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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음식배달 서비스 '포스트메이츠' 인수...지분100%

우버가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인 포스트메이츠(Postmates)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7월 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외신들은 이번 인수가 지난주 협상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인수대금은 26억5천만달러(약 3조 1천641억원) 규모이다. 우버는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관련 시장에서 음식배달 사업 이상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국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동 제한 조치, 외출을 꺼려하는 심리가 이어지면서 더 개선되는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외신들은 보였다. 포스트메이츠가 우버이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외신들은 또 앞서 우버가 경쟁자에게 다른 인수전에서 밀렸던 점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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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에 '운명' 걸었다…우버, 포스트메이츠 3조원에 인수

세계 최대 승차 공유 업체 우버(Uber)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핵심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버가 음식 배달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즈 등은 5일(현지시간) 우버가 26억5000만 달러(약 3조1710억원)에 포스트메이츠 인수를 합의하고 곧 주식 전량 인수 거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의 음식 배달 사업체인 우버이츠(Uber Eats)와 포스트메이츠를 결합할 예정이다. 현재 우버이츠를 이끄는 피에르 디미트리 고어고티가 계속 우버의 배달 사업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핵심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1분기에 29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의 순손실이 나자 우버는 지난 5월 전체 인력의 14%를 해고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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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다 음식배달'…우버, 업계 4위 포스트메이츠에 인수 제안

세계 최대 차량 호출업체인 우버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에 인수를 제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타임즈는 우버가 포스트메이츠에 제안한 인수 금액은 약 26억달러(약 3조 1260억원)이며,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우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진되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식당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차량 이용객은 줄었으나 음식 배달 수요는 크게 급증했다.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은 우버는 당초 1위 음식 배달 업체인 '그럽허브' 매입을 시도했으나, 인수금액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이 결렬되자 포스트메이츠 인수로 돌아섰다. 미국의 5월 음식 배달 매출 비중에서 1위 그럽허브는 23%, 포스트메이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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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의회, 긱 근로자 위한 법안 도입 추진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디지털 긱 경제(Gig Economy) 종사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월30일(현지시간)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긱 경제는 기업이 수요에 따라 계약직 또는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제형태다. 우버, 포스트메이츠, 아마존 플렉스 등은 대표적인 긱 경제 기업이다. 직접 직원을 고용해서 사업이나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계약직이나 임시직을 한시적으로 고용해 서비스하는 게 특징이다. 이러한 고용 형태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제동을 걸었다. 지난해 4월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배송업체 다이나멕스에 내린 판결에서 합법적인 독립계약자를 분류하려면 ABC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독립계약자가 A. 기업에 의해 통제되거나 지시를 받지 않고 B. 기업의 중심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C. 해당 산업에서 독립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