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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 시장에서 ‘통합’을 외치는 까닭

해가 지날수록 급변하는 클라우드 시장이다. 5년 전 등장할 땐, 모두가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옮길 것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는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외친다. 어떨 땐 인프라 클라우드(IaaS)가, 플랫폼 클라우드(PaaS)가 중요하니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도 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SaaS)가 대세다. 매년 달라지는 클라우드 관련 키워드 속에서 기업 고민은 더 커졌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면 좋은지 여전히 헷갈린다. “사실은 PaaS나 IaaS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클라우드를 선택할지도요.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환경에 적합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제일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척화논쟁을 펼치자는게 아닙니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전후 청과 명 중 누굴 하나 섬길지 선택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현존하는 위협이...

ai

퓨어스토리지-엔비디아, 딥러닝 연구용 AI 인프라 '에이리' 출시

"데이터 과학자들이 몇 달이 걸리는 AI 프로젝트를 단 몇 시간 안에 신속하게 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가 딥러닝 연구용 인공지능(AI) 인프라 '에이리(AIRI)'를 내놓았다.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가 함께 설계한 에이리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하나로 통합된 솔루션으로, 인프라 구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데이터 과학자들의 딥러닝 연구 시간을 단축시켜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퓨어스토리지는 4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인프라 에이리에 대해 소개했다. 에이리는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 공동 설계한 통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이다. AI를 위해 설계된 SSD기반 저장장치인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와 4대의 엔비디아 'DGX-1' 슈퍼컴퓨터로 구동된다. DGX-1은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기반으로 초당 1000조회 연산이 가능한 4페타플롭의 성능을 제공한다. 쉽게 말해 에이리는 AI 연구에 최적화된 저장장치 겸...

스칸 디첸

퓨어스토리지, 찰리 지안카를로 신임 CEO 선임

올플래시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퓨어스토리지가 찰리 지안카를로를 퓨어스토리지의 신임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고 8월28일 밝혔다. 찰리 지안카를로 신임 CEO는 실버레이크파트너스와 시스코시스템즈에서 고위 임원직을 수행했다. 신임 CEO는 스캇 디첸 전임 CEO를 이어 CEO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스캇 디첸 전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만 59세인 지안카를로 신임 CEO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실버레이크파트너스의 매니징 디렉터 겸 가치 창출 부서의 부장 및 수석 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실버레이크파트너스에서 포트폴리오 기업의 전략적 운영 이니니셔티브 및 비즈니스 개선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어바이어 CEO겸 임시 회장직을 맡았다. 1993년부터 2007년까지 시스코시스템즈에서 최고기술책임자 및 최고개발책임자 등 고위 임원직을 수행했다. 시스코에서 380억달러 규모의 제품을 담당하며...

데이터 플랫폼

퓨어스토리지, "2017년 매출 10억달러 달성"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180ZB(제타바이트)가 쌓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10ZB, 2020년 44ZB에서 매년 전망 수치가 증가한다. 1ZB는 사과 1개를 1바이트라고 가정했을 때, 태평양을 사과로만 꽉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매년 엄청난 데이터가 몰려오는 상황 속에서 퓨어스토리지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 매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남길 거부했다. 데이터 용량과 속도, 예측 분석과 머신 러닝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스캇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CEO)는 4월13일 방한해 “대용량 데이터는 머신러닝과 같은 예측 분석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메인프레임과 클라이언트, 서버 시대 25년 된 기술은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실시간 분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VDI

[IT열쇳말] 데스크톱 가상화

데스크톱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란 물리적으로 존재하진 않지만 실제 작동하는 컴퓨터 안에서 작동하는 또 하나의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한마디로 컴퓨터 속에 또 다른 가상 컴퓨터를 만들 수 있게 돕는 기술이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를 컴퓨터 작업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본체로 활용한다. 그 덕분에 사용자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만으로도 컴퓨터를 쓸 수 있다. 진짜와 똑같은 가상 컴퓨터 VDI는 호스트 기반 데스크톱 가상화를 만들어주는 서버 컴퓨팅 모델이다. 가상화 환경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VDI 서비스를 위해서는 클라이언트, 세션관리자, 가상머신(VM), 스토리지 등으로 이어지는 논리 계층 구조가 필요하다. VDI 시스템은 가상 데스크톱을 로컬 시스템이 아닌 중앙 서버에서 작동하는 가상머신 계층, 가상머신...

