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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허위 포토 리뷰 자동 분류 AI기술 공개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대표 강신봉)는 한국정보과학회가 12월 18일 개막한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하는 '2019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허위 포토리뷰 자동분류 AI 프로세스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 논문은 딥러닝 기반 허위 포토리뷰 자동분류 AI프로세스 모델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데이터실 사내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기존 자사 서비스에 적용돼 있던 프로세스 모델을 개선해 정확도를 높인 배달앱 최적화 프로세스 모델을 만들어 ‘요기요’에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그 동안 배달앱은 음식점을 이용한 소비자간 경험이 담긴 리뷰 공유 등으로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이뤄왔지만 소비자 리뷰가 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허위 거래나 허위 리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요기요에는 실제 주문한...

배달

우아한형제들, '엘리베이터'타는 배달로봇 시범서비스 나서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자율주행 실내 배달 로봇 ‘딜리 타워’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아한형제들은 10월7일 시범서비스를 위해 ‘딜리 타워’ 두 대를 송파구 본사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이 사무실로 음식을 배달시키면 라이더는 건물 1층에서 대기 중인 딜리 타워에 음식을 넣고 층수와 배달번호를 적는다. 이후에는 딜리 타워가 주문자가 있는 층까지 직접 배달을 수행한다. 로봇과 엘리베이터를 연동한 관제 시스템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층간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시범 서비스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이를 위해 우아한형제들은 엘리베이터 제조사와 협력해 ‘딜리 타워’가 엘리베이터를 원격으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로봇이 짝수와 홀수, 저층과 고층 등으로 나누어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를...

배달문화

배민상회, 매립하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배달용품' 출시

배달 문화가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다.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자영업자용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가 매립 시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코팅(PLA) 소재를 쓴 종이 식품 용기를 5월13일 출시했다. 외식업소가 PLA 코팅 처리된 종이 소재의 배달 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시판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배민상회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친환경 배달용품 제품군('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았어요')은 PLA 소재로 방수처리 돼 있다. 일반 종이용기는 플라스틱 코팅으로 인해 코팅한 부분이 썩지 않는 반면, PLA 소재는 흙이나 물에 매립할 경우 빠른 속도로 생분해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종이용기 2종, 종이뚜껑 2종, 식품지, 종이봉투, 종이포장 젓가락 등 총 7종이다. 배민상회는 6월 초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친환경 비닐봉투...

배달 앱

배민, 입찰형 광고 '슈퍼리스트' 없앤다

배달의민족이 말 많던 입찰 광고 ‘슈퍼리스트’를 폐지한다. 앞으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노출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개방형’ 광고로 대체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3월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찰 경쟁으로 낙찰자와 가격이 결정되는 앱 내 최상단 광고 상품 '슈퍼리스트'를 4월30일부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2016년 출시된 지 약 3년 만이다. 슈퍼리스트는 한 달 동안 원하는 지역의 상점 목록 최상단 1~3위에 상호가 고정 노출되는 광고 상품이다. 이전에는 비공개 입찰방식으로, 입찰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깜깜이 경매'로도 불렸다. 지난해 말 배민은 낙찰가 공개에 나섰으나 소상공인 단체들은 슈퍼리스트가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광고비 상승을 유도한다고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다양한 자영업자 의견을 청해 듣고 입찰 광고에 대한 개선 방안을...

O2O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연계형 개발 인턴십 참가자 모집

국내 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푸드테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개발 인턴십 프로그램 ‘루키 히어로(Rookie Hero)’ 2기를 모집한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운영 중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개발 인턴십 채용 분야는 백엔드,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개발 부문으로,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월7일 오전 10시까지.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홈페이지(deliveryhero.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실무 훈련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푸드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개발 코드, 데이터베이스, 파이썬 장고 프레임워크, 엘라스틱 스택, 데이터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배달 앱

배민, "배달 앱 광고비 과도한 수준 아냐"

배달 음식점 점주들이 배달 앱의 높은 광고비 및 수수료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배달의민족이 해명에 나섰다. 4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유료 광고주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 사이 업소 평균 매출액과 광고비 등 주요 수치의 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배달 앱 문제 개선 정책 토론회'에서 배달 앱 수수료가 과다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데이터를 통해 반박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배달의민족 유료 광고주는 총 6만8천여명으로, 1인당 월 평균 23만원 정도의 광고비를 들여 배민을 통해 약 64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은 162만원가량 증가한 반면, 매출액 대비 광고비 비중은 3.81%에서 3.61%로 소폭 줄었다. 배민 관계자는 “온라인...

pos

코난-푸드테크, 챗봇 기반 온라인 주문 서비스 협력

교촌치킨, BBQ치킨, bhc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피자알볼로, 스쿨푸드 등에서 메신저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챗봇 서비스가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능정보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배달 주문시스템(POS) 및 O2O 플랫폼 전문기업 푸드테크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 구현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17년 초 인공지능 기반 챗봇 주문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챗봇 구현에 필요한 기술을, 푸드테크는 주문 배달 중개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스템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B2B 플랫폼을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분야와 메뉴를 확대해 시장 공략과 서비스 안정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푸드테크는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 배달 PO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