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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1

라인프렌즈 BT21과 라이카 즉석카메라가 만났다

라인프렌즈가 독일 라이카와 협업한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B21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 '라이카 소포트'에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BTS)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BT21'을 입힌 점이 특징이다. 라이카 소포트 B21 리미티드 에디션은 BT21 그래픽으로 랩핑 된 카메라 바디, BT21 캐릭터와 로고가 디자인된 스트랩과 즉석카메라 필름 팩, 3색 컬러 필터 등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라이카 소포트는 촬영 직후 바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다. 셀피 모드와 이중 노출, 기계식 셔터 내장, 초점 거리 3단계 설정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또 플래시 전면부에 마젠타, 블루, 옐로우의 3색 컬러 필터를 적용해 다양한 즉석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이카 소포트 B21은 앞서 미국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플래그십 스토어’와...

인스탁스

즉석카메라의 미완성작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

사진의 의미는 과거와 사뭇 달라졌다.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던 사진은 이제 소소한 일상을 담아낸다. 필름에서 디지털로, 카메라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과정이 편리하고 단순해지면서 일어난 변화다. 사진을 찍는 도구의 변화와 함께 인스타그램으로 대변되는 SNS 시대가 오면서 사진은 나를 전시하고 인증하는 수단으로 바뀌었다. 개개의 사진이 갖는 기록의 힘은 옅어졌고, 실시간성이 강조됐다. 필름 카메라, 즉석카메라를 현재 진행형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의 고민은 짙어졌다. 레트로 감성은 디지털 시대의 편리를 넘어서지 못하고, 인플루언서 중심의 '인싸템' 마케팅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는 이 같은 고민의 결과물이다. 미니 리플레이는 즉석카메라의 이점은 살리면서 인스타그램 시대에 걸맞은 편의성을 갖추도록 만들어졌다. 인스탁스 스퀘어 'SQ10', 'SQ2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스탁스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 출시

한국후지필름은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LiPlay)'를 6월15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플레이는 인스탁스 미니 라인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카메라로 255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를 갖췄으며, 디지털카메라 기술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 중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출력할 수 있다. 또 30가지 프레임과 6가지 필터를 제공한다. 촬영 순간의 음성도 기록된다. 녹음된 소리는 QR 코드로 변환돼 사진과 함께 인쇄된다. 스마트폰을 QR 코드에 갖다 대면 녹음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블루투스 방식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내 사진들도 쉽게 인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활용하는 원격 촬영 기능도 제공한다. 배터리는 약 100장의 사진을 인쇄할 때까지...

SQ20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SQ20’ 출시

한국후지필름이 동영상 촬영 기능을 추가한 '인스탁스 스퀘어 SQ20'을 12월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스탁스 스퀘어 SQ20은 전작 SQ10과 마찬가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합친 하이브리드 카메라다. 즉석카메라에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촬영 후 보정 및 사진을 선택해 출력할 수 있다. 정사각형 형태로 사진이 출력된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최대 15초까지 비디오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에서 베스트 컷을 골라 출력할 수 있는 ‘프레임 그랩’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이다. 영상 필터도 입힐 수 있다. 35mm 필름 효과를 주는 필름 프레임이나 사진 테두리를 어둡게 하는 레트로 필터, 시퀀스 필터 등 필터 3종을 지원한다. 또 기존 이중 노출모드와 벌브모드 외에 사진 1장 안에 여러 장의 사진을...

인스탁스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9 보노보노 패키지' 출시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9'의 보노보노 버전이 나온다. 한국후지필름은 6월29일 '인스탁스 미니9 보노보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7월6일 정식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인기 만화 캐릭터 보노보노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보노보노를 닮은 아이스 블루 색상이 적용됐으며 보노보노 캐릭터가 렌즈 캡으로 제공된다. 인스탁스 미니9 보노보노 패키지는 인스탁스 미니9 카메라와 캐릭터 실리콘 케이스, 보노보노 캐릭터 넥스트랩, 보노보노 패키지 박스로 구성됐다. 제품 자체 성능은 기존 인스탁스 미니9과 동일하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인스탁스 미니9은 셀카 기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아날로그 즉석카메라답게 셀프 카메라를 찍는 방식도 아날로그적이다. 디스플레이가 아닌 거울을 보면서 셀카를 찍는 방식이다. 제품 전면에 추가된 셀피 미러를 통해 셀카를 이전보다 쉽게 찍을 수 있다. 또 전용 접사...

