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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영어’ 모르면 약관 못 본다…한국산 앱 ‘스노우’의 무신경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의 카메라 앱들이 국내에서 서비스 하면서도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영어로 기재하고 있어 ‘부실고지’라는 지적이 나온다. 2016년 네이버는 자회사 캠프모바일을 분할, 새로운 자회사인 스노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지난해 말 기준 네이버(70.84%), 라인플러스(17.82%), 라인(11.34%) 등 네이버 및 계열사들이 이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 본사를 두고 증강현실(AR) 카메라앱 ‘스노우’를 비롯해 AR 아바타앱 ‘제페토’, 모바일 퀴즈앱 ‘잼라이브’,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크림’ 등을 국내·외에서 서비스 중이다. 그런데 스노우가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카메라 앱 대부분은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이 ‘영어’로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블로터>가 조사한 결과 △스노우 △B612 △라인카메라 △푸디는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모두 영어로 기재했다. △룩스의 경우 이용약관은 한글로,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영어로 표시했다. 한글로 적어야 할 약관,...

네이버 지도

여름 극성수기 ‘네이버 지도’ 앱 사용 가장 많았다

올여름 극성수기에 가장 많이 사용된 앱은 ‘네이버 지도’였다. 모바일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는 올여름 휴가 기간인 7월21일부터 8월5일까지 가장 많은 일간 실사용자 수를 기록한 앱이 '네이버 지도'였다고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이동하는 이용자들의 사용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모비데이즈는 '네이버 지도'가 일간 실사용자 수 5160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사진 앱 '푸디', '스노우'가 각각 2240만명, 2080만명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여행지 이동에 이용되는 '코레일톡', '카카오T' 앱도 순위에 올랐다. 휴가철을 맞아 이용자들의 앱 사용은 여행과 관련된 앱이 전체 비중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했고, 다음으로는 지도/교통(20%), 사진(10%) 앱 순이었다. 여행 카테고리에는 '야놀자',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데일리호텔' 등 앱이 이름을 올렸고, 휴가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B612

라인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로 단일화

네이버가 라인플러스의 카메라 서비스를 스노우 쪽으로 합친다. 스노우주식회사와 라인플러스주식회사는 2월24일, 전세계 1억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노우' 앱과 최근 3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B612'를 비롯, 라인플러스의 카메라 기반 서비스 등 양사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비스 조직을 모두 스노우주식회사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잘 나가는 스노우에 역량을 결집시키는 모양새다. 양사는 “각각 별도로 진행하던 서비스들을 동일 조직에서 운영함으로써, 인력, 기술, 자본, 사업 노하우 등 제반 사업 역량을 집중해,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병합의 배경을 밝혔다. 조직 통합은 5월1일 시행된다. 양사는 카메라 서비스에 대한 독립성,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노우주식회사로 카메라 서비스 조직을 모두 통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라인플러스는 정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