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미소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출시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가 반려동물 산책 및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미소는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 수가 증가하고,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반려동물 동반 가정 수가 늘어나는 현상에 주목해 반려동물 서비스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의 산책을 대신 해주는 ‘반려동물 산책 서비스’와 1-2주 간의 장기 출장이나 여행 시 반려동물의 식사와 물 등을 챙겨주고 배변 패드를 정리해 주는 ‘방문 돌봄 서비스’다. 산책 서비스 비용은 30분에 1만2900원, 60분에 1만7900원이며, 방문 돌봄 서비스는 30분에 1만4900원, 60분에 1만9900원이다. 미소는 "펫시터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운 경험을 가진 노하우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면접을 통해 반려동물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보고 반려동물에...

구글

'펫튜브' 크리에이터 4명을 만나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펫팸(Pet+Family)족’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약 457만 가구, 1천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펫팸족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추세에 맞물려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이른바 ‘펫튜브(Pet+Youtube)’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유튜브 강아지 관련 영상 조회수는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고, 고양이 관련 영상 조회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람들이 펫튜브를 보는 이유는, 대리만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털 알레르기가 있거나 주거환경, 개인적인 이유 등으로 동물을 사랑하지만 동물을 집에 들일 수 없는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간접경험한다. 또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과는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로 유튜브를 활용하는...

IoT

반려동물 '취향저격'하는 인공지능 장난감, '고미'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인공지능 자율주행 장난감 ‘고미’는 바닥에 두기만 하면 알아서 움직인다.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반려동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운동을 유도한다. 내 반려동물이 뭘 좋아하고 얼마나 움직이는지, 그래서 건강은 어떤지 데이터를 분석해 앱으로 알려준다.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고미랩스’ 이야기다. ‘반려동물이 건강하면 사람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고미랩스의 슬로건이다. 고미랩스는 정보보호를 전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