아날로그

오리지널의 귀환…폴라로이드 '원스텝2' 국내 출시

즉석카메라의 대명사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가 새로운 폴라로이드를 국내 런칭한다.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가 올해 폴라로이드 80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인 새로운 카메라 ‘원스텝2’를 12월1일 국내 출시한다. 원스텝2는 40년 전 폴라로이드의 대중화를 선도했던 ‘원스텝 랜드 카메라 1000’의 디자인과 사용성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원스텝2는 원스텝 랜드 카메라 1000의 디자인을 본따 만들어졌다. 전면에 빨간 셔터 버튼을 배치해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셀프 타이머 기능, 내장 플래시를 더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기존 폴라로이드는 필름에 배터리가 내장돼 있었는데, 원스텝2는 6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필름에 별도 배터리가 필요없다. 이로 인해 기존 빈티지용(SX-70, 600계열) 카메라 필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름...

SQ10

필름의 미학, 디지털의 영원성

사진을 자주 찍는다. 실은 자주를 넘어 엄청 많이, 시도 때도 없이, 내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인스타에 올리는 편이다. 꼭 예쁜 사진이나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고-급진 사진이 아니어도 찍고 올리는 행위에 만족감을 느낀다. 일기를 사진으로 대체하는 느낌? 하지만 손에 만질 수 있는 물리적인 의미의 사진은 거의 없다. 디지털 공간에 차곡차곡 저장할 뿐이다. 물성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그런 인스타 세대를 위한 즉석카메라가 나왔다. 인스탁스 스퀘어 SQ10은 인스탁스 제품 최초로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즉석카메라다. ‘하이--브리드’라고? 이거 어쩐지 거창하게 들리는데, 단순하게 말하자면 디지털 패널이 달린 즉석카메라다. 인스탁스로 인스타그램 찍기 SQ10은 인스타그램처럼 둥근 정사각형 모양이다. 외관뿐만 아니라 필름도 정사각형 프레임(62*62mm)으로 만들어졌다. 후지필름은...

인스탁스

후지필름,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9' 출시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필름 카메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즉석카메라 신제품이 나오고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아날로그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9'를 8월3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인스탁스 미니8'에 기능을 보완하고 색상을 추가했다. 인스탁스 미니9는 '셀카' 기능이 추가됐다. 아날로그 즉석 카메라 답게 셀프 카메라를 찍는 방식도 아날로그적이다. 디스플레이가 아닌 거울을 보면서 셀카를 찍는 방식이다. 제품 전면에 추가된 셀피 미러를 통해 셀카를 이전보다 쉽게 찍을 수 있다. 전용 접사 렌즈도 추가 제공된다. 이전 제품은 렌즈의 초점 거리 한계 때문에 가까운 사물을 찍으면 초점을 맞추기 힘들었지만 인스탁스 미니9는 함께 제공되는 접사 렌즈를 장착하면 최대 35cm까지 가까운 거리의 피사체를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제품 색상은...

N1

"폴라로이드, 오포 디자인 베꼈지?"

폴라로이드는 최근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스마트폰 ‘셀피’를 발표했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폴라로이드의 부활이라는 메시지로 관심을 끌었고, 셀프카메라에 특화된 회전 렌즈가 이야깃거리가 됐다. 그런데 전시회가 끝나자 셀피의 디자인이 중국 스마트폰을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폴라로이드는 즉석카메라로 유명했던 회사다. 이 폴라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세운 것 역시 카메라였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셀프카메라에 초점을 맞췄다. 보통 스마트폰은 뒤에는 1천만화소 이상의 고성능 카메라를 달고, 앞에는 영상채팅에 쓸 수 있는 수준의 성능 낮은 카메라를 넣는다. 그래서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2개가 들어가지만 성능이나 용도의 차이는 분명했다. 하지만 셀프카메라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를 늘리고, 연속 촬영이나 색 표현력을 넓히는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더하고 있다. 폴라로이드의 스마트폰은 고성능...

lg전자

[써보니] "찰칵→출력"…휴대용 포토프린터 4종

구슬이 서 말이라도 엮어야 보배이다. 사진 3천장도 뽑아야 제맛 아니겠는가. 지난번에 손쉽게 스마트폰 사진을 사진첩으로 만들어주는 앱 몇 가지를 써봤다. 하지만 사진첩 제작을 맡기면 며칠 동안 배송을 기다려야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어 답답했다. 친구와 찍은 사진을 그자리에서 바로 뽑아 나눠가지면 더 좋지 않을까. 인터넷을 뒤져보니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뽑아주는 휴대용 포토프린터가 이미 많이 나와 있었다. 이 가운데 각자 색깔이 분명한 제품 4개를 비교해 봤다. LG전자 '포켓포토2',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 폴라로이드 'Z2300', 캐논 '셀피 CP910'다. LG전자 '포켓포토2' LG전자 포켓포토2는 전작 포켓포토에 이어 LG전자가 내놓은 휴대용 포토프린터다. 잉크 없이 사진을 인화하는 ZINK 방식 종이를 써서 따로 잉크를 넣을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