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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결제

페이팔, 음악·비디오 디지털 상품에도 판매자 보호 적용

글로벌 최대 디지털 결제시스템 페이팔(PayPal)이 1월7일 ‘디지털 상품 거래’를 포함하는 판매자 보호 정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판매자 보호 프로그램’은 페이팔 계정이 있는 판매자에게 제공되는 보호 장치 중 하나다. 구매자가 페이팔로 구입한 상품에 불만을 품고 지불거절 또는 환불을 요청한 경우 페이팔이 일시적으로 지급 보류 조치를 취한다. 지금까지는 배송할 수 있는, 실물 상품에만 정책을 적용했다. 페이팔은 이번 정책 확장을 통해 항공권 구매, 자동차 렌트 등 여행 상품과 음악 다운로드, 동영상 스트리밍, 게임 같은 디지털 상품과 같은 무형의 상품까지 판매자 보호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적격한 거래 상품을 페이팔을 통해 해외로 판매한 한국 판매자는 자동으로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된다. 일부 예외 품목이 존재하지만, 페이팔 계정을 통해...

모바일 결제

'삼성페이' 3주년…6대륙 24개국에서 결제

비접촉식 모바일 결제 시장의 글로벌 강자는 '애플페이'다. 국내서는 '삼성페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세계 시장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삼성페이가 출시 3주년을 맞아,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알렸다. 삼성페이는 8월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페이를 출시하면서 삼성페이 3주년 만에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건수 13억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전세계 2천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지원하고 있는 국가 및 시장은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대만, 스위스, 홍콩, 베트남, 멕시코, 이탈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스위스, 대만 등 15개...

비트코인

'큰손 투자' 보도 이후 비트코인 ↑…2천만원선 회복

비트코인 가격이 1월2일(현지시간) 단숨에 10%p 이상 오르며 2천만원선을 회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날 실리콘밸리의 거물이 비트코인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보도를 하면서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테크 업계 거물 피터 틸이 이끄는 미국의 벤처캐피털인 파운더스펀드는 1500만에서 2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급상하며 당시 매입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현재 수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피터 틸은 핀테크 기업의 대명사인 페이팔을 공동창업한 인물이다. 피터 틸은 이미 2015년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핀테크 스타트업 스트라이프에 투자한 바 있다. ※ 관련 기사 : 피터 틸, "성공하려면 크게 경쟁 말고 작게 독점하세요"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파운더스펀드가 비트코인을 매입한 정확한 시기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보유 비트코인의 일부를 처분했는지 여부도 마찬가지다.

마스터카드

페이팔, 한도 없는 '캐시백 카드’ 출시

페이팔이 신용카드 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온라인 결제 수단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사용처로 결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페이팔은 2015년 이베이에서 분사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였다. 이젠 전세계 2억1천만명이 페이팔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결제한다. 페이팔은 경쟁사와의 제휴도 서슴지 않으며, 결제 시장 그 자체를 넘보고 있다. 애플, 체이스, 씨티뱅크, 페이스북, 구글, 삼성, 바이두, 비자, 마스터카드 등 다양한 기업이 페이팔과 손을 잡았다. 페이팔은 8월30일(현지기준) ‘페이팔 캐시백 마스터카드’를 선보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는 플라스틱 신용카드다. 페이팔이 선보이는 첫 번째 캐시백 카드로, 신용카드 결제 구매 금액의 2%를 돌려준다. 페이팔 측은 “금융 상품은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페이팔은 고객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모바일 결제 앱

삼성페이, 페이팔 결제 지원 시작

삼성페이와 페이팔이 손을 잡았다. 글로벌 모바일 결제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전 세계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 ‘페이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앞으로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삼성페이에서 페이팔 계정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삼성페이 국내 이용자는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조사 결과 작년 5월 181만명, 7월 294만명, 12월 413만명으로 증가한 후 지난 5월에는 493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달 기준 국내 모바일 결제 앱 1위다. 삼성페이가 국내 1위라면 페이팔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이다. 지난해 사이버 보안 업체 탈레스가 미국인 대상으로 현재 이용 중인 디지털 결제 수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51%가 페이팔을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삼성페이로 페이팔을 사용하는 법은 간단하다....

