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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2

애플, 페이스타임 버그 고친 'iOS12.1.4' 판올림

애플이 '그룹 페이스타임' 엿듣기 문제를 고친 'iOS12.1.4' 버전을 2월8일 업데이트했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iOS12.1'부터 생긴 기능으로 최대 32명이 함께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하지만 지난 1월 말부터 그룹 페이스타임과 관련한 심각한 오류가 발견됐다. 아이폰이나 맥 등으로 그룹 페이스타입 영상 통화를 걸면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도 전에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는 문제다. 오류가 발생하는 경로는 다음과 같다. 누군가에게 페이스타임을 걸고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 전에 사람 추가 버튼을 눌러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그룹 페이스타입이 활성화되고 전화를 받지 않은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린다. iOS12.1.4는 그룹 페이스타임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마련된 업데이트다. 애플은 "iOS12.1.4 업데이트는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된다"라고 공지했다. 애플은 해당 결함이...

BB

[BB-0425] 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W와치' 준비 중

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준비 중 LG전자가 미국에서 'W와치'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시계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심박센서도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활용한 'G와치'를 개발 중입니다. W와치는 차세대 제품인 것으로 예산됩니다. [Mobot] 페이스북, '무브스' 인수 페이스북이 모바일 운동 측정 응용프로그램(앱) ‘무브스(moves)’를 만든 핀란드 스타트업 프로테지오를 인수했다고 4월24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무브스는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지나온 조깅 코스 등을 보여주고 소모된 열량도 계산해주는 앱입니다. 2013년 선보인 이래 400만번 내려받아졌습니다. 무브스는 왓츠앱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과 별도 앱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스마트폰에서 배터리를 가장 많이 쓰는 두 앱이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Moves] 모토로라 새 스마트폰 벤치마크 사이트에 등장 모토로라의...

OTT

"스마트폰 통화 10건 중 2건은 인터넷전화"

“현재 OTT 서비스를 얼마나 쓰고 있나?”라고 물어보면 이게 무슨 소린지 갸우뚱할 수도 있겠다. OTT는 'Over the Top'을 줄인 말로, 네트워크 위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전통적인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문자메시지를 대체하는 ‘카카오톡’, TV나 DMB를 대체하는 ‘티빙’을 들 수 있다. 에릭슨이 국내 OTT 이용 상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OTT를 이용하고 있었다. 지난해 3~5월 동안 15~69살 휴대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스마트폰 가입자의 68%는 OTT를 이용하고 있다. 카카오톡 같은 인스턴트 메시지, 스카이프류의 인터넷전화, 유튜브 등의 비디오, 페이스타임 같은 영상채팅 서비스를 쓰는 인구가 70%가량 된다는 이야기다. 카카오톡의 절대적인 보급률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적은 수치이긴 하다. 이는 아직도 통신사의 문자메시지를 활용하거나...

구글보이스

페이스타임 이어 행아웃도 음성통화 서비스

미국 통신사 T모바일이 가족 플랜을 내놨다. 4인 가족 기준으로 100달러를 내면 가족 모두가 음성통화는 무제한, 데이터는 500MB를 나눠서 쓰는 요금제다. 500MB를 다 쓰면 속도가 WCDMA나 EDGE 등으로 떨어지기는 하지만 메시징이나 트위터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중요한 건 음성 통화로 수익을 낼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마침 구글이 행아웃에 전화통화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PC나 모바일에서 행아웃을 이용해 행아웃끼리 뿐 아니라 일반 전화, 휴대폰 등에 전화를 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전에 구글 보이스로 서비스됐던 것을 통합한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 내에서 통화는 무료이고 해외 전화는 분당 2~10센트 정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에는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있는데 최근 이것들이 행아웃으로 급격히 통합되고...

iOS7

'페이스타임 오디오'에 통신사가 조용한 까닭

WWDC에서 가장 놀란 것은 무엇이었나? 열에 아홉은 'iOS7' 그리고 확 달라진 아이콘과 인터페이스를 꼽으리라. 워낙 많은 서비스와 제품들이 쉴 새 없이 소개되면서 어떤 것은 부각되고 어떤 것은 상대적으로 조용히 넘어갔다. 이 가운데 내가 가장 놀란 서비스는 ‘페이스타임 오디오’였다. 페이스타임 오디오는 한마디로 ‘인터넷전화’다. mVoIP 기술을 이용해 음성을 인터넷 패킷망에 올려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음성 채팅 말이다. 세계적으로는 스카이프와 비슷하고 국내에서는 지난해 인터넷 망 중립성에 대한 논의까지 끌어낸 카카오톡의 '보이스톡'과 비교할 만한 서비스다. 새로울 것도, 어려울 것도 없는 기술이다. 이미 애플은 2년 전 페이스타임을 발표하고 무료 영상통화 서비스를 해 왔다. 페이스타임 오디오는 여기에서 음성만 뽑아낸 것 아닌가. 또한 스카이프는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처음 열렸을...

