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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

카카오 자회사 포도트리, 1250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가 12월5일, 콘텐츠 비즈니스 자회사 포도트리가 글로벌 투자회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1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포도트리가 제3자 배정 유상 증자 방식으로 발행한 보통주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인수하는 형태다. 이번 투자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가 앵커에퀴티파트너스의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공동 운영하는 카카오의 자회사다. 포도트리는 유료화 모델을 안착시키며 카카오페이지를 일 매출 3억원 이상의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가입자 수 950만명, 일 최고 매출 4.7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1천억원을 앞두고 있다. 포도트리는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를 5천억 원대로 평가받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지난 9월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으로 출범한 다음웹툰의 가치를 함께 인정받은...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모바일게임의 수익모델을 가져오다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서비스는 아마존, 네이버, 리디북스가 아닙니다. 모바일 게임입니다.” -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불룸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하고 카카오의 주요 사업 전략과 함께 하향세를 타고 있는 광고 사업을 반전시키기 위한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의 두 번째 세션 연사로 나선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은 “카카오페이지 성장의 기폭제가 될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답은 게임”이라며 카카오페이지의 새로운 광고 상품인 ‘캐시프렌즈’를 소개했다. 케시프렌즈는 광고를 시청하면 시청 시간에 따라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임에서 배운다 카카오페이지는 모바일게임에서 유료화의 힌트를 얻었다. 게임의 유료화 유도 포인트들을 서비스에 접목해 왔다. 기다리면 유료...

CIC

다음웹툰, 사내독립기업으로 전환한다

카카오가 3분기 중, 다음웹툰 서비스 영역을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으로 전환한다고 5월16일 밝혔다. 다음웹툰은 카카오 공동체 내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회사인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합류한다. 카카오 쪽은 “다음웹툰 중심의 공격적 사업 운영과 동시에 웹툰을 기반으로 콘텐츠 전반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독립 기업의 사명은 ‘다음웹툰 컴퍼니’다. 다음웹툰 서비스 초기부터 함께 해 온 박정서 PD가 대표를 맡고, 수년간 다음웹툰에서 기획, 수급 등의 업무를 진행해온 전문 인력들이 합류한다. 카카오는 “모바일 시대의 핵심 콘텐츠 영역 중 하나인 웹툰 서비스에 자율성과 독립성을 부여하고, 우수 작품의 확보 및 지적재산권(IP) 투자를 공격적이고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서다”라고 다음웹툰의 분리 이유를 밝혔다. 카카오는 웹툰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음웹툰 컴퍼니는 웹툰...

다산북스

다산북스 "도서 앱은 해외 진출 교두보"

다산북스는 출판사로는 드물게 한 앱 개발사의 기자간담회에 파트너사 자격으로 동석했다. 앱 개발사 포도트리가 '슈퍼영단어 50권'과 '세계인물학습만화 후' 시리즈를 출시하며 지난해 3월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이 중 '후 시리즈'가 다산북스에서 출간한 종이책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정순 다산북스 마케팅본부 콘텐츠마케팅팀 수석팀장은 "포도트리 마케팅 능력을 좋게 보고 우리가 먼저 접촉했다"라고 후 시리즈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제작한 뒷이야기를 말했다. ▲이정순 다산북스 마케팅본부 콘텐츠마케팅 수석팀장 "앱을 출시하고 초기에는 포도트리쪽에서 이벤트를 벌이거나 가격 할인할 때마다 저희 쪽에 공지했지요. 그러다 저희 쪽에서 최저 가격선을 알려주고 그 외 전권은 포도트리에 일임했어요. 도서 쪽은 저희가 잘 알 테지만, 앱 쪽에서 효과적으로 매출을 높이는 방법은 포도트리가 더 정통하다는 판단이 있었던 거지요." 그래도 앱 판매와...

BC워드

[앱리뷰] 게임하듯 영어 단어 외워볼까

중학교때부터 취업 준비, 직장까지 이어지는 숙명과 같은 숙제가 하나 있다. 바로 영어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진단평가, 대입수학능력시험, 편입시험, 졸업시험, 토익, 승진시험 등 각종 시험에 영어가 포함된 이상 우리는 영어 공부를 피할 수 없다. 손에서 단어집을 놓아선 안 된다. 영어 공부란 그런 거다. 영어 공부는 자투리 시간을 모아도 부족하다. 지하철, 버스, 정류장, 식당에서도 영단어집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공부해야 할 판이다. 무겁고 들고 다니기 귀찮은 영단어집 대신 아이폰용 영단어 공부 앱을 써보는 건 어떨까. 영국문화원이 만든 단어공부 앱 'BC워드' BC워드(BC Words, British Council Words)는 영국문화원과 콘텐츠를 제휴해 앱 개발사 플러스MX가 만든 단어 공부 앱이다. 영어 교육에선 공인된 영국문화원의 학습법을 아이폰앱에 고스란히 담았다. 같은...

