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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권리자에게 제몫을"…KT, 음악 서비스 '지니' 공개

“국내 음악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할 여건 조성을 지니가 맡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 쪽 7억 시장에 내년 2분기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KT가 12월21일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를 공개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지니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무대로 서비스하겠다"라며 위와 같이 밝혔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지니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음악 서비스이다. 지니는 가격 결정권이 음악 권리자에게 있다는 점에서 국내 기존 음악 서비스와 구별된다. 음악 권리자는 지니에서 만큼은 음원 가격을 책정하고 음원 판매 수익의 70%를 가져갈 수 있다. KT가 글로벌 음악 서비스를 내놓으며 국내 음악 권리자의 입김을 키운 셈이다. KT는 이용자에게 돌아갈 혜택도 고민했다. 기존 서비스는 미리듣기를 1분 남짓으로...

kt

아이폰4S, 11월11일 SKT·KT 동시 출시

애플이 지난 10월5일 발표한 '아이폰4S'의 국내 출시 날짜가 잡혔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과 홍콩을 포함한 13개 나라에서 '아이폰4S'를 오는 11월1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 전인 11월4일부터는 예약가입도 받는다. 국내 출시되는 색상은 검정색과 흰색 2종 이다. 아이폰4S는 애플이 지난 2010년 출시한 '아이폰4'와 디자인이 같은 성능 개선형 제품이다. 아이폰4와 비교해 모바일 프로세서와 카메라 성능을 개선했고, 아이폰4S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Siri)'를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애플의 이 같은 발표가 나온 직후 표현명 KT 사장도 즉각 반응했다. 표현명 사장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이폰 4S가 곧 KT를 통해 출시됩니다"라며 "자세한 요금상품 및 구매가격은 곧 공식 발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도 애플의 아이폰4S...

Desire HD

KT, '안드로이드' 비밀 병기 확보...HTC 디자이어 HD 30일 출시

KT가 30일 HTC 디자이어 HD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로써 아이폰과 함께 그간 취약했던 안드로이드 폰 지원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거머쥐게 됐다. KT의 스마트폰 확산의 양 날개가 외산 스마트폰 업체라는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KT는 디자이어 HD 출시를 계기로 HTC와 밀접한 협력관계를 과시하며 안드로이드 라인업을 꾸리는데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KT는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삼성전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으며, 그 동안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피터 쵸우 HTC CEO(왼쪽)와 표현명 KT 사장이 HTC 디자이어 HD를 소개하고 있다 KT는 아이폰4와 더불어, 안드로이드폰 가운데는 넥서스원과 갤럭시K를 삼총사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넥서스원은 출시 초기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공급 부족으로 강하게 프로모션을 하기에...

iphone

"줄을 서시오"... 아이폰4 예약 가입 재개

지난 25일 마감된 아이폰4 예약 가입이 22만7천 명이라는 사상 초유의 예약 가입자를 끌어 모은 가운데, KT가 27일 낮 12시부터 아이폰4의 예약 가입을 재개한다. 이미 1차 예약 가입을 통해 충분한 수의 가입자를 모은 상황에서 KT가 추가적으로 예약 가입을 진행하는 것은, 출시와 함께 전국 오프라인 대리점에 동시에 물량을 공급할 만큼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KT 관계자는 "시즌 2 예약 가입은 예약 가입자를 늘린다기보다는, 아이폰4에 많은 수요가 몰리는 상황에서 대기 순번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폰스토어 공지사항에서도 "아이폰4의 수요가 많은 관계로 당분간 예약 가입을 우선적으로 개통하겠다"고 밝혀 9월 중에는 대리점을 통한 일반 개통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다. 25일 마감한 첫 번째...