SSD

“2015년은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대”

어느새 '플래시메모리를 대용량 저장장치로 쓸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PC를 넘어 기업용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도 플래시메모리를 쓸 궁리를 하고 있다. 돌아보면 10년 전만 해도 대용량 플래시메모리는 꿈만 같은 이야기였다. 플래시메모리의 속도가 빠르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문제는 용량과 가격이다. 하지만 이제 슬슬 PC에는 하드디스크 대신 SSD가 쓰이게 됐고, 서버에도 SSD가 쓰인다. 더 나아가 대용량 데이터를 주고받는 스토리지에도 플래시메모리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플래시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시장의 현재 상황은 어떻고,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강민우 퓨어스토리지 대표는 이 질문에 대뜸 하드디스크를 쓰는 시장이 두 분야만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는 아마존이나 구글, 네이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처럼 저가의 클라우드 서비스고, 다른...

purestorage

퓨어스토리지 CEO "상생으로 한국서 연착륙"

“우리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알고 있지요. 이미 스토리지 시장 싸움은 시작됐습니다. 다윗이 이겼던 것처럼 작은 기업 퓨어스토리지가 스토리지업계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스콧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디첸 CEO는 4월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트너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한국 인력을 추가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스토리지 시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스콧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CEO)  퓨어스토리지는 2009년에 설립된 스토리지 업체다. 주로 올플래시 기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디첸 CEO는 “한국에 방문한 지 오랜 시간이 흘러 이번 기회에 주요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고 싶었다”라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디첸 CEO는 “앞으로 현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데이터센터 올플래시 시장을 잡을 예정”라며 “이를 위해 퓨어스토리지만의 상생문화를...

emc

"스토리지 시장, 플래시 파문 일으키겠다"

EMC와 히타치 중심으로 움직이던 스토리지 시장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플래시스토리지 전문기업 퓨어스토리지 얘기다. 퓨어스토리지는 2009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업이다. 자본금 1억5천만달러로, EMC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작다. 그러나 미국에서 많은 투자를 이끌어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상장회사이기도 하다. 퓨어스토리지는 EMC 출신 직원을 대거 영입한 것은 물론, EMC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앞장서서 경쟁사 제품을 비교 분석하는 등 공격적으로 스토리지 시장을 공락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유독 기술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편이다. 무중단 용량 확장, 무중단 성능 확장, 무중단 하드웨어 교체, 무중단 소프트웨어 판올림 분야 기술 등이 그렇다. 최고경영자부터 시작해 아태지역 총괄 담당자도 스토리지 관련 특허를...

emc

"내가 기술 유출 피해자"…퓨어스토리지-EMC 공방

스토리지 거인 EMC와 플래시 스토리지 신흥 강자 퓨어스토리지 간 법정 공방이 치열하다. 양측은 서로 “상대방이 우리 회사 기술을 유출했다”라며 법정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법정 공방은 EMC가 이달 초 미국 메사추세추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EMC는 신제품 전략과 영업 기밀을 유출했다는 혐의로 지난 2011년 8월 EMC에서 퓨어스토리지로 이직한 직원 44명을 고소했다. EMC는 회사 비밀을 엄수해야 하는 ‘비밀유지계약’을 어겼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직한 직원 44명에게만 집중됐던 소송은 퓨어스토리지가 자사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회사 간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스콧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는 블로그를 통해 “이직한 직원들은 절대 기술을 유출하지 않았다”라며 EMC 주장을 반박했다. 퓨어스토리지는 11월26일 EMC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하는 답변서를...

emc

퓨어스토리지 "EMC 익스트림IO보다 나은 10가지 이유”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벌이는 것일까. 스캇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가 스토리지 거인 EMC를 겨냥하고 나섰다. 퓨어스토리지는 모든 데이터를 하드디스크가 아닌 플래시 메모리에서 처리하는 제품으로 다른 스토리지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한 곳이다. 최근 EMC 인력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최근 플래스 스토리지 분야에서 급부상중인 기업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삼성벤처스가 투자했고,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도입해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 스토리지 시장은 하드디스크 기반에서 플래시 기반으로 옮겨가는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EMC는 2008년 이후 꾸준히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 업체를 인수하며 퓨어스토리지와 경쟁할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EMC는 지난 9월 중소·중견기업용 플래시 스토리지인 'VNX-F’를 비롯해 지난 11월 스케일 아웃형 플래시 스토리지인 ‘익스트림IO’를 공개했다. 디첸 최고경영자는 풀 플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