" width="500" height="4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a href="http://www.facebook.com/notes/us-politics-on-facebook/politico-facebook-team-up-to-measure-gop-candidate-buzz/10150461091205882" target="_blank">페이스북 미국 정치 페이지</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9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92/facebook_uselection_20120113-2"><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900" title="Facebook_USelection_20120113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acebook_USelection_20120113-2.jpg" alt="" width="500" height="421"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a href="http://www.politico.com/news/stories/0112/71345.html" target="_blank">폴리티코</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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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검색+, 선전포고일까 평화협상 카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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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2 06:21:36 +0000</pubDate>
		<dc:creator>강정수</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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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월 10일 구글은 구글 검색과 구글+를 통합한 ‘검색+’를 발표했다(참조기사: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 이것은 지난 2000년 구글의 혁신적 광고시스템 애드워즈가 도입된 이래 구글 검색서비스가 겪은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참조글 보기). 검색+의 세 가지 핵심은 ①로그인 이후 진행된 검색결과에 해당 사용자의 구글+ 관계망에서 생산 및 공유된 콘텐츠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함께 제공된다는 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span>지난 1월 10일 구글은 구글 검색과 구글+를 통합한 ‘검색+’를 발표했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58" target="_blank">참조기사: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a>). 이것은 지난 2000년 구글의 혁신적 광고시스템 애드워즈가 도입된 이래 구글 검색서비스가 겪은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a href="http://venturebeat.com/2012/01/10/google-search-plus/" target="_blank">참조글 보기</a>). 검색+의 세 가지 핵심은 ①로그인 이후 진행된 검색결과에 해당 사용자의 구글+ 관계망에서 생산 및 공유된 콘텐츠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함께 제공된다는 점, ②인물을 검색할 때 결과값에 구글+ 사용자의 프로필이 포함된다는 점, ③구글 검색 일반에 구글+ 콘텐츠가 함께 검색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구글+와 구글 검색의 통합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된 자연스러운 결과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070" target="_blank">참조기사: 구글의 전략 전환, “구글+가 구글 자체다”</a>).</p>
<p><strong>트위터와 구글의 갈등</strong></p>
<p>문제는 검색+가 가지는 ‘시장에 대한 함의’는 무엇인가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시장관련자의 반응을 차례대로 살펴보자.</p>
<p>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곳은 뜻밖에도 트위터다. 구글 법률자문위원에서 트위터 법률자문위원으로 자리를 바꾼 맥길리브레이는 검색+가 발표된 1월10일 “인터넷에 있어 궂은날(Bad Day for the Internet)” 이라며 검색+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a href="http://allthingsd.com/20120110/twitter-dumps-on-google-for-pushing-google-plus-in-search/" target="_blank">출처</a>). 또한 트위터는 공식 논평을 통해 검색+는 “사람들, 콘텐츠 생산자들, 뉴스 생산자들 그리고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좋지 않다”라고 구글에 날을 세웠고, 구글은 “검색+에 트위터가 빠진 것은 트위터 책임”이라며 이에 즉각 응수했다(<a href="http://marketingland.com/twitter-google-integration-in-google-search-is-bad-for-everyone-3091" target="_blank">출처</a>).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트위터, 페이스북과 다시 협상하고 싶다”라고 뿔난 트위터를 달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a href="http://youtu.be/o3FEILaTP3o" target="_blank">인터뷰 동영상</a>).</p>
<p>이러한 트위터와 구글 사이의 날선 갈등은 이미 구글+ 탄생과 함께 충분히 예견됐다. 누구의 책임인지 알 수 없으나, 지난 2011년 6월 초부터 구글 검색에서 트위터를 포함하는 ‘실시간 검색’ 기능이 사려졌다. 구글은 이 책임을 트위터의 값비싼 트윗장사에 돌렸고, 트위터는 2011년 6월28일 혜성처럼 등장한 구글+에 책임을 돌리고 있는 형국이다(<a href="http://searchengineland.com/as-deal-with-twitter-expires-google-realtime-search-goes-offline-84175" target="_blank">출처</a>).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를 떠나 구글과 트위터의 긴장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조심스레 지켜볼 일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3FEILaTP3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o3FEILaTP3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검색+는 독점행위?</strong></p>
