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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갤럭시는 고구마로 지문인식, 픽셀폰은 눈감고 얼굴인식

스마트폰 생체 인증 방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화면 내장형 초음파식 지문 인식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구글 '픽셀4'에 탑재된 얼굴 인식은 사용자가 눈을 감은 채로 풀려 논란이 됐다. '갤럭시S10'·'갤럭시노트10'에 탑재된 초음파식 지문 인식의 경우 등록이 안 된 타인의 지문뿐만 아니라 먹던 감, 고구마, 피규어, 아이폰 모서리 등으로도 잠금 해제된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기기의 보안 결함을 인정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값싼 실리콘 케이스에 뚫린 최첨단 지문 인식 지난 10월17일 외신, 국내외 IT 커뮤니티를 종합해보면 초음파식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제품 전면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을 때 등록된 지문이 아니어도 잠금이...

아이폰

아이폰 ‘터치아이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아이폰에서 ‘터치아이디’가 실종된 지 2년째다. 아이폰 문지기 역할은 ‘페이스아이디’로 넘어갔다. 페이스아이디는 역대 얼굴 인식 방식 중 가장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문 인식 방식인 터치아이디를 찾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압도적인 편의성 때문이다. 또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늘면서 터치아이디의 복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화면 몰입감을 위해 채택된 페이스아이디 애플은 2017년 ‘아이폰X’부터 지문 대신 얼굴로 인증하는 페이스아이디 경험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3세대’까지 모두 페이스아이디를 채택했다. 프로 모델을 제외한 아이패드 제품군에는 여전히 터치아이디가 쓰이지만, 제품 단가를 위해 이전에 사용된 모듈을 그대로 재활용하는 수준이다. 애플이 지문 대신 얼굴을 차세대 생체 인증...

G8 씽큐

'LG G8 씽큐', ToF 센서 탑재...AR·VR 기능 강화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에 ToF 방식 3D 센서를 탑재했다고 2월7일 밝혔다. LG전자는 ToF 3D 센서를 통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능을 강화한다. ToF(Time of Flight) 센서는 3D 카메라를 구현하는 방식 중 하나다. '페이스아이디'를 구현한 애플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처럼 사물의 깊이를 측정해 AR·VR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애플은 SL(Structured Light)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패턴의 신호를 방사해 물체 표면에 따라 패턴이 변형된 정도를 분석해 심도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반면, ToF는 빛의 비행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재는 기술이다. 신호를 방출했다 물체에 부딪쳐 돌아오면 그 시간차를 측정해 사물과의 거리를 알아낸다. SL 방식보다 알고리즘 설계가 쉽고 거리 제한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LG전자는 ToF 센서를...

USB-C

페이스아이디·USB-C로 새로워진 '아이패드 프로'

기대를 모았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됐다. 예상대로 홈 버튼은 사라졌다. 터치아이디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지원하고,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표준화된 USB-C 충전 단자 등이 탑재됐다.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고 3세대 아이패드 프로, 새롭게 디자인된 애플 펜슬, '맥북 에어'와 새로운 '맥 미니' 등을 발표했다. 페이스아이디·USB-C 단자 채택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얼핏 보면 새로운 아이폰처럼 보인다.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도 걷어냈다. 화면은 11인치 및 12.9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측면 두께는 5.9mm. 화면은 그대로 두고 부피를 25%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상단 베젤 중앙부에는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됐다. 홈 버튼의 '터치아이디'가 담당하던 문지기 역할은 아이폰X에 적용된 안면인식 시스템 '페이스아이디'가 대체했다. 페이스아이디는...

LG U+

LG U+ 고객센터 앱, '얼굴인증' 도입

LG유플러스가 고객센터 앱에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 자사의 모바일 고객센터 앱 서비스 ‘U+ 고객센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생체인증 도입, 첫 화면 효율성 증대, 주요메뉴 접근성 확대 등 약 60가지의 핵심항목을 개선해 이용자 이용편의를 강화시켰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따로 없다. U+ 고객센터는 모바일을 통해 U+ 가입자의 통신요금제 조회, 데이터 확인, 부가서비스 신청·변경 등을 할 수 있는 앱이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요청사항과 불편함 분석을 전담하는 내부 조직을 통해 다양한 개선점을 발굴하고 이를 앱에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통신사 고객센터 앱에서 생체인증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신청 등의 업무 처리 시 ‘휴대폰 유심...

