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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②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①과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일시 : 2018년 3월13일 오후 7시 장소 : 미국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에 위치한 윌(Will)과 에린(Erin)의 집 참석 :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팀 에이든(Aiden) : 엔지니어링 매니저. 레드우드 쇼어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데이터 수집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에 관심이 많음. 칠리(Chili) : 디자이너. 마운틴 뷰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생각을 그림으로 요약하는 데 관심이 많음. 에린(Erin) : EA(Executive Assistant).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일하고 있음. 조직 문화, 커뮤니케이션, 워킹맘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음. 사라(Sarah) : IPO 재무회계 컨설턴트. 산타클라라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실리콘밸리식 스타트업 자본 구조와 주식 보상 제도에 관심이 많음. 윌(Will) : 소프트웨어...

Paypal Mafia

[책] 시장을 창조적으로 독점하라

'페이팔 마피아.’ 범죄 조직 이름이 아니다. 전자결제 회사 페이팔 출신 창업가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빗댄 표현이다. 1998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물건값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페이팔을 차린 이들은 2002년 이베이가 페이팔을 15억달러(1조6567억원)에 인수한 뒤 목돈을 쥐고 각자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뛰어든 사업마다 잇따라 성공을 거두면서 실리콘밸리에서 이름을 떨쳤다. 페이스북, 유튜브, 링크드인, 옐프, 슬라이드 등이 이들의 손을 거친 대표적인 회사다. 유튜브 공동창업자 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만도 페이팔 출신이다. 경제 전문지 <포춘>은 2007년 페이팔에서 나온 이들이 투자한 기업 가치가 300억달러(33조원)에 이른다며 이들에게 '페이팔 마피아'라는 이름을 선물했다. 페이팔 마이파의 대부로 불리는 이는 피터 틸이다. 금융계에서 일하던 그는 투자를 받으러 온 맥스 래브친이 개발에만 전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