ABI 리서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무선랜 등으로 분산...5년 후 100배 증가

무선랜(WiFi)와 같은 우회망을 통해 분산되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5년까지 현재의 100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마침 지난달부터 KT와 SK텔레콤이 폭증하는 무선데이터를 4G 통신망인 LTE(Long Term Evolution)만으로 감당할 수 있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눈여겨볼 만한 조사 결과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16일(현지시간) 앞으로 5년 동안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현재의 30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며, 2015년에는 이 가운데 48%의 트래픽이 우회망을 통해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회망을 통한 트래픽 분산은 전체 모바일 트래픽의 16% 수준이다. 2015년에는 전체 모바일 트래픽이 30배 늘어나고, 우회망을 통해 분산하는 비율도 세 배 이상 높아지면서, 우회망을 통해 분산되는 데이터 트래픽의 총량이 현재의 100배 수준에 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kt

'폭증' 무선데이터 처리 전략놓고 KT-SKT, "내가 옳다" 으르렁

스마트폰과 넷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가 등장하면서 향후 수 년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현재의 수십 배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데이터 폭발'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두고 KT와 SK텔레콤(이하 SKT)의 대응방안이 엇갈리고 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사진)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4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09년 대비 40배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며 "이는 3G와 4G 네트워크인 LTE(Long Term Evolution)의 수용 용량을 4.5배나 초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T 이러한 데이터 폭발을 수용하기 위해서 ▲내년까지 와이파이존을 10만 개 수준으로 대폭 늘리고 ▲총 84개 도시와 각 고속도로 구간으로 와이브로를 확대하며 ▲LTE를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유무선을 망라하는 '토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표현명 사장은...

iOS4

아이폰 3GS 8GB 출시

KT가 13일 아이폰 3GS 8GB를 출시했다. 가격은 67만 1천원으로 아이폰 3GS 16GB(68만 2천원)이나 넥서스원(69만 9천 600원)보다 다소 저렴한 편이다. 스마트스폰서 i-라이트 요금제 (기본료 4만5천원)를 선택할 경우 단말기 가격은 24개월 약정에 12만 1천원이며, 30개월을 사용할 경우에는 실질적인 부담 없이 폰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 3GS 8GB는 미국에서 2년 약정에 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아이폰 3GS 8GB 모델은 아이폰 최신 OS인 iOS4가 처음으로 탑재돼 출시되는 모델로 기존 3GS와는 다른 멀티태스킹, 통합폴더기능, 전자책 ‘아이북스’, 통합 이메일, 기업용 보안강화, 온라인 게임지원, 광고플랫폼 ‘아이애드’ 등 7가지 새로운 성능을 갖췄다. KT는 고객들이 새로운 기능과 약 23만개의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i-요금제, 아이폰평생요금제, 쇼데이터플러스 등의 요금제를 선택한...

8G

'넥서스원', 17일부터 판매...'아이폰 3GS' 8GB 12일 정식 발매

지난 6월 21일부터 4천 대 한정 예약판매를 진행했던 넥서스원이, 오는 17일(토)부터 전국 KT 대리점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표현명 KT 사장(왼쪽)과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가 넥서스원을 소개하고 있다 KT는 10일 KT 광화문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넥서스원 예약 구매고객 100명을 초청해 '구글 넥서스원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런칭 파티에 초대받은 100명의 예약 구매 고객은 넥서스원을 현장에서 받아 개통하고, 전용 충전 거치대(dock)를 선물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장 사장은 “최신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우수성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구글 넥서스원을 국내 고객들이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 하반기에 7종 이상의 국내외 다양한 안드로이드 탑재폰을 출시하여, 고객의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장 한켠에는 구글 넥서스원...

api

KT, "앱 개발자 최우선 정책 펴겠다"... 개발자들 "올레~!"

KT가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컨퍼런스 현장에서 만난 개발자들은 "오기 전에는 큰 기대를 안했는데 발표 내용을 듣고 보니 KT가 기대보다 파격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정책을 준비했다"며 대체로 만족스러운 의견을 피력했다. KT는 2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600여 명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참석한 가운데 'IT Korea 르네상스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 개발자 지원 컨퍼런스'를 열었다. 지난 17일 KT가 제 4차 IT CEO 포럼에서 밝힌 '오픈 에코시스템 발전 방향' 가운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지원과 관련된 세부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 발표를 맡은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사진)은 "앞으로는 개발자를 최우선에 놓고 생각하겠다"며,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개발자가 '스마트폰 드림'을 실현할 수 있도록 KT가 마중물 역학을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