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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네이버가 만든다는 ‘부리 글꼴’ 써보고 싶다면

네이버가 디지털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사용자를 모집한다. 글꼴 디자인에 앞서 사용자가 부리 글꼴을 직접 경험해보게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의 모습과 용도를 탐색해보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8일까지 ‘글꼴 스티커(이모티콘) 워크숍’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글의 고유 형태인 ‘부리 글꼴’로 만든 짧은 한글 낱말을 이모티콘으로 제작하는 워크숍이다. 워크숍 전 과정은 글꼴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하게 되며, 완성된 결과물은 네이버 OGQ 마켓에 등록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무료 배포된다. 워크숍 참가비는 무료다.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글꼴 경험 평가’도 진행한다. 평소 글꼴을 많이 다루는 출판인, 디자이너, 글을 많이 쓰는 블로거 등 글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라이선스

SPC, "국내 폰트 저작권 정책 한 곳에서 확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30여개 폰트 저작권사의 라이선스 이용정책에 대한 조사자료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자료 안내 서비스는 국내 주요 폰트 저작권사의 라이선스 정책 안내를 통해 라이선스 침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라이선스 이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국내 30여개 폰트 저작권사별 상용폰트 정책, 사용권의 범위, 비영리 사용정책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룬다. 기업 및 기관이 보유한 폰트 라이선스 중 이용허락 범위 안에서 무료 이용이 가능한 폰트 안내도 함께 설명해 저작권 침해 소지를 줄였다. SPC 유병한 회장은 “무분별한 폰트 라이선스 침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SW 산업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라며 “SPC는 SW 산업발전의 기초 역량인 SW 저작권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PC는 이후...

글꼴

한글날 기념 무료 글꼴 5선

한글날을 하루 앞두고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무료 글꼴이 대거 공개됐다.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브랜딩 제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글꼴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도 쓸 수 있다.   신영복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0월8일 고 신영복 교수의 손글씨로 만든 '신영복체'를 무료로 공개했다. 신영복 교수가 생전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민 교수에게 기증한 손글씨를 김 교수가 글꼴개발 전문업체인 박윤정앤타이포랩(이하 타이포랩)에 무상으로 양도해 제작된 것으로 신영복 교수가 엽서에 쓴 손글씨를 이용해 개발됐다. 타이포랩은 고인의 뜻을 기려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영복체를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기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Tlab신용복체'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타이포랩 사이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출처 표기를...

글꼴

네이버, 한글 우수성 알리는 새 글꼴 개발한다

네이버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디지털 시대 한글 글꼴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글꼴을 개발하는 게 뼈대다. 네이버는 10월8일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한글 프로젝트 마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안상수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와 함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한글꼴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조체 중심의 새로운 글꼴을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글꼴은 용량은 줄이고 다양한 포맷을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마루 프로젝트는 '한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잇는 줄기'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 네이버는 2008년부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고딕체', '나눔명조체', '나눔스퀘어체', '나눔스퀘어라운드' 등의...

구글

구글 웹오피스, 한글 글꼴 23종 추가

구글 웹오피스 서비스 쓰시나요?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 쓰는 웹기반 오피스 서비스입니다. '구글 독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설문지, 드로잉, 사이트 도구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업용 'G스위트' 사용자라면 지메일이나 캘린더 등을 자체 도메인(URL) 기반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웹기반으로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어떤 기기에서든 쓸 수 있는데다, 개인용 계정은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인기가 높죠. 그런데 한국어 버전 사용자라면 가질법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한글 글꼴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지원되는 한글 글꼴을 찾아보기 힘들었죠. 구글 프레젠테이션은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글꼴을 쓰든, 프레젠테이션 모드로 전환하면 '굴림'체로 제멋대로 바뀌어 뜨곤 했죠. 발표 내용도 보기 전에 자료의 첫 만남부터 투박하고 서투른 인상을...

