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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

17일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크리에이터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협업 환경 지원, 역량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과 기능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어도비는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 기능들을 발표했다.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Auto Reframe)’은 영상 속 주요한 피사체를 자동으로 가운데로 유지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 맞게 가로세로 비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리미어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 기능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포토샵 피사체 선택이 개선됐다. 인물 사진 촬영 후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같은...

어도비

어도비 ‘포토샵 카메라’ 나왔다

어도비가 지능형 카메라 앱 '어도비 포토샵 카메라(Adobe Photoshop Camera)'를 출시했다. 12일 어도비가 출시한 포토샵 카메라는 어도비의 인공지능(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앱이다. 인물, 사물, 음식 및 풍경 등 어떤 피사체의 사진을 찍더라도 미리 인식해 자동으로 가장 적합한 렌즈를 적용한다. 기기에 저장된 사진에도 촬영 당시 사용한 사진 앱에 관계 없이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를 포함한 유명 아티스트와 사진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만든 렌즈와 필터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필터 효과 △실시간 포토샵 효과 △오토톤(Auto-tone) △내용 인식 기반 추천 △인물 사진 보정(보케, 얼굴조명 등) △인플루언서 협업 렌즈 △소셜 미디어 지원 등이다. 포토샵 카메라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언어는...

아이패드

30살 포토샵 새 기능은

'포토샵'이 등장한지 30년이 됐다. 어도비는 2월19일(현지시간) 포토샵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스크톱(윈도우/맥OS)과 모바일(아이패드) 버전으로 나눠 제공된다. 데스크톱 버전은 '향상된 내용 인식 채우기'와 그래픽 카드(GPU)를 활용하는 '향상된 렌즈 흐림 효과 품질' 향상을 아이패드 버전은 '개체 선택 도구'와 '문자 서식' 등이 추가됐다. 미시간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어도비(어도비 시스템즈)가 사들인 포토샵은 1990년 2월19일 애플 매킨토시 용으로 처음 세상에 공개했다. 비트맵 이미지 편집 도구로 출발한 포토샵은 사진, 일러스트 콘텐츠를 만들고 편집하는데 유용하다고 알려지며 단숨에 데스크톱 이미지 편집 분야의 왕좌에 올랐다. 윈도우 플랫폼으로 확장 이후 작년 11월 열린 '어도비 맥스 2019'에서 아이패드용 포토샵이 공개됐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이름처럼 새로운 ‘포토샵’이 아니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스닉스

어도비가 주목하는 새 기능은...‘스닉스(Sneaks)’ 맛보기

“어떤 그림이든 가능해요. 종이에 그린 낙서도 되고….” ‘스닉스’ 발표를 위해 연단에 선 개발자는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 파일을 불러왔다. 녹음한 음성을 입히자, 낙서가 소리에 입을 맞춰 말하듯 움직였다. JPEG 파일이 순식간에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 “와.”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11월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이 행사의 백미는 ‘어도비 스닉스(Sneaks, 엿보기)’다. 개발자들이 프로젝트격으로 개발 중인 제품을 ‘맛보기’로 공개하는 세션이다. 스닉스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젝트는 어도비에서 정식 개발하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어도비 프레스코는 스닉스에서 ‘프로젝트 제미니’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로젝트 스무스 오퍼레이터’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오토 리프레임’ 기능으로 출시 예정이다. 개발 중인 비공식 프로젝트를...

ai

어도비 CEO "상상력 펼쳐라, AI로 도울 것"

“상상력을 펼치고 발상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온 세상을 여러분의 화폭으로 만들어주겠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CEO)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도비 맥스 2019’에서 한 말이다.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창작 관련 기술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다. ‘모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전세계 65개국에서 1만5천명 이상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샨타누 나라옌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금은 창의성의 황금기(Golden age)”라며 “디자이너든, 엔지니어든,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창의성은 오늘날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모두’를 어떻게 공략하나 어도비는 창작자의 동지다.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애플

아이패드용 '포토샵', 제한된 버전으로 2020년 공개

어도비가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2020년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어도비는 지난해 10월 어도비 맥스 2018 행사에서 아이패드용 포토샵을 언급하며 2019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5월13일(현지시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사용자 대상으로 아이패드 버전 포토샵 베타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를 모집했고, 첫 베타 빌드를 내놔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 보였다. <대링 파이어폴> 운영자 존 그루버는 출시 지연에 대해 데스크톱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완전한 형태의 포토샵을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어도비의 당초 약속이 제때 구현되지 못해서라고 짚었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데스크톱 버전과 동일한 엔진을 바탕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진짜'는 맞지만 초기 버전에 '전체 기능'을 탑재하는 것은 애초 불가능한 작업이었다는 지적이다. 어도비 맥스 2018에서 어도비는 "새로운 ‘아이패드용 포토샵’이...

라이트룸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클라우드 포토그래피 출시

어도비가 10월23일 새로운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포토그래피 서비스를 출시했다. 새 라이트룸 CC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접근성이 향상돼 앞으로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사진을 편집, 정리,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이트룸 CC는 포토샵 CC와 클래식 라이트룸 CC(구 라이트룸 CC)의 이미징 기술을 모두 적용했다. 사진 색감 및 밝기를 조절하는 슬라이더는 사용이 보다 쉬워졌고 프리셋, 빠른 수정 도구도 좀더 간편해졌다. 모바일, 데스크톱 그리고 웹상에서 풀 해상도 화질로 편집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한 기기에서 사진을 편집하면 라이트룸 CC에 연결된 모든 기기 및 온라인상에서 변경사항이 자동 적용된다. 사진 공유도 가능하다. 또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해 모든 해상도 사진 백업을 지원한다. 인공지능으로 사진 정리...

분석

“창작에서 마케팅까지, 어도비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로.’ 모두가 이 길을 갔다.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변화였다. 소프트웨어 업체라면 어김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오피스’를 온라인에 얹었다.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에 발을 들였다. 처음부터 웹에 SW를 얹은 구글은 두말할 필요 없다. ‘클라우드’는 업무의 심장부였다. 업무에 쓰는 제품, 서비스, 문서가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었다. 어도비시스템즈도 이 공식을 따랐다. 어도비는 창작자를 위한 최고의 저작도구를 제공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인디자인’과 ‘프리미어’가 그렇다. 예전엔 ‘패키지 SW’ 형태로 제품을 팔았다. 상품 박스에 설치용 CD나 DVD를 담아 파는 방식이다. 이때까지 제품 브랜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였다. 2013년 5월부터 어도비도 바뀌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가 나오면서 어도비는 클라우드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때부터 기존 ‘어도비 CS’...

ios

페이스북, 무료 디자인 도구 ‘오리가미’ 판올림

페이스북이 2월24일 무료 디자인 도구 ‘오리가미’를 판올림해 공개했다. 오리가미는 포토샵같은 디자인 도구다. 단, 포토샵처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한다. 프로토타입은 모바일 앱이나 웹 등을 개발할 때,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기본 디자인을 가리킨다. 오리가미는 애니매이션이나 반응형(인터랙티브) 기능을 적용할 때 유용하다. 맥 OS X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쿼츠 컴포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오리가미를 판올림하면서 ‘오리가미 라이브’라는 iOS 앱을 함께 출시했다. 디자이너는 오리가미 라이브로 컴퓨터에서 작업한 디자인을 휴대폰에 바로 적용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래밍은 필요 없다. 오리가미 라이브를 이용하면서 멀티터치 기능을 확인하거나 모바일 기기의 센서와 연동된 기능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코드 엑스포트’ 기능도 추가됐다. 코드 엑스포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