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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2019년형 '레이저' 이렇게 생겼다

루머의 존재가 실제로 나왔다. 모토로라는 11월13일(현지시간) 접히는 화면의 스마트폰 2019년형 '레이저(RAZR)'를 공식 발표했다. 2000년대 레이저폰은 멋진 디자인으로 1억대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토로라가 2019년형 레이저로 당시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폴더블폰 레이저는 책처럼 안쪽으로 접혀서 밖에는 작은 디스플레이가, 안에는 큰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 같은 폴딩 형태에 가로 방향으로 접힌다는 점이 다르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2.7형(800x600)이고, 열면 다소 낯선 21:9 화면비의 6.2형(2142x876) 디스플레이를 쓸 수 있다. 접고 펼칠 때 앱은 자동으로 작은 디스플레이와 큰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되어 표시된다. 단, 동시에 앱 3개를 구동할 수 있고, 그 사이에서 콘텐츠를 드래그할 수 있는 유연성과...

5G

고동진 사장 "삼성, 5G·AI 혁신 주도...폴더블폰은 생산 늘린다"

"삼성전자가 5G, AI 혁신의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 "내년 폴더블폰 생산 올해보다 많이 할 것" "새로운 폴더블폰은 일정을 보고 시기가 되면 따로 공개할 것" 삼성전자가 5G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 내년도 폴더블폰 생산을 늘리고, 위아래로 펼치는 새 폴더블폰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11월5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센터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AI 분야 사용자 경험 혁신하겠다" 이날 고동진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5G와 AI, IoT 기술로 본격화된 초연결 시대에는 사용자 경험(UX)을 혁신하는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이라며 "5G와 AI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피커, IoT, AR, VR 등의 기술 융합과 혁신의...

갤럭시 폴드

'갤럭시 폴드' 만져보니...뛰어난 안정성, 아쉬운 주름

이음매 없이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 '갤럭시 폴드'의 첫인상이다. 스마트폰의 미래를 열어젖힌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접고 펴는 과정의 사용자 경험이 매끄럽다. IT 판의 용어로 말하자면 '심리스(seamless)'하다. 화면을 접은 상태에서 사용하던 앱을 화면을 펼칠 때도 끊김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경험에 이음매는 없지만,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이음매는 또렷하다.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선이 보는 각도에 따라 드러난다. 안정적인 사용성과 자꾸 눈에 밟히는 주름. 갤럭시 폴드가 보여준 폴더블폰의 현재다. 삼성전자는 9월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 체험회를 진행했다. 약 1시간 동안 제품을 만져본 느낌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결과다....

갤럭시 폴드

삼성, '갤럭시 폴드' 9월6일 출시...물량 적어 사실상 한정판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9월6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국내에서 5G 모델만 출시된다. 가격은 239만8천원. 기존 스마트폰보다 10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이지만, 준비된 물량이 적어 구매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5G'를 6일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SK텔레콤·KT 온라인몰, LG유플러스 주요 매장, 디지털프라자 홍대점·강남본점 등 전국 10개 디지털프라자와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5일 하루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는 당초 9월 중순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정이 대폭 앞당겨졌다. 갤럭시 폴드 물량은 연말까지 2만대 이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초도물량은 이보다 적은 1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보다 자급제폰 위주로 물량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폴드

'오리무중'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9월 출시 확정

지난 4월23일 연기 후 출시 일정이 불명확했던 '갤럭시 폴드' 출시일이 9월로 잡혔다. 7월25일 삼성전자는 오는 9월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다고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는 "출시 연기 이후 지금까지, 철저한 분석을 거쳐 고객 여러분들께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라며 5가지 항목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유효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밝힌 갤럭시 폴드의 재설계 내용을 보면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의 최상단 화면 보호막을 화면 전체와 베젤 밑부분까지 연장시켜, 임의로 제거할 수 없도록 했고 △갤럭시 폴드의 접고 펴는 과정에서 외부 이물질 유입을 막는 구조 보강과 △힌지 상·하단에 보호 캡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뒷면에 새로운 메탈층 추가 및...