슈퍼 0.99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 "대중적 교육 앱으로 세계시장 도전"

'국내 앱스토어 1위, 일본 앱스토어 1위.' 포도트리의 그동안 성적표다. 늘 그러하듯 성적은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법이다. 상위권 성적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 포도트리의 등장은 화려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이 투자, '매출 0원' 상태에서 30억원 투자 유치, 응용프로그램(앱) 출시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서 간담회 개최 등 화려하게 등장했다. ‘세계 앱 시장을 석권하겠다’라는 평범한 포부마저 눈길을 끌었다. 포도트리는 2010년 7월 김범수 이사회의장과 이진수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든 교육 콘텐츠 전문 앱 개발사다. 올 3월에야 첫 앱을 출시한 신생 회사 치고는 큰 덩치를 자랑한다. 2010년 8월 10명이던 직원이 5월 현재 38명인데, 올 연말에는 60명까지 늘릴 계획이란다. 화려하게 시작한 만큼 성적도 좋을까. 국내 앱스토어 성적은 생각만큼 신통하지 않은...

cubedog

포도트리 "교육용 앱 수출로 5년 내 1조원 판매"

“5년 내 앱 판매액 1조원 달성하겠습니다.” 앱 출시하기도 전에 MVP창업투자에서 30억원을 투자받은 포도트리가 세계 시장 공략을 선언하며 내건 목표다. 교육 콘텐츠 앱 개발사인 포도트리가 글로벌 앱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포도트리는 3월28일 ‘슈퍼 0.99 영단어 3만’과 ‘후?-세계인물학습만화’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 출시를 공식 발표하며 앞으로의 전략을 발표했다. 이진수 대표는 포도트리를 가리켜 “출판 및 교육 시장에서 가장 참신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전달 방법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앱이다. 포도트리의 사업 전략은 사업 전략을 모든 인류가 좋아하는 이야기, 영감이 있는 장난감, 누구나 거쳐야 하는 콘텐츠 세 가지다. 더불어 모든 앱을 0.99달러에 내놓아 5년 내 10억 다운로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내부 직원도, 투자자도...

CUBE DOG

앱 출시 전 30억 투자 받은 포도트리, 무엇을 만들고 있길래?

이달 중순 한 신생 앱 개발업체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0년 7월 창업해 아직 제품도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MVP창업투자로부터 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냈기 때문입니다.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앱으로 세계 시장을 노리겠다는 포도트리(podotree) 얘기입니다. 신생벤처가 매출이 발생하기도 전에 이 정도의 투자 금액을 유치한 것은 드문 경우입니다. 그 포도트리의 첫 작품이 28일,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냥 기다리고 있을 블로터닷넷이 아니죠. 25일 오후, 출시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포도트리 사무실을 찾아 지난 8개월 동안 대체 무엇을 만들어 왔는지를 취재했습니다.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를 만나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 이 대표는 아이패드2 3G모델의 국내 1호 개통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아이패드2가 출시되자마자 미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공수해왔다고 합니다....

MVP창업투자

'매출 제로' 신생벤처 포도트리, 30억 투자 유치 비결은?

2010년 7월 창업해 아직 제품도 출시하지 않은 신생 앱 개발업체가 기술력과 인력 구성, 사업 비전만으로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앱으로 세계 시장을 노리겠다는 '포도트리(podotree)'가 주인공이다. 김범수 포도트리 이사회 의장(왼쪽) 과 이진수 대표 포도트리는 16일 MVP창업투자의 2개 조합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MVP창업투자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정책금융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모태펀드 등에서 출자받은 창투사다. 신생 앱 개발업체로서 앱을 출시하기도 전에 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드문 경우다. 국내 벤처 캐피털들이 주로 수익모델이 뚜렷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에만 투자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매출 한푼 없는 신생기업이 이같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비결은 뭘까. 네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