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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X

SSG페이, "세금 납부 마일리지 SSG머니로 사용하세요"

세금 납부에서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실제 생활에 좀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SSG페이가 1월12일부터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서울시 세금 납부 서비스인 ‘ETAX’의 마일리지를 SSG머니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SSG머니로 전환 가능한 ETAX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 사이트인 ETAX와 세금 납부 모바일 앱인 STAX를 통해 전자고지 신청 후 이메일 고지서 수령 및 인터넷 납부 시 받을 수 있는 포인트다. ETAX마일리지는 SSG페이 앱의 ‘SSG머니 전환’ 메뉴를 통해 10마일리지당 10원으로 연 최대 120만원 까지 즉시 전환할 수 있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전환 된 SSG머니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벅스 등 SSG페이 전국 7천여...

NHN엔터테인먼트

‘충전 포인트’ 도입한 페이코, 결제 플랫폼 선점 나서나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등에 이어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도 선불 충전 시장에 뛰어들었다. 수많은 간편결제 서비스 중에서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좀 더 이용하는 유인 효과를 기대하는 듯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월1일 페이코에 ‘페이코 충전 포인트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페이코 충전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충전하는 선불 결제 수단이다. ‘페이코 간편계좌’ 또는 ‘무통장 입금’으로 포인트를 충전해 페이코 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간편계좌는 국내 주요 은행을 비롯해 20개 은행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으며, 등록 계좌가 없으면 ‘무통장 입금’ 방식을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충전한 포인트로 결제하면, 3%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 충전은 페이코 앱을 통해 한 번에...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 포인트 활용한 신종 앱 사기 적발

배달의민족에 유령업체를 등록해 허위 매출을 일으켜 포인트를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배달앱에 ‘유령업소’를 등록해 놓고 이를 통해 수십 개의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허위 주문함으로써 10억원대의 가짜 매출을 일으킨 뒤 적립한 포인트를 빼돌리는 수법의 신종 앱 사기 행태다. 1월9일 공개된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붙잡힌 일당은 배달앱에 있지도 않은 배달음식 유령업소를 등록해 해당 업소에 18억원 규모의 가짜 매출을 일으킴으로써 4개월에 걸쳐 현금 가치 약 4800만원의 포인트를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총책 정 아무개(48) 씨를 구속하고 스마트폰 공급책 박 아무개(36) 씨와 유령업체 사장 신 아무개(49) 씨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이외에 달아난 공범 2명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K캐시백

OK캐쉬백 포인트로 P2P 투자를…SK플래닛-어니스트펀드 제휴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SK플래닛과 손잡고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해 어니스트펀드 ‘투자입문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P2P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투자입문채권’은 어니스트펀드 P2P투자를 경험해보지 못한 OK캐쉬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의 투자 상품이다. OK캐쉬백 1만 포인트를 사용해 P2P투자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쌓여있는 포인트를 활용해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은 P2P투자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P2P금융이 고객 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OK캐쉬백 앱에서 ‘어니스트펀드 투자 체험’ 메뉴를 선택한다. 어니스트펀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투자 상품 소개’ 메뉴에서 ‘투자입문채권’ 상품을 선택,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해 ‘투자하기’를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기간은 11월16일부터 30일까지...

포인트

외상으로 책 사세요… 하하야의 놀라운 실험

책 살 돈이 없어서 책을 못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하야(http://www.hahaya.co.kr)는 그래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예스24와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외상으로 책을 살 수 있게 해준다. 7일까지는 이자가 없고 7일이 지나면 3.3%의 연체료가 붙고 30일마다 추가된다. 2개월 외상을 할 경우 1만원에 670원의 연체료가 붙는다. 6개월이면 2천 150원이 된다. 싸다고 하면 싸고 비싸다고 하면 비싼 애매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수익은 연체료 보다는 포인트에서 나온다. 예스24나 알라딘에서 직접 책을 사면 내 계정에 포인트가 쌓이지만 하하야에서 사면 포인트가 하하야의 계정에 적립된다. 하하야는 그렇게 쌓인 포인트를 모아 책을 산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7일 무이자 외상으로 책을 사는 대신 포인트를 하하야에 넘기는 셈이다....

KTF

SKT, 반격의 칼 빼들었다

KTF에 영상 전화 분야에서 밀리는 듯한 양상을 보였던 SK텔레콤이 대고객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SK텔레콤은 휴대폰 구입과 요금 결제 등 통신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포인트제도를 도입했고, WCDMA 전용폰 출시와 함께 영상통화와 데이터 요금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또 고객에게 더 가까운 이동전화 서비스를 부각시키기 위해 '24시간 T' 캠페인도 런칭했고, 월 1회 무료영화혜택을 제공하는 '시네마패키지' 요금 상품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KTF가 '쇼(SHOW)'라는 브랜드 알리기에 전 역량을 집중했던 1분기에는 맞대응을 자제했다. 이 때문에 KTF가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SK텔레콤을 제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해 왔다. KTF가 만년 2인자 신세를 면키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에 들어갔지만 맞불 작전보다는 상대방의 '실탄'이 떨어지는 때를 기다리면서 조용히 때를 기다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