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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터치ID+페이스ID' 아이폰 나오나

애플이 아이폰 차기 모델에 디스플레이 내장형 '터치ID'를 채택할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 '아이폰X'에서 처음 선보인 안면인식 기능의 '페이스ID'를 대체하는 것일까. 애플 정보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2021년 모델은 페이스ID와 차세대 터치ID가 탑재된다"라 밝혔다. 언제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밍치궈가 밝힌 바에 따르면 퀄컴과 GIS가 협력한 초음파 방식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모듈이 활용될 전망이다. 퀄컴과 GIS는 '3D 소닉센서'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 기술의 아이폰 채택이 언급되는 이유는 지난 4월16일(현지시간) 애플과 퀄컴 소송이 극적 합의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은 손가락이 젖은 상태에서도 250ms(밀리초, 0.25초)의 빠른 속도로 인증이 되는 인증실패율(rejection rate)은 최대 1% 내외다.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은 초음파의 세기와 위치 변화...

ai

인공지능과 안면인식에 갇힌 감시사회, 중국

지하철에 탑승할 때, 얼굴만 보여주거나 손바닥 지문을 ‘스와이프’해 개찰구를 통과한다. 지갑이나 스마트폰이 없어도 그저 몸만 있으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 중국 베이징 지하철이 올해 지하철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안면인식 시스템의 모습이다. 우리에겐 낯선 모습이지만, 중국에선 그다지 생경한 풍경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 항저우 KFC, 알리바바 식료품점 ‘헤마’ 등 일부 상점은 안면인식 결제를 지원한다. 은행카드 대신 핀 번호 입력과 안면인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ATM기도 있다. 항저우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는 학생증 대신 얼굴을 보여주면 책을 대여해준다.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중심으로 생체인증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실시간으로 행인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시 카메라도 넘쳐난다. 그 덕에 국가 치안이 강화되고 개인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apple

애플, 페이스ID 오작동 시 '아이폰X' 교체해주나

애플이 페이스아이디에 문제가 있는 일부 '아이폰X' 기기에 대한 서비스 정책을 업데이트했다. 애플 전문 IT 매체<맥루머>는 5월6일(현지시간)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의 내부 문서를 근거로 아이폰X 페이스아이디가 오작동할 시 기기를 교체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X 전면 상단부 '노치'에는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 도트 프로젝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면인식으로 생체인증이 가능하다. 얼굴이 곧 아이디인 셈이다. 그래서 '페이스아이디'라 불린다. 문서에 따르면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이폰X 전면 트루뎁스 카메라에 오류가 발생하면 먼저 후면 카메라를 수리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계속되면 디스플레이 수리 대신 전체 단위 기기 교체가 허용된다. 어떤 종류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인지,...

CCTV

영국 경찰 얼굴인식 시스템, 10명 중 9명 잘못 인식해

최근 각국 경찰은 범죄자 추적을 위해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다. 중국 공안은 얼굴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선글라스 테스트에 나섰고, 말레이시아 경찰은 얼굴인식 카메라가 부착된 특수복을 범죄수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서는 지난해 3월 경찰청이 용의자 신원확인을 돕는 3D얼굴인식 시스템을 전국 보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영글지 않은 기술을 섣불리 쓰면, 오히려 탈이 날 수 있다. 영국 지역 경찰의 얼굴인식 시스템이 높은 오인 결과를 보이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사우스웨일즈 경찰은 지난해 6월 웨일즈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자동얼굴인식 시스템(Automatic Facial Recognition)을 처음 도입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맞붙은 이날 경기에는 약 17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영국 <BBC>는 이날 사우스웨일즈 경찰이 관중을 상대로 얼굴인식 테스트를 한 결과, 잘못...

노치

'아이폰X', 국내가는 142만원부터

'아이폰X' 국내 가격이 정해졌다. 애플코리아는 11월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X 가격을 공개했다. 아이폰X 64GB는 142만원, 256GB는 16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 가격으로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미국 출시 가격은 아이폰X 64GB가 999달러로, 우리돈 112만원 정도다. 아이폰X은 11월3일부터 미국 현지 선주문이 가능하다. 애플은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해 소매점에서 재고를 확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일부터는 호주, 벨기에, 영국, 스위스, 멕시코, 홍콩,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등 다른 국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한국은 3차 출시국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내년 초에나 아이폰X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은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5.8형 OLED 화면이 전면부를 채우고 있다. 베젤을 거의 걷어낸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더버지>는 아이폰X를 리뷰하면서 "아이폰X 화면은...

