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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추얼

위치 SNS ‘포스퀘어’, 팩추얼과 합병..."데이터 사업 키운다"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포스퀘어(Foursquare)이 동종 업체인 팩추얼(Factual)과 합병하기로 했다고 4월7일 밝혔다.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에 따르면 통합 법인은 포스퀘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며 포스퀘어 CEO인 데이비드 심이 사령탑을 맞는다. 팩추얼 창업자 겸 CEO인 길 엘바즈, 포스퀘어 창업자인 데니스 크롤리는 이사회 멤버로 참여한다. 뉴욕에 기반을 둔 포스퀘어는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계속해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2위치 기반 서비스(LBS)와 SNS를 결합해 사용자들이 특정 장소에 가장 많은 '체크인'을 하는 것을 놓고 경쟁하도록 하는 게임적인 요소도 가미해 2009년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한 애널리스트는 "포스퀘어는 제휴한 업체들과 광고주들이 가입자들을 겨냥해 마케팅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수단"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SNS들이 계속 나오면서 포스퀘어는 경쟁에서...

SNS

'아이폰6s' 9월25일 시판…흥행 예측해보니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중국을 포함한 12개 나라에서 현지시각으로 9월25일 애플의 새 '아이폰6s'와 '아이폰6s+'가 정식 판매된다. 애플은 이미 지난 9월12일부터 진행된 새 아이폰의 예약판매에서 1천만건 이상의 예약 접수가 몰려들 것이라 관측해 2014년 9월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의 기록을 뛰어 넘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새 아이폰의 흥행 청신호는 소셜미디어가 관측하는 데이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위치기반 소셜 지역 정보 서비스 '포스퀘어'는 애플스토어에 방문하게 될 사용자 숫자를 기반으로 새 아이폰이 첫 주말 전세계에서 1600만대 이상 팔려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기록한 첫 주말 판매 기록인 1천만대를 훌쩍 뛰어 넘는 숫자다. 포스퀘어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스토어를 방문하는 이들의 숫자는 새 제품이 출시되는 금요일 큰 폭으로...

AOL

[BB-1220] 윈앰프, 죽지 않아

윈앰프, 죽지 않아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윈앰프의 생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테크크런치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AOL이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를 매각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12월19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윈앰프를 인수하는 회사가 어딘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윈앰프 서비스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AOL은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 서비스를 12월20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윈앰프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고, 샤우트캐스트는 윈앰프를 이용한 인터넷 방송 서비스입니다. [Techcrunch] 왓츠앱, 사용자 4억명 돌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활성사용자가 4억명을 넘어섰습니다. 잰 코움 왓츠앱 CEO는 4억명이 “등록 사용자 수가 아니라 활성사용자 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메시지 발송량은 160억건, 수신량은 320억건이고 일일 이미지 발송량은 5억건이라고 밝혔습니다. [Forbes] 타겟,...

BB

[BB-1015]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플러리가 재미있는 자료를 내놨습니다. 한국의 스마트폰 브랜드 점유율인데, 삼성이 1등이라는 건 놀라울 게 없지만,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더하니 iOS 점유율이 14%나 됩니다. 패블릿 인기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세계 페블릿 점유율이 7%인 데 비해 한국은 40%가 넘습니다. 올씽스디는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Flurry Blog | AllThingsD]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정말 나오긴 해?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10월22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의 주인공 격인 아이패드 미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버전이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분석가는 아이패드 미니가 약간의 성능 업데이트 정도만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반면 애플의 신제품 발표일을 22일이라고 알렸던 올씽스디는 새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BB

[BB-0830] HTC, 자체 모바일 OS 내놓는다

HTC, 자체 모바일 OS 만든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HTC가 독자적인 새 OS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중국 시장을 위한 HTC만이 OS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중국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웨이보가 있고, 구글과 비슷한 바이두가 있는 것처럼요. 현재 HTC는 시험판을 중국 정부에 넘긴 상태고, 시험 운용 중이라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먼저 전한 내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오우야', 투자 과장 의혹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오우야'에 이뤄진 투자를 놓고 뻥튀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게임 전문 매체 폴리곤에 따르면, 오우야의 게임 '마이디어홈즈'와 '엘레멘터리'가 킥스타터에서 마치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보이기 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투자자 계정을 늘려왔다는 겁니다. 좀 더...