mvoip

통화에 목마른 연인, 무제한 통화냐 mVoIP냐

"자기야 우리 그만 끊을까? 통화료 많이 나오겠다." http://www.youtube.com/watch?v=miJ2FCBMdJQ 밤새워 통화해도 모자랄 만큼 할 말이 산더미인데, 통화요금 무섭다며 그만 전화 끊자는 그(그녀). 아무래도 안 되겠다. 이런 고민에 특효약 좀 드리리다. SKT·KT·LGU+의 무제한 통화 요금제는 어떠하리 우선 'T끼리', '모두다올레', 'LTE 망내' 등 3곳 이동통신사가 만든 망내 통화 무제한 요금제가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음성 무한자유', 'LTE 얼티메이트 무한자유'로 KT, SK텔레콤 이용자와 유선전화로도 무제한 통화를 제공한다. '그래, 이거야' 싶을 수도 있다. 무제한 통화 세상에 들어가려면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일단 셈부터 꼼꼼히 해야 한다. 계산기 두드리며 통신사 바꾸고 요금제로 알아보고 나서야 무제산 통화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T끼리, 모두다올레를 쓰려면 둘 다 SK텔레콤 또는...

ios

한국어 시리, 3D 지도…"주목, iOS6"

기대가 너무 컸을까, 정보가 너무 많이 흘러 나와서일까.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쇼’가 없었던 것이 아쉽다면 아쉬웠던 iOS6 발표였지만 그 안에 포함된 기능들은 스마트폰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하기에 아깝지 않다. iOS6에 눈이 번쩍 뜨일 포인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시리, 한국어 배우다 아이폰 4S의 음성 인식 개인 비서 '시리'(Siri)가 드디어 한국말을 익혔다. 시리는 그 동안 미국, 영국, 호주의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iOS5.1과 함께 일본어를 할 줄 알았지만 iOS6으로 한국어에 입을 뗐다. 이 외에도 중국어는 북경어, 광둥어를 모두 익혔고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스위스어 외에 캐나다의 영어와 프랑스어 등을 모두 할 수 있게 됐다. 할 줄 아는 말도 늘어난다. 예를 들어 식당을 예약하는 장면이 소개됐는데...

MS

'페이스타임' 노렸나…윈도우폰-스카이프 화학적 결합 눈앞

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에 기본 응용프로그램으로 탑재돼 조만간 공개될 모양이다. 더버지는 2월3일, MS 스카이프 부서가 현재 윈도우폰용 스카이프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서 테스트용 스카이프를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프는 MS의 메트로 사용자환경(UI) 스타일 지침을 따랐으며, 자세한 모습은 이 달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엘 벨포어 MS 윈도우폰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이 2011년 말이면 스카이프를 윈도우폰에 적용해 내놓을 것이라고 지난해 4월에 밝힌 것에 비해 공개 시점이 늦어진 편이다.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이지만, 윈도우폰 스카이프에 대한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알려졌다. 윈도우폰 스카이프는 우리가 평소에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방식과 비슷하게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설명은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OS에 탑재한 페이스타임을 떠올리게...

m-VoIP

"스마트폰과 m-VoIP가 영상통화 부활 견인"

스마트폰의 확산과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등장이 지지부진했던 영상통화 서비스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주니퍼리서치는 8월1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전면 카메라와 m-VoIP 등 기술의 발전으로 2016년까지 영상통화 이용자가 1억3천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예측치를 대폭 상향조정했다. 주니퍼리서치는 2010년 10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5년까지 스마트폰 영상통화 이용자가 2천9백만 명에 그칠 것"이라며 "5년 뒤에도 스마트폰에서 영상통화가 대중화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영상통화의 부활을 이끄는 것은 역시 스마트폰이다. 주니퍼리서치는 선진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되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해 m-VoIP 서비스가 손쉽게 배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앤서니 콕스(Anthony Cox) 주니퍼리서치 연구원은 "애플 페이스타임(Facetime)과 같은 서비스가 영상통화 시장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재고하게 됐다"라며, "많은...

ipad2

"애걔! 92만화소"...아이패드2 후방카메라 촬영해보니

아이패드2와 기존 아이패드의 두드러진 차이점 하나는 카메라다. 아이패드에는 없는 카메라가 아이패드2에는 앞뒤로 2개나 달려있다. 카메라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게 사진이다. 그런데 아이패드2가 공개된 후 과연 이 카메라가 사진을 촬영하라고 넣은 카메라인지 의심의 눈초리가 따갑다. 화질을 좌우하는 카메라의 화소수가 92만 화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이패드2에서 증강현실 앱 Junaio로 이미지를 인식해 3D 영상을 재생하는 모습 전면 카메라는 VGA급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와 큰 차이가 없지만, 92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사진을 찍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아이패드2의 카메라 앱을 이용해 최대 5배까지 디지털 줌을 할 수 있는데 5배로 확대하면 화질이 끔찍한 수준이다. 동영상은 720p의 품질로 초당 30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화질은 좋지 않다. 아이폰4를 비롯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후면에 5백만 화소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