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arrow_downward최신기사

JP모건

1800만원 넘은 비트코인, 상승 이유 3가지

비트코인 가격이 잇따른 호재 속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개당 1800만원을 돌파해, 일주일 기준 4% 초반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800만원선을 기록한 건 약 3년여 만의 일이며, 올해 1월과 비교해도 100% 이상 오른 것이다. 가상자산 공시 포털 ‘쟁글’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디파이가 견인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 △페이팔, JP 모건 등 글로벌 공룡들의 비트코인 친화적 행보 △비트코인에 대한 2021년도 친규제 정책 추진 기대감 등을 꼽았다. 디파이 투자자들, 비트코인도 눈여겨봤다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던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의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상당수 디파이 프로젝트가 ‘이자 농사’ 기반의 높은 차익...

디지털화폐

페이팔, 불법 화폐 유통한 '에픽' 퇴출

글로벌 온라인 결제 플랫폼 ‘페이팔(Paypal)’이 불법 화폐를 유통한 보수 성향의 웹 호스팅 회사 ‘에픽(Epik)’의 계정을 차단했다고 <더버지>와 <엔가젯>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에픽은 우파 소셜 미디어 사이트 ‘가브(Gab)’를 지원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페이팔은 에픽이 자사의 위험 통제 규칙을 위반했다는 입장이지만, 에픽은 이를 두고 ‘디지털 검열’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에픽이 페이팔에서 퇴출된 이유는 자체 디지털 화폐인 ‘마스터벅스’와 관련이 있다. 에픽은 마스터벅스를 통해 에픽 제품을 구입하거나 달러로 환전할 수 있도록 했고, 인출 수단 중 하나로 페이팔을 포함했으나 약 한달에 걸친 페이팔과의 협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또 에픽은 이 같은 디지털 화폐 운용에 필요한 법적 조치들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가상자산

리브라 떠난 페이팔, 비트코인 품은 까닭은?

지난 21일,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기업인 페이팔(Paypal)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지원 방침을 밝혔다. 3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팔의 이번 발표는 추후 가상자산 대중화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상자산은 일종의 화폐로도 쓰이는 만큼, 대중화를 위해선 충분한 사용처를 갖춰야 한다. 또 생태계를 조성할 조력자들과 접근성 높은 플랫폼도 필요하다. 비트코인 이후 등장한 수천 개의 코인이 대부분 실패한 이유도 이런 기초적인 인프라조차 마련하지 못한 탓이 크다. ‘리브라’ 시작은 창대했으나… 2019년 페이스북이 주도한 리브라(Libra) 프로젝트가 큰 반향을 일으킨 배경에는 ‘리브라라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두려움이 깔려 있었다. 리브라 프로젝트는 당초 25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과...

라이트코인

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도입…비트코인 10% 급등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기업인 페이팔이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 가격이 일제히 급등했다. 페이팔은 자사 계정을 가진 모든 고객이 수주 내에 페이팔 지갑에 연결해 암호화폐를 사고팔고 보관할 수 있게 되며, 내년 상반기 중 해외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을 지원한다. 페이팔은 이용자가 암호화폐로 결제한 경우 미국 달러 등으로 실시간 환전해 전송하는 방식을 활용해서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바꿀 필요없이 일상적인 구매에 암호화폐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2600만개에 달하는 페이팔 가맹점에서 암호화폐로 쇼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시작을 위해 페이팔은 미국 암호화폐 중개업체...

디지털 결제

페이팔, 음악·비디오 디지털 상품에도 판매자 보호 적용

글로벌 최대 디지털 결제시스템 페이팔(PayPal)이 1월7일 ‘디지털 상품 거래’를 포함하는 판매자 보호 정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판매자 보호 프로그램’은 페이팔 계정이 있는 판매자에게 제공되는 보호 장치 중 하나다. 구매자가 페이팔로 구입한 상품에 불만을 품고 지불거절 또는 환불을 요청한 경우 페이팔이 일시적으로 지급 보류 조치를 취한다. 지금까지는 배송할 수 있는, 실물 상품에만 정책을 적용했다. 페이팔은 이번 정책 확장을 통해 항공권 구매, 자동차 렌트 등 여행 상품과 음악 다운로드, 동영상 스트리밍, 게임 같은 디지털 상품과 같은 무형의 상품까지 판매자 보호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적격한 거래 상품을 페이팔을 통해 해외로 판매한 한국 판매자는 자동으로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된다. 일부 예외 품목이 존재하지만, 페이팔 계정을 통해...