<p>구글+ 이전까지 구글 검색서비스의 특징은 사용자가 가능하면 빨리 구글을 떠나 사용자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이었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070" target="_blank">참조</a>). 한편 검색+는 지금까지의 검색서비스 특징과는 달리 구글 검색서비스 사용자를 인위적으로 구글+로 유도하게 된다. 이 때문에 구글 검색결과에 자사 서비스인 구글+의 콘텐츠를 우선시하는 검색+는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들이 제기되고 있다(<a href="http://parislemon.com/post/15627530949/antitrust" target="_blank">관련글 1</a>, <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2/01/10/google-backlash-after-new-google-search-integration/" target="_blank">관련글 2)</a>.</p>
<p>이러한 우려의 핵심 논거는 구글 검색+가 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끼워팔기한 것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검색 사용자에게 구글+를 강요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검색+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새로운 구글+를 강요하는 것이다. 마치 영어학원 두 곳에 다니는 사람에게 또 다른 영어학원을 강제하는 꼴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한마디로 짜증나는 일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08/personal-results"><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1609" title="Personal Resul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Personal-Results-500x324.png" alt="" width="500" height="324" /></a><br />
<strong>구글의 두려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의한 검은 반점</strong></p>
<p>그렇다면 왜 구글은 트위터와 갈등을 일으키고 반독접범 제소 위험을 감수하는 것일까? 또는 사용자에게 굳이 3개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강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p>
<p>이유는 명확하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의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구글의 ‘데이터 공백’ 또는 ‘검은 반점’ 때문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만든 데이터를 무료로 구글 등 검색업체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돈을 준다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구글에게 호락호락 사용자 데이터를 내놓지도 않는다. 페이스북은 세계 1위 SNS에 이어 이미 세계 1위 사진 공유 플랫폼과 세계 2위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단적으로 말해 그 만큼 구글 검색에는 사진과 동영상 데이터가 빠져 있는 것이다.</p>
<p>페이스북을 통해 사용자가 생산·공유하는 데이터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구글 검색의 ‘검은 반점’은 커질 수 밖에 없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좋아요’ 버튼을 클릭할 수록, 트위터 사용자가 정치적 이슈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 할 수록 구글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구글의 협상력은 힘을 잃어갈 수 밖에 없다. 수세에 몰리고 있는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키고자 하는 것이 이번 검색+의 숨은 전략적 의미다.</p>
<p>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검색+가 ‘반독점’ 제소를 당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구글 입장에서 볼 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사용자가 만들어 내는 데이터만 공개된다면 굳이 구글+를 애써 만들고 이를 구글 검색에 억지로 끼워 넣을 필요가 없다.  구글은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는 (소셜) 데이터에 접근해 이를 정리하고 쉽게 검색 가능하도록 만들고 검색결과에 키워드 광고를 추가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문은, 슈미트 구글 회장의 말처럼, 언제나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검색+는 경쟁자에 대한 문을 인위적으로 굳건하게 닫았던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는 분명하게 다르다.</p>
<p>이러한 검색+의 시장전략적 배경에 대한 이해에도 불구하고 잊어서는 안되는 점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구글이 제안하는 협상 테이블에 결코 쉽게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 구글의 금고는 검색광고 수입으로 인해 차고 넘쳐나고 있다. 구글이 만약 지금 행동하지 않고 현재의 검색서비스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가까운 미래에 시장의 복수에 직면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미래의 위협에 과감하게 사전 예방조치를 취하는 구글의 전략은 매우 용감하고 현명한 선택이다. 동일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네이버와 다음의 전략적 선택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p>
<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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