BB

[BB-0822] ‘디아블로3’ 확장팩 정보 공개

'디아블로3' 확장팩 정보 공개 독일 게임 축제 '게임스컴'에서 '디아블로3' 확장팩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제목은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입니다. '디아블로3' 본편에서 5개 도시가 더 추가되고, '성전사' 직업이 추가됩니다. 캐릭터 최고 레벨도 기존 60에서 70으로 높아집니다. 새로운 기술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관련정보 : 배틀넷] [youtube id="anxGB4_VrzI" mode="normal" align="center"]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게임플레이 영상 보러가기 'LoL' 해킹…개인정보 유출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해커의 공격을 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합니다. 미국 게이머 일부의 이름과 성, e메일, 비밀번호가 새나갔습니다. 비밀번호는 읽을 수 없도록 암호화돼 있지만 그래도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라이엇게임즈 쪽은 안내했습니다. 약 12만건의 신용카드 거래 정보도 함께 새나간 것으로 라이엇게임즈 쪽은 보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 League of...

BB

[BB-0717] 안드로이드폰 웹 트래픽 절반은 삼성폰

안드로이드폰 웹 트래픽 절반은 삼성폰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웹 트레픽의 절반인 4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기별로는 갤럭시S3가 32%로 가장 높았고, 갤럭시S2도 14%, 갤럭시 노트가 9%, 갤럭시S4 7% 등 입니다. 웹 광고업체 치티카 조사 결과입니다. [관련기사 : Venturebeat] MS, "PRISM 암호 해독 돕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에드워트 스노우든 전 NSA 요원의 폭로를 전면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PRISM 프로그램이 자사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지도 않았고, NSA가 자사 아웃룩 메일에 접속할 수 있는 별도의 경로도 개설하지 않았다는 얘기지요.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수사를 위한 목적일 경우 영장이 있는 상황에서만 협조했다"라며 프리즘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됐을 당시 밝혔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관련기사 : The Register] KT, '올레마켓웹툰' 오픈...

갤럭시

[BB] 0412/6.3인치 '갤럭시 메가' 공개

삼성 6.3인치 갤럭시, 화면 크기 한계점 두드리기 삼성이 ‘갤럭시 메가’라는 큰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6.3인치와 5.8인치입니다. 보급형 제품입니다. 정확히 어떤 칩이 들어가는지는 밝히지 않고 1.7GHz 듀얼코어라고만 알려졌네요. 두 제품이 똑같은 갤럭시 메가 이름을 달고 나오지만 디스플레이 조건은 조금 다릅니다. 6.3인치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1280×720, 5.8인치는 960×540입니다. 5.8인치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GPS와 GLONASS 위성 신호를 모두 활용해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게 눈에 띕니다. 제품 자체로는 사실 썩 눈길을 끌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목적은 역시 화면 크기에 대한 실험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번 갤럭시노트에서도 화면을 크게 만든다면 적어도 5.8인치로 가야 하고 그 다음 단계는 6인치, 6.3인치일...

MyLife

"SNS 참여도, 틈새 서비스가 더 높아"

70억 지구촌 인구 모두가 쓰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광장에서 소란스럽게 떠드는 사람이 있고,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친구랑만 이야기하거나 누구에게도 관심을 두지 않고 회원가입하고 다신 접속하지 않는 이용자도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처럼 말이다. 다양한 SNS가 등장하고, 인기를 끌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의 경계가 희미해졌다. 공부 잘 하는 반, 반 친구들끼리 단합이 안 되는 반이 있듯이, SNS도 서비스에 따라 이용자 참여도가 다른 모양이다. 이용자 수가 적고, 회사도 작고, 특정 방식으로 써야 하는 SNS여도 이용자 수가 10억명에 가까운 페이스북보다 이용자 참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마이라이프'가 올 7월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 이마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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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권력 해체하는 '집단지성 세계지도'

집단지성으로 지도를 만드는 게 가능할까. 마을지도가 아니라 세계지도를 비전문가들이 만든 '오픈스트리트맵' 이야기다. 오픈스트리트맵은 2005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기구 오픈스트리트맵재단이 운영하는 지도 서비스이다. 이 지도는 네이버나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내비게이션의 지도 등과 다른 점이 있다. 기업이 아니라 이용자가 올린 데이터로 만들어진 지도라는 점이다. 게다가 지도 데이터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2.0을 적용해 저작자를 표시하고, 2차 저작물에도 오픈스트리트맵과 같은 라이선스를 적용하면 누구나 가져다 쓰게 했다(CC BY-SA). 지도API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API 호출 횟수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걸 떠올리면 참으로 독특하다. SBS가 주최한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방한한 미켈 마론 오픈스트리트맵 인도주의팀장이자 이사회 멤버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됐다"라며 오픈스트리트맵을 소개했다. ▲미켈 마론 오픈스트리트맵 인도주의팀장 "지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