갤럭시폴드

갤럭시 폴드 추정 단말 사용자 인도서 목격…출시는

지난 4월23일 연기 후 출시 일정이 미궁 속에 빠진 '갤럭시 폴드'로 추정되는 단말 사용자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 지하철에서 목격됐다. <샘모바일>은 7월12일(현지시간) "사진 속 남성이 사용하고 있는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로 추정된다"라며 "삼성전자가 출시에 앞서 기술에 관심이 많은 일부 제한된 사용자 대상의 테스트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한 지 약 두 달 만에 재설계를 마쳤고, 생산 최종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재설계를 한 부분은 디스플레이와 힌지(이음새)다. 디스플레이 보호막을 화면과 완전히 밀착시켜 사용자들이 제거하지 못하도록 구조를 바꿨고, 힌지는 조금 더 위로 끌어올려 디스플레이와 최대한 동일 선상에 자리하도록 설계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IM)사업부장(사장)은 3일(현지시간) 영국...

갤럭시 폴드

미궁 속에 빠진 '갤럭시 폴드' 출시일

미래를 펼칠 거라던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출시가 연기된 지 두 달이 넘었다. 오는 8월 '갤럭시노트10' 공개가 임박함에 따라 곧 출시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의 발언과 외신 보도,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발표가 뒤엉켜 출시일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갤럭시 폴드 출시일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 결함 해결됐다" <블룸버그>는 지난 7월3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두 달 만에 갤럭시 폴드 결함에 대한 재설계를 마치고 현재 상업용 제품을 생산하는 최종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문제로 지적된 내구성 문제는 화면 보호막이 화면 전체를 감싸도록 하고, 외부 베젤 안으로 집어넣어...

갤럭시 폴드

연기된 미래, '폴더블폰' 잇따라 출시 지연

스마트폰의 미래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됐던 '폴더블폰' 출시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는 제품 결함이 발견되면서 출시가 잠정 연기된 상태이며, 최근 화웨이 역시 '메이트X' 출시 일정을 6월에서 9월로 늦췄다. 미래 제품 경쟁이 하반기로 연기된 셈이다. 공통으로 지적되는 문제는 내구성이다.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펴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내구성 문제를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불투명한 출시 일정 '갤럭시 폴드' 지난 6월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사 AT&T는 갤럭시 폴드를 사전 예약한 소비자에게 주문 취소 이메일을 보냈다. 앞서 지난달 24일 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갤럭시 폴드 사전 예약을 취소했다. 당초 갤럭시 폴드는 4월26일 미국을 시작으로 5월3일 유럽 15개국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

미래가 접혔다...'갤럭시 폴드' 글로벌 출시 잠정 연기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출시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4월26일 미국을 시작으로 5월3일 유럽 15개국에 갤럭시 폴드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주 미국 언론을 통해 제기된 내구성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23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초기 리뷰 과정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나, 일부 제품 관련 이슈가 발견됐다"라며 "이에 대한 내부 테스트 결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갤럭시 폴드 출시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수한 제품을 검사해보니 접히는 부분의 상·하단 디스플레이 노출부 충격과, 이물질에 의한 디스플레이 손상 현상이 발견됐다"라며 "이에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디스플레이 손상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문제가 된 제품을 수거해 분석 중이며, 분석 결과에 따라...

갤럭시 폴드

내구성 논란 '갤럭시 폴드'...출시 일정 연기되나

접는 폰 '갤럭시 폴드'의 출시 연기 가능성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언론들은 갤럭시 폴드 내구성 논란을 제기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을 수거해 분석 중이며, 분석 결과에 따라 출시 일정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예정된 중국 지역 갤럭시 폴드 미디어 행사는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4월22일 갤럭시 폴드 출시 일정에 대해 내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문제가 됐던 갤럭시 폴드 샘플이 도착해 시료 분석 작업 중"이라며 "분석 결과에 따라 제품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결함인지, 악의적 훼손인지 밝혀지면 이에 따라 향후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씨엔비씨(CNBC)>, <더버지> 등 복수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