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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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코로나19가 헬스케어 기술 발전을 채찍질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올해 전세계를 덮치면서 생겨난 신조어로, 인류의 역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전과 후로 나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 이미 코로나19가 올해의 절반 이상 지속되며 인류의 일상과 기술, 특히 제2의 감염병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기술 연구에는 많은 변화와 진전이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카이스트는 9일 GSI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휴먼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 사이언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함께 차세대 의료·바이오 기술의 미래를 조망했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가득한 새로운 시대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뿐”이라며, “의학 분야의 혁신이 과거 우리가 누렸던 삶을 다시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빅터 자우(Victor J. Dzau) 미 의학 한림원...

금융위원회

정부, 금융사에 플랫폼·은행대리업 허용키로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혁신금융 정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금융권의 플랫폼 비즈니스 등 규제 사업을 허용하는 내용이 주로 담겨있다. 테크핀·빅테크에 대한 ‘역차별’을 경계하는 기존 금융권에 대해 정부가 상생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기존 금융권 디지털화 차원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허용하기로 했다. 기존엔 업권별 플랫폼 사업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부수업무 규정과 자회사 보유 규정 등의 제도를 정비해 규제를 풀겠다는 것이다. 플랫폼 비즈니스가 허용될 경우 현재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운영 중인 카드사 렌탈중개 플랫폼, 보험사 건강증진 플랫폼 등이 별도의 규제 샌드박스 인가 절차 없이도 보편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비대면

중기부, 청년 일자리 2050명 모집…"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문인력 양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중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예산 207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일자리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쓰일 예정이다. 이는 지난 4월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 중 공공부문의 정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후속 조치다. 중기부는 공익적 가치 창출과 청년층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제공을 원칙으로, 5개의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사업에 5개 기관을 통해 총 2050명을 오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우선 디지털 스트리밍 마켓 운영에 필요한 청년 인력 50명, 전국 1470여곳 전통시장의 기초 데이터 수집·관리, 온라인 홍보 등에 지원할 청년 1500명을...

Google

Google 모빌리티 데이터로 보는 코로나 이후의 유동인구 변화

데이터를 시각화하면 우리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휴직, 학교 및 직장 폐쇄, 행사 및 공공 집회 취소, 대중교통 제한 등 엄격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강화함으로써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러한 정책들은 실제로 잘 실현되고 있을까요? 구글 모빌리티 데이터는 이동 제한 이후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Unsplash 이번 글에서는 구글 코로나19 지역사회 보고서의 데이터를 시각화한 Our data in world(영국 비영리단쳬) 의 차트를 통해 이동 데이터의 우수 시각화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구글 코로나19 지역사회 보고서의 데이터는? 구글이 수집하는 모빌리티 데이터는 각국 정책 결정에 주요하게...

kt

KT-서울아산병원-현대로보틱스, 스마트병원 맞손

KT는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ICT 기반 디지털 전환, 감염 관리를 위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영상 솔루션을 통해 선별 진료소 방문환자와 병원 진료실을 연결하는 '원내 감염관리 언택트 진료' ▲웨어러블 디바이스·IoT 센서·의료전용 영상 솔루션으로 입원환자 위치와 건강 상태를 파악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실시간 케어(스마트환자관리)' ▲병원 내 물품·자산 관리를 로봇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 관리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KT는 5G, AI, 클라우드 등 ICT 역량을 활용한 의료 DX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으로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의료산업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녹여낼...

gsma

KT, GSMA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ICT 현안 논의

KT는 구현모 KT 대표와 마츠 그란리드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사무총장이 1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MWC 바로셀로나 2020' 취소로 구현모 대표가 GSMA와 소통하는 첫 자리다. 구현모 대표와 마츠 그란리드 총장은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ICT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의 코로나 대응도 화두에 올랐다. 이에 대해 구현모 대표는 한국 정부의 ICT 기반의 ▲검사·확진(Test) ▲역학·추적(Trace) ▲격리·치료(Treatment)로 이어지는 ‘3T’가 성공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 대표는 KT는 2016년부터 정부와 협력해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출시해 해외 감염자의 입국 위험을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감염병 확산 감소 성과로...

비대면

카이스트,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위한 포럼 개최

카이스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을 주제로 한 글로벌 포럼을 연다. 카이스트는 24일 오전 9시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제2회 글로벌전략연구소-국제포럼 2020(GSI-IF202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의 부상에 따른 교육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1세대 온라인 공개강좌(MOOC) 대표주자인 코세라의 제프 마지온칼다 CEO, 캠퍼스 없는 대학 미네르바스쿨의 설립자 겸 CEO 벤 넬슨 등 글로벌 교육 전문가 15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카이스트 글로벌전략연구소(GSI)와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PC4IR)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유튜브 카이스트 채널, KTV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24일 개회사를 통해 "온라인 교육 및 가상대학은 급변하는 기술 중심 사회에서 평생 교육을 제공하는 최적의 기관이 될...

skt

SKT 박정호 사장, "디지털 세대 직원에게 의사 결정받자"

SK텔레콤이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디지털 세대 젊은 직원들의 의사 결정 권한을 높인다. 또 본사 출근 대신 집에서 10~20분 거리 사무실로 출근하는 거점 오피스 확대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한다. 박정호 사장은 3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비대면 타운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20여명의 임원이 배석하고, SK ICT 계열사 임직원 약 4만명이 T전화 그룹통화, 영상통화 ‘서로’, PC·모바일 스트리밍, 사내방송 등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을 통해 참여했다. 박 사장은 "전 세계적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는 초연결성을 제공하는 ICT 기업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이동통신부터 뉴 ICT사업, 기업 문화까지 새로운 시대에 맞게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 사장은 모든 서비스 출시 전 디지털...

skt

SKT, 신입사원 공채에 비대면 그룹 면접 적용

SK텔레콤은 신입사원 공채에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 면접을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공정한 채용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사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산이다. SK텔레콤은 자사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해 여럿이 의견을 주고받는 그룹 면접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비대면 면접은 대부분 일대일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은 풀HD급 화질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화상 면접 방식을 넘어 지원자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비대면 그룹 면접은 지난 5월 24일 실시한 SKCT 필기전형 응시자 중 합격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온라인 개학을 맞아, 당초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5G

SKT, 언택트 서비스 개발 파트너 모집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서비스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을 통해 5G MEC 서비스·인프라 기술, 비대면 솔루션 개발 잠재력을 가진 글로벌 유망 기업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에서 5G, MEC(모바일엣지컴퓨팅), 비대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해 ▲상용망 테스트 지원 ▲글로벌 사업 개발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선발 규모는 5개 기업 내외다. 공모를 원하는 기업은 SK텔레콤 개발자 지원 사이트 ‘SK OPEN API’(openapi.sk.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의 추천도 함께 받는다. TEAC는 2016년 SK텔레콤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텔, 노키아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