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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3D 프린터로 아이폰 케이스 ‘출력’해보니

몇 년 전만 해도 먼 미래에나 볼 수 있겠지 싶었다. 상상 속의 물건을 뚝딱 출력해 주는 기술, '3D 프린터' 얘기다. 일부 산업 환경에서 시제품이나 시제품 전 단계인 모형(Mock up) 제품을 만드는 용도에 그쳤던 3D 프린터가 점차 일상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다. 프린터 값이 떨어진 덕분이다. 우리돈으로 11만원 정도인 100달러짜리 3D프린터 ‘피치 프린터’도 등장했으니 보통 사람들도 3D 프린터를 쓸 날도 머지 않았다. 3D 프린터는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꿀까. 다른 건 제쳐두고, 3D 프린터를 쓰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3D프린터를 써 보기로 했다. 3D프린터를 한켠에 갖추고 한창 사업 구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게임인재단 사무실을 찾았다. 게임인재단은 내부 조직에 ‘3D랩’을 설치해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