아이패드 프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도 '얼굴로 잠금해제'

애플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안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아이디'를 선보였다. 페이스아이디는 사용자의 얼굴을 암호화해 잠금을 해제하는 생체인증 방식인데, 안경과 모자를 쓰거나 머리 모양을 바꿔도 사용자를 알아본다고. 곧 아이패드 프로도 '바라보면서 잠금해제'를 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 애플 분석가로 유명한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트루뎁스 카메라를 탑재하고 페이스아이디를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맥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밍치궈는 애플이 트루뎁스 카메라를 아이패드 프로에 추가해 아이폰X과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루뎁스 카메라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군에 제한될 것이며 2018년 출시될 아이폰 모델에는 아이폰X의 새로운 카메라 기술이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아이폰X에서 베젤을 걷어내면서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앴다. 홈 버튼에서 지원되던 지문 인식...

생체인식

얼굴로 잠금해제…아이폰X '페이스아이디' 보안성은?

"무작위로 고른 다른 사람이 페이스아이디를 뚫을 확률은 100만분의 1입니다." 필 쉴러 애플 부사장이 9월12일(현지시간) 아이폰X에 탑재된 얼굴인식 기능인 '페이스아이디'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애플은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X'에 지문인식 기능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탑재했다. 애플은 페이스아이디를 '강력하고 안전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페이스아이디에는 도트 프로젝터,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사용됐다. 사용자가 화면을 정확히 응시할 때만 아이폰X가 잠금 해제된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필 쉴러 부사장은 "이 방법은 우리가 앞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고 우리의 민감한 정보들을 보호할 방법"이라면서 보안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이스아이디는 정말 안전할까. 외신들은 페이스아이디를 뚫기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평하면서도 보안성에 있어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iOS 11

'아이폰X'에 들어간 새 이모지, '애니모지'

애플이 아이폰X와 함께 애니모지(Animoji) 기능을 발표했다. 전면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표정을 읽은 후, 그것을 기존에 있던 이모지에 투사하는 방식이다. 애니모지는 이용자의 표정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3D 포맷을 구현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모티콘 목록에서 현재의 감정에 가장 적절히 부합하는 이모지를 찾는 수고를 들여야 했다. 하지만 애플 애니모지는 카메라에 본인의 표정을 투사해 맞춤화된 이모지를 만들어서 상대에게 보낼 수 있다. 애니모지 제작을 위해서는 아이폰X 전면부에 탑재된 '트루뎁스 카메라'와 '도트 프로젝터'가 사용된다. 시스템 작동 방식은 아이폰X의 새로운 화면잠금 기능인 '페이스아이디'와 유사하다. 사용자의 얼굴에 3만개 이상의 도트를 투사해 얼굴 맵을 만든 후, 3D 스캔 활용을 통해 근육의 움직임을 읽어 들인다. 애플은 사용자의 표정에서...

A11

새로운 아이폰, '8' 아니라 '아이폰X'

나온다 아니다 말 많았던 아이폰이 9월12일(현지시간) 드디어 공개된다. 물론 이런저런 경로로 스펙 대부분이 유출된 상태라 소비자들의 기분은 가채점을 끝낸 상태로 기다리는 수험생의 그것과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애플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이 지난 9월10일(현지시간) 새 아이폰의 예상 사양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 마지막 베타 버전인 'iOS 11 GM' 버전이 유출됐고, 예상 사양의 대부분이 이에 바탕을 둔 소식이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10주년을 기념해 ‘아이폰X’라는 이름을 달고 나올 전망이다. 그 외에 기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제품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GM 버전으로 확인한 결과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s://twitter.com/stroughtonsmith/status/906923290886885379?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macrumors.com%2F 새로운 아이폰에는 6코어 프로세서인 A11이 탑재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