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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아이오 “플래시 메모리 기술 격차 벌리겠다”

퓨전아이오가 7월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제품 '어토믹' 시리즈를 발표했다. 퓨전아이오는 국내에 진출한 지 3년이 조금 넘었는데, 고객 행사와 기자간담회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몇 년사이 입출력을 위한 직렬 구조의 인터페이스 'PCIe'기반 플래시 메모리 시장에 경쟁이 심해진 탓에,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새 제품을 알리고 국내 플래시 메모리 플랫폼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려는 심산에서였다. 퓨전아이오는 PCIe 기반 플래시 메모리 플랫폼을 만드는 업체다. 플래시 메모리에 적합한 아키텍처를 개발해 이에 맞는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퓨전아이오 제품은 보통 데이터 처리를 많이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쓰이며,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속도를 높여준다.  특히 고성능 CPU와 디스크 I/O의 지연 현상을 줄여준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플래시 메모리 플랫폼의 수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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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분기 IT 벤처 투자 베스트 10

기록적인 투자 침체를 보였던 1분기가 지나면서 2분기에는 벤처캐피탈의 IT 업체에 대한 투자가 약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벤처 전문가들은 아직 업계가 진정한 회복을 이루기에는 멀었다고 평가한다. PwC와 NVCA(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의 머니트리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벤처 캐피탈은 2009년 2분기에 총 12억 달러를 IT 업체에 투자했는데, 1분기의 투자액은 9억 8,200만 달러였다. SaaS ERP 업체인 워크데이(Workday)가 7,500만 달러의 새로운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그 외에는 플래시 스토리지, 보안, 라우팅과 스위칭, 반도체, 데이터 웨어하우징 등의 기술이 투자를 받았다. 2009년 1분기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투자액이 10억 달러 미만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는 10억 달러를 넘기는 했지만, 아직 회복을 이야기하기에는 미약한 금액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