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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포드, 베스트셀러 밴 '트랜짓' 11월 전기차로 출시

미국 포드 자동차가 베스트 셀러 밴인 트랜짓을 전기차 모델로 오는 11월 선보인다고 2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포드는 지난해 4월부터 전부터 트랜짓 벤을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종종 말해왔다. 이어 올 봄에는 2022년 모델 연식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 전기 화물 자동차도 생산해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포드는 이를 위해 2022년까지 115억 달러(약 11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드가 이처럼 트랜짓 밴을 EV 전략에 포함시키기로 한 이유는 회사의 미래 성장 전망과 관련이 있다.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수요일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트랜짓 밴과 포드 F-150은 우리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은 양을 소비하는 상용차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는 매우 유능하고 독특한 디지털 서비스와 공중파 기능을 갖춘 진정한 업무용 차량이...

라이다

포드, 4단계 자율주행 서비스 2022년 출시한다

포드 자동차가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4세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2022년 출시한다. 21일 <CNBC> 등 외신은 포드가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Escape Hybrid crossover)를 기반으로 한 차량으로 2022년 자율주행 상용화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포드가 이번에 선보인 테스트 차량은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아르고 AI와 손잡고 만든 자동차 4세대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이다. 포드와 폭스바겐 AG는 올해 초 이 회사의 지분 80%를 인수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100대의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들이 테스트를 시작한다. 여기엔 고해상도 카메라, 레이더 센서, 레이저를 사용해 주변 지역을 지도화하는 라이다(Lidar) 기술이 포함된다. 자율주행은 크게 0단계에서 5단계까지 여섯 단계로 나눠지며, 이 가운데 4~5단계는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한다. 포드가 밝힌 4단계 자율주행은 지정된 구역에서...

보쉬

포드-보쉬, 자율 '주차' 기술 시연 성공

포드자동차와 보쉬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율 주차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27일(현지시간) 주요 매체들이 전했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포드 이스케이프 차종을 활용해 보쉬의 '어셈블리 가라지'에 설치한 센서와 통신을 통해 진행했다. <엔가젯>은 시연 과정에서 차량 주변에 위치한 사람이나 장애물을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효과적으로 피해가며 주차했다고 전했다. 보도는 또 보쉬의 센서 제품이 기존 다른 자율주행 인프라와 달리 오래된 건축물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인프라 확산에 있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포드자동차는 "자동 주차 솔루션은 주차장 보유자에게 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발렛파킹의 자동화로 같은 면적에서 20% 더 많은 주차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ADAS

모빌아이, 포드 글로벌 라인업 'ADAS' 책임진다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와 포드 모터 컴퍼니가 글로벌 포드 라인업에 탑재될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포드는 ADAS를 위한 비전 기술로 모빌아이의 비전 처리 소프트웨어 및 아이큐(EyeQ) 제품군을 도입하고 전세계 포드 자동차의 레벨 ADAS를 지원할 예정이다. ADAS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고에 대비해 차량이 스스로 위험을 회피하는 기술이다. 차선 유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또 자율주행 레벨 분류 기준에서 저레벨 구간 일부도 ADAS에 해당한다. 포드와 모빌아이가 발표한 주요 협력 사항은 △향상된 전방 충돌 경고, 운전자 및 보행자 감지, 차선 유지 기능을 포함한 ADAS에 모빌아이의 카메라 기반 탐지 기능 제공 △모빌아이 아이큐 제품으로 포드...

ADAS

포드, 모빌아이와 ADAS 협력 확대

포드자동차가 인텔의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자회사 '모빌아이'가 파트너십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간) <EE타임스>가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에 따라 모빌아이는 포드의 티어1 공급자가 된다. 모빌아이는 이스라엘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시각정보와 자율주행을 결합해 도로 상황과 주행 조건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을 구현해냈다. 2017년 인텔이 153억달러를 들여 인수하며 기반을 확고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십에 따라 포드는 모빌아이의 아이큐3(EyeQ3)와 아이큐4(EyeQ4) 칩셋을 탑재해 레벨1,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ADAS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포드자동차는 "모빌아이의 훌륭한 소프트웨어와 센싱 기술의 최적화로, 포드의 운전자 지원 기능은 계속 진화하고 이용자에게 운전생활에 있어 도로 위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스플로러

포드코리아, 새 광고 캠페인 시작…SNS 이벤트 진행

포드코리아는 8일 ‘최고의 순간은 당신으로부터(For Every Best Side of You)’를 테마로 한 포드 익스플로러의 새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기념해 SNS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한국 출시 이후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주목받은 모델 ‘올-뉴 익스플로러(All-New Explorer)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 테마인 ‘최고의 순간은 당신으로부터(For Every Best Side of You)’ 캠페인은 가정과 사회, 개인과 조직 안에서의 ‘최고의 나’는 탐험으로부터 나오며, 올-뉴 익스플로러가 ‘최고의 나’로 거듭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8일부터 공개하는 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 메시지와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메인이...

자율주행

포드車, 자율주행 상용화 1년 연기

포드자동차가 2022년까지 자율주행차량 출시를 미룰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4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2021년까지 시장에 선보이려던 계획을 수정한 것이다. 포드가 계획을 1년 미룬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등 외부환경의 부정적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포드는 2017년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인 아르고.AI에 10억달러를 투자해 HD 고해상도 지도 데이터를 확보해 포드 차주들에게 제공해왔으며, 월마트와 도미노피자 등과 손잡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그러나 포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변동 여파가 장기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나아가 모빌리티 분야 전체에서 제품형태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짐 팔리 포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GM 크루즈

美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 5억 달러 투자 유치

미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가 세콰이어 캐피탈이 이끄는 시리즈B 투자에서 투자금으로 5억3천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2월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투자로 오로라의 기업가치가 25억 달러(우리 돈 2조8천억원)를 상회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로라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투자로 자율주행 기술의 혜택을 안전하고, 빠르고, 폭넓게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오로라는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각종 센서 및 제어기, 그리고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백엔드(Back-End)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타트업이다. 사실 이곳은 공동창업자 3인의 화려한 이력으로 더 유명하다. 크리스 엄슨 오로라 CEO는 구글에서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스털링 앤더슨 오로라 CPO는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