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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인기만점 '카카오톡 게임하기'

카카오톡의 모바일 게임 채널 서비스 '게임하기'를 찾는 게임사가 늘고 있다. 올 7월30일 출시됐는데 2달 남짓 사이에 17개 게임사가 21개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톡을 통해 서비스한다.(아래 표 참조) 그중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곳도 있다. 선데이토즈가 출시한 '애니팡'은 50여일 만에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싸이월드를 비롯한 PC 기반 웹 플랫폼을 떠나 처음으로 모바일 전용 플랫폼에 게임을 내놓고 얻은 성과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캔디팡'을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내놓고 일주일 만에 하루 매출 2억원을 달성하고, 다운로드 600만 건을 돌파했다. 10일째인 10월5일엔 800만 건을 넘었다. 넥슨은 '퍼즐 주주 for 카카오'란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10월4일 출시했다. 이 게임은 페이스북용 소셜게임 '주 인베이전'의 스마트폰 버전이다. 카카오 측은 "'게임하기'로 서비스하는 게임은...

공유도시

[주간SNS동향] 카카오에 투자한 위메이드, 일본선 '라인' 제휴

카카오 투자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일본서 '라인'과 제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NHN재팬이 서비스하는 '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카오스&디펜스'에 대한 합의를 했다. 이와 함께 "라인은 게임 서비스 '라인 게임'의 성공과 함께 일본 최대 인프라를 자랑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어, 위메이드가 만든 프리미엄 모바일 게임과의 결합이 일본 시장에 어떤 폭발력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에 200억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카카오톡의 게임 채널링 서비스인 '게임하기'에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는데 일본 모바일 시장은 '라인'으로 두드리는 셈이다. [관련 기사] 카카오 920억원 투자 유치…몸값 5200억원 [주간SNS동향]‘라인’, 서비스 문지기가 되겠다 '카카오스타일', 카톡에 모바일 쇼핑몰 붙다 카카오가 국내 소호몰과 손잡고 '카카오스타일'을 안드로이드...

NPO

[주간SNS동향] 충성도 높은 카카오스토리

싸이월드 vs. 페이스북 vs. 카카오스토리 국내 토종 SNS '싸이월드', 대학생 네트워크에서 9억명이 쓰는 SNS로 성장한 '페이스북', 2천만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표 문자 메시지 서비스 '카카오톡'에서 나온 '카카오스토리'. 이 3개 서비스는 성장 배경은 다르지만, 현재 국내에서 쓰이는 대표 SNS이다. 이들 서비스를 두고 궁금했던 것은, '이용자끼리 얼마나 겹치는가' 아니었을까. 코리안클릭이 이 궁금증을 풀 자료를 6월21일 내놨다.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싸이월드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서비스간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를 보자. 카카오스토리만 사용하는 비중은 49.2%, 페이스북 8.5%, 싸이월드 2.8%였고, 카카오스토리는 사용자 절반이 다른 SNS를 쓰는데 페이스북과 싸이월드는 사용자 80% 이상이 다른 SNS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스토리 사용자가 나머지 두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서비스 충성도가 높다고...

kth

[주간SNS동향] 3컷 사진 공유하는 '스냅스타일'

KTH, 사진 공유 SNS '스냅스타일' 출시하고 '푸딩.투'는 아마존 앱스토어로 KTH는 지난 일주일 바빴다. 새 사진 공유 SNS '스냅스타일'을 출시하더니, 기존 사진 공유 SNS '푸딩.투'는 아마존 앱스토어에 등록했다.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된 스냅스타일부터 보자. 스냅스타일은 이용자가 3컷 만화를 만들 듯이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남우 KTH 스냅스타일 PM은 "스냅스타일은 한 장의 사진에 담기 어려웠던 나만의 이야기를 세 장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게 했다"라며 "사진 여러 컷을 활용해 유머나 개그를 연출할 수 있고 셀카도 여러 각도나 표정으로 보여줄 수 있어 다른 사진 앱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뒤, 5월25일 KTH는 올 2월 출시한 또 다른 사진 공유 SNS...

kth

박태웅 부사장 "개발문화가 KTH 경쟁력"

요즘 KTH를 보면 재미있다. 개발자 블로그는 연일 국내외 신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콘퍼런스 견학기까지 공개한다. 2011년 11월엔 개발자 콘퍼런스 'H3'을 열었는데, 모든 연사를 KTH 개발자와 디자이너로 꾸렸다.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집중해 신생 벤처회사가 내놓을 법한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아임IN', 사진 SNS '푸딩.투', 카메라 앱 '푸딩카메라', TV프로그램 SNS 'TV토커스' 등 다양한 모바일앱을 2009년 11월,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부터 내놨다. KT라는 대기업의 냄새보다 벤처의 향기가 더 진하게 느껴진다. 박태웅 KTH 부사장도 "우리는 벤처"라고 말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벤처보다 속도에 밀리지만, 그래도 다른 기업보다는 움직임이 민첩한 편입니다." ▲박태웅 KTH 부사장. 전략/지원부문장 소속은 KT이지만, 경쟁상대는 벤처 문화가 강한 구글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이란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