모바일 결제

'삼성페이' 3주년…6대륙 24개국에서 결제

비접촉식 모바일 결제 시장의 글로벌 강자는 '애플페이'다. 국내서는 '삼성페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세계 시장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삼성페이가 출시 3주년을 맞아,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알렸다. 삼성페이는 8월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페이를 출시하면서 삼성페이 3주년 만에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건수 13억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전세계 2천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지원하고 있는 국가 및 시장은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대만, 스위스, 홍콩, 베트남, 멕시코, 이탈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스위스, 대만 등 15개...

비트코인

'큰손 투자' 보도 이후 비트코인 ↑…2천만원선 회복

비트코인 가격이 1월2일(현지시간) 단숨에 10%p 이상 오르며 2천만원선을 회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날 실리콘밸리의 거물이 비트코인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보도를 하면서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테크 업계 거물 피터 틸이 이끄는 미국의 벤처캐피털인 파운더스펀드는 1500만에서 2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급상하며 당시 매입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현재 수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피터 틸은 핀테크 기업의 대명사인 페이팔을 공동창업한 인물이다. 피터 틸은 이미 2015년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핀테크 스타트업 스트라이프에 투자한 바 있다. ※ 관련 기사 : 피터 틸, "성공하려면 크게 경쟁 말고 작게 독점하세요"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파운더스펀드가 비트코인을 매입한 정확한 시기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보유 비트코인의 일부를 처분했는지 여부도 마찬가지다.

마스터카드

페이팔, 한도 없는 '캐시백 카드’ 출시

페이팔이 신용카드 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온라인 결제 수단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사용처로 결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페이팔은 2015년 이베이에서 분사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였다. 이젠 전세계 2억1천만명이 페이팔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결제한다. 페이팔은 경쟁사와의 제휴도 서슴지 않으며, 결제 시장 그 자체를 넘보고 있다. 애플, 체이스, 씨티뱅크, 페이스북, 구글, 삼성, 바이두, 비자, 마스터카드 등 다양한 기업이 페이팔과 손을 잡았다. 페이팔은 8월30일(현지기준) ‘페이팔 캐시백 마스터카드’를 선보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는 플라스틱 신용카드다. 페이팔이 선보이는 첫 번째 캐시백 카드로, 신용카드 결제 구매 금액의 2%를 돌려준다. 페이팔 측은 “금융 상품은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페이팔은 고객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모바일 결제 앱

삼성페이, 페이팔 결제 지원 시작

삼성페이와 페이팔이 손을 잡았다. 글로벌 모바일 결제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전 세계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 ‘페이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앞으로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삼성페이에서 페이팔 계정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삼성페이 국내 이용자는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조사 결과 작년 5월 181만명, 7월 294만명, 12월 413만명으로 증가한 후 지난 5월에는 493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달 기준 국내 모바일 결제 앱 1위다. 삼성페이가 국내 1위라면 페이팔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이다. 지난해 사이버 보안 업체 탈레스가 미국인 대상으로 현재 이용 중인 디지털 결제 수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51%가 페이팔을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삼성페이로 페이팔을 사용하는 법은 간단하다....

간편송금

'토스', 550억원 투자 유치…페이팔과 협업 준비

'토스'가 날개를 달았다. 간편송금 토스 개발사 비바리퍼블리카는 페이팔, 베세머 벤처스 파트너스, 굿워터캐피탈, 알토스벤처스, 파테크벤처스 등으로 구성된 투자 컨소시엄으로부터 5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토스는 이번 투자로 간편송금 서비스와 더불어 금융상품 비교, 자산 관리, 신용 관리 등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토스 내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팔과는 사업 노하우와 고객 기반으로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에릭 킴 실리콘밸리 기반 투자사 굿워터캐피탈의 창업자는 “한국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들 가운데 비바리퍼블리카가 가진 시장 선도적인 위치와 전략에 큰 확신이 있다”라며 “토스 서비스는 현재 한국 시장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여타 다른 핀테크 서비스들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토스 서비스의 성장 속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