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김학상

삼성전자,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 가능성 확대될 것”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이 정체된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 달 삼성 폴더블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폼팩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비주얼개발팀장 김학상 전무는 1월16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우리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5G,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기술이 우리의 일상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스마트폰은 그 변화의 중심에 놓여있으며, 사용자들은 생활 속에서 더 큰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폴더블폰 개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기기의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폴더블폰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김학상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이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 거라고 주장했다. 김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의...

CES

[CES2019] 세계 최초 폴더블폰, 접었다 펴봤더니

“Where is the foldable phone(폴더블폰 어딨어요)?” 작년 10월 중국 스타트업 로욜(Royole)이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폰을 깜짝 공개했다. 삼성도 화웨이도 아닌 무명 스타트업이 돌연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탓에,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 관심은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도 이어졌다. CES 2019 개막일인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위치한 로욜 부스는 세계 최초 폴더블폰을 찾는 인파로 북적였다. 로욜은 원래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다. 2012년 스탠포드 공대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로, 2014년부터 매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플렉스파이(FlexPai)’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한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최초가 대수냐. 잘 만드는 게 중요하지. 지난해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은 없던...

갤럭시F

출발선 끊은 ‘폴더블 폰’, 누가누가 잘 만들까

‘폴더블 폰’ 상용화가 코앞에 다가왔다. 삼성이냐, 화웨이냐. 폴더블 폰을 개발 중인 두 기업 중 어느 곳이 ‘세계 최초’로 폴더블 폰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려 있던 사이, 뜻밖에도 중국 스타트업이 출발선을 끊었다. IT 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에 따르면 LG전자도 내년 초 열리는 'CES 2019' 행사에서 폴더블 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누가 빨리 접는가' 경쟁은 끝났고, 이제 주제는 '누가 잘 접는가', 그리고 '접어서 뭘 할 수 있는가'로 넘어갔다. ‘최초’ 경쟁, 중국 업체들의 맹공 올해 열린 MWC 2018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ZTE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 ‘엑손M’을 공개했다. 한눈에도 우리가 아는 폴더블 폰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경첩을 이용해 두 개의 스마트폰을 접이식으로 만든 제품이었는데, 세계 최초 타이틀 덕분에 반짝 이슈가...

5G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2020년 흑자 전환 전기 마련"

'LG V40 씽큐'가 공개된 가운데, LG전자의 전반적인 스마트폰 사업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전자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황정환 부사장은 스마트폰 사업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흑자 전환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차세대 스마트폰 사업을 위해 5G 및 폴더블폰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은 10월4일 서울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V40 씽큐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40 씽큐 공개를 주제로 열렸지만, 대부분 시간이 사업 방향에 대한 얘기에 할애됐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가 수년간 구조화된 만큼 당장의 제품보다 사업 자체의 지속 여부에 관해 관심이 집중된 탓이다. LG전자는...

CES 2018

삼성, '갤럭시S9' 2월 공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9'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S9를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9의 출시일 역시 MWC 2018'에서 공개된다. 고동진 사장은 "MWC에서 제품 출시 시기를 밝힐 예정"이라며 "매년 출시 시기를 감안하면 그리 늦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 시리즈는 매년 2-3월 중 공개돼 3-4월께 출시되곤 했다. MWC 2018은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진행된다. 갤럭시S9는 지난해 4월 발매된 '갤럭시S8'의 후속작이다. 갤럭시S8은 공개 직후 기기 전면을 화면으로 감싼 베젤리스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갤럭시S9는 갤럭시S8의 디자인을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9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