간편송금

'토스', 550억원 투자 유치…페이팔과 협업 준비

'토스'가 날개를 달았다. 간편송금 토스 개발사 비바리퍼블리카는 페이팔, 베세머 벤처스 파트너스, 굿워터캐피탈, 알토스벤처스, 파테크벤처스 등으로 구성된 투자 컨소시엄으로부터 5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토스는 이번 투자로 간편송금 서비스와 더불어 금융상품 비교, 자산 관리, 신용 관리 등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토스 내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팔과는 사업 노하우와 고객 기반으로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에릭 킴 실리콘밸리 기반 투자사 굿워터캐피탈의 창업자는 “한국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들 가운데 비바리퍼블리카가 가진 시장 선도적인 위치와 전략에 큰 확신이 있다”라며 “토스 서비스는 현재 한국 시장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여타 다른 핀테크 서비스들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토스 서비스의 성장 속도와...

슬랙

"5달러만 보내줘, 슬랙으로"…페이팔, 챗봇 송금 서비스 출시

페이팔이 메신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챗봇 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페이팔은 2월7일(현지기준)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슬랙’에서 페이팔 계정을 이용해 돈을 보낼 수 있는 ‘페이팔 봇’을 선보였다. 페이팔이 공식으로 선보인 첫 번째 챗봇이다. 지금까지 페이팔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페이스북 등과 손을 잡고 여러가지 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15년에는 MS 아웃룩닷컴과 연동한 이메일 송금 서비스를, 지난해 11월에는 스퀘어캐시, 벤모, 등과 손을 잡고 시리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P2P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달 초 들어서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송금할 수 있는 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중이다. 이번에는 슬랙을 이용했다. 슬랙에서 페이팔 봇을 이용하려면 우선 '슬랙 앱 디렉토리'에서 ‘페이팔 봇’을 찾아 내려받아야 한다. 그러면 페이팔...

디지털 결제

미국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은 ‘페이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손 안의 지갑 시대가 열렸다. 주요 정보 시스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안의 선두업체인 탈레스가 웨이크필드와 함께 미국인들의 디지털 결제 방법과 거래 안전성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 서비스 사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0%가 현재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세대별로 나눠 살펴보면, 1980년대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 중 50%, 2000년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중 74%가 디지텰 결제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는 페이팔이 꼽혔다. 조사 응답자의 51%는 페이팔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애플페이를 이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1%, 구글월렛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7%...

[IT+금융]

[IT+금융] 티몬페이, 한국의 이베이를 꿈꾸다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외국 이베이나 알리바바와 똑같습니다. 물건을 팔고 돈을 관리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을 가지고 금융사와 제휴를 맺어 함께 일하고 싶고, 더 나아가 결제 사업 자체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추세가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안승래 티몬 페이먼트사업제휴팀 팀장은 5년째 티몬에서 결제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가 밝힌 티몬이...

CB인사이트

구글·아마존·애플, 핀테크 활성화 맞손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적과의 동침도 괜찮다? 구글, 아마존, 애플이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은 11월3일(현지기준) 새로운 IT 금융 연합체 ‘파이낸셜 이노베이션 나우(Financial Innovation Now, FIN)’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FIN은 구글, 아마존, 애플, 인튜이트, 페이팔 등 핀테크 서비스에 관심 있는 IT 기업들이 '기술로 금융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라는 믿음 아래 손잡고 만든 조직이다. 브라이언 피터스 FIN 수석은 “금융 서비스에 혁신이 불어닥치고 있다”라며 “워싱턴이 적극적으로 나서 금융 규제를 풀어야 할 때로, FIN에 합류한 기업은 IT업계에서 혁신적인 기업으로 금융가에 새로운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연합체 설립 배경을 밝혔다. FIN은 실시간 금융거래를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 금융 애플리케이션 규제,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