글꼴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순바탕체' 무료 배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순바탕' 글꼴을 무료로 공개했다. 순바탕체는 기존 바탕체의 전통적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인 오픈소스 디지털 글꼴이다. 눈이 편안하도록 여백을 살린 시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탕체 본연의 필력을 살려 초성 공간을 크게 표현했다. 또한 시각중심선을 중상단으로 설정해 안정적 구조를 유지해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글자폭은 균일하고 일정한 고정 너비를 채택해 단정한 글줄선을 유지하도록 했다. 순바탕체는 현대 한글 1만1172자를 지원해 신조어나 외래어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영문은 94자를 지원한다. 굵은체, 중간체, 가는체 3종으로 출시되며 윈도우와 맥 PC를 모두 지원한다. 순바탕체 지적재산권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있지만, 개인이나 기업 사용자 모두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상업 용도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글꼴을 수정·변형하거나 제3자에게 임의로 판매·배포하는...

글꼴

"존 레논 글꼴, 무료로 쓰세요"

커트 코베인, 존 레논, 데이비드 보위, 세르쥬 갱스부르. 한 시대를 연주하고 떠난 뮤지션들의 글씨체가 디지털로 복원됐다. 송라이터폰트란 웹사이트가 유명 뮤지션들의 글꼴을 무료로 배포한다. 영국 4인조 록밴드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 90년대 대중음악의 상징이었던 록밴드 '너바나'의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커트 코베인, 영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데이비드 보위 등의 손글씨가 세월을 뛰어넘어 디지털로 되살아났다. 글꼴을 제작한 송라이터폰트 쪽은 "송라이터 글꼴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라며 "영감을 준 작곡가들의 손글씨로 가사를 쓰면 상상력이 고취될 것"이라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누구나 웹사이트에서 커트 코베인, 데이비드 보위, 존 레논, 레너드 코헨, 세르쥬 갱스부르 등 예술가 5명의 손글씨 글꼴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송라이터폰트 쪽은 "개인 용도에 한해 자유롭게...

공유마당

소설가 김훈 글꼴 무료 공개

소설가 김훈의 손글씨를 본뜬 글꼴이 무료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2월20일 '남한산성' 원작자인 김훈 작가 글꼴을 포함한 글꼴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KCC-김훈체'와 'KCC-은영체'는 공유저작물 사이트 공유마당을 통해 20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글꼴 명칭을 변경하지 않으면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내려받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자 표시를 해야 하는 'CC BY' 형태다. KCC-김훈체는 김훈 작가의 손글씨를 기증받아 제작한 글꼴이다. 작가의 글씨체를 컴퓨터가 아닌 원고지에 연필로 직접 써서 글꼴화 작업 이뤄졌다. 같은 날 함께 공개되는 KCC-은영체는 지난해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황은영 씨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글꼴 2종은 공유마당뿐만 아니라 네이버, 한컴오피스, 클립아트코리아 착한폰트, 한국인쇄문화협회를...

D2코딩

SW 개발 전용 폰트 'D2코딩' 1.3 버전 공개

코딩 폰트 'D2코딩'의 새 버전이 지난주 공개됐다. D2 코딩은 네이버가 만든 코딩용 글꼴이다. 코딩 폰트는 비슷한 영문, 숫자나 한글, 특수문자 등을  더 구별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코딩용 폰트들은 소문자 l(엘)과 대문자 I(아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만든다. D2코딩은 오픈소스 글꼴로 OFL(Open Font License)를 적용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재배포도 가능하다. 이번에 발표한 것은 1.3 버전으로 약 1년 만에 나온 새버전이다. 1.3 버전에서는 문자열 가독성이 개선됐다. 예를 들어 홑따옴표와 겹따옴표의 구분을 좀 더 뚜렷이 하고, 알파벳 문자 b, d, h가 o 나 n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절했다. 또 'ㅁ' 받침과 'ㅂ' 받침도 서로 좀 더 구분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 벤츠

‘벤츠’ 한글 서체 2종 무료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MBK)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 서체 2종을 무료로 공개했다. 수입차 업계에서 한글 서체를 공개한 건 MBK가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서체는 명조 계열의 ‘MBK CorporateA’와 고딕체 계열의 ‘MBK CorporateS’ 등 2종이다. 기존 MBK 광고와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된 서체다. MBK 쪽은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모던 럭셔리’ 감성을 주제로 개발됐다"라고 밝혔다. 두 서체는 MBK와 윤디자인그룹이 공동 개발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MBK 대표는 “한글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과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글자로, 한글날을 기념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 서체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라며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문화를 가꾸어 가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하며, 이로써 한국 시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