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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국 MOOC 기업 약진"

클래스센트럴이 2016년 MOOC 업계를 분석한 자료를 12월25일 공개하고 중국 MOOC 플랫폼이 올해 양적 성장을 크게 이뤘다고 밝혔다. 클래스센트럴은 주요 MOOC 업체들의 강의를 통합한 검색 서비스와 관련 동향과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MOOC 시장에 합류한 대학은 700개가 넘으며, 6850개의 강의가 개설됐다. MOOC 플랫폼 가입한 학생수는 전세계 5800만명으로 추정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코세라 가입자수는 2300만명, 에덱스는 1천만명, 쉬에탕X은 600만명, 퓨처런은 530만명, 유다시티는 400만명이었다. 과거 MOOC 산업은 미국 기업인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가 경쟁하는 삼파 구도였다면 내년부터는 쉬에탕X와 퓨처런 같은 신생기업이 주류 MOOC 업체로 편입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쉬에탕X는 '중국판 에덱스'로 불리며 에덱스가 공개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 강의...

MOOC

라즈베리파이재단, 무료 온라인 강의 공개

라즈베리파이재단이 무료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 영국 MOOC 플랫폼 '퓨처런'에 공개했다. 접수는 12월5일부터 시작하고 실제 강의는 2월20일부터 들을 수 있다. 라즈베리파이재단은 초소형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를 연구·제작하는 비영리단체다. 본사가 있는 영국에선 교육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라즈베리파이는 '파이카데미', '스카이카데미', '코드클럽티처' 같은 오프라인 교육 행사에서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이틀 이상의 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자격증을 제공했다. 온라인에 강의를 만들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즈베리파이재단은 블로그를 통해 "올해 560여명의 수강생에게 라즈베리파이를 가르쳤다"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 사람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2가지다. 첫 번째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수업이다. 강의는 4주 코스로, 수강생은 라즈베리파이로...

MOOC

영국 MOOC '퓨처런',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출시

영국의 대표 MOOC 퓨처런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수업인 '퓨처런 프로그램’을 5월26일 공개했다. 퓨처런 프로그램은 유다시티의 '나노디그리’, 에덱스의 'X시리즈’처럼 한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현재 등록된 과정은 13개로, 헬스케어 유전학, 디지털 이코노미, 빅데이터 분석, 뇌과학, 이공계 분야 교육 법 등 다양하다. 수강생은 무료로 강의를 일단 듣고, 수료증을 받고 최종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수업료를 내야 한다. 수업료는 147파운드(약 25만원)에서부터 많으면 1091파운드(약 188만원)까지 지불해야 한다. 오픈대학교와 리즈대학교는 퓨처런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학점으로 인정해주기로 결정했다. 퓨처런은 "영국에선 처음으로 MOOC 수업이 학점으로 인정된 사례”라고 소개해기도 했다. 일부 강의는 전문직업성 평생교육(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CPD) 과정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퓨처런은 2013년 설립된...

MOOC

클래스센트럴 "올해 MOOC 수강생은 3500만명"

클래스센트럴은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계의 포털서비스입니다. 코세라, 에덱스, 퓨처런 등 30여개 MOOC 업체가 제공하는 한번에 검색할 수 있죠. 올해 클래스센트럴은 MOOC 업계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꾸준히 내놓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MOOC 업계와 관련한 다양한 수치와 5가지 전망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현재까지 MOOC 서비스에 가입한 수강생은 몇 명일까요? 클래스센트럴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500만명이라고 하네요. 작년에 1600만에서 1800만명 정도 가입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크게 성장한 수치라고요. MOOC 업계의 강자를 흔히들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로 꼽고 있는데요. 올해는 이 세 업체를 긴장시키는 새로운 MOOC 업체가 성과를 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퓨처런입니다. 클래스센트럴에 따르면, 퓨처런은 2015년 275% 성장해 수강생수가 300만명이라고 하네요. 퓨처런은 대학 강의뿐만 아니라 영국국립영화학교, 영국국립도서관,...

EdTech

“영국은 에듀테크 허브…1천곳 기업 활동 중"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가 결합한 시장을 '에듀테크'(EduTech) 혹은 '에드테크'(EdTech)라고 부른다. 최근 영국에서 이 에듀테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런던앤파트너스와 에드테크UK는 10월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드테크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은 영국”이라며 “1천곳이 넘은 에드테크 기업이 영국에 존재하며, 그 중 200개는 런던에 위치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런던앤파트너스, 에드테크UK, 영국시가 공동 제작한 보고서는 영국에서 에듀테크 산업이 성장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먼저 교육 기업이 수익을 내기 유리한 시장이다. 보고서는 "영국의 교육 시장 규모는 175억파운드(약 30조원)"이라며 “영국 정부가 이를 2020년까지 300억파운드 규모로 키울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국에는 옥스퍼드대학, 캠브리지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같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많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자연스레 기반 기술이 성장하고...

IT열쇳말

[IT열쇳말] MOOC

MOOC는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다. 보통 ‘무크’라고 읽는다. MOOC의 사전상 의미는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이다. 일반적으로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접속해 들으면서 동시에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MOOC라고 표현한다. 광범위하게는 테드(TED)같은 1회성 강의도 MOOC에 포함되고, 유료 강의도 역시 MOOC로 보기도 한다. MOOC는 2012년께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엔 MOOC 플랫폼 수도 점점 늘어나면서 그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다. 1세대 MOOC :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 MOOC는 1세대 기업의 성공으로 2012년부터 주목받았다.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가 대표 사례다. 1세대 MOOC 기업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대학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에서 진행된 강의를 녹화해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최근엔 전세계 대학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KOCW

골라 배우자, 전세계 온라인 공개 강좌 45곳

온라인만 접속 할 수 있으면 수천개의 영상,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덕분이다. MOOC 서비스와 강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MOOC가 너무 많은 탓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할지 감이 안 올 때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MOOC를 찾아보자. 1. 외국 유명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듣고 싶을 때 흔히 1세대 MOOC라고 불리는 서비스는 '코세라', '에덱스', '유데미', '유다시티', '칸아카데미' 등이다. 이 중 무료 대학 강의가 많은 MOOC는 코세라와 에덱스다. 코세라는 스탠포드대학 출신 교수들이 만든 플랫폼으로, 현재 누적 수강생이 1200만명이 넘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덱스는 하버드와 MIT가 합작해 만든 플랫폼이다. 비영리단체이기...

future learn

“영국 온라인 대학서 모바일로 공부하세요”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서비스일 테다. 그렇다면 ‘퓨처런’은 어떤가? MOOC가 떠오르자, 미국 외에 다른 나라에서도 MOOC 후발주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국표 MOOC ‘퓨처런’이 대표적이다. 현재 퓨처런 등록자수는 100만명. 퓨처런은 특색 있는 강의와 모바일 중심 UI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느 산업에서나 후발주자로 시장경쟁에 참여한 기업은 특별한 무기가 있어야 한다. 퓨처런을 이를 위해 3가지 카드를 내밀었다. ‘모바일’과 ‘소셜’, ‘콘텐츠’다. 당연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이 3가지를 잡기 위한 퓨처런의 노력은 남다르다. 웹 개방성 신경 쓴 모바일 UI 일단 모바일부터 보자. 코세라, 유다시티 등 기존에 있는 MOOC는 PC 웹사이트에서 첫 서비스를...