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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고난의 '서버 가상화' 도입기

"서버 가상화를 통해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도 단순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원 사용량 변화에 보다 능동적인 인프라 자원의 할당과 회수가 가능해져 비즈니스가 요구하는 인프라에 대한 제공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KTH는 지난 1월 시트릭스 젠서버로 480대 서버 가상화를 완료했다. 2009년 시스템 도입에 들어갔으니, 3년 만이다. 이장원 KTH 클라우드기획팀/클라우드인프라실 팀장은 이번 서버 가상화를 완료하면서 서버 가용성을 높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됐으며,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모바일 콘텐츠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KTH뿐만 아니라 서버 가상화를 도입을 고려하거나 도입한 기업들에서 한결같이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시트릭스, VM웨어 같은 IT 제조사들은 서버 가상화를 도입하면 ▲자원을 유연하고 빠르게 할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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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애플, 주소록 빼가는 앱 단속 본격화

애플, "이용자 주소록 정보 빼갈 때는 사전 허락 받아야" 애플은 이용자의 주소록 정보를 빼갈 때 "위치정보처럼 이용자의 사전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2월15일 올싱즈디지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기있는 SNS 앱이 휴대폰 주소록 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모바일 SNS 패스를 시작으로, 트위터와 포스퀘어, 옐프,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에게 명확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휴대폰 주소록에 접근해 해당 정보를 자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의회 의원 2명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애플의 방침과 현재 이용자 주소록 정보를 활용하는 앱이 무엇인지를 묻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문제가 된 업체들은 이용자에게 친구를 찾아주거나 혹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소록 정보를 활용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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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씨'로 파란 '푸딩'에 사진 UP

이미지 뷰어 '알씨' 이용자는 따로 웹에 접속하지 않고도 파란 '푸딩'에 곧바로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게 됐다. KTH 파란은 알씨 제작사인 이스트소프트와 제휴를 맺고 알씨로 사진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는 '알씨-파란푸딩' 서비스를 12월1일 선보였다. 알씨는 매달 700만~800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대표적 무료 이미지 뷰어다. '알씨-파란푸딩' 서비스를 계기로 알씨 이용자는 푸딩에 따로 접속하지 않고도 사진을 곧바로 파란 푸딩으로 올릴 수 있으며, 대용량 사진을 쉽게 저장하거나 최대 500MB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알씨 5.5' 버전에서 사진을 보관함에 이동한 뒤 '사진 보내기→푸딩에 사진 올리기'를 선택하면 해당 사진이 곧바로 업로드된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은 파란에 개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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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에 올린 사진, IPTV로 본다

파란이 웹 앨범에 올린 사진을 PC 없이도 IPTV로 볼 수 있는 '파란포토' 서비스를 내놓았다. '파란포토'는 파란 '푸딩'을 KT '메가TV'에 연동해 푸딩에 올린 사진을 메가TV에서 리모컨으로 손쉽게 조작하며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푸딩'은 최대 500MB 업로드에 기본 3GB, 최대 5GB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①푸딩 사이트에서 자신의 '푸딩'을 개설하고 ②'관리→메가TV 인증관리' 메뉴에서 메가TV에서 사용할 바로가기 번호와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③메가TV에서 'Fun&Life→파란포토(채널 706)'를 선택하면 푸딩에 올린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친구나 지인의 바로가기 주소를 입력하면 따로 인증을 거치지 않고도 메가TV에서 곧바로 친구의 푸딩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리모컨 상하좌우 버튼으로 조작하므로 편리하다. '파란포토'는 이렇게 이용자가 직접...

CCL

"파란의 구원투수는 맛있는 사진관리 서비스"

"블로그나 미니홈피와 대적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으로선 싸워봤자 이길 수도 없고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는 경쟁사와 비교할 때 이렇다할 대표상품이 없었잖아요. 그만큼 우리가 이번 프로젝트에 들인 공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파란이 내놓은 서비스 가운데는 최고란 평가에요." 이선재 팀장의 이 말에는 그동안 파란이 겪은 마음고생과 절박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그는 KTH가 운영하는 파란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파란이 어떤 곳인가. 먼 옛날, PC통신 1세대인 하이텔로 출발한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산증인이지만, 도토리 키재기식 서비스로 '만년 하위권'이란 비아냥거림과 함께 모기업인 KT의 자존심을 구긴 탕아이기도 하다. 영욕의 시간동안 와신상담 재기를 꿈꾸던 파란이 이번에는 꽤 쓸 만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푸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