5.8형 아이폰

"애플, 아이폰X 디자인 3종류로 확장할 것"

애플이 아이폰X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폰을 세 가지 형태로 내놓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8월27일(현지시간) 애플이 5.8인치 OLED, 6.5인치 OLED 아이폰과 함께 상대적으로 저렴한 6.1인치 LCD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8인치 OLED 모델은 지난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X'의 개선판이다. 작업 처리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카메라 기능이 향상된다. '아이폰X 플러스'격인 6.5인치 OLED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은 넓은 화면을 보유한 특성을 살려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메일 및 캘린더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6.1인치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달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 소식에 능통한 궈밍치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6.1형 아이폰이 회색, 흰색, 빨간색, 파란색, 주황색 등으로...

노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노치 디자인 빠진다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노치 디자인이 빠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가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아이폰X'과 같은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아이디'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이에 따라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가 점쳐졌지만, 'iOS12 개발자 베타버전'을 분석한 결과 노치 디자인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8월1일(현지시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만, 노치는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가을 정식 출시될 'iOS12 개발자 베타5'에서 발견한 에셋을 분석한 결과다. iOS12에서 발견된 파란색 바탕의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콘은 베젤과 하단의 홈버튼이 없는 모습이다. 기존 아이패드 아이콘은 뚜렷한 베젤과 홈버튼, 전면 카메라를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홈팟' 펌웨어를 통해 아이폰X 아이콘이 유출된 바 있다....

베젤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페이스아이디' 들어갈까

올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두고 하나, 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어느 퍼즐은 맞고 어느 퍼즐은 틀리겠지만, 이 또한 기다림의 묘미다. 3.5mm 단자, 빠질까 일본의 애플 전문 블로그 <맥오타카라>는 지난 7월28일(현지시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3.5mm 이어폰 잭이 탑재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맥오타카라>는 애플 공급망 소식통을 통한 정보를 전해,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블로그 중 하나다. 애플은 '아이폰7'부터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라이트닝 커넥터로 기능을 통합했다. 아이패드 제품군은 아직 이어폰 단자를 지원해왔으나 올해 내놓을 아이패드 프로부터는 이마저 통합한다는 설이다.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면 내수성이 향상된다. 내부에 그만큼의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더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도 높다. <맥오타카라>는 공급망의...

3D카메라

비보, 'TOF 3D' 기술로 애플 '페이스아이디'에 도전장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가 3D 카메라로 진보하면서 센서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가 TOF 방식의 3D 카메라 기술 ‘TOF 3D’를 공개하고 추후 스마트폰에 3D TOF를 적용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비보가 상하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석해 새로운 TOF 3D 감지 기술을 선보였다고 IT전문매체 <더버지>가 6월27일(현지시간) 전했다. 비보의 TOF 3D는 30만개의 센서 포인트로 펄스 빛을 방출하고 센서까지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한다. 최대 3m 거리에 있는 물체의 심도를 파악해 정밀 3D지도를 만들 수 있다. 비보에 따르면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확히 추적하고 혼합현실(MR) 게임을 구현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5&v=NRiOK6zgsug 3D카메라가 심도를 감지하는 방식은 SL(Structured Light) 또는 TOF(Time of Flight) 방식으로 나뉜다. SL방식은 특정 패턴의 신호를 방사해 물체 표면에...

루머

애플 '아이폰SE2', 페이스아이디 달고 나올까

애플의 보급형 모델 '아이폰SE' 후속작에 대한 루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능과 디자인 면에선 '아이폰X'에 탑재된 '페이스아이디'가 적용돼 노치 디자인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시기의 경우 2분기 중 출시된다는 기존 예상을 깨고 3분기 후반에나 나올 거라는 전망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일본의 애플 전문 블로그 '맥오타카라'는 5월13일(현지시간) 케이스, 유리 등 아이폰 부품을 생산하는 중국 제조 업체를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폰SE 후속 모델이 페이스아이디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 디자인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기존 제품과 크기가 같은 모델과 6인치 모델 등 여러 디자인이 존재하며 이 중 한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했다. 맥오타카라는 아이폰7이 이어폰 잭을 제거할 거라는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바 있다. 중국 유리 제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