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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도구 '퓨즈', 한국지사 설립

모바일 크로스플랫폼 앱 개발도구 서비스 업체 퓨즈툴스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월10일 밝혔다. 퓨즈툴스는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퓨즈툴스의 주력 제품 '퓨즈'는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네이티브 모바일 앱을 빠르게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국에서도 일부 앱 개발자 및 UI/UX 디자이너들이 퓨즈를 활용하고있으며, 1만여명의 한국 사용자가 퓨즈 무료 버전을 다운로드했다. 퓨즈툴스코리아는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엔터프라이즈 고객를 지원하고 퓨즈 기술 지원 및 네이티브 앱 시장 영업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료 서비스인 '퓨즈 프로'의 정식 버전도 5월 말 출시된다. 퓨즈툴스코리아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앱 개발자와 UI/UX 디자이너를 위한 교육 캠페인을 마련하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360도

[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360도 사진

[앱리뷰] 360도 사진, 나도 만들어볼까

오는 12월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홍보 영상 보신 적 있으세요? 없으시다고요? 마치 자기가 전투 비행기 조종사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그 홍보영상을! 이건 말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영상 먼저 감상해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d7BBV857I (우왕~! 쩐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방향에 따라 조종기 시야가 달라집니다. 모바일 기기를 왼쪽으로 기울이면 비행기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비행기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화면을 보여주지요. PC는 또 어떻고요.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드래그앤드롭을 해보면 손가락 이동 방향으로 화면이 움직입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하늘이 보이고요. 위로 올리면 모래 사막이 보이는 식이지요. 어떻게 이런 영상이 가능할까요? 비밀은 360도로 찍은 사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 렌즈가 향한 방향만 볼 수 있습니다....

3d

어도비, 3D 캐릭터 작업도구 '퓨즈CC' 공개

어도비가 3D 캐릭터를 쉽게 제작하고 포토샵으로 통합할 수 있는 도구 ‘어도비 퓨즈 CC’를 11월30일 공개했다. 어도비 퓨즈 CC는 데스크톱용 프로그램으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3D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도비 퓨즈 CC에는 얼굴형, 몸, 옷 스타일, 표정 등을 3천여개 라이브러리가 담겨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캐릭터를 완성하면 된다. 완성된 캐릭터는 포토샵으로 열어 효과 및 디자인 작업을 추가할 수 있다. 어도비는 올해 6월 3D 기술을 개발하던 믹사모라는 기업을 인수했고, 믹사모의 기술력을 활용해 어도비 퓨즈 CC를 구현했다. 어도비 퓨즈 CC는 현재 프리뷰버전으로 공개됐다. 어도비 계정이 있다면 체험판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 퓨즈 CC 공식 홈페이지(다운로드 링크) https://youtu.be/3by-rteNZek

360도 이미지

언론사에 유용한 360도 사진 제작법

360도 사진 또는 영상을 기사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360도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두 플랫폼에는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한 360도 영상과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론사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1월초 ‘뉴욕타임스 VR’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가상현실 뉴스 ‘더 디스플레이스드’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앞서 <바이스>도 ‘수백만명의 행진’이라는 뉴스를 가상현실로 제작했고 <BBC>는 ‘정글'이라는 현장 프로를 360도 영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렇듯 언론사들은 360도 영상이나 이미지, 가상현실 스토리텔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뉴스를 제작하는 작업은 상당한 비용을 요구합니다. 당장 촬영 장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4K 화질로 360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피어캠2 모델은 기기 가격만 1999달러, 우리돈으로 230만원에...

Anders Lassen

하이브리드 앱 개발도구, 안녕들 하십니까?

하이브리드 앱 혹은 모바일웹 기반 앱 기술은 앱 개발 기간과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을 반으로 줄여준다. 이 덕분에 한 때 큰 관심을 받았지만, 성능이 낮고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로 인기는 주춤했다. iOS나 안드로이드에 특화된 기능도 하이브리드 앱에선 사용하기도 힘들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 5년이 넘으면서 최근 하이브리드 앱 개발 업계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성능을 높이거나 관리 기능을 강화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 한국에 방문한 두 관련 기업으로부터 하이브리드 앱 시장에 대한 동향을 들어보았다. 퓨즈 “네이티브 앱 기능, UX 개발에 투자” 퓨즈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700만달러(약 77억원)를 투자받는 데 성공했다. 최근엔 미국도 진출했다. 퓨즈의 개발도구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안